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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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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외국소방이야기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3 런던소방서장 Fireman Sam을 Firefighter Sam으로 개명 요구 이상호(본부) 2017-10-17 1126
22 스목점퍼(Smokejumper)를 아십니까? 김용(원주) 2017-10-17 2107
21 미국에 사는 여성을 뮌헨소방상황실이 구하다 조현국(철원) 2017-10-13 1014
20 독일 소방서장 도열한 직원들의 환호 받으며 은퇴 조현국(철원) 2017-10-13 1179
19 미국소방관의 심장마비 사고 허지영(본부) 2017-10-12 1036
18 2017년 노벨의학상이 교대근무 형태에 주는 시사점 이상호(본부) 2017-10-07 1048
17 오스트리아 가정집 반려동물 구조안내 스티커 조현국(철원) 2017-09-22 890
16 소방관 직업과 고혈압의 연관성 이상호(본부) 2017-09-22 1075
15 오스트리아 소방대의 기네스 기록 도전 조현국(철원) 2017-09-21 976
14 홍콩소방의 소방차 주행영상기록시스템 조현국(철원) 2017-09-21 1019
13 리더십이 소방관 안전문화에 미치는 영향 허지영(본부) 2017-09-20 1269
12 개인안전장비 방염소재 오염이 미치는 잠재적 건강위험 허지영(본부) 2017-09-15 982
11 독일 소방청사 3D 영상 소개 조현국(철원) 2017-09-14 987
10 독일 소방대는 가짜뉴스에 어떻게 대응하는가? 조현국(철원) 2017-09-14 908
9 프랑스의 의사, 약사, 수의사 소방관 조현국(철원) 2017-09-14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