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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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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외국소방이야기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128 마드리드 112 응급센터, 하루 평균 12,000건의 신고를 받다. 김웅종(종합상황실) 2019-02-28 951
127 팔굽혀펴기 40번 이상 男, 심장병 확률 96% ↓ 이상호(본부) 2019-02-22 1580
126 미국 소방관 사망 제1 원인은? 이상호(본부) 2019-02-18 1625
125 청결한 소방관 방화복의 중요성 이상호(본부) 2019-02-14 1669
124 아이다호 상원, 소방관 트라우마 지원법을 통과시키다 이상호(본부) 2019-02-14 846
123 샌프란시스코 49 소방서 고양이 퇴출 논란 이상호(본부) 2019-02-13 819
122 슈리브포트시 소방대 출동대 편성기준(미국) 김웅종(종합상황실) 2019-02-10 940
121 구급대와 펌뷸런스 동시 출동의 효과성 이상호(본부) 2019-02-07 1189
120 세계 직업신뢰도(2016년) 김웅종(종합상황실) 2019-01-29 875
119 외국의 소방관련 활동시 사용되는 장비소개입니다. 김웅종(영월) 2018-11-22 1036
118 유럽의 국가별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화 현황 조현국(춘천) 2018-11-22 1505
117 소방관들을 위한 인공지능(AI) 김웅종(영월) 2018-11-11 3243
116 2016년 미국에서의 화재로 인한 사망과 부상 분석보고서 이상호(본부) 2018-11-05 882
115 숙박공유 서비스(P2P lodgings)와 화재안전 이상호(본부) 2018-10-16 781
114 독일 BMW 차량들 네비게이션으로 피양안내 받는다 조현국(춘천) 2018-09-20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