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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08년도 불조심강조의 달(‘08.11.1~ ’08. 11.30)추진결과 종합평가에서
도내 11개 소방관서중 원주소방서가 1위로 선정, 돌아오는
12월 종무식에서 유공공무원(소방사 서서일)이 행안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 주관 15개항 평가에서 방화환경조성, 취약대상지도점검 등
모두 9개 분야에서 1위를 하였으며
- 주민들의 불조심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관내 소방공무원은 물론,
의용(여성)소방대원들이 불조심릴레이 캠페인 전개 및
- 119구급대가 없는 마을회관에 구급함을 설치, 유사시 주민들의 현장
응급처치가 가능토록 하고
- 공동주택 안전점검의 날 운영 및 대주민 소방홍보ㆍ간담회 등을
통한 소방안전관리 붐 조성
-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 취약대상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안전점검ㆍ지도
- 무능력가구의 소방안전을 위한 기초소방시설 무료지원
- 방화관리자 역량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및 업무감독
- 기타 소방현장활동 안전사고 방지 및 유관기관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사고 대응력 향상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불조심 강조의달 행사를
추진하여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초등학생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하여 지역의 방송매체와 협조,
119소방퀴즈 프로그램을 제작ㆍ운영하였으며
- 벽지 초등학생들을 초청, 영화상영중 화재발생시를 대비한
복합영상관(롯데시네마) 연기피난체험,
- 대형물류센터, 전통사찰, 가구단지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소방안전
대책을 추진하여 민ㆍ관이 함께 하는 불조심강조의 달 행사를 전개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춘천ㆍ철원ㆍ정선ㆍ강릉ㆍ홍천소방서가 각각 2위부터 6위를
차지하여 소방방재청장상을 수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