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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여성, 구조대원이 바로 그 때 그녀를 구하다.(라트비아)

작성자

김웅종(영월)

등록일

2018-08-29

조회수

797

내용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그녀, 구조대원이 바로 그 때 그녀를 구했다.

한 여성이 4층 높이의 건물에서 뛰어내려 삶을 끝내고 싶었으나,

그녀를 구하기 위해 소방관은 결코 상상할 수도 없는 보이지 않게 가능한한 모든 것을 하고자 했다.

바로 그 순간의 영상을 보자.

Letonia의 소방관들은 슬픈 현장에 대해 출동지령을 받았다.

건물의 이웃에 따르면 한 여자가 아파트 4층 창문난간에 앉아 있고, 자살을 하려 뛰어 내리려는 것 같다고 했다.

그 소식을 듣고 소방관들이 재빠르게 현장으로 출동했고, 일어나고 있던 것을 직접 볼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를 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완전히 결심한 것처럼 보이는 그 여성을 설득시켜야만 했다.

게다가 만약 다른 사람 중 누군가가 도우러 아파트에 들어가려고 하면 곧바로 뛰어내릴 가능성도 있었다.

다양한 전략을 세운 후, 영웅들중 한 명이 아파트 3층으로 올라갈 것을 요청했고, 거기서 뛰어내리는 그녀를 기다렸다.

그는 아래층의 창문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고, 떨어지는 그녀를 무사히 잡을 수 있었다.

사진에서 Tomass Jaunzems으로 밝혀진 소방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른 동료 소방관이 그의 다리를 잡아 고정하고 있는 동안, 그는 몸을 창문 밖으로 내놓았다.

강한 충격이 있은 후, 3층 아파트 창문으로 어떻게 들어오는지 볼 수 있다.

그녀는 구출 된 뒤, 의사에게 즉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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