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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맙고,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진학
등록일
2021-07-13
조회수
556
내용
저는 서울에서 경찰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장애가 있는 형님과 정선군 여량면(아우라지면) 구절리에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자식된 도리로서 자주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게 자식된 도리이나 바쁘다는 핑계로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새벽에 형님이 뇌출혈 증세를 보이며 화장실에서 쓰러 지셨고, 어머니는 어쩔줄 몰라하며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멀리 떨어져 있는 처지라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이 오직 119만 생각 났습니다 다행히 여량 119센터에서 신속하게 출동하여 강릉 동인병원에 무사히 후송을 해주었고, 수술도 잘 마쳤습니다 형님은 지금은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입니다, 어머니는 병원에 도착한 저에게 119 여량센터 소방관들이 강릉으로 후송 도중 너무나 친절하고도 위로의 말도 해주었으니 저보고 꼭 찾아가 고맙다는 인사를 하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음날 새벽 4시에 출근하기 위하여 서울로 올라왔고, 업무중 너무나 미안하고 고마워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소방관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자식된 도리로서 자주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게 자식된 도리이나 바쁘다는 핑계로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새벽에 형님이 뇌출혈 증세를 보이며 화장실에서 쓰러 지셨고, 어머니는 어쩔줄 몰라하며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멀리 떨어져 있는 처지라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이 오직 119만 생각 났습니다 다행히 여량 119센터에서 신속하게 출동하여 강릉 동인병원에 무사히 후송을 해주었고, 수술도 잘 마쳤습니다 형님은 지금은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입니다, 어머니는 병원에 도착한 저에게 119 여량센터 소방관들이 강릉으로 후송 도중 너무나 친절하고도 위로의 말도 해주었으니 저보고 꼭 찾아가 고맙다는 인사를 하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다음날 새벽 4시에 출근하기 위하여 서울로 올라왔고, 업무중 너무나 미안하고 고마워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소방관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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