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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방이야기

제목
심정지 환자를 위한 Life-Saving Drone
작성자
김웅종(종합상황실)
등록일
2020-02-08
조회수
1408
내용

1. 개 요

  ❍ american heart association(aha)에 따르면 미국에서 매년 350,000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고,

     그 중 12%만이 병원치료로 소생함.

  ❍ life-saving drone시속 100km/h로 운항 가능 및 장착된 카메라로 환자상태 확인 및 의료지도가 가능하여

     소생율  향상에 도움이 됨.

2. 관련내용

 캐나다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도시지역에서는 도착시간이 643, 교외지역에서는 1034초로 크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남.

  ❍ 스웨덴 연구 결과에 의하면 스톡홀름에 배치된 드론은 평521초로  구급차보다 약 4배 빠른 것으로 나타남.

3. 시사점 및 국내 활용 가능성

  ❍ 전제적인 요건으로 일반인들에 대한 cpr 및 제세동기 사용에 대한 대국민교육이 더욱 홍보가 되어야 함.

  ❍ life-saving drone이 최대한 현장 가까이 도착한다면 교통체증 및 여러 이유로 인해 현장에 도착하는데 지연시간이

       발생할 수 있는 구급차량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됨.

  ❍ 또한 병원까지의 거리가 먼 외곽 지역, 드론의 비행과 착륙에 방해물이 비교적 덜 한 장소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됨.

4, 자료출처

  관련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y-rei4bezwc&feature=emb_logo

   https://futurism.com/life-saving-drones-can-beat-ambulances-to-heart-attack-victims

    https://sunnewsreport.com/drones-may-help-heart-attack-victims-in-remote-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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