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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방이야기

제목
동물용 소생장비를 처음으로 사용(페루)
작성자
김웅종(횡성)
등록일
2018-02-28
조회수
852
내용

동물용 소생장비를 처음으로 사용하다.

 

비극적으로 끝날 수 있는 상황이 구조상황으로 바뀌었습니다.

Providencia에서 포획이 어려운 고양이를 위해 동물들을 위한 특별한 소생술이 처음으로 소방관들에 의해

실시되었습니다.

 예전에 인간들에게 사용되던 장비가 사용되었었다면, 오늘 애완동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마스크가

도착했습니다. 이것은 머리모양에 맞는 형태로 공기 및 순환장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7년에 페루에서는 3,000여건에 가까운 화재가 발생하였고, 그 화재현장 대부분에서는 애완동물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페루의 Santiago 소방서가 개척자이며, 라틴아메리카에서 현대화된 동물구조 장비를

받은 최초의 국가입니다.

 

이 마스크는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다른 다양한 크기의 애완동물들에게 완벽히 적합한 형태입니다.

소생 절차를 거친 후 수의사에게 가서 해당 부분의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그 후 특별한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이 문제를 위해 소방서에는 동물보호를 위한 전문팀이 있습니다.

 

자료출처 :

http://www.noticiasdebomberos.com/bomberos-utiliza-primera-vez-kit-especial-reanimacion-anim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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