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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급류구조 통합훈련 실시
작성자
본부
등록일
2026-06-10
조회수
15
내용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인제군 고사리 수변공원 인근 내린천 일원에서 「2026년 수난사고 대비 급류구조 통합훈련」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폭우가 빈번해지면서 하천 범람, 고립, 실종 등 급류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실제 재난현장 대응능력과 구조대원의 자기안전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최근 3년간(2023~2025년) 강원지역 수난사고는 총 2,819건 발생했으며, 특히 장마철과 물놀이 성수기인 7~8월에 전체 사고의 약 50%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해안가에 인접한 강릉·고성·양양·속초 순으로 사고가 많았으며, 내수면 사고는 홍천·영월·인제 순으로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 훈련에는 강원119특수대응단 긴급기동대를 비롯해 도내 18개 소방관서 구조대원 등 81명이 참여했다. 평균 유속 0.5~1m/s의 실제 급류 환경에서 ▲맨몸·핀·보드를 이용한 도하(渡河) 기술 ▲로프를 이용해 보트를 고정하는 구조기법 ▲드로백(인명구조용 로프) 던지기 등 유형별 급류구조 기법을 반복 숙달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급류사고는 짧은 시간에 빠르게 진행돼 초기 대응 역량이 인명구조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반복적인 실전 훈련으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동시에 구조대원의 안전도 함께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급류구조 통합훈련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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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구조 통합훈련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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