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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소방기관입니다”...강릉·철원 등 강원지역서 잇단 시도 도 소방본부 “의심 땐 대표전화로 확인을”
작성자
본부
등록일
2025-04-30
조회수
686
내용

○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과 철원 등지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해 철물점에서

   소방장비를 구매하려는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해 지역사회에 주의보가 내려졌다.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 강릉 지역의 여러 철물점에서

  “장비가 급히 필요하다”며 소방기관을 사칭하여 사다리 등 소방장비를 구매를 

   시도하였다. 이는 결제 방식이 불투명하고, 주문이 지나치게 급박하다는 점에 

   이상함을 느낀 상점 직원이 거래를 중단하면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불과 나흘 뒤인 4월 28일 철원 지역에서도 유사한 수법의 사기 시도가 있었지만, 

   직원의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소방본부는 두 사례 모두 

   동일 조직 또는 유사 범죄 집단의 소행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 이 같은 수법은 강원뿐만 아니라 대전, 부산, 울산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사기범들은 실제 소방기관의 기관명, 직책, 심지어는 서명까지 도용한 

   문서나 문자 메시지를 활용해 신뢰를 유도한 뒤 

   소방장비를 빼돌리려는 수법을 쓰고 있다.

 

○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서는“수상한 주문 요청을 받으면 해당 

   소방기관의 대표전화를 통해 사실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라며“공식 문서로 위장한 서류나 문자에 현혹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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