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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강원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안전대책 강화
작성자
본부
등록일
2022-07-03
조회수
778
내용

○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윤상기)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앤드코로나에 대한 기대와 여름철 폭염이 빠르게 시작되면서 해수욕장이나 시원한 계곡을 찾는 이용객 들이 증가함에 따라 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수난사고 안전대책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 최근 3년간(‘19~’21년) 도내에서 637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하였으며, 매년 여름철 기간(7~8월)에 발생건수가 전체의 50%를 육박하고 있다, 또한 주요 사고원인으로 수영미숙이 122건으로 가장 많고, 고립․급류 69건, 레저활동 안전사고 21건 등이다.

○ 이에 강원도소방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위해 7월 11일부터 8월말까지 도내 해수욕장, 계곡 등 16개소에 1일 65명(소방 24, 민간 41)을 현장배치하여 주변순찰과 안전계도, 초기 인명구조․응급처치 활동을 전담하게되는 ‘119 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 또한 긴급출동에 대비하여 수난구조장비 일일점검을 확행하고 수난사고 다발지역인 홍천 모곡 밤벌유원지와 속초해수욕장에 수난구조전문대원을 전진배치할 계획이다.

○ 정만수 도 구조구급과장은 “물놀이 사고는 대부분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강원도민과 도내 물놀이를 찾는 국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물놀이를 즐기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