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알림마당
칭찬합시다
- 저속한 표현, 특정인 비방, 상업적 내용, 불법선거 등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는 사생활 침해나 부당하게 이용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44조
제목
너무 침착하게 잘 대응하고 친절한 원주소방관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작성자
정성교
등록일
2022-04-25
조회수
457
내용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계시는 강원도 소방본부장님을 비롯한 소방관님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도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데 너무나 침착하고 잘 대응하며 친절하신 소방관님들이 계셔서 이렇게 주저하지 않고 감사의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제가 119에 신고한 일자가 정확히 4. 9. 22:18경이며 신고 번호는 010-5362-6634번입니다. 119 신고 경위는 얼마 전 군에서 전역한 아들(정의철, 01. 4. 25생)이 코로나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물론 격리는 해제 된 상태임) 기침이 심해져서 평소 심장 쪽이 좋지 않은 상태라 많이 걱정되고 호흡곤란이 올 것 같다고 하여 제가 119에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은 그냥 택시를 타고 병원에 가자는 것을 만약에 있을 사태를 대비하여 119로 신고를 한 것이지요. 그런데 소방관들이 집에 까지 와서 환자의 상태를 살피면서 대화를 하고 환자가 겁먹지 않도록 침착하게 대화도 하면서 심장에 기계를 부착하며 심장 박동 수나 혈압을 체크 하면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실로 가게 됐습니다. 가는 동안에도 아들과 대화를 하며 계속 안심을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환자의 상태로 봐서는 119응급 상황이 아닐 수도 있지만 싫은 내색 한번 없이 아주 너무 친절하게 소방관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하셨습니다. 대다수는 아닐 테지만 일부 소방관들 중에는 짜증을 낼 수도 있을 뻔한 상황이었는데도 아주 친절 하셨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기독병원 응급실에 치료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다시 원주의료원까지 후송을 해 주셨으며 가까운 의료원에 가는 동안에도 계속 환자의 상태를 체크하며 안심하며 달래 주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여 세 명의 소방관님들이 환자에게 가서 전부 걱정을 하며 대화하고 안심을 시키며 아주 친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이 장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저로서 너무 감동이고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라 이름이라도 알고 싶다고 쪽지에 적어달라고 했는데 적어 준 것을 제가 실수로 잃어버려 이렇게 소방관님들 성함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본부장님 이러한 소방관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은 편안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소방 발전에 많은 기여가 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본부장님 3명의 소방관님들에게 꼭 보답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보답을 드릴 것은 감사하다는 인사말이며 본부장님께서 이에 합당한 포상을 꼭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데 너무나 침착하고 잘 대응하며 친절하신 소방관님들이 계셔서 이렇게 주저하지 않고 감사의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제가 119에 신고한 일자가 정확히 4. 9. 22:18경이며 신고 번호는 010-5362-6634번입니다. 119 신고 경위는 얼마 전 군에서 전역한 아들(정의철, 01. 4. 25생)이 코로나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물론 격리는 해제 된 상태임) 기침이 심해져서 평소 심장 쪽이 좋지 않은 상태라 많이 걱정되고 호흡곤란이 올 것 같다고 하여 제가 119에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은 그냥 택시를 타고 병원에 가자는 것을 만약에 있을 사태를 대비하여 119로 신고를 한 것이지요. 그런데 소방관들이 집에 까지 와서 환자의 상태를 살피면서 대화를 하고 환자가 겁먹지 않도록 침착하게 대화도 하면서 심장에 기계를 부착하며 심장 박동 수나 혈압을 체크 하면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실로 가게 됐습니다. 가는 동안에도 아들과 대화를 하며 계속 안심을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환자의 상태로 봐서는 119응급 상황이 아닐 수도 있지만 싫은 내색 한번 없이 아주 너무 친절하게 소방관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하셨습니다. 대다수는 아닐 테지만 일부 소방관들 중에는 짜증을 낼 수도 있을 뻔한 상황이었는데도 아주 친절 하셨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기독병원 응급실에 치료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다시 원주의료원까지 후송을 해 주셨으며 가까운 의료원에 가는 동안에도 계속 환자의 상태를 체크하며 안심하며 달래 주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여 세 명의 소방관님들이 환자에게 가서 전부 걱정을 하며 대화하고 안심을 시키며 아주 친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이 장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저로서 너무 감동이고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라 이름이라도 알고 싶다고 쪽지에 적어달라고 했는데 적어 준 것을 제가 실수로 잃어버려 이렇게 소방관님들 성함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본부장님 이러한 소방관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은 편안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소방 발전에 많은 기여가 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본부장님 3명의 소방관님들에게 꼭 보답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보답을 드릴 것은 감사하다는 인사말이며 본부장님께서 이에 합당한 포상을 꼭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