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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전하고 신속한 대처에 감사인사드립니다
작성자
강진영
등록일
2021-07-26
조회수
475
내용
안녕하세요~
벌써 일주일이 다되어가네요..
동해에 원동욱대원님과 구급차운행해주신 대원님께 감사인사코자 글남겨요..
아이가 태권도를 하다가 팔이꺽기면서 뼈가 부러져 팔이 돌아갔습니다.
연락받고 태권도장으로 갔을땐 이미 구급차가 도착한후였고 응급처치로 지지대를 되고있는상황이였습니다.
지지대를 대고있는되도 그상황은 너무 충격적이여서 실신하기 일보직전이였습니다.
아이가 놀랄까봐서 참고있어서그렇지...정말이지....애가 잘못되면 어쩌나싶었습니다.
그런상황에서 구급대원분들의 침착하게 상황정리와 안심할수있게 해주셨고 강릉아산병원까지 이송해주셨습니다.
동해에서 강릉아산병원까지 가는길에 방지턱이라도 있으면 조심히가는게 느껴질정도로 신경많이 써주시는게 느껴질정도였어요.
덕분에 응급실에 도착하여 응급수술까지 잘 받을수있었습니다. 항상 텔레비젼으로만 보던 구급대원들의 노고를 체감할수있는 순간이였던것 같아요..아이는 수술잘 받고 퇴원한 상태입니다.
여런분들이있어 응급상황의 골든타임을 놓치지않고 치료받을수있었던것 같아요.
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여러분께 고개숙여 감사인사드립니다.
힘들고 지치시더라도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벌써 일주일이 다되어가네요..
동해에 원동욱대원님과 구급차운행해주신 대원님께 감사인사코자 글남겨요..
아이가 태권도를 하다가 팔이꺽기면서 뼈가 부러져 팔이 돌아갔습니다.
연락받고 태권도장으로 갔을땐 이미 구급차가 도착한후였고 응급처치로 지지대를 되고있는상황이였습니다.
지지대를 대고있는되도 그상황은 너무 충격적이여서 실신하기 일보직전이였습니다.
아이가 놀랄까봐서 참고있어서그렇지...정말이지....애가 잘못되면 어쩌나싶었습니다.
그런상황에서 구급대원분들의 침착하게 상황정리와 안심할수있게 해주셨고 강릉아산병원까지 이송해주셨습니다.
동해에서 강릉아산병원까지 가는길에 방지턱이라도 있으면 조심히가는게 느껴질정도로 신경많이 써주시는게 느껴질정도였어요.
덕분에 응급실에 도착하여 응급수술까지 잘 받을수있었습니다. 항상 텔레비젼으로만 보던 구급대원들의 노고를 체감할수있는 순간이였던것 같아요..아이는 수술잘 받고 퇴원한 상태입니다.
여런분들이있어 응급상황의 골든타임을 놓치지않고 치료받을수있었던것 같아요.
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여러분께 고개숙여 감사인사드립니다.
힘들고 지치시더라도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