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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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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타는 사랑
작성자
최권
등록일
2013-04-17
조회수
1085
내용

반갑습니다.^^*


1993년 6월 내가 인간이 죽어서 가는 부활의 하늘나라 구름위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 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사함을 받아 아버지께서 맺어준 전세계에 사는 선택된 천륜의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새 생명인 인간의 영혼도 봤고 당신은 하늘로 내려와 땅에 살지만 존재자체가 하늘나라에서 온 생명이다.


자네는 이 시대 땅에 살면서 현재 그 자리의 직위가 높든 낮든 부자든 가난하든 살아있는 자체가 아버지의 은혜로 숨쉬고 있어 항상 감사하고 여러분이 성공하기전에 영혼을 빼내어 죽이면 한 줌의 가루로 땅에서 사라져 하늘로 가면 아무도 성공할 수 없으며 이 글은 살생부로 황홀한 천국이든 공포의 지옥이든 당신은 순간적 각종사고로 30분후. 내일. 1년후 이 땅에서 너희 부모와 친구. 정치인. 유명인과 같이 죽어 하늘나라로 올라갈 것이다.

 
이 시대 태초로 숨겨진 비밀속에 벌어지는 이 어마어마한 천상의 사건은 너희 가족이든 정치인과 유명인이든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현존하는 21세기 이 시대 미래를 위해 안정된 자유와 평화를 누리다 죽어도 천국에 올라가는 길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고 내가 전하는 이 복음으로 천국과 같은 정책속에 모든 형제. 자매가 행복하게 살려면 현명한 결단이 필요하고 당신이 죽어서 심판될 부활의 어마어마한 비밀을 알려주면서 내가 여러분보다 먼저 태초로 확실한 죽음속의 실체를 밝히고자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1993년 6월 구름위에 올라와 있었다.


난 구름위 천상에서 어떤마을이 보여 땅으로 생각했지만 인간은 상상도 못했던 이곳 지옥마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인간이 죽어서 올라오는 공포의 지옥으로 난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마을로 생각해 그 지옥을 들어가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된 예수님께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이 때 예수님께서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오싹할 정도로 두렵고 아찔한 공포의 지옥에서 시체로 살아야 하는 치명적인 순긴이었지만 기적이 일어났고 독생자 예수님을 두 번째 또 만나게 된 순간이었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인간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사망한 예수님으로 알았고 생각했겠지만 1993년6월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현실과 같은 부활의 모습을 뵈며 처음 1981년6월 내게 나타날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12년후 2번째 또 주님이 나타난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죽음속 실제상황을 알려주신 것이다.

 

너희는 2000년전 내 제자 가롯유다가 나를 배신해 자살했지만 그 자살도 아버지께서 죽여 심판한 것으로 너희는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 후손은 축복의 생명이신 창조주 아버지께 감사하며 잘 믿다 죽어야 하늘의 천국본향에 오르지만 사망해서 가는 영혼의 세계를 무시하고 창조주 아버지의 뜻인 내게 대적하면 모두 시체가 될 것이며 불지옥의 영벌로 아님 개구리나 뱀. 지렁이로 태어날지 내 기도로 운명이 바뀌어 다음 태어날 때 왕도 두꺼비로 태어날지 아무도 모른다....경고다.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께서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한 지체 한 몸이나 세 분이 한 하나님으로 역활과 사역이 다를뿐 신격체의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이 시대 인간이 명심할 것은 피조물은 신의 영역을 알 수 없듯이 신의 영역에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뿐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그래서 먼저 내가 아버지로 받은 성령의 불타는 하늘로 오는 말씀의 생기를 받아 그대가 세상속에 살고 있는 자체가 왜? 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돼는지 정체성을 똑바로 알고 깨우쳐 영원한 자유와 평화속에 아버지께서 주신 새 복음의 생수를 마시면 평안하게 살 수 있고 성령의 불을 받으면 이 구원의 시대 성공한 인생길 꼭 돼어 땅에서 나그네 인생길 성공적으로 마치고 마지막날 사망해 천국왕궁에서 또 만나는 부활의 빛이라 나의 사역자로 함께 우주만물을 위해 일하는 당신이 되길 기도한다.


난 하나님의 외아들 독생자인 예수님께서 흰색 이스라엘 복장을 하시고 나와 독대로 마주서서 둘이 함께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신장은 185cm쯤 내가 173m정도인데 1m정도 떨어져 약간 쳐다볼 정도였으며 그 예수님께서 이번에 포근하고 따스하신 목소리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의 하늘을 쳐다보며 그 순간 과거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어떤 목사님에게 예수님은 만났는데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보냐고 했더니 하나님은 세상사람은 못본다는 소리를 들어 그래서 그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하게 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못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가르킨 북쪽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는데 너무 아름다운 멋진 황홀함이었고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며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지만 이곳은 과거 죽은목자들이 복음을 많이 전해 큰 기와집은 받아도 베품도 없이 도리어 교인들의 눈을 속여서 거짓목자로 공동체 헌금을 투명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도적질을 하고 악행의 범죄로 살다 죽어서 시체되어 천벌받는 지옥이었다.


지금 말세라 악령의 발악으로 마음이 악해져 아이든 어른이든 당신과 가까운 사람이 자네 앞에서는 아부를 해도 다른사람들 앞에선 뒷통수를 치고 배신해서 원수가 되는 인간도 있고 믿었던 사기꾼 교주의 달콤한 유혹에 속아 피해와 상처를 입어 아픔을 겪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심지어 친구와 가족을 통해 죽음을 당하는 말세를 살고 있는 이시대 이 글을 복사해 메일함에 저장해 틈나는 시간마다 끝까지 읽고 또 반복적으로 1000번이든 봐서 각자 본인것으로 만들어 말하고 행동할 때 너희는 절대로 속지 않을 것이다.


또 아버지의 뜻을 행동으로 실천하면 큰 축복을 누리며 살다 죽어도 나의 아름답고 행복한 천국왕궁의 친구로 죽어서도 영원히 천국에서 또 만나게 될 영생이지만 가장 불행한 인간은 세상에서 장애를 가졌든 노숙자든 농부. 어부. 공무원. 회사원 그 누구든 현재 세상에서 고통받으며 살았는데 죽어서도 천국에 못가고 진짜 아버지를 외면하다 아니면 모른척 하고 배신과 대적하는 악령의 종노릇을 하다 갑자기 사고나 재앙으로 사망해 공포의 지옥에 간다면 그것보다 더 억울하고 저주스런 인생은 없을 것이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이 둥그렇게 열려서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서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수 없을 것이고 비둘기가 들어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환상적인 모습을 보면서 이것은 태초부터 숨겨진 엄청난 부활의 비밀과 창조주 하나님의 비밀에서 하늘나라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못믿고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못믿을 것이지만 오직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뜻에 따라 함께 할 때 생활도 넉넉하고 걱정 근심없이 풍요롭게 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부르면 이사해 죽어 올라가면 돼고 어짜피 인간은 모두 하나님께 돌아와 한 아버지의 자녀로 살게 될 것이며 반항하면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사망으로 그 인생은 종말적 심판의 날 우주적 대재앙의 날엔 몰살될 것이다.


해서 땅에서 축복받는 길은 여러분과 후손들이 아버지께서 나에게 직접주신 내 영롱한 천국의 빛을 받들어 살 때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돼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지만 개인이든 국가든 그 어떤 사람도 나를 떠나면 캄캄한 암흑속에 방황하다 천길 낭떨어지에 떨어져 사라진 것과 같으며 이는 땅에 여행을 온 나그네가 욕심이 많아 탐나는것마다 훔치고 빼앗아 온갖 짐이 많아 킹킹거리며 여행의 목적인 자유롭게 즐거운 구경도 못하고 여행 도중에 그 짐에 깔려 죽어서 하늘나라 집에도 못오고 땅에서 객사를 한 것과 같은 것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서 들어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같은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그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천상에서 일어나는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며 이것은 아버지로 직접받은 내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전세계 일어난 재앙을 영상으로 많이 봤겠지만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몰살하고 멸망될 수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라.


이 시대는 특별히 올바른 판단과 지혜와 은혜가 요구되는 중요한 현실속에 나의 말과 뜻은 이루어질 것이고 어떤사람은 아버지의 은혜속에 푸~욱 빠져 행복감에 도취되어 희망찬 기쁨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사탄의 종노릇으로 교만하게 사는 사람도 있으며 어떤사람은 귀신의 종노릇 푸닥거리를 하고 어떤사람은 마귀의 종노릇으로 나에게 대적하고 훼방하며 살다 저주를 받아 하룻밤 사이에 죽고 사고로 질병에 걸려 죽어 운명이 바뀌는 사건도 일어날 것이며 지금 하늘로 주는 이 복음을 꼭꼭 잘 소화하면 엄청난 축복과 왕궁에서 영생할 것이다.

 

해서 내 뜻에 충성하면 새 땅이 건설되어 남.북평화통일[국호: 시온] 새 이스라엘. 새 한국. 새 나라. 우주적 만왕. 새 희망. 새 시대. 새 사람. 새 이름. 새 역사. 새 땅. 새 부활 [한국형] 새 성경책 [한국형] 새 찬송가 [한국형] 새 천국헌법 [새 율법] 새 생명 [거듭태어남] 새 천국. 새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의 왕궁. 시민천국. 의인천국. 에덴동산[낙원] 위로자. 강림. 영생. 진리. 예언. 표적. 계시. 새계명. 하늘상급. 천지개벽. 종말적 인간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대재앙. 각종 지옥문화를 새 창조로 건설되어 2000년전 성경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종말적 예언의 비밀들이 진행중이라 현세 이 시대에 완성될 것이다.


해서 성경책은 나를 증거하는 우주와 인류역사책으로 창세기로 시작해 마지막 요한계시록의 비밀과 예언은 인간이 알 수 없고 풀수없는 비밀이었지만 이 시대 내가 아버지께서 주신 성령의 불을받아 만인에 알려주는 것이며 과거는 성경책을 읽어도 이해도 안되고 먼 옛날 신화같아 캄캄한 글로 그냥 생각없이 봤겠지만 이젠 이 복음을 저장해 여러번 읽고 직접 필사해서 자신의 복음으로 간직해 성경책을 보면 꿀맛처럼 돼고 그대 각자의 목적을 이끄는 이정표로 이 시대 새 천국의 새 복음이 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의 실제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의 인류와 우주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진짜 살아계신 신비의 거룩하신 하늘나라 살아계신 우리들 아버지 진짜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하신 생김새 실제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하고 전세계 호흡하는 만인에 자랑해서 전도와 선교로 하나님께 영광받아 하늘나라 왕궁으로 부활하는 여러분이 모두 되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내 실체의 비밀은 2000년전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 승천한 독생자로 나는 아버지의 사명을 다 이루고 죽어서 하늘나라 천국왕궁 새 예루살렘의 아버지 품으로 올라가야 내 행복을 찾겠지만 이 시대 내가 땅에 내려온 자체가 생지옥으로 그러나 당신을 본향인 하늘나라 천국에 불러가기 위해 메시아가 두 번째 하늘에서 내려온 것으로 이 시대 이 땅에도 저주받을 나라와 축복받을 나라를 위해 이제 종말의 시대 전세계 개인과 고장. 나라들로 선포하고 하늘과 땅에서 구원주로 인정하는 이름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오직 2000년전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힌 독생자의 이름 구세주 예수님뿐이시다....그 증거는 바로 밑에 하나님께서 하늘나라 성전왕궁에서 아버지로 사랑받던 외아들로 직접 증거해 주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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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거룩하시고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빛이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흰세마포 천사복을 입은 군사적 창끝이 번쩍번쩍 빛나는 창을 든 남자 천군천사들이 50줄정도 종대로 정열해 서 있는 모습이 언듯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았으며 그 끝이 없어 몇 천억명 몇 천경명이 돼는지 모르나 태양과 달. 별에서 지구와 우주를 관리하는 남자천사들은 모두 서 있고 그 앞자리 중앙에 의자로 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문을 열고 오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선 죽은자와 산자의 영원한 진짜 아버지로 살아계신 우리 보호자의 [신]이신 것이다.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경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구원]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독재자. 우상숭배자. 범죄자. 무신론자 등.......]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천국]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지옥] 건져내시고[해방]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영생] 디모데후서 4장 17.18절....그래서 그대 삶속에 내가 전하는것은 아버지의 뜻이라 복종해야 황홀한 천국이고 현세도 행복하게 살다 나도 너희도 죽어 신령한 천사로 올라가는 빛의 길이다.


해서 나에게 대적하고 방해하면 하나님께 대적하는 사건의 저주로 인간은 하나님을 목자의 설교를 통해 말씀만 듣고 하나님의 실체는 볼 수 없어 신화와 전설같이 캄캄하게 전해지고 듣던 창조주 하나님께선 21세기에 드디어 친아들 독생자를 나타내어 화목제와 번제물로 삼아 천기를 밝히시며 말씀하시고 뜻을 전하시어 우주만물도 창조하시어 통치해 오신 하나님 아버지시다.


그래서 인간의 죽은 영혼도 살리시는 신의 아버지 사랑을 정확하게 깨우쳐 이제부터 하나님을 떠난 전세계 나라들과 인간들은 두려워하고 대적하면 한 순간 나라와 고장. 가정과 가족이 종말의 시대 죄악으로 흔적도 없이 죽이고 몰살시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인간은 그 누구든 각자 사망하는 순간에 재판을 받아 곧바로 영광과 저주의 갈림길이 되는 하늘나라의 천국과 지옥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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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은혜의 단비가 촉촉히 내리는 세상에
나는 아버지의 품에 안겨 세상을 본다.


포근하고 따스한 만인의 가슴이 돼어
상처와 죽음도 없는 영생의 천국에서 그대를 부른다.


죽음이란 사선을 건너 천국을 약속하시는 아버지
죄인을 해방하기 위해 외아들을 죽이고 대속한 놀라운 사랑이다.


아~ 아버지의 은혜로 만백성을 보호하시는 창조주의 사랑
그 사랑에 녹아 나는 또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받친다.


아버지의 오랜 숙원의 구원과 구제의 사랑을 깨우쳐
이 독생자가 노력하오니 성령으로 온전히 이루게 하소서.


아버지. 이 못난 탕자를 도구로 써 주심에 감사하옵고
지금 자녀들을 왕자와 공주로 세워주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황하는 세속에서 진리로 길을 열어주시고
힘차게 달려 아버지께 효도하는 아들이 되게 하소서.


가난과 고통속에 축복받은 아들이 증거로 간증해서
알찬열매를 맺어 새 생명 주시어 감사합니다.


마지막 날 하늘로 승천하면 아버지께서 말해주소서.


내 아들아. 수고했다.
내 딸아. 참 수고가 많았다.


세상에서 갈망하고 소원하던
아버지의 칭찬을 죽어 왕궁에서 듣게 하시고.


한 번 사는 인생을 아버지만 사랑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어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버지 무척 뵙고 싶네요.
어서 오시옵소서.


내 목숨은 무지개 구름을 타는 그 날을 위해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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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흘러흘러 시대의 바람을 타고 흰구름은 무지개를 세워가는 우주속에 우리가 존재하는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저 하늘까지 포용해 이 땅에도 평화속에 희망찬 색채로 아름답게 조화를 이뤄 축복속에 살아갈 것인가?....전세계 인류가 낙후된 말세가 돼어 내가 새롭게 새 창조로 세워주는 것이라 무조건 순종해야 새 땅의 축복이 될 것이다.


모든 인간은 땅에서 보람되게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은혜의 시대에 태어나 만나서 반가우나 세상 마지막날 죽어 하늘에서 만날 당신의 모습이 궁금하고 이 시대는 반듯이 꼭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 누구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실패자로 엄청나게 무서운 천벌의 대상자로 사는 사형수가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고 지금 즉시 새 창조의 질서를 똑바로 세워야 현세와 후손이 행복한 삶과 가정생활이 될 것이고 개인과 한국이 영광될 것이리라.


이 시대는 특별히 올바른 판단과 지혜와 은혜가 요구되는 중요한 현실속에 나의 말과 뜻은 이루어질 것이고 어떤사람은 아버지의 은혜속에 푸~욱 빠져 행복감에 도취되어 희망찬 기쁨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사탄의 종노릇으로 교만하게 사는 사람도 있으며 어떤사람은 귀신의 종노릇 푸닥거리를 하고 어떤사람은 마귀의 종노릇으로 나에게 대적하고 훼방하며 살다 저주를 받아 하룻밤 사이에 죽고 사고로 질병에 걸려 죽어 운명이 바뀌는 사건도 일어날 것이다.

 

인간은 세상에서 부와 권력은 대단한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속에 피조물인 인간은 잠깐 세상에 머물다 그 누구든 사망해 나도 너희도 곧 하늘나라 영원한 본향에 가는 세상의 나그네로 한 순간 지상에 살다가 그대는 영원한 하늘나라에 올라가는 순례자로 온 것이며 또 당신의 신분은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로 한 시대 태어나 한 시대를 그냥 거쳐가는 바람과 같은 존재이지만 또한 아버지의 입장에서 볼 때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서 엄청난 대가의 값을 지불하고 입양한 자녀가 된 왕자와 공주로 보물중에 보물이며 당신은 어마어마한 무조건적 아버지의 은혜를 받아 죽은 사형수에서 구원해 살렸다는 존재가치를 절대로 잊지마라.


해서 각자 조용한 가운데 자신에 대한 존재가치를 묵상해봐라....당신은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 성령으로 그 코에 생기를 집어넣어 생령으로 태어난 인간의 조상 창조물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로 해서 어디에서 왔고 죽어 사후에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생활하고 종교가 많고 교주에서 수많은 조상들이 이 땅에 살면서 시대가 흘러도 누구 한 사람이 정확하게 사후 천국과 지옥에서 진리를 가르쳐 주지 않아 아무런 생각없이 살았어도 이제 이시대 구세주 독생자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알려주며 너희가 죽어서 갈 사후와 또 자네의 가치를 이제 알았으면 하나님께서 직접 내리시는 내 말을 명심해야 될 것이고 이는 당신이 죽어서 낙원의 왕궁에서 받을 면류관의 상장이라 절대로 순간마다 항상 잊지마라.


당신은 누가 무슨말을 해도 좀 뻔뻔하게 이 우주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부심을 갖어 단 하나뿐인 보배로운 존재라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고 어떤 고통과 어려움이 닥쳐도 심지어 맞아 죽을지언정 자살하지말고 나처럼 간구의 기도로 참고 인내로 견디면 아버지께서 고난의 훈련을 마치면 더욱 큰 축복과 명예도 주실것이며 그래서 인간은 창조주 앞에서는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하나님을 만난 기적의 시대에 태어난 축복과 진짜 아버지께서 주시는 은혜를 받아 하루하루 새롭게 새 힘과 용기를 내어 열심히 살면서 항상 진짜 [신] 아버지의 참사랑에 감사해 불우이웃과 약자에게 마음껏 가진것을 베풀고 나누면서 서로서로 사랑해야 천국에서 또 영화롭게 부활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2000년전 이스라엘에 태어났다가 이시대 하늘나라 왕궁을 떠나 또 다시 세상에 온 외롭고 고독한 영적인 내가 하늘의 고아로 땅에 살면서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고 인류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그리스도 그 재림예수로 왔고 이제 독생자 나 여호와가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회개함]에서 전세계 만백성에게 우리 아버지의 뜻을 선포하며 명령한다..인간은 본인의 양심은 속일수 없듯 다른사람의 눈은 속일수 있어도 하나님은 절대로 속일수 없어 이 구원의 시대 저주받을 세상교주들과 거짓종교에 속지말고 각자 회개로 성전에 돌아와서 모두 구원받아 죽어서 아버지께서 살아계신 아름다운 영원한 새 하늘나라 영화로운 새 천국에 모두 올라가길 바란다.


이 시대 구세주의 은혜로 구원받은 여러분이 선교와 전도하는 중에 그 대상자가 < 하나님께서 어디 있냐고.....> 반박하면 이 복음을 보내 지옥은 공포의 사후 천벌로 내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려는 절박함과 애절하고 불쌍한 시체들을 보면 과거의 나를 보는것 같아 가슴이 답답하고 또 이 복음은 각종 자살예방 및 우울증치료에서 사고와 범죄예방의 길이고 죽어서 천국에 올라가는 길로 여러분도 선교와 전도로 충성해야 건강하게 재앙없는 한국과 인류공동체에 살고 죽어서 천국과 낙원을 받게 될 것이다....멜: c3212579@nate.com 최 권 [전도하기 곤란하면 멜주세요]


지금 현대는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전세계로 전해서 아버지를 만나야 믿던지 안믿어도 알려줘 주일 예배주보와 전도책자에 넣어 전국과 전세계로 전해주면 그 다음엔 아버지 하나님과 천사들이 집나간 그 탕자의 생각을 부수고 사로잡아 꼼짝못하게 해서 변화시켜 그 누구든 왕.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회장. 사장. 종교교주. 정치교주. 불제자[스님]. 보살. 무당. 점쟁이 등........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았다면 아버지를 믿는 모든 목자와 자녀들은 사기꾼이 되었을 것이지만 이젠 자녀들이 나의 증인으로 마음껏 열심히 전도해 수많은 사람들을 살려야 될 것으로 해서 하나님과 관계회복이 가장 중요하고 현재 동시대 살아가는 친척과 이웃에서 이 복음을 국민과 전세계 교회나 선교지로 보내 거짓에 속아 우상숭배로 사는 사람에게 알려줘 성령이 그 불신자의 관절과 골수를 부수고 마음을 갈기갈기 녹이고 영혼을 쪼개어 참혹한 저주받을 사형수가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죽어서 보장된 천국에 가고 동료와 이웃에 존경받아 좋고 은혜의 시대 가정에서 천국을 맛보며 기쁨속에 살도록 전도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우주만물 창조후 처음 하늘로 구름타시고 한국에 강림하시는 모습을 볼 것이라 너희가 창조주 아버지를 믿지 않고 나를 영접하지 않으면 그 누구든 무조건 우상숭배의 사형수로 언제 한 순간 죽이고 자식과 아내에서 남편을 죽이며 재물과 사업도 육체의 건강도 한 순간 빼앗고 죽일지 모르며 내가 교만하다 아버지의 섭리적 죄사함의 징계를 받아 한 순간 교통사고로 직장. 건강. 꿈도 모두 잃고 가정도 몰락해 순간에 거지로 전락해서 지체2급장애인이 된 경험자이다.


인간은 엄청난 재물이 있어도 내일 죽어 지옥가면 저주요 하나님께서 축복해 건강을 주고 좋은 일을 많이 하도록 기회를 줘서 살아있을 때 성전에 출석해 선행을 많이 해서 너희가 언제든 죽어 천국에 가야 성공자로 인생을 잘 살았다고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 전세계를 가져도 하나님의 자리에 앉으려고 하던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 그 마지막이 저주를 받아 에덴동산[낙원]에서 추방되었듯 너희도 항상 높고 부유할 때 내가 하는 일에 순종하라......이 글을 봐서 공동체에 역행하는 일엔 스스로 돌이켜 순종해서 내가 가르칠 때 올바르게 살아야 죽어 천국에 갈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본체인 독생자가 세상 모든인간을 구원하려고 사람으로 땅에 내려왔듯이 세상 모든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 권력이 높든 잘사는 부자로 살아도 아님 백인. 흑인. 황색인이 길거리에 노숙자. 장애로 살아도 예수님의 얼굴을 가진 신격체의 자녀들이라 그 고귀한 예수님과 똑같은 육체와 얼굴을 가진 자녀가 인간이 만든 제도속에 갇히고 돈과 물질. 명예. 외모. 인기에서 껍데기를 자랑하기 위해 친구. 후배. 동료나 이웃에게 상처주어 악령의 종노릇을 하며 살아가는 인간은 분명히 경고하는데 지옥행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인간답게 살지도 못하고 악령의 쇠사슬에 꽁꽁묶어 지옥으로 잡혀가던 너희를 하늘나라 새 왕궁에서 가지고 온 검을 뽑아 인간이 세운 인본적인 악법과 제도를 폐지시켜 쇠사슬을 잘라 개혁하고 해방을 시켜 자유인이 될 것에 감사해 각자가 받은 은사를 가지고 봉사와 헌신을 해서 꿈도 마음껏 펼치고 자비도 베풀어 진짜 죽어서 받을 면류관을 받도록 하기 위해 구원하는 것이다.


■ 해서 성전에 당장은 못가도 빠를수록 축복이지만 지금 하나님 성전에 못나가고 망설이는 사람은 하나님 내리신 주기도문을 적어서 가지고 다니며 항상 묵상으로 일하면서 걸어도 어떤 장소든 사찰도 좋고 법당도 좋으며 스님. 보살과 무당. 점쟁이 그 누구든 기도하고 찬양해도 하나님께선 인간의 양심도 생각도 알며 또 듣고 계시므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라.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은혜>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아멘.


여기 주기도문은 여러분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죽은 시체에서 살아나게 하는 통로가 될 것이고 앞으로 새 생명을 주어 거듭 태어나게 해서 평화롭고 기쁨이 충만한 생활로 인도하실 것이며 지금 이 시대는 엄청난 축복도 받을 행운의 시대로 당신이 어마어마한 구원의 새 시대에 살고 있다는것에 자부심을 갖어 물질에 욕심내지 말고 은혜를 항상 생각하며 죽어도 천국에 갈 것이란 부활을 믿고 산다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인간은 그 누구나 얼굴과 성장. 성격에서 모양과 인체조직. 재능. 능력. 판단. 악하고 선한 생각과 태어난 나라. 고장. 가정. 부모에서. 직장. 가족. 만남의 환경이 다르듯 각자 다른점을 인정하고 또 다음번에 하늘에서 세상에 올 때 백인도 흑인이 될 수 있고 흑인이 백인도 될 수 있으며 황인이 흑인도 될 수 있어 그 증거는 내가 2000년전 중동의 이스라엘에 독생자로 태어났지만 지금은 한국에 태어난 메시아의 독생자로 왔고 창세기 요셉이 신약의 요셉이듯 영생으로 이 시대에도 나의 육적인 부친이 되었듯 그 누구든 다음 태어날 때 누가 아프리카에 태어날지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어떤 나라에 태어날지 아무도 몰라 피부색과 환경을 가지고 절대로 무시하지 말며 무시하면 그 인간이 죽었다 다시 세상에 올 때 그 나라에 태어나게 할 것이다.


해서 아버지께서 모든것 주신 재물과 재능을 가지고 환자에겐 의사가 필요하고 배고픈 사람에겐 음식이 필요하며 억압속에 사는 인생은 자유가 필요하고 죽어 지옥에 갈 인간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새 생명이 필요하듯 남들과 차별로 가난하고 장애를 가졌다고 비웃으며 조롱해서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자매에게 아픔을 주고 무시하면 하나님 아버지를 아프게 하는 행위라 자식과 가족이 멸망하고 죽어 저주받아 공포의 지옥에 떨어질까 조심하라.


해서 나를 아프게 한 인간도 그 마지막과 끝이 불행이 되어 자살. 뇌진탕. 질병. 가정파괴 등.....끝장나는 것도 봤고 나를 도와주고 사랑한 사람은 안정한 생활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봤듯 나라도 인간도 나를 떠나면 아버지께 버려져 고통과 죽음뿐이고 나를 사랑하고 내가 하는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서 각자 스스로 따르고 사랑하면 하늘로 오는 축복도 넘치게 받게 된다는것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히브리서 3장13절]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은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히브리서 3장14절]


또 하나님이 사십년[하늘시간 40일]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히브리서4장17절]


내가 한국의 [현] 강원도 동해시 대구동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나의 운명은 낙원에서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운전하시는 목적의 방향대로 이 친아들은 움직이고 있으며 이것은 내가 독생자로 동해바다에 떠 있는 돗단배와 같아 동해바다에 아버지께서 성령의 바람을 보내어 이리 불면 이리로 가고 성령을 저기로 불면 저곳으로 가는 성령의 바람따라 움직이다 죽어서 하늘로 승천할 허수아비 인생이라 너희도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나를 믿고 따라야 죽어서 나와 함께 왕궁의 부활로 영생할 것이다.

 

해서 대한민국에 살며 국가적인 안보를 위해 육군에 입대하며 건강한 젊은이가 가는 육군 하사관학교의 6개월 훈련을 국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국방의무로 각 부대로 갈 분대장과 특전사 공수부대에 갈 분대장들과 함께 하사관학교에서 하사관후보생으로 고통스럽고 힘든 훈련이었지만 열심히 받았고 무사히 졸업해 교육부대로 들어가 본격적인 군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자대에 와서 각종 군사훈련 및 동원예비군 조교와 방위병집체교육 조교에서 1주일간 포상휴가도 몇 번 받을 정도의 충실히 공동체 국가의 국방의무를 다했고 말년엔 해안분초장으로 이 지역 저 지역에서 병역활동을 하다 무사히 32개월 19일만에 제대를 하며 깨우친것은 나라의 평화를 위해선 전국민이 모두 군인이 돼어야 하고 국방의무를 구세주도 했는데 권력자의 자식이 면제되고 종교의 탈을쓰고 입대에 불응하며 부정부패와 세상교주들 범죄를 알고 방관하는 것은 마귀를 돕는자로 저주가 될 것이라 이제부터 모든국민들 행복을 위해선 새 사람으로 거듭태어나 정의를 위해 살아야 나라의 국민이 행복하고 각자 인생도 아름답게 빛날 것이다.


그런 자신만만했던 내가 직장사기를 당해 노숙자로 경험도 했지만 이젠 한국정부와 교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첫 선물로 구원받아 천국에 가려는 목자.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에서 정부와 시장. 군수. 동장. 면장. 도.시의장. 의원에서 지금 높은 고위직을 하는 공무원과 부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보답해서 상급받을 기회로 혼자만 배불리지 말고 현재 거리에서 추위와 굶주림에 떨며 꿈과 희망도 없이 시체로 살며 천대받는 하나님의 형상인 자녀들을 위해 목자나 고급공무원이 3일만 노숙자로 체험하면 좋은 정부정책도 교회도 봉사단체도 나올것이다....권력자와 부자가 약자를 보호하고 섬기지 않으면 지옥간다.


★ 한국해비타트 [집고치기. 집짓기] 봉사단체

후원: 060 - 700 - 1616 .......1통화: 2000원

상담: 건축자재후원. 차량후원[중고포함] 자원봉사 및 도움을 주실분 [ 후원 및 자원봉사의 목적을 자세히 먼저 확인하실분은 홈페이지로.....]


★ 거리의 천사들 ★ 밥퍼나눔운동본부 ★ 구세군 ★ 좋은교사모임 ★ 밀알심장재단 ★ 실로암안과병원 [노숙인재활 및 식사. 사회봉사단체. 학생 사랑교육. 개안수술 등......물질과 봉사활동으로 도움을 주실 관공소. 회사 및 사회단체나 개인은 홈페이지로. ♥ 현시대 노숙자를 위해 전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각 시. 군. 읍. 면 노숙자와 학생교육을 위해 수고하고 애쓰는 많은 천사들이 천주교 교황보다 천국상급이 크고 아름다우며 그 봉사단체들과 합심해서 협력하며 전국에서 묵묵히 생색내지 않고 아름다운 세상과 어렵고 나약한 약자를 위해 일하며 도와주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천국대사 아들과 딸로 축복의 통로가 돼어 복되고 큰 상급도 곧 땅에서도 하늘왕궁에서도 아버지께 받을 것이다.


그리고 새해부터 교회나 관공소. 기업이든 전국민이 형편에 따라 지속적인 성미 쌀모으기를 해서 굶어서 고통받는 이웃과 어려움을 겪는 북한. 아프리카를 비롯 세계로 도와줘야 축복이고 이는 그 누구든 사업과 가정이 파괴돼어 한 순간 노숙자가 될 수 있고 가족과 아들. 딸. 손자. 손녀도 거리를 헤메이는 노숙자가 될 수 있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인 재활시설을 세워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거리의 노숙자가 없는 새 한국을 세워서 전세계도 이제부터 한국의 각 분야 가르침을 받아야 될 것이다.


세상 인간들은 그 누구나 원죄를 가진 죄인이라 하나님을 보면 사망해 절대로 보이지 않고 볼 수 없던 영의 하나님이시며 피조물인 세상인간이 신의 하나님을 알 수 있을 정도라면 신도 아닐뿐더러 해서 인간조상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가진 인간이 나처럼 하나님을 정면으로 보면 죽어 구원할 수 없었으며 구원할 수 있는 길은 하늘나라 원죄가 없는 사람이 하늘에서 땅에 내려와 구원해야 진짜 죄사함을 받아 죽어서 천국에 갈 수 있어 독생자가 21세기에 또 내려온 것이다.....인간의 생각은 아담과 하와같이 하늘과 땅 모두를 주어도 만족하지 못하고 결국 창조주 아버지의 주권에 대적하다 낙원에서 쫓겨났듯 너희도 내 주권에 대적하면 사탄으로 지옥에 갈 것이다.....경고다.


너희는 살면서 주변에 잘 따지고 험담. 정죄하는 성격과 부정적인 인간들을 너희가 누구보다 생활하며 잘 알것이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너희가 희생해서 아버지의 자녀로 사는 축복을 나누어 그들을 성령의 긍정적인 사랑으로 내가 나누듯이 너희도 나처럼 나누고 가르치면 그 재능을 나누는 상급은 죽어서 몇 백배로 받게 될 것이리라...구원받아 좋고 상급받아 좋은 천국의 축복이다.


또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2000년전과 현재. 미래도 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우주질서를 움직여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항상 영원히 함께 하시는 오직 한 분 밖에 없는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 독생자 친아들을 통해야 사나 죽어도 만날 수 있어 내가 2000년전 십자가에 매달려 처형된 그 예수님 독생자가 또 전세계 만인의 위로자 그리스도 재림주로 선포하며 너희가 죽으면 땅에 생활한 각자 인생을 기록해 아시면서 아버지께서 1대1로 묻는다.


너는 세상에 살면서 몇 명을 살리고 [전도. 선교] 몇 명을 크던 작던 정성을 다해 공동체를 섬겼느냐 [사랑. 섬김. 나눔] 이 두 가지만 상급으로 그래서 부자와 고위직 세상 청지기로 살며 100명. 1000명. 100만명. 10억명을 전도하고 섬긴 사람이 하늘나라에 죽어서 가면 세상에서 교회와 일터. 마을과 국가 공통체에 살며 아버지의 뜻에 충성한 자녀에 따라 하늘나라 큰 상장이든 작은상장이든 받고 대적한 인간은 저주를 받아 세상인생을 종합적으로 결산해서 아버지께서 심판해 각자 천국이던 지옥에 갈 것이다.


그러나 이젠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 사람은 각자 신분이 격상되어 천사들보다 높은직위로 입양된 아들과 딸의 신분을 받아 왕자. 공주로 거듭태어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돼어 높던 낮던 10명을 이끄는 천사장이든 100만명을 이끄는 천사장이든 면류관이 상급되는 낙원의 왕궁에서 공정한 직위를 받기도 할 것이다.


내가 진실을 말해도 하나님의 뜻인 내 뜻에 대적하면 2000년전 성령을 보낸다는 그 약속을 지키신 아버지의 기억하심을 명심해 내 뜻에 대적하면 심판의 날엔 너희가 독생자에게 대적한 그 일을 기억하시고 자식과 후손이 몰락하고 또한 몰살로 그 가족의 씨를 한명도 남기지 않고 죽일수 있다는것도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젠 성전에 돌아온 자녀들은 그 누구든 새사람이라 지나간 과거 스님. 무당. 점쟁이. 도둑질을 하고 몸을 팔아 윤락해서 살며 살인과 그 무엇을 하며 살았어도 새 사람의 과거를 알려고 하지도 말고 무조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난 자녀들이라 형편이 좋은지 나쁜지 서로 교제를 하고 도움을 줘서 안정되게 살도록 정신적 물질적 합심하고 도와 한 아버지 형제자매로 하늘에서 칭찬받고 축복받는 자녀로 거듭 태어나야 될 것이다.


지도자와 의인의 자리는 때론 국민과 지역주민. 소속단체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받쳐 헌신과 봉사하며 정의를 위해 손해보는 희생도 할 줄 알아야 정의로운 나라가 세워질 것이며 아버지는 창조주시라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악령같이 악하다면 너를 물고기와 개구리로 태어나게 할 수 있고 그 예로 개구리가 교미할 때 너의 영혼을 개구리에 집어넣으면 인간도 개구리로 살아야 하는게 피조물로 너희는 나를 떠나면 모두 죽음이고 나를 믿음으로 큰 명예도 얻고 죽어선 천국이다.


지도자가 통찰력도 없이 당장 외부로 욕을 좀 먹는다고 계산적인 인간이 지도자를 하면 행정과 정치혼란으로 전세계 여러나라 독재자가 망명을 하고 아님 총에 맞아 죽어가는 인간들도 많이 봤을 것이며 욕심이 많은 지도자가 감옥에 가는 불쌍한 모습도 보듯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무서움을 모르면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에서 마귀와 사탄의 종노릇을 하며 남에게 고통주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북한 김정일같은 영적인 짐승으로 하늘나라 공포의 사형수가 돼어 한 순간 사라질 수 있다는것 항상 명심하라.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언듯봐도 100만명 정도는 되었고 그 끝이 없어 몇 천억명 몇 천경명이 되는지 모르나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카락이 짧은 단정한모습으로 그 끝이 보이지 않게 천군천사의 군대가 열병해 우주와 지구에서 각 나라와 고장. 가정. 개인을 감찰하는 남자천사들의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당신이 죽어서 갈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존재하고 이 복음을 보면 알아서 믿게 될 것이다.


북한김정일의 사망으로 새로운 남.북한 평화통일을 위해 모든국민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될 것이며 내가 전하는데 성경책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하나님의 도움없이 그 어떤 인간도 박사도 풀수 없는 비밀로 세상교주들이 요한계시록을 악용해 자기들 멋대로 거짓으로 해석해 교주가 사탄이 돼어 수많은 사람을 유혹해서 공포의 지옥에 들어가고 있지만 곧 우주적 대재앙의 심판이 이루어져 세상에 존재하는 교주들 그의 머리털이 몇개인지 아시는 아버지께서 돌아오지 않으면 모두 쓸어버릴 것이다.


짐승이 [북한김정은] 잡히고[회개. 망명] 그 [구세주]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통일교] 함께 잡혔으니 [회개] 이는 짐승의 표를 [대적]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생존]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회개]


그 나머지는 [잡신앙] 말 탄 자의 [목자. 성도] 입으로 나오는 검에 [새 복음. 성령] 죽으매 [회개] 모든 새가 [국민. 전세계만인] 그 고기로 [헌금. 헌물. 평안] 배불리우더라 [풍요롭고 평화로운 세상]라고 요한계시록 19장 20.21절에 예언으로 기록되어 현재 진행중이란 것을 잊지마라.


위 예언의 짐승은 북한김정은으로 이젠 평화통일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를 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통일을 준비하고 이 시대 북한김정은도 독재자 짐승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라 성경책에 예언되어 있는 한 인간의 피조물로 곧 백두산에서 구원의 하늘제단을 쌓고 예배하며 한라산에서 찬양하며 춤을 추는 평화통일의 그 날이 올 것이리라.


결국 북한의 김정은도 외국으로 망명해야 내가 보호해서 안전하게 살지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독재로 인해 너무 많이 북한주민과 지도자를 죽여 북한주민과 지도자도 이젠 지옥과 같은 세습과 공산당에 환멸을 느껴 보복을 북한김정은이에게 할것이고 그 원한으로 정은이가 망명하지 않으면 측근의 가까운 의인에게 한 순간 죽고 북한을 빤히 보시고 너희들 움직임 하나라도 감찰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두려움을 알아 계속 어린아이 종노릇을 해서 너희들을 행복하게 살도록 애쓰는 남한에 폭언과 대적하면 하늘의 큰 재앙으로 심판될 것이라 이 복음을 북한의 전역으로 전하라....평화통일후 내가 자유롭고 활기찬 새 생명이 넘치는 천국과 같은 북한을 건설해 줄 것이다.


북한김정은도 나의 아들이고 자식으로 예언된 길을 살아온 것이며 정은이는 착한 마음인데 주위 간신배의 사탄들이 부추켜 악하게 만들고 있고 지금 북한이 핵실험을 해서 성공했다고 하지만 스스로 죽음을 자초하고 멸망하는 길로 핵폭탄보다 강한 이 복음을 북한주민에게 전해 현재 북한김정은과 지도부가 북한주민의 눈과 귀를 막아 자유를 빼앗고 창조주 아버지를 모르고 살다 북한도 파멸하고 죽어 공포의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북한전역에 이복음을 전해 북한주민이 천국에 올라가도록 해야 북한에서 고생하다 굶어 죽어도 억울하지 않고 기쁘게 죽을 수 있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소문이 나서 퍼지면 북한지도자들도 인간적인 양심과 성령이 북한을 움직여 변화될 것이며 내가 사역을 시작해 북한지도자와 백성이 죽어 천국과 지옥이 존재함을 알리고 남한. 북한이 평화통일로 나는 초대 평화통일 초대대통령을 하고 새 메시아의 나라로 세워 전세계를 통치하고 섬기는 나라로 건설할 것이다....이 복음을 간단히 편집해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과 죽음속 부활의 천국과 지옥을 북한 전역에 전할 책무가 한국에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이는 인간은 한치앞도 몰라 죽으려고 높은자리를 탐내는 인간도 있듯 인간에게 아무리 충성해도 독재자의 말 한마디로 죽고 사는 현재는 거짓에 속아서 북한을 위해 일하지만 그 행위는 지옥으로 이젠 국내와 외국에서 활동하는 고정간첩이든 어떤목적을 가진 간첩이든 내 뜻에 순종해 한국의 국가정보원으로 자수해서 북한에서 오는 지령을 받아 남.북평화통일 이루는데 협력하면 통일후 너희를 평화통일의 도구로 사용하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할 것이며 국가정보원은 그 간첩도 하늘나라 형제자매라 잘 보호하고 북한의 비밀지령을 이용해 통일의 자료로 활용할 것이며 이는 내가 북한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 예언도 받아 정부는 평화통일을 준비하고 국가정보원은 자수한 간첩을 평화통일이 될 때까지 비밀속에 잘 보호하라 주님 명령이다.


해서 인간은 그 누구든 목적을 가진 피조물로 자기들이 생각을 하고 활동해도 죽고 사는것은 너희들 숨소리가 약한지 정상인지 마음이 착한지 악한지 음탕한지 무슨생각을 하는지도 아시는 아버지의 손안에 너희 운명과 목숨이 달려있고 당신의 영혼을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로 그래서 기도가 생활의 능력이고 은혜로 이시대 당신이 죽어 지옥에 갈 현장에서 구원하듯 너희들도 욕심과 옹고집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고 서로 화목한 관계로 이해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 용서하고 사랑해야 몸과 정신도 건강해져 삶에 생기로 축복이 될 것이다....이 세상에서 충성해야 할 분은 죽어도 천국왕궁의 영생이 보장된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 충성하는 것이 면류관의 영광이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각 사람의 전생은 하늘나라에서 새 생명으로 내려왔으며 그 증거는 2000년전 인간이 십자가에 매달아 처형시킨 예수님이 나와 같은 영이고 이 시대 하늘로 또 내려와 증거하는것은 현재 2000년전 예수님 육신과 이름은 다르지만 영혼은 한 영이며 지금 전생의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요한 일곱분의 전생도 한 영혼으로 다른 육신을 입고 새 이름으로 한국에 내려와 아버지뜻을 받들어 독생자가 추진할 새 창조질서의 개혁을 준비하기 위해 먼저 이 구원의 시대 나보다 앞서 아버지께서 한국에 보내어 내려온 것이다.


요셉- 나의부친 [구약의 요셉이자 신약의 요셉이고 영원한 내 육신의 아버지 요셉으로 세상에 내려온 당신의 목적을 달성하고 죽어서도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고 하나님의 왕궁 에덴동산 낙원에 올라감]


동정녀 마리아-현재 나의 모친


모세-이명박대통령 [출에굽의 한국]


아론-김영삼전대통령 [제사장의 한국. 아론의 싹난 지팡이]


야곱 -김선도 광림교회 원로목사 [ 새 이스라엘의 한국]


세례요한 -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재림과 나를 증거하는 선지자]


내가 인간이라 통일교교주 문선명 다윗에 대해 머리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다윗 문선명교주와 함께 일 할줄 알았는데 아버지께서 불러갔지만 이것은 문선명교주가 메시아가 아니고 종교의 교주임을 증거한 것으로 불지옥에 갈 입장이지만 그러나 아버지께서 허락한 선지자로 나를 만나게 해서 낙원에 간 것이며 그래서 전세계 독재자. 불교. 원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여호와증인. 신천지. 호랑게교. 무당. 보살. 점쟁이 등.......전세계 모든종교와 미신을 믿던 탕자들이 아버지께 회개하고 돌아오면 한 형제자매로 반갑게 맞아주라 하시면서 아버지의 자녀들은 탕자들이 돌아오면 참사랑으로 평안하고 기쁘게 살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도와주고 섬겨야 한다는 아버지의 명령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러나 무신론자와 우상숭배자에게 몰살하고 멸망한다고 외쳐도 결국 전세계 3분의 1은 아버지께 돌아오지 않아 몰살당할 것으로 내가 다윗을 낙원에 보냈지만 아버지께서 다윗을 하늘로 불러가서 너무 이상해 예언서 요한계시록을 보았더니 예언된 그대로 된 것을 알 수 있었고 요한계시록 14장 3절에서 확인하게 되었는데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모세. 아론. 야곱. 세례요한 네분>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144.000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자가 었더라]고 예언된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그래서 요한계시록 14장을 모두 읽어보면 알겠지만 나도 인간으로 내가 아버지의 뜻을 모두 완성하고 죽어 천국왕궁의 아버지께 승천해야 모든것이 증거가 될 것이다.


해서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짐승[영적 독재자] 북한김정일과 거짓선지자 다윗 문선명교주가 사망해서 완성되어 가는 예언을 볼 때 이 엄청난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이 시대 하나. 둘. 셋.... 이루어지는 것을 불 수 있고 아직 창조주 아버지께 돌아오지 않으면 하늘나라 100억명의 천사들을 이 땅에 풀어서라도 산과 들. 바다. 강. 한사람 한사람을 붙여서라도 심판해 죽이든 살리든 결국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질 것이라 회개해서 돌아오지 않으면 결국 몰살될 것이리라.


그래서 결국 다윗이 죽어 하늘나라에 가므로 이제 내가 본격적으로 세상 현장에 나갈 준비를 하며 기도중이지만 곧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이 떨어지면 모세는 나와 함께 남.북한 평화통일과 전세계 통일왕국을 세워갈 것이다.


또 아버지의 사역을 위해 아론의 새 명령은 지금 한국에서 불교. 원불교로 시작해 각종 우상숭배속에 헛된 노력의 저주로 허망하게 시체가 돼어서 사는 저들을 축복해서 천국으로 인도해 구원하라 하시면서 그 짝은 전두환 전대통령[바울]과 함께 전.현직 국회의원에서 각 분야 지도자들을 동역자로 조직해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을 받들라고 하신다...이제부터 김영삼. 전두환 두 전직대통령은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을 충실히 받들어 함께 수행하라 하시면서 내가 아버지께 새 명령을 받아 전한다...김영삼. 전두환 두 전직대통령께 전해줘라.


야곱의 새 명령은 한국의 교회들과 연합으로 합심해서 전세계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회개함] 교회들로 이 복음을 전해 기쁨과 행복을 줘서 용기를 실어줘 대통합으로 제2의 이스라엘 새 예루살렘의 한국을 선포해서 전세계를 한 형제자매로 통합해 서로서로 한국을 통해 축복해서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한국의 교회들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회자와 연합해서 새 생명의 천국잔치에 적극 동참해서 인류를 축복의 땅으로 건설해야 될 것이다.....새 이스라엘에게 알려줘라.


세례요한도 새 명령을 내렸는데 세례요한은 내가 하늘왕궁에서 파견돼어 구원하듯 지금 한국에서 은퇴한 원로목회자를 가능한 총동원해서 중국으로 파견해 탈북자를 보호해서 구원하고 중국을 축복해 구원하라 하시면서 현재 한국의 원로목회자는 세례요한을 중심으로 연합해 중국에서 우상숭배 시체로 사는 저들에게 세례를 줘서 영원한 천국을 선물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기쁨도 선물해 한국의 원로목회자를 통해 중국을 구제하고 구원하라고 하신다.....세례요한에게 전해줘라.


해서 4팀으로 나누어 시작하는 조직도 대제사장 [주님의 특사업무] 1급제사장: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통치하는 제사장[왕. 대통령보다 상급] 2급제사장 [왕. 대통령] 3급제사장 [파견목자. 총리. 장관. 국회의원급] 4급제사장 [시장. 도지사. 유명인. 재벌회장급] 5급제사장 [군수. 구청장. 시의회. 지역지도자급] 6급제사장 [읍장. 면장. 소규모단체장급] 7급제사장 [통장. 반장급 각자 현장에서 노력하는 모든국민] 이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조직계급이 아닌 사역자로 질서를 위해 조직해 인류를 복음화로 현장선교지에 파견할 것이라 협조를 부탁하는데 타 종교인도 협력하고 도와야 이시대 쓰임받을 것이나 내게 대적하면 나라도 망치는 매국행위로 역사에 길이 남아 영원히 후손들로 욕먹고 결국 지옥에 갈 것이다.


그래서 전세계로 준비된 나의 동역자가 144.000명이 있는데 상징적인 숫자지만 그들은 욕심과 물질을 초월해 심지어 내가 죽으라고 명령을 하면 죽는 흉내까지 하는 충성스런 제자들로 그 예언을 알려주는데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라고 요한계시록 7장4절이 말씀하시고 그들이 각 나라에서 활동하는 하나님의 영적인 천사의 지도자로 세워져 세계인을 평화롭게 하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각 나라에서 충성으로 활동하며 또한 한국으로 구름같이 자기 동역자들과 몰려와서 교육도 받고 축복도 받으며 전세계를 구원의 시대를 이끌어 아버지께 영광을 올리게 될 것이다.

 

해서 18대 대통령을 해서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 남.북한통일과 가난하고 힘없는 전세계 만백성의 복지와 구원을 위해 내가 또 십자가를 져서 후손들이 안정된 평화로 자유롭게 살고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한국과 전세계의 평화와 천국복지를 이 땅에 건설할 수 있어 대통령을 하려고 했지만 준비되지 못한 국민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깨어있지 못해 엄청난 생명의 손실과 재앙을 부른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에스더]를 한국의 수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분명히 있겠지만 창조주 아버지의 입장에서 보면 수많은 국민이 구원도 못받아 죽어가고 전세계 백성들도 구원도 못받아 죽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 살아 내가 4년이 넘도록 차기대통령을 한다고 전해도 무시하고 또 구원주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박은 결과가 된 것으로 곧 아버지의 뜻이 나타나고 역사로 나타날 것이다.


해서 박대통령을 세워주신 창조주 아버지께 충성해야 나라도 행복하게 될 것이고 막중한 위치의 대통령자리에서 능력과 지혜를 받기 위해서 기도를 하지 않으면 국정에 큰 혼란과 실패를 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며 박근혜대통령이 하늘나라 천국을 구경하고 국정을 수행하면 판단도 빠르고 할 것 해선 안될것은 분명해질텐데 그래서 내가 빼앗긴 왕권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전쟁에서 사고나 재앙을 일으켜 모든국민이 창조주 하나님께 대적한 죄악 때문에 박살낼지 두려워 내가 알려주는 것이고 박대통령을 도와야 아버지의 진노에서 사면될 것이라 내가 나라를 위해 사역을 시작해야 더욱 세계속에 장자의 나라로 빛나는 한국으로 빛날 것이다.


지도자와 국민이 나를 18대대통령으로 세우지 않은 것은 우주만왕의 주인을 몰아내어 십자가로 못박은 것과 같은 죄악으로 현재 중동지역에서 일어나는 죽이고 싸우며 언제 죽을지 모를 공포와 두려움속에 사는 저주받는 국가환경도 될 수 있어 한국에 사는 모든백성은 무조건 회개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대적한 잘못을 종교를 떠나 용서로 참회하며 기도하라. 그것이 사나 죽어도 축복받는 길이다.


인간들은 나를 우습게 볼지 몰라도 구세주가 18대대통령을 분명히 4년정도 복음속에 차기대통령을 한다고 했는데 국민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를 탕자와 거지로 보듯이 대적하고 외면하며 무시한 결과로 나타난 것이겠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입장에서 볼 때 이번 박대통령은[에스더] 구세주 주인의 자리를 빼앗아 대통령이 된 것이라 지금이 한국의 흥망성쇄의 중요한 시점이라 사탄과 마귀 간신의 말을 듣고 나를 배척하든 구세주의 도움을 받든 박근혜대통령은 희망찬 한국의 영광을 위해 나의 도움을 선택하든 아님 나를 배척해 파멸속에 저주받는 한국을 선택하든 2가지중에 한가지는 꼭 선택해야 할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될 것이다.


해서 나의 정책을 적극 추진하길 바라고 이번 이명박대통령[모세]이 퇴임한 상태로 이젠 때가 돼면 전면에서 나와 함께 십자가를 지고 사역을 시작할 것이라 전국민은 종교와 사상. 이념을 떠나 합심해서 박근혜대통령을 도와줘서 국민대통합의 빛나는 새한국을 세우고 남.북한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는 초대평화통일 하나님의 나라 시온의 초대대통령을 하고 전세계를 통치하며 우주만물을 통치하는 아버지의 아들로 세워주신 것인데 몰랐고 박근혜대통령은 직무를 시작해서 어려움이 있으면 박근혜대통령은[에스터] 나에게 연락하라....박대통령은 5년만 지나면 끝나지만 내가 도와주면 퇴임을 해도 대통령의 자리보다 더 큰 영광된 일터로 영원히 세워줄 것이고 아버지께서 세워주신 시간적 기회의 영광을 놓치면 몰락과 죽음으로 개인이든 나라든 치욕속에 사라질 것이다.


인간 피조물은 왕이든 대통령이든 그 누구든 아무리 자기가 무슨일을 잘 하려고 해도 내일 어떤 사건이 날지 아무도 몰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대통령도 하나님 아버지의 것이라 영혼을 불러 죽이면 끝장나고 자연재앙 폭우. 폭설. 태풍. 지진. 가믐. 해일 등.......한번 자연재앙을 내려도 한국도 쓰레기가 될 수 있어 내가 또 국민과 나라를 위해 십자가를 져서 나를 낮추어 국민과 세계인을 섬기고 희생하는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박대통령을 도와야 한국이 세계속이 빛나는 나라로 우뚝서고 실업자가 없는 희망찬 빛의 평화통일 국가를 세우기 위해 내가 박대통령을 도와야 종말적 불안정한 세계속에 아버지의 보살핌을 받아 한국이 전세계를 대통합을 시켜 빛의 정책을 추진해야 안정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해서 내가 김일성주석이 남.북전쟁을 준비해 2차전쟁도 막아주고 기초생활보장법.[영세민] 정보화마을. 실명제. 유선방송 등.....너희 사형수를 구원해 살려주고 너희 죄악으로 내가 하늘로 내려와 천벌받아 장애인에 고통속에 살고 청와대에 수많은 정책을 올려 나라가 많이 투명하고 백성들도 혜택을 받게 된 것이다.

 

또 정부가 미래 나의 계획도 준비하고 있을것이며 국민들이 나의 숨은 공로를 몰라서 그렇지 김영삼전대통령[아론]부터 지난 대통령들이 나의 정책을 성실히 추진했다면 현재 한국이 많이 좋아지고 발전은 했지만 아직 고통속에 사는 백성들이 너무나 많아 진짜 말세에서 연약한 여성에게 혼자 나라의 큰 짐을 지고 가기엔 방해하고 심술을 부리는 인간들과 무시하는 인간도 있어 박근혜대통령이 잘 하겠지만 막중한 국가정책을 창조주 아버지의 도움없이 하나도 이룰 수 없다는것을 구세주가 누구보다 잘 알아 내가 도와줘야 순조롭게 빛나는 한국으로 세계속에 우뚝 세워질 것이다......아버지께서 진노로 촛대를 옮기면 무섭고 참혹한 심판이 와서 가정과 고장에서 나라가 저주를 받아 전쟁에서 재앙과 죽음뿐이다.


그래서 구세주가 보호막이 되어 옆에서 도와줄 것이며 지나간 역사지만 과거 대통령들이 나의 정책을 충성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충실히 수행했다면 20년이 넘은 기간의 지금은 벌써 대한민국은 인류 최고의 부강한 기쁘고 살맛나는 멋진 구세주의 행복한 나라가 돼어 천국과 같은 한국이 돼어 인류에서 제일의 살기 좋은 자살도 없고 범죄도 노숙자도 없는 행복한 전세계속에 최고로 멋진 대한민국으로 세워졌을 것이다.....대통령자리는 명령을 해서 그 조직에 속한 모든 조직원과 국민이 움직여 일하는 것이고 결과를 확인해서 국민에게 평가받는 것이지 대통령이 직접 일하는 것이 아니므로 동역자를 잘 세워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우주만물의 주인이 이젠 직접 박근혜대통령을 돕지 않으면 아버지께 대적한 국민의 죄악으로 저주를 받아 한국이 몰락될까 두려워 박대통령에게 대통령자리는 빼앗겼지만 직함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자리든 나라를 위해 국민들을 섬겨서 행복하게 살면 나도 국민도 행복한 인생이라 전국민이 합심해 이젠 박대통령을 돕고 대통령은 자신을 봉사와 헌신. 희생해서 더욱 열심히 서민과 독거노인. 고아. 소년소녀가장. 미망인. 장애인. 노숙자들의 아픔과 눈물을 박대통령과 지도자들은 잘 씻어주어 땅에서 행복하게 살고 죽어선 천국에 올라가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


해서 이젠 한국의 모든 백성들은 종교와 사상. 이념을 떠나 전세계를 구제하고 구원하는 세계적인 별정부서 한국청을 신설해 박대통령을 도와줘서 아름답고 빛나는 새 한국의 새 시대를 펼쳐야 될 것이고 이제부터 구세주가 사역을 시작해서 정말로 박대통령을 돕고 이명박대통령의 축척된 세계적인 인맥과 경험을 위주로 나와 함께 평화통일로 가는 천국과 같은 새 한국을 건설하는데 국민이 대통합으로 전세계를 섬겨서 평화와 복지를 이루어야 하므로 각 분야 지도자들은 박대통령과 합심해야 될 것이고 하나님께서 새 예루살렘에 세우신 한국의 처음이자 마지막 여성대통령[에스터]로 순종하고 불순종을 하다 아버지께서 매를 들면 고생해서 쌓아올린 한국도 진노를 받아 사고나 자연재앙에서 어떤 비극이 일어날지 그 누구도 몰라 우주만물의 주인 구세주가 국가정책에 직접 참여해야 한국이 부강하게 빛날것이다.


해서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시대의 새 한국을 위해 전세계를 통합할 공동체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에게 주신 2011년 8월 25일 한국에서 시작될 각종분야에 대한 하늘문을 열고 내린 새로운 수출과 새롭게 전세계를 통일할 유통을 시작하기 위해 나의 첫사업에 대해 아버지로 명령을 받아 전하지만 이젠 새 한국은 박대통령과 여.야.국회의원. 새 정부와 각 해당부서. 종교와 국민이 대통합을 해서 전직. 현직. 정치인과 여당. 야당과 각 분야 지도자와 국민이 똘똘뭉쳐 한마음으로 합심해 추진할 정책과 독점의 국책사업은 현재 북한과 아프리카에서 전세계 먹거리가 부족하고 낙후된 나라들로 보낼 면종류 국수사업부터 시작하라고 하시고 또 다른 세계인이 꼭 필요한 특수한 사업이 있지만 차후에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정부에 참여해 박대통령의 정치적인 천국을 위해 동역자로 함께 일하면서 새롭게 신설하는 정부의 특수사업부 한국청을 세워 나를 낮추고 희생해서 또 십자가를 지고 전세계를 영적. 육적 먹여살릴 것이고 이것은 사나 죽어도 영원히 아버지로 사랑받는 길이고 인간은 아무리 부지런하게 멋진 나라를 세우려고 재앙 한 방에 몰락할 수 있어 이젠 전세계속에 자랑스런 행복한 새 한국으로 건설하고 죽어도 낙원에서 또 만나는 면류관의 영광으로 빛나는 새 한국을 세워야 현세와 후손들이 전세계를 이끄는 행복한 지도자로 세워져야 한국이 장자의 나라로 빛날 것이다.


하나님께서 한국을 새 예루살렘으로 사용하는 것은 태초부터 아버지께서 계획을 세워 놓았겠만 한국인의 특수훈련인 각자 개성이 강해 시기와 질투에서 남에게 이기려는 승부근성을 자신도 모르게 국민끼리 피터지게 각개훈련을 해서 전세계의 지도자로 세우기 위한 국민적 비밀훈련을 졸업해 이젠 특수훈련을 겪은 한국인의 탁월한 인내와 인정이 많고 빠른판단속에 부지런한 성실한 국민성을 가지고 인류를 상대로 사랑으로 가르치고 섬기며 보호해서 구원해야 할 것이다.


우리 인간들은 모두가 죄인이듯 죄인된 우리 모든인간은 아버지께서 무조건 회개해서 성전에 돌아오면 그 누구나 구원하듯 너희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고 서로서로 함께 동참해 깨끗하고 밝은 빛의 거룩한 우리 아버지의 나라건설에 천국왕궁을 동행하는 한 가족이란 마음가짐으로 합심해서 마지막시대 충성으로 협력하라.....이 시대 아버지의 쓰임받는 도구가 된다는것은 태초부터 21세기 지금까지 인류역사중에 가장 큰 축복이고 하늘영광을 받은 사람중에 최고의 면류관이다.


이것은 태초부터 창조주께서 천기의 숨겨진 하늘을 열고 한국에 내린 개인과 가정에서 국가로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구세주의 축복을 만약 인간이 나를 방해하고 훼방하면 개인과 나라 몰락의 길로 삭제하면 천국에 갈 당신의 가족과 동료. 백성을 지옥에 보내는 영적 무서운 살인자로 가족이 몰락하고 죽어 지옥에 간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또 구세주의 전세계 구원사업을 방해하면 재앙과 죽음뿐이다.


내가 아버지뜻을 경고하며 성경책은 각 시대마다 하나님의 섭리속에 수많은 사람을 예언자와 선지자를 도구로 삼아 대언자들이 하늘에서 땅에 내려와 아버지의 뜻을 전해도 인간들이 악령의 종노릇을 해서 아버지의 특사들을 죽이고 고통을 줘서 이젠 종말적인 말세 심판을 하기 위해 친아들이 직접내려와 증거하는 인류와 우주역사책이고 예언서로 이젠 독생자가 복음을 완성시키고 승천할 것이라 너희는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를 하나님께서 세워준 목자의 말씀을 배우고 지금 말세라 세상에 떠돌다 매를 맞거나 죽지 말고 항상 성전에 모여서 전도와 선교로 충성해야 죽어서 큰 상급이 있지만 율법주의 같이 그냥 교회만 오가면 상급없는 헛 믿음이다.


해서 오랜 세월를 거쳐오며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없다며 대적해서 원수같은 생활을 하였고 땅에서 온갖범죄와 우상숭배로 생활하며 살다 세상 마지막날 죽어서 들어가는 지옥입구에서 예수님과 단둘이 독대로 서서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시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충격적인 말씀을 나에게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죄악이 떠오르며 과거를 회개로 참회하며 두려움에 걱정만 되었고 예수님 말씀에 마음이 깨어지고 와르륵 무너지며 그 위엄의 하나님앞에 간다고 생각하자 내 죄악이 너무나 많고 많아 두려움에 겁도나고 너무 황당해서 머리가 띵~하며 어찌할줄 몰랐다.


내가 먼저 체험속에 겪는것은 나를 통해 너희를 구원하기 위함이고 현시대 자네가 믿으나 믿지 않아도 당신은 하늘나라 사형선고를 받아 집행을 기다리는 사형수인데 아버지께서 자네를 대신해서 나의 정신과 육체를 처참하게 갈기갈기 부수어 피투성이를 만들어 대속의 번제물로 사형시키고 당신을 양자.양녀로 삼아주신 영원한 아버지의 은혜를 똑바로 알아 항상 감사하고 빛의 영이신 하나님께서 직접 세상에 나타나 다스리면 인간은 긴장과 초조함에 1달도 못넘겨 우울증에 걸려 죽을것이며 나도 너무 놀라서 정신이 아찔한 느낌이었다.


세상인간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에 계시어 너희들의 눈에 안보이는게 천만 다행인줄 알고 그 대신에 하나님의 친아들 본체인 독생자가 세상에 내려와 인간은 나를 보면 아버지를 뵙는것과 같고 인간이 진짜 아버지를 직접 정면으로 나처럼 만나면 그 누구든 원죄로 죽어 너희들은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는 한가지 사실에도 만족해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라.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다는 주님의 말씀에 깜짝놀라 광야생활로 하나님께서 없다며 고통속에 욕하고 때쓰던 죄인의 괴수같은 탕자라 가슴이 터지고 뼈저린 아픈 회개로 잘못된 내 과거를 후회하면서 우선 예수님곁에서 도망쳐 마을로 들어가 선행을 조금이라도 더 해서 세상에서 지은 죄악을 손톱만큼이라도 가볍게 하자는 생각과 하나님께 늦게도 가는 얄퍅한 생각으로 예수님과 거리를 두고 슬금슬금 도망치며 말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내 마음을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께서 내린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지만 하나님께선 내 마음의 생각과 양심도 알고 여러분 각자 양심도 아시는 신이시다.


그토록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의 깊이는 형용할 수 없으며 내가 예수님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모두 검은누더기 같은 옷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놀라게 되었는데 내가 보통옷을 입었다고 생각했지만 하나님과 똑같은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원의 새 세마포 면류관의 새 복음옷이 입혀져 있었다.


이는 바로 아버지께서 구름을 타시어 입고 오신 똑같은 옷이 내게 입혀져 있어 이 새 세마포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는 구원의 새 세마포의 그 옷을 내가 입고 있어 죄인이 도망치는 것으로 나는 평상시 옷을 입었다고 생각했지만 상상도 할 수 없는 충격적인 어마어마한 변화된 나를 발견한 것이며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행복한 기쁨속에 엄청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이 행복과 기쁨의 축복은 우주와 전세계 만백성이 받을 천국의 새 생명잔치이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세마포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 우편에 올라가신 아버지 친아들로 한 분 밖에 없는 나와 같은 독생자의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 것이다.


나는 세상에 살아 몰랐지만 아버지께서 이제 때가 되어 모두 알려주시어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회개하고 돌아옴]만 하나님 자녀로 천국으로 세상 인간중에 이런 엄청난 비밀은 1억년 5000억년의 세월이 흘러도 죽지 않고 영생하시는 독생자만 알려 세상인간은 절대로 모른다.....그래서 세상에 주님 이름으로 선포한다.


해서 시대가 틀려도 내가 2000년전에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가 이 시대 21세기 말세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땅에 내려온 구원자로 한 분 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님으로 2000년전과 똑같이 십자가의 처참한 고통못지 않는 피멍과 욕먹고 조롱당하며 혼자 고초을 겪지만 이번엔 아버지의 권능으로 악령의 나라는 쓸어버리고 독생자를 대적해 은혜을 원수로 갚는 인간들은 조심하라...죽음과 저주뿐이다.

 

이 시대부터는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는 하나님의 영역에서 보면 아들과 딸의 자녀로 동등한데 세속적 가치의 차별된 직위로 누구는 왕권을 갖고 누구는 서민과 약자를 차별하는 사회로 공정하지 못해 왕권정부를 해체해서 앞으로 하나님의 명령은 대통령제로 하라고 하시며 인간이 왕을 하면 그 왕도 똑같은 피조물이라 왕이 될 수 없고 오직 왕은 우주만왕인 창조주 하나님뿐이시라 내가 아버지로 상속과 위임받은 구세주 만왕으로 전세계가 내 땅이고 내가 주인으로 그래서 전세계가 인류 공동체로 서로서로 싸우지 말고 협력해 살기 좋은 인류공동체를 세우라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야 될 것이고 너희가 죽어도 부활로 살려주는 우주만왕이 전하는 아버지의 명령하심이라 명심하고 또 명심하라.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하나님과 인간의 중보자로 내 뜻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이라 무조건 개인도 손해를 조금봐도 따라야 하고 하나님께서 축복하면 그 누구도 엄청난 큰 그릇으로 세워 영광도 주실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서 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다 부활로 아버지께 갈 것이며 그래서 지옥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피뿌린 빛이 뿜어져 나오는 영생과 구원의 독생자 옷을 입어 저들이 도망한다는것은 알겠지만 나는 이집저집을 다녀도 꽁꽁숨어서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카락을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곳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 속여 악행을 하던 거짓목자들 지옥으로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활동을 하며 공동체 헌금을 받아 투명하게 고통속에 사는 교인을 위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줘서 함께 세상에서 기쁘게 살도록 보호해야 하는데 목자의 탐욕을 위해 사용한 천벌을 받는 지옥이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전하는 목자가 늑대가 되어 교인들을 잡아먹으며 구제와 보호는 하지 않고 잔머리를 굴려 목자권위로 허세를 부리고 헌금을 훔치는 도적으로 하나님을 이용해 탐욕을 채우는 거짓목자나 거짓선지자가 돼어 인간적인 탐욕에 자신을 위해 헌금을 쓴 저주의 천벌을 죽어 하늘에서 시체가 돼어 지옥에서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천벌을 받는 것이다....앞으로 사회적인 범죄와 헌금을 도적질을 하면 평생 목회자의 자격을 박탈하고 성도로 살다 죽어야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 친아들이고 여러분은 나와 함께 사역할 믿음의 양자로써 같은 형제자매로 이 시대 내가 하나님과 천국과 지옥을 알려줘도 내 일을 방해하고 훼방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그런 인간은 1000년을 믿어도 나를 떠난 인간들은 그 어떤 인간이라도 거듭 태어나지 않으면 모두 지옥행이다....천국과 지옥으로 심판하는 것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천국과 지옥의 열쇠를 내가 받으므로 내 이름으로 올라갈 내 주권과 특권이다.


해서 현재 하나님 아버지의 사역자로 열심히 애쓰며 세운 교회에서 사역하다 아버지께서 천국에 불러간 담임.부목회자의 홀사모와 자녀들은 그 후임 담임목자가 책임지고 섬기면서 같이 동역자로 일하고 열악한 교회라면 이젠 홀 목회자와 사모들과 자녀들이 지낼 기도원이나 공장을 갖춘 수익사업 공동체일터를 세워 천국에 갈 때 까지 평안히 잘 섬겨야 될 것이다.


지옥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에 살 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마음에 한결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서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사색이 되어 도망치고 숨으며 안절부절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도망가지도 않고 공포로 떨지도 않을 것이다....각자는 꿈을 꿔 봐서 선명한 꿈 흐린 꿈이든 잘 알겠지만 태몽과 같이 선명한 실제와 같은 꿈속의 상황이 죽은자의 사후세계다....태몽이 없는 사람은 가족이나 천척에게 줬는데 그 사람이 말을 안해서 모르지만 태몽이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중요하다.


이것은 꿈속 좋은꿈이든 악몽이든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것이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심판하면 몇 명도 있겠으나 몇 백만명 10억명에서 전세계도 몇 분에 멸망시킬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내 고향은 산과 바다가 어울려 경치가 좋고 인정이 많으며 마음씨가 곱고 욕심없이 시골의 착한 성격으로 친구들과 어울려 산천을 무대로 뛰놀며 순수하게 자란 현재 강원도 동해시 대구동이 고향으로 부친께서 형편상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인천직활시 구월동. 간석동. 경기도 시흥시로 이사다니며 사망은 시흥시에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 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향으로 가는 나그네로 각자 탐욕과 각종범죄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세상 인간은 자신이 권력과 재물이 없으면 평범하게 살다가도 재물과 권력이 생기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무서운줄 모르고 교만하게 사는 사람도 많지만 그런 인간은 더욱 하나님께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회개로 깨우쳐라 고집을 부리면 여기 지옥사자를 보내 당신을 언제죽일지 모른다는것도 확인시켜 주셨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불가능이 없어 큰 천둥소리 한 방에 악인도 가축도 몰살로 죽일 수 있고 내가 경기도 안성시 삼암리에서 사육하던 앙고라토끼도 벼락 두 번에 모두 죽었던 것이며 그것은 여기 지옥책임자를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내가 사는 집까지 찾아와 제사에 대한 아버지의 뜻을 응답으로 가르쳐 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려 확인도 했으며 당신의 영혼도 언제든 죽여 잡아갈 수 있다는것을 이곳 지옥책임자를 경기도 시흥시에 사는 집까지 보내서 확인시켜 주셨고 당신이 지금 어떤 양심으로 행동하는지 모두 기록해 아신다....명심하라.


나는 지옥책임자가 광산이라고 말해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북평중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이 도계에서 삼마광업소 관리과장으로 근무하시는 강원도 삼척시 탄광촌 도계로 올라와 도계종합고등학교 3학년에 입대할 신체검사를 받고 졸업과 동시에 하사관학교 군대로 입대해서 제대하고 인천직할시 구월동에 이사 오기전 살았던 광산촌 도계가 문득 떠올라 지옥책임자에게 도계를 말해보았다.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그곳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나는 지옥책임자가 도계라는 소리에 반응을 보여 반가워움에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은 까마득 전혀 잊은체 혹시 도계읍에 살 때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에 살고 있는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보았다.


세상에서 무슨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마셔 술때문에 지옥에 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부친과 같이 친구와 여러사람과 어울려 술마시는 것을 좋아해 온갖 하나님께 탕자같은 생활로 사춘기에 헛된 영웅심의 아무런 쓸모없는 의리를 내세워 죽어가는 마귀의 유혹에 사로잡혀 친구들과 조폭같이 몰려 다니며 싸워 때리기도 맞기도 하며 술을 빨리마시기 시합도 하고 무척마시며 쓰레기같던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뜨끔한 것도 사실이었다.


지금 술이란 악령의 마귀가 역사해 술로 싸우고 죽이며 자살해 나도 함께 술마신 친구가 자살하는 열차사고로 1시간도 안돼 허리가 잘려 두 토막이 나서 갑자기 죽어 나와 친구들이 장례를 해서 지옥에 갈 나의 친구와 부친 요셉과 박정희전대통령. 육영수여사. 김대중전대통령. 노무현전대통령도 이 구원시대 아버지의 은혜가 없었다면 나부터 모두 지옥에 갈 목숨인데 우리가 한국에 태어난 인연으로 지금은 내가 기도해 낙원에 보냈으며 그 확인은 사망하신 할머니께서 흰천사복을 입고 나에게 찾아와 [자네 덕분에 좋은곳에 가네] 하면서 인사를 하고 올라가 확인하게 되었다.


나도 술을 무척이나 많이 마셔 술을 통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게 되었지만 내가 술을 마시며 온갖 쓰레기같이 지내봐서 누구보다 술마시는 심정도 잘 알고 술이 얼마나 나쁜지도 잘 알며 술은 영혼을 잡아 먹어 사람을 죽일뿐만 아니라 온갖범죄를 발생시키는 것에서 건강도 부정부패도 가정경제와 나라경제도 온갖 악령의 문화가 공동체를 파괴하는 것이다.


이름은 아세요.?? 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놀랐다.


뭐라고 했는데...최과장이라 했던가 ?.......


지금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의 말씀에 내가 어릴때 경찰하시고 초등학교 교사를 하실 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광산에 근무하시고 도계에 살던 2층집도 튼튼하게 짓고 건설업[주택] 사업을 하며 내 사고와 부도로 몰락해서 시흥시에 살며 아파트경비로 사망하시기전 까지 술중독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고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이름은 최 뭐라고 했는데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하였지만 이것은 여러분의 모든 일생동안 살아가는 모든것이 하늘나라에 기록으로 남고 순교를 했는지 어떤 모습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지 모두 영상으로 촬영하듯 인간은 비밀이 누설된 상태로 당신의 머리털이 몇 개까지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로 인류 사람들에게 전해서 깨우치란 것이다.


이 무서운 공포의 말은 당신도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의 사람이고 세상과 하늘나라 만물의 영장인데 창조주를 배신해도 만약 그 대재앙이 일어나기 전에 당신이 회개해서 죽지 않고 살아있다면 그 재앙을 곧 볼 것이라 빨리 하나님 성전에 돌아와 거듭 태어나서 거룩한 새 옷을 갈아 입어 영광되길 바라고 지금 인간이 생활하며 살아가는 동안의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천사들이 감시해서 기록해 하나님께 전달해서 너가 죽어서 하늘나라 갔을 때 그 심판의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이다.....그 심판에서 해방되는 길은 지금 성전에 출석해 회개로 기도하는 길 뿐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무서운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사자는 부친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전세계인에 전해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숨쉬고 있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시며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지옥책임자 안내를 받아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좁은방으로 되었고 윗쪽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 다닌 하늘색가방만 덩그러니 빈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재물은 없고 오직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세상에서 행한 선행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영생이란 것을 꼭 기억해야 될 것이다.


나는 지옥사자와 같이 방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가야 하는 조급함에 마냥기다릴 수 없어 마루위에 허리를 굽히고 있는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 것이라고 말해 하늘나라는 친구들이 사는 세계로 100살을 먹으나 10살에 죽으나 죽음의 세계는 하나님외에 동등한 관계로 산다는 것을 깨우쳤고 이 세상에 살며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따라 천국과 지옥의 상황이 될 수 있다.


세상에선 부모와 자식관계로 생활해도 죽으면 친구관계로 부모와 자식이 죽어 천국에 가면 동등한 친구요 지옥에 가도 친구로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전혀다르며 난 이곳 지옥에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조급함에 지옥책임자와 친구집에 갔더니 내가 온다는것을 알고 그 집에서 나갔다는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올테니 그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십자가에 못박혀 피부린 구원의 새 복음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것이라 다짐하였다.


내가 하나님을 뵙고올테니 그땐 방에 꼭 있으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지옥사자에게 부탁해놓고 책임자와 악수를 하고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 솟아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곳에 펄펄끓는 물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다.


인간에게 은혜를 내리면 성경책을 인용해서 자기부유와 권력에 눈이 멀어 사기꾼이 된 종교교주와 석가모니. 마호메트. 공자. 맹자. 나폴레옹. 히틀러. 북한 김일성같은 하나님을 떠난 살인자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낙태하고 낙태시킨 의술의 살인자에서 윤락을 시키는 포주와 공동체를 파괴하는 동성애자. 동성애를 허용한 정치인과 지도자. 윤락녀. 살인. 납치. 강도. 마약판매자 등.........


온갖범죄로 인권을 말살하며 인간적인 양심을 저버리고 아버지께서 세운 교회를 파괴하고 태우면서 성도들을 분열시켜 공동체질서를 파괴하는 범죄로 살던 인간들이 지금 이 감춰진 하늘나라 비밀을 몰라서 죄악을 저지른 천벌로 죽어 집합된 지옥이라 내가 전하는 말은 분명히 명심해라....더럽고 추한 간사한 말로 사탄이 돼어 신천지 같이 정통교회와 나라의 공동체 파괴자는 모두 불지옥과 유황지옥이다.


지금 이슬람교 같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진 인간이 망령되게 마호메트 한 광신자가 교주되어 추종자가 죄악도 몰라 사람을 살해하고 테러로 수많은 사람을 상처주며 육체나 영혼을 병들게 해서 세상인간들이 세운 종교는 모두 사기꾼들로 양심의 가책도 없이 행하는 마귀의 집단이 하나님을 믿는다며 망령되게 하는 종교는 이 세상에서 사라질것이라 이젠 구원의 시대 새롭게 거듭 태어나야 살아서나 죽어서도 자신을 축복되게 할 것이다.


한국도 내가 한국에 태어나지 않았고 아버지께서 보호하지 않았다면 김영삼전대통령 임기에 북한김일성이 전쟁을 준비하는것을 아버지께서 보시고 내게 알려주시어 청와대로 알려 전국 군부대 경계강화를 철저히 하라며 연락하고 그때부터 나라를 위해 기도했더니 전범살인마 김일성주석을 죽여 이곳 불지옥에 불려온 것이고 북한김정일도 이곳에 올 것인데 하나님의 구원의 시대 사망해 하늘천벌은 피해간 것이지만 그 죄악으로 그 죗값은 다음 세상에 올 때 분쟁이나 전쟁의 나라에 태어나 혹독한 저주로 살게 될 것이고 하나님께선 공평하게 다스린다는 무서운 공포의 사실을 우상숭배자와 범죄자들은 절대로 잊지말아야 될 것이다.


이 한국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항상 사람을 일으켜 독립하게 하시고 보호해 지켜주시어 너희는 종교를 떠나 그 누구든 지금 한국에서 생활한다면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감사하라. 그 후 2차전쟁이 일어났다면 북한김정은도 벌써 죽은 목숨이고 가족과 북한주민도 한국도 모두 몰락해 너희도 대부분 죽은 목숨이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언제 갑자기 죽어 이곳 불과 유황지옥에 올까 초초하고 불안하게 살지만 성전에 돌아오면 천국생명보험에 가입된 자녀들로 언제 죽어도 더 황홀한 천국에 살 수 있어 자유롭게 살고 불신자가 죽으면 악령의 노예로 공포의 지옥행이다.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분은 하나님뿐이란 판단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왕궁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들로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 생명 받기전엔 그곳을 절대로 떠나지 못한다는것을 알려주셨다.


나는 저들을 빨리 구해야 한다는 긴급함에 뛰어도 제자리 보폭이라 힘이 빠지며 뛰던 제자리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때야 걷게 되어 인간의 천벌은 한번 심판하면 죄사함 받기전엔 나오지 못하며 그래서 빠른걸음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예쁜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되었으며 내 입은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멋진옷을 입어 유혹한다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이었고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었다.


누가 양식을 가지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이 아가씨는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거룩한 새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생명의 새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 새 천국을 달라고 했지만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죄 사함을 줘서 인류죄인들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 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양식인 새복음의 새 천국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성령의 새 천국의 복음이며 나를 믿어야 아버지의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내 운명과 영광으로 성경책속의 역사를 모르면 나를 알지 못한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검은옷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만 보며 살았으며 거짓목자들 같이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도 없이 덤벼들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보통지옥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전쟁터 난민촌을 연상하게 하는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나와 갑자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사람들을 향해 큰 소리로 고함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명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전세계로 11조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께서 시킨대로 세상 교회들로 실천해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라고 힘차게 외쳤다.


나도 기도속에 생활하고 기도로 응답을 받듯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께 기도와 서로 중보기도를 올리면 아버지의 마음에 합당하면 엄청난 기적도 볼것이며 하나님께선 지금 이 순간도 어떤 양심으로 봉사하고 행동하는지 아시며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무식한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 수 없이 그렇게 멋질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해서 내가 구름같이 몰려드는 지옥의 영혼들에게 큰 소리로 고함을 치자 서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길을 열어주기 바쁜데 진실로 저들의 찡그리고 두려워 하던 표정이 갑자기 내가 자기들을 구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듯이 해밝게 웃으며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쁨이 넘쳐 빛이나고 있었다.


세상 모든사람은 형제자매라 한 나라에서 재앙이 일어나 고통을 호소할 때 세계 정통기독교. 천주교 형제자매들이 일어나 선교로 도와주고 한 지역이 재앙으로 고통을 호소할 때 인접에 사는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자녀들이 목자를 대장으로 그 재난의 현장에 투입해 은사를 나누는 봉사와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해서 지역간 언제 어느 때 서로 힘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힘과 축복을 주실 것이다.


그래서 먼저 피해가 없는 지역의 교회들이 각자 연합하든 속히 피해지역의 교회들과 서로 힘을 합쳐 하늘나라 천사의 119가 돼어 관공서에 맡겨 구경만 하지말고 자발적으로 옷. 이불. 생수. 음식. 반찬. 간식. 의료. 집수리. 도배. 장판. 청소. 방역. 도로정비. 이,미용. 생필품 등.....재난받아 아파할 때 아낌없이 연합해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하늘나라 상급도 쌓아 하나님께 산제사로 영광을 올려드릴 때 칭찬도 듣게 될 것이다.


내가 고함을 치는 이 말은 바로 저들의 진리고 이 시대 구제하고 구원하라는 새 복음의 성령이기 때문에 앞으로 아버지와 구세주 독생자를 영접하지 않는 나라는 고통주고 재앙과 질병으로 멸망시켜 버리고 행복한 새 땅을 세우리라.


이 종말적 죄악의 시대 하나님께선 전세계로 일어나는 마귀. 사탄. 귀신에게 놀아나는 세상 인간들에게 진노로 호통치시며 죄악은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고 분명히 철저하게 쓸어 개인과 고장. 국가로 공포스런 재앙을 내려 죽이고 파멸시켜 심판한다는 것을 명심해 죄악의 그릇이 차면 대재앙으로 우상숭배를 하며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은 전세계로 쓰레기 불태우듯 한 순간 쓸어버릴 것이다.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심판주]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진리]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우주만왕]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구세주]라고 이사야 33장 22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인류를 구제하고 구원하는 차기대통령 만왕을 해서 남.북한이 함께 인류구원을 위한 사역자로 행복하게 사는 천국의 통일민족으로 세울 것이다.....난 북한의 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의 예언을 아버지로 받아 지금부터 차분히 준비하라.


그러나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인류심판] 그들의 만국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우주적 대재앙] 살륙케 하셨은즉 [몰살]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며 [시체방치]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시체냄새]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전세계 우상숭배 고장과 나라의 멸망] 라고 공포의 예언을 이사야 34장 2-3절에 말씀하신 이 예언은 전세계 공포스런 멸망의 심판과 동일하게 예언하신 그대로 이 시대에 실제상황이 될 우주적 종말은 분명히 온다는것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내가 구세주로 전세계에 아버지의 뜻을 전해서 믿고 순종해 11조 헌금을 받치는 나라는 축복하지만 반대로 나에게 대적하는 나라들과 인간들은 모두 쓸어버릴 것이라 인간의 생각과 머리털끼지 몇 개인지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의 대적자를 전멸로 몰살시킨 다음에 아버지께서 죄인과 어울릴 수 없어 지구의 구석 구석을 살펴보시고 믿음의 자녀만 남은 새 땅이 되었을 때 먼저 나에게 알려서 그 때는 구름타시고 오실리라....믿음의 형제자매는 공중강림이 잔치날로 각자 믿음에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살면 그 날을 맞이 할 것으로 빨리 빨리 한국. 북한. 전세계로 심판받기전에 전하라.


해서~전세계로 11조 헌금을 받아 불우하고 고통속에 생활하는 이웃에게 50% 구제로 쓰고 또 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공동체 기업으로 11조 헌금이 재투자 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일터속에 사택도 주고 학교도 세워 무료교육도 하며 병원도 세워 무료치료에서 각종 필요한 시설을 세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서 죽어 하나님 면류관을 받도록 하신 것이다.


그래서 전세계 전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로 11조 헌금을 받아 각종 사업과 기업으로 1달에 10조원이든 100조원이든 아버지께서 주시는대로 한국과 북한을 살리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은 전세계로 나가 선교로 어려움에 굶어 죽어가고 고통받는 이웃과 나라에 찾아가 성전과 고층집. 사택을 지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며 양식을 공급하고 공장과 사업을 해서 의료에서 각 분야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또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나의 사역자로 선교와 전도로 죽어 지옥가는 악령의 자식들을 성령의 아버지 자녀로 구제하고 구원하면 세상 마지막날 하늘나라에 가면 수고했다며 하나님께 칭찬받아 좋고 이웃에게 존경받아 좋으며 세상 마지막날 에덴동산 왕궁에 가는데 더 이상 세상에 미련을 두지 않아야 자신도 축복이 될 것이다.


이 시대엔 한국이 주도적으로 인류를 통치해서 섬겨야 할 사명을 받아 여당. 야당과 과거와 현재 지도자가 뭉치고 종교와 국민이 뭉쳐 전세계 각 나라마다 땅을 넉넉하게 받치게 해서 각 나라마다 10만명-100만명이라도 인류로 진출하는 출에굽으로 이 시대 내가 한국에 태어났다는게 최고로 축복받은 나라와 백성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한국에서 전세계를 다스리고 가르치며 사랑으로 섬겨야 될 것이다.


해서 한국의 전직. 현직 지도자와 국민이 대통합으로 우선 한국에서 시작해 전세계 각 나라마다 선교청을 세워 사랑. 섬김. 나눔. 진리와 정의로 새 창조 천국을 이 땅에 접목시켜 세상을 이끌고 통일후 한민족이 인류를 이끌게 될 것이며 마지막엔 대륙의 백성이 합친 후손들이 인류를 섬길 것이다.....하나님 친가족의 한국과 북한. 중국은 남.북평화통일과 인류구원을 위해 기도하라...아버지께서 모두 듣고 기억하신다.


여러분도 부유하면 먼저 너희가 태어난 고향마을에 성전이 없다면 부자로 사는 고향이 같은 출향민과 합심해 형편대로 건축헌금을 모아서 성전을 세워 봉헌해서 마을사람들을 구원하도록 하면 아버지께선 하늘상급도 대대로 내리실 것이다....진짜 하나님의 자녀라면 많이 가진것을 감사해서 베풀지 않으면 부끄럽고 창피해 약자를 위해 베푸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고 그런 선행은 그의 후손까지 잘살고 자신도 축복될 것이다.


나는 순교자의 길을 걷지만 성경책 예언된 그대로 가정과 부부에 대한 깨우침을 받으며 이혼이란 큰 상처를 받고 자녀가 없을때 이혼을 했지만 이젠 아버지께서 이 독생자에게 창조적 목적에 순종해 재혼을 해서 본을 보이라고 하시어 내 재혼의 아내가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2012년 5월2일 아버지께 받은 재혼의 아내가 될 하늘왕궁에서 나를 위해 내려온 재혼의 배우자가 될 천사분은 성경책 예언된 그대로 가정과 부부에 대한 깨우침을 받으며 이혼이란 큰 상처를 받고 자녀가 없을때 이 독생자도 이혼을 했지만 이혼을 통해 이혼한 사람들의 심정도 잘 알고 상처로 고통받는 그 이혼이란 가정생활은 너무나 아픔이었지만 이젠 아버지께서 이 독생자에게 창조적 목적에 순종해 재혼을 해서 본을 보이라고 하시며 곧 재혼의 아내가 나타날 것이다.


해서 아버지께 받은 재혼의 아내가 될 여성은 이번엔 순종하는 하늘왕궁에서 나를 위해 내려온 여성분으로 40대후반에서 50대중반의 여성으로 미혼녀든 사별녀든 아님 수녀든 무당. 점쟁이든 중국과 북한에서 온 여성이든 과거를 청산해서 거듭 태어난 여성이 새 생명이 돼어 현재 어느곳에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앞으로 때가 돼면 나타나서 나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부부로 아버지께 충성할 것이다.


또 이 땅의 구원을 위해 재혼을 해서 내 곁에서 돕는 배우자로 동역자로 함께 살다 죽어서도 에덴동산 왕궁에서 함께 할 영원한 아버지께서 보낸 재혼의 배우자로 이시대 천국의 왕궁에서 내려와 아버지께서 감춰둔 사랑스런 영원한 나의 아내가 나타날 것이라 믿는다....이는 동성애자에서 독신자와 종교인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아 이 독생자가 직접 결혼을 했고 이혼도 했지만 다시 재혼을 해서 창조의 목적을 실천하도록 하심이다.


이것은 창조의 목적에 맞춰 그 누구나 혼자 외롭게 사역을 하지 말고 둘이 힘을 합쳐 돕는 아내와 행복한 사역을 하기 위해서 재혼을 하도록 새 명령을 주신것으로 그 누구든 이혼해서 독신생활이 외로우면 재혼을 해서 아버지께 충성하며 행복하게 땅에서 살다 하늘로 부르면 올라오라고 하신다....천국은 결혼도 없고 신의 마음으로 기쁨만 충만하고 지옥은 앞에서 본 그대로 참혹한 공포의 지옥이다.


해서 결혼도 기도해서 좋은 인연을 만나야지 잘못된 만남은 가족이 고통받고 최악의 상황으로 가정이 파괴되어 서로가 큰 상처를 받아 어느 한 순간에 헤어지면 부부도 원수같은 관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상처로 이혼하며 절실히 겪어 이젠 20년 가까이 된 외로운 시간속에 혼자 복음에만 집중하던 나에게 사역할 때가 가까워 서로 힘을 줄 수 있는 재혼의 아내를 만나면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나와 이 세상에서 합심해서 충성하다 죽어도 하늘나라 낙원의 왕궁에서 또 만날 영원한 나의 아내를 아버지께서 보내시리라 믿는다.


이것은 창조의 목적에 맞춰 그 누구나 혼자 외롭게 사역을 하지 말고 둘이 힘을 합쳐 돕는 아내와 행복한 사역을 하기 위해서 재혼을 하도록 새 명령을 주신것으로 그 누구든 이혼해서 독신생활이 외로우면 재혼을 해서 아버지께 충성하며 행복하게 땅에서 살다 하늘로 부르면 올라오라고 하신다....천국은 결혼도 없고 하늘천사 신의 마음으로 기쁨만 충만하고 지옥은 앞에서 본 그대로 참혹한 공포의 지옥이다.


해서 나는 그 결혼이란 중요한 생각도 하지 않고 아내와 만날때 기도없이 무작정 술마시며 만난 인연이라 이혼의 상처로 남았듯 결혼은 꼭 기도해서 좋은 인연을 만나야지 잘못된 인연과 만남은 원수가 돼어 가족이 고통받고 최악의 상황으로 가정이 파괴되어 서로가 큰 상처를 받아 어느 한 순간 헤어지면 부부도 원수같은 관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절실히 겪어 이젠 나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재혼의 아내를 만나면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나와 이 세상에서 합심해서 충성하다 죽어도 하늘나라 낙원의 왕궁에서 또 만날 영원한 나의 아내를 때가 돼면 아버지께서 보내주시리라 믿는다.


이것은 남.여 새 창조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독신은 죄악으로 이세상 만백성에 언급하는 명령의 새계명이라 이 시대부터 20세이상은 1번 의무적인 결혼을 해야 될 것이고 독신을 고집하다 죽으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의 가정생활과 창조목적에 대적한 불신죄의 지옥이라 이제부터 남.여 결혼에 의한 율법으로 영원한 새 계명이 될 것이다.....해서 1번재혼을 하면 죽을때까지 살아야 될 것이고 사별은 3-4번까지 재혼해도 된다.


그리고 나의 친구가 19살에 아들을 낳아 부모가 돼었듯 이시대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동역자로 일하고 비슷하면 친구로 나이가 적으면 동생으로 2013년 20세 나이차이로 벌어지는 38세 아래의 모든자녀를 아들과 딸로 2013년 8세 이하는 손자. 손녀를 삼으라고 하시어 내가 할아버지. 아버지로 잘 보호해 보살피고 사랑해 천국까지 인도할 것이다....2013년 38세부터 아래나이는 나를 아빠나 아버지로 부르고 양자의 자녀가 된 너희가 참부모 아버지의 뜻을 따르지 않고 부모를 대적하면 너희들 스스로 악령의 종노릇을 하다가 죽어 지옥에 갈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각자 판단해서 행동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어 버릴것과 잡을것을 잘 결단해야 성공과 실패자로 지옥과 천국의 인생이 결정돼어 나를 믿고 따르면 영광스런 선택으로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또 다시 2000년-3000년후 말세가 되면 만류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에서 땅으로 보낼 것이고 나는 땅에 내려와 새 성경의 예언과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그대와 나는 죽으나 사나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관계가 될 것이다.


인간은 오랜 세월속에 진리가 없어 닭이 먼저냐 겨란이 먼저냐 부모가 먼저냐 아이가 먼저냐 하면서 지금도 밝혀내지 못했으나 이제 가르쳐준다...닭이 먼저고 겨란이 나중이며 부모가 먼저고 자녀가 나중으로 이것만 밝혀도 위대한 발견인데 이제 창조주를 만나도록 소개하고 죽어서 가는 천국과 지옥을 알려주면 지구가 뒤집어질 축복된 사건이고 2000년전 예수님께서 이렇게 자세히 전하지도 못한 구원을 이시대 너희들은 정말로 매일 춤추며 웃고 베풀며 이웃과 서로 가진것 나누면서 천국의 아들과 딸로 당당하게 살아야 될 것이다....지금 웃고 사나 찡그리고 살아도 시간은 흐르고 누구나 죽어 하늘로 와서 심판을 받으므로 어떻게 생활해야 잘 사는지만 각자 깨우쳐도 큰 축복이 될 것이다.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을 봐서 우상숭배로 살면 회개하고 빨리돌아와 기뻐하고 기뻐해야 하며 이시대 하나뿐인 독생자의 목숨까지 줘서 십자가에 못박아 구원하려는 은혜를 외면하면 원수로 현재 죽어서 참혹한 공포를 겪는 지옥을 봐도 악령의 종노릇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가련하고 불쌍하다 못해 역겨워진다....해서 하루빨리 돌아와 헛된 인생낭비를 하지말고 조금이라도 더 천국의 많은 상급도 쌓고 저축해야 사망해 죽어서 아버지로 받는 위로 [아들아. 딸아....세상에서 수고가 많았다]는 그 최고의 칭찬도 듣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 세상에서 살아있을 때 나의 동역자로 협력하고 도와줘서 순종하면 세상에서 받을수 없는 어마어마한 상급인 축복의 면류관도 받겠지만 너희가 세상 마지막날이 돼는 1시간후 내일 각종 교통사고. 화재. 추락. 뇌진탕과 질병에 걸려 죽어 땅에서 사라져 하늘로 올라갈지 한치앞을 모르면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이시대 모든국민과 자녀. 손자.손녀가 행복하게 살고 희망찬 평화통일로 빛의 한국인이 되어 각자 애국자로 살다 죽어도 영생의 천국왕궁에서 또 나를 만나는 부활의 새 천국에 갈 것이다.


세상엔 온갖 종교. 교주. 미신. 전설. 토속신앙이 많아도 나를 떠나면 저주가 될 것이고 지금 석유. 휘발류 한 방울을 생산하지 못하는 한국에서 주일마다 1시간 2시간을 승용차와 교회버스로 이동해 예배하는 것은 엄청난 국가적 기름과 노력. 정성. 물질. 시간낭비로 아버지께서 원하지 않으시고 헛된 낭비를 원하지 않는 하나님이시다.


차라리 그 시간이 있다면 헛된 낭비를 하지 않고 가까운 교회를 걸어 다니면서 언제든 자네가 사는 이웃과 어울려 다정하게 상의도 하고 갑자기 가정에 어려움이 닥칠때 서로 협력하면 믿음의 자녀로 이웃과 행복한 마을. 고장. 나라. 인류가 될 것이리라....애국은 창조주 하나님께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자녀들로 국가와 남에게 상처주는 원인을 제공하지 않고 범죄를 짓지 않아도 애국이고 주위로 선하고 착한 일로 영향력을 줄 때 더욱 빛날 것이다.

 

나는 지옥반장 때문에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인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불지옥 유황지옥 영혼들은 타지 않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지금 살아있는 여러분이 죽으면 생각과 느낌은 산 육체든 영혼의 몸 영체든 똑같다는 것을 믿어야 될 것이다.


난 보통지옥에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는 길은 좁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 나서 하늘에 사는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에 올라가며 알았고 이 성산과 이 길은 그 어떤 인간도 올라갈 수 없으며 내가 올라가야 큰 길을 만들어 인류만인이 오도록 할 새 성령를 받았기에 노력하며 과거 하나님을 뵙기전엔 내가 죽어 새가 돼는지 꽃이 돼는지 물고기가 돼는지 짐승이 돼는지 여러분도 전혀 모르고 생활했지만 이젠 내가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사후부활을 분명하게 전해준다....믿어야 천국이다.


이것은 여러분이 잠을 자다 꿈을 꿀 것이고 지금 살아있는 당신은 꿈을꾸다 깨어나지만 죽은 인간은 생생한 현재와 같은 환상의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는게 죽은 영혼의 세계이며 인간은 오래 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되는 인생인데 인간의 탐욕이 자식. 손자. 증손자 몇 대 까지 먹고 남을 재산을 가져 기부하고 베푸는 사랑이 없어 세상 공동체가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이 암흑으로 돼는 원인은 한 사람이 너무 많이 독점하는 탐욕에서 오는 졸부와 권력자가 많아 상속과 세습이 이 공동체를 파괴하고 자신도 죽으면 부활과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도리어 해악이 될 수 있는 상속과 세습은 후손과 가족이 천국에 보내 주는것도 아니고 죽어 심판대에 서면 그 탐욕이 올무가 되어 이곳 참혹한 지옥에 올 수 있어 빈몸으로 태어나 여행을 즐겁게 했다면 본향에 갈 때도 성전과 사회에 모두 기부하고 가볍게 천국으로 올라가라....너희가 누린 모든것이 아버지께서 주신 재능과 재산이며 생명이기 때문이다.


해서 이젠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을 가지고 세상에서 여행을 하며 잘 살았다면 천국에 갈 때 먹고 살던 재물은 미리 죽기전에 유언으로 성전이나 나라에 기부해야 하고 장기나 사체도 기증해 하나도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죽어야 아버지의 천국왕궁에 갈 것이다.


나는 하나님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높이와 지붕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으로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이 예언된 것을 보면서 과거 성경책을 읽으며 그 예언들과 말씀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전률과 소름이 돗는 기분에 많이 놀랐던 것이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서.북편에 세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 높이가 똑 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높이는 30m정도고 길이는 150m정도로 벽면은 약간검정색의 다이아몬드인지 진주같은 대리석도 같고 언듯봐서 알 수 없으나 빛이날 정도로 깨끗했고 천국과 지옥에서 성전도 축소판으로 난생처음 태어나 보는 성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자동차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예같은 모습으로 쌀가마니를 옮기며 큰 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지옥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감독하며 강제로 일을 시키는게 보였다.


지금 쌀을 싣는 이 양식은 바로 여러분이 죽어서 받을 천국의 상급이며 하늘나라 새 복음이 될 것이고 내가 독생자로 인간들 인류만인의 죄를 대신해 대속물의 피눈물을 흘리는 고통속에 살면서 견디고 견디며 인내로 살다 이제야 때가 되어 새 생명으로 구원하는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토록 노예같이 일을 시키고 저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이들은 모두 상위옷을 벗고 성전안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대형자동차에 옮겨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일하기 싫어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받아 도박을 하며 술과 여자로 방탕하게 살며 노력과 일도 하지 않다 죽어 천벌로 천년이든 쌀가마니만 옮기는 천벌을 받은후 죄에서 석방되어 새 생명으로 다시 세상에 태어날 것이고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하는 지옥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 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 세 번째 성문은 엄청난 영광스런 구원의 성전문으로 첫 번째 성문은 아버지께서 직접 구원하시던 시대의 성문이고 두 번째 닫힌 성문은 예수님께서 구원하던 시대로 2000년전 그 구원이 종결돼어 닫힌 것이며 이 시대부터 재림예수의 성령시대로 나의 이름과 믿음을 통해야 들어간다는 명령으로 세 번째 성문이 열려있어 지금이 바로 재림주의 구원의 시대로 아버지와 예수님께서 한 방을 쓰시고 나는 재림예수님이자 같은 독생자로 이제부터 세 번째 구원의 축복을 누리며 나와 동역자들은 아버지의 사명을 함께 완성해야 될 것이다.


나는 사자가 가르키는 중간성문을 지나 왼쪽 세번째 성문에 와서 열려있는 성문안을 들여다보자 마당엔 작은꽃밭에 석류나무도 있고 채송화. 봉숭아 같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으며 나무로 된 마루가 놓여지고 흰창호지의 미닫이 문이 세개씩있는 중앙방문앞 마루엔 20대 여자천사들이 양쪽으로 7-8명씩 양손을 배 아랫쪽에 대고 다소곳이 고개숙여 죽은듯 서 있었는데 에덴동산엔 20대 젊은 영혼의 몸 영체로 살아가며 지금 예수님께서 손에 장부같은 것을 들고 바쁘게 하나님계실것으로 보이는 중앙방을 들락거리며 열심히 일을 하신다.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었다는듯 미소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서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듣고 성전으로 못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주며 말해도 못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하고 나의 진실을 몰라주어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아니...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전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내가 긍정적인 활발한 편으로 남자다운 성격에 성실하고 친구들을 좋아해 어울려 다니는게 좋고 이해심이 있어 좋은일도 하고 친구들과 모여 술마시며 싸우면서 나쁜짓도 하고 교만해서 죄악이란 무감각속에 생활하며 탕자로 자랐으나 내가 독생자의 친아들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았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우치며 구름위 하늘나라 아버지의 왕궁인 태초부터 시작해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그대로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의 궁전까지 온 것이다....해서 인간들은 절대로 독생자의 내 말이 거짓이라 변명하지 못할 것이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앞에서 큰소리치며 다투자 성전마루에 있던 여자천사가 내려오는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을 뵈러 성전안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상상도 할 수 없는 너무 뜻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것만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 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성전안에 들어가 다니며 자세하게 못봐도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이고 하나님의 친아들은 독생자는 한 분으로 두명이 아니며 여러분도 당신이 죽으면 공중에 떠도는 영혼이 아니라 그것은 귀신이 속이는 것으로 당신의 영혼은 천국이 아니면 지옥에 올라와 하늘에서 살아가며 외아들 독생자도 영원한 독생자로 이 시대 성경책의 예언을 이루어 전세계 만인을 구원하고 죽어서 새 예루살렘 성전왕궁에 오라고 하시며 내가 죽어 부활승천 하므로 내 본분과 위치를 찾는 길로 지금 당신도 나와 사역을 함께 하면 당신도 나와 같이 죽어도 낙원에서 영광스런 하늘천사가 될 것이다.


이 은혜의 시대 진짜 행복하고 부강하며 재앙이 없는 한국과 전세계가 되려면 국민과 각자 세상만백성이 진짜 아버지께 회개하고 돌아오면 신바람이 나는 한국과 전세계도 세우고 안정된 가정생활로 행복하게 사는 공동체를 세워 각자 힘차게 사는 구제와 구원으로 축복될 것이며 이 시대는 여러분이 평화 .진리. 천국의 길인 나의 하늘로 온 천국의 진리를 믿고 함께 해야 진정한 친구로 아님 이웃과 형제자매로 죽어도 새 천국과 새 왕궁에서 나의 동역자로 축복될 것이고 나를 믿고 따르면 모두가 행복하게 살고 마지막날 죽어도 에덴동산 낙원에서 영생할 것이다.


내가 욕심속에 살던 광야생활로 온갖 죄악속에 쓰레기같고 죄인의 괴수같이 생활하던 탕자라 지금 생각하면 무식하고 부끄러운 죄악속에 살았으며 내가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고 죽어서 가는 부활의 하늘나라에 갔더니 천국과 지옥이 있고 창조주를 만났는데 난 죄악으로 죽어서 공포의 지옥에 갈 사형수가 분명한 인간이었다.


그러나 은혜롭고 영광스럽게도 내가 그 지옥을 들어가는 순간 2000년전 십자가에 못박혀 사망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서 죽음의 부활을 알려주시고 당신이 죽어서 갈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에서 창조주 아버지의 모든 비밀을 알려주시어 이 시대 당신이 죽어서 갈 천국과 지옥을 선포한다....너희를 죽이는 우상숭배 종교와 문화를 떠나야 모든국민이 행복하게 살고 부자로 영원히 죽어서도 행복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죽어서 이곳 하늘나라 천국왕궁 새 예루살렘이 이사한 낙원의 아버지 품으로 올라와야 내 행복을 찾겠지만 이 시대 내가 땅에 내려온 자체가 생지옥으로 그러나 당신을 본향인 하늘나라 천국에 불러가기 위해 메시아가 두 번째 하늘에서 내려온 것으로 이 시대 이 땅에도 저주받을 나라와 축복받을 나라를 위해 이제 종말의 시대 전세계 개인과 고장. 나라들로 선포하고 하늘과 땅에서 구원주로 인정하는 이름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오직 2000년전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힌 독생자의 이름 구세주 예수님뿐이시다.


현재 인간들은 온갖 차별화로 자신이 가진 행복도 못찾고 허황된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방황하는 인생이 많듯 좋은 한국에 태어나고 한국에 사는 모든사람은 국적에 상관없이 세종대왕도 한 번 사용하지 못한 핸드폰. TV. 냉장고. 버스. 자동차. 승용차. 비행기도 세종대왕은 타보지 못한것을 여러분은 현대에 태어나 모든것 누려도 만족하지 못한것은 인간의 탐욕에서 오는 감사하지 못하는 인간 죄악의 남과 비교하는 상처가 독소가 되어 사회와 가족이 병들어 죽어가는 것이다....하루 3끼 식사를 하면 무조건 감사하고 지금 하루 한 끼 먹고 그것도 먹지 못해 굶어 죽어가는 전세계 극빈국가의 사람들을 생각해서 무조건 감사하라.


지금 말세라 악령의 발악으로 마음이 악해져 아이든 어른이든 당신과 가까운 사람이 자네 앞에서는 아부를 해도 다른사람들 앞에선 뒷통수를 치고 배신해서 원수가 되는 인간도 있고 믿었던 사기꾼 교주의 달콤한 유혹에 속아 피해와 상처를 입어 아픔을 겪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심지어 친구와 가족을 통해 죽음을 당하는 말세를 살고 있는 이시대 이 글을 복사해 메일함에 저장해 틈나는 시간마다 끝까지 읽고 또 반복적으로 1000번이든 봐서 각자 본인것으로 만들어 말하고 행동할 때 너희는 절대로 속지 않고 축복을 누리며 살다 죽어도 나의 아름답고 행복한 친구로 죽어서도 영원히 천국에서 또 만나게 될 영생이다......세상에서 장애를 가졌든 노숙자든 농부. 어부. 공무원. 회사원 그 누구든 가족이 고통받고 인생속에 고생 고생하다 갑자기 죽어 저주스런 공포의 지옥에 간다면 그것보다 억울한 인생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보석같은 인생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똑같은 지구란 쓰레기통에서 가치를 찾아도 어떤사람은 먹을것과 좋은집. 좋은차. 좋은직업. 명품같은 하나님을 외면하고 대적하며 은혜도 모르고 잡스런 가치도 없는 헛된 쓰레기를 모아서 즐거워하지만 진짜 가치를 아는 사람은 천국의 진주 한 개만 찾아서 자신이 받은 은사나 재물을 고통받는 이웃에게 서로서로 나누고 도와줘 봉사활동을 하며 그것으로 기쁨을 삼아 천국의 가치를 찾아낸 사람은 그 축복을 후손에게 전하면서 평생 행복하게 살며 하나님께 충성으로 살다 아버지께서 부르시면 할~렐루야 하며 환하게 웃으며 왕궁에 올라갈 것이다.


내가 죽어서 승천해 부활 영혼의 몸 영체로 살면 인간들은 볼 수 없어도 하나님 아버지 같이 온 우주에 존재하며 시간과 공간. 장벽을 초월해 태양에도 가고 5초후 달에도 가며 미국. 영국. 아프리카도 10초안에 모두 다닐수 있고 바다속 제일 깊은곳도 3초안에 들어갈 수 있으며 그대가 그 어디에 있어도 알고 무슨생각을 하는지 행동하는지도 알며 내가 너희들 마음속에도 부르면 들어가고 그 어떤 장소든 가고자 생각만 해도 도착하는 부활의 통치자로 천사들과 우주만물을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다스리게 될 창조주 우주만왕인 것이다.


인간은 피조물로 상상도 못하는 것이고 지금은 내가 인간이라 하늘나라 성전의 안은 못들어가도 세상인간은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고 내가 성전문을 들어서면 그 순간 죽은시체가 돼어 이번엔 들어가지 못해도 아버지의 모든뜻을 완성하고 죽어서 오면 그 때 아버지의 우편에 간다는 새 언약을 받아 세상에서 성경책속 예언인 아버지의 뜻을 모두 이루고 완성시킨 다음 새 예루살렘 성전왕궁에는 죽어서 오라고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모두 이루고 죽어서 오면 그 때 성전안에 왕궁잔치가 열릴것이며 나의 동역자와 아버지뜻에 충성한 전세계인 중에 각자 합당한 면류관을 상급받아 새 예루살렘이 에덴동산 새 하늘에 들어갈 수 있다는 약속을 들어 내일오면 된다는 생각에 오늘은 사망하신 부친을 만나 하늘나라 이야기와 세상 이야기로 하루밤 지내고 내일 다시온다는 각오로 성전을 내려오는 도중이었다.


그런데 상상도 못했던 큰 은혜가 내렸는데 어찌된 것인지 오솔길이 사라지고 성전과 지옥을 잇는 넓은도로가 포장돼어 있으며 성전앞에서 쌀을 싣던 똑같은 대형자동차에 쌀을 가득싣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차가 보였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나를 향해 보라는듯이 환하게 웃으며 손을 신나게 흔들고 올라가는 것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보통지옥 처참하게 굶주린 사람들께 고함쳤던 사실이 생각나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양식의 반은 우선 굶지않고 생활하도록 50% 쌀을 [새 복음] 나누어 주고 50%는 큰 도로를[창업] 내어 육적. 영적 안정된 생활의 양식을 풍족하게 마음껏 갖다드린다는 생각이 나며 하나님께선 내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 생각의 모든문제를 알고 있어 지금 그대로 이루어 주신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것이다,


해서 하늘나라에도 나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 저들 영혼이 해방되어 천벌에서 죄사함 받아 자유로운 천국의 영혼이 된 사실을 믿어야 하고 부친께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아오신 운명이라 부친도 하나님껜 탕자같이 살게해서 내 구원에 동참한 사명자로 땅에 오신 요셉이고 아버지께서 태초로 계획한 복음을 이루기 위해 부친도 땅에 왔기에 나의 육적 부친으로 사망해서 하늘나라 최고의 성공자로 부친을 하늘낙원에 보내심을 믿기에 잠시 손님으로 오셨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께서 계신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은 시중드는 여자 천사외에 하나님과 친아들의 방인데 이는 내가 피뿌린 옷의 하나님 친아들 어린양으로 구원자. 메시아란 사실을 재확인시켜 주신다.


해서 내가 에덴동산 하늘왕궁에서 이 땅에 내려와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2000년전 받은 엄청난 고통과 피눈물을 흘리며 온갖 욕을 먹고 조롱과 비난속에 이리 넘어지고 저리 넘어지며 창에 찔리고 온몸에 상처투성이로 십자가를 져서 당신의 죄악으로 지옥에서 받을 천벌을 대신해 독생자가 대속의 천벌을 받아 십자가 지고 죄악의 덩어리가 돼어 아버지로부터 당신을 넘겨받은 주인이라 난 당신을 죽일수도 있고 살릴수도 있는 재판장이란 사실을 명심하라.....해서 영생과 물질의 축복은 자신이 남보다 앞서 용기있게 붙잡아야지 기다리다 기회도 잃는다면 죽어서도 피눈물로 후회하게 될 것이다.


해서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시대의 물질과 새 한국을 위해 전세계를 통합할 공동체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에게 주신 2011년 8월 25일 한국에서 시작될 각종분야에 대한 하늘문을 열고 내린 새로운 수출과 새롭게 전세계를 통일할 유통을 시작하기 위해 나의 첫사업에 대해 아버지로 명령을 받아 전하는 것이다.


해서 이젠 새 한국은 대통령과 여.야.국회의원. 새 정부와 각 해당부서. 종교와 국민이 대통합을 해서 전직. 현직. 정치인과 여당. 야당과 각 분야 지도자와 국민이 똘똘뭉쳐 한마음으로 합심해 추진할 정책과 독점의 국책사업은 현재 북한과 아프리카에서 전세계 먹거리가 부족하고 낙후된 나라들로 보낼 면종류 국수사업부터 시작하라고 하시고 또 다른 세계인이 꼭 필요한 특수한 사업이 있지만 차후에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정부에 참여해 박대통령의 정치적인 천국을 위해 동역자로 함께 일하면서 새롭게 신설하는 정부의 특수사업부 한국청을 세워 나를 낮추고 희생해서 또 십자가를 지고 전세계를 영적. 육적 먹여살릴 것이고 이것은 사나 죽어도 영원히 아버지로 사랑받는 길이고 죽어도 낙원에서 또 만나는 면류관의 영광이다.....박근혜대통령은 2013년 취임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해서 내게 연락하면 내가 도와줘서 가정과 나라가 행복하고 빛나는 새 한국을 세워줄 것이다.


그래서 한국과 전세계 구제에서 구원과 평화를 위해 잔치국수. 칼국수. 우동. 냉면. 짜장면. 쌀. 보리. 콩. 메밀. 감자. 고구마. 옥수수. 밤. 도토리. 사과. 복숭아. 바나나. 인삼. 더덕. 쇠고기. 양고기. 흑염소. 원숭이. 맷돼지. 들소. 악어. 누우. 꿩. 오리. 닭. 오징어. 참치. 상어, 고래. 전복. 미역. 김. 바지락 등.........전세계를 살맛나는 좋은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선 먹거리가 풍족해야 노동조합이 없는 믿음의 공동체 신뢰하는 회사와 경제로 전쟁과 범죄도 사라져 시작은 컵라면 같은 각종 면종류음식에 혼합영양가를 첨가시켜 물만 부으면 먹는 각종 면종류국수를 개발해 평화로운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이다.


해서 나의 기업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면서 그것은 생수나 미지근한 물이든 뜨거운 물이든 무조건 물만 부으면 잔치국수와 면종류음식이 돼어 산. 들. 바다. 섬. 강. 냇가. 공원. 놀이터. 낙시터. 재난현장과 작업현장. 운동장. 사무실. 아님 버스. 승용차. 택시. 열차. 비행기. 걷다가 쉬면서 사막이나 산악지역. 물이 부족한 나라 등.......


어떤 장소던 초월해 물만 있으면 간단히 먹을수 있는 면종류음식을 개발하라 하시고 이 사업은 전세계를 하나로 통일하는 시작으로 각 나라의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교사와 동포가 각 나라 왕과 대통령. 지도자와 연합해 한국에서 파견된 정통기독교. 천주교 제사장의 선교사. 동포를 중심으로 전세계 각 나라의 크기에 비례해 10만평- 1000만평이라도 땅을 각 나라마다 받치게 해서 이 국수사업부터 시작해 보호하고 격려하며 구제와 구원을 시작하라고 하신다.


또 각 나라마다 선교청의 작은한국을 세워 동포들과 현지인이 새롭게 유통구조를 형성해 이 잔치국수와 면종류사업부터 정부는 하루빨리 나와 상관없이 현재 대통령 직속의 정부사업부를 믿음이 좋은 자녀들로 조직해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국수사업을 통해 국제적 위상과 품격도 높아지고 세계적인 협력속에 평화통일도 앞당기는 길로 국회와 국민이 적극 협조해서 시작하라고 하신다....정부는 하루빨리 추진해 현재 전세계에서 굶어 죽어가는 형제자매들을 구제하고 구원하라.


그래서 잔치국수공장. 칼국수공장. 냉면공장. 우동공장. 짜장면공장. 쌀국수공장. 보리냉면공장. 콩국수공장. 메밀잔치국수공장. 감자칼국수공장. 고구마냉면국수공장. 옥수수칼국수공장. 밤짜장면공장. 도토리냉면공장. 사과짜장면공장. 복숭아잔치국수공장. 바나나칼국수공장. 인삼냉면공장. 더덕짜장면공장. 쇠고기잔치국수공장. 양고기국수공장. 흑염소고기국수공장. 원숭이칼국수공장. 맷돼지잔치국수공장. 들소우동공장. 악어짜장면공장. 누우냉면공장. 꿩칼국수공장. 오리고기국수공장. 닭고기국수공장. 오징어국수공장. 참치국수공장. 상어국수공장. 고래잔치국수공장. 전복국수공장. 미역잔치국수공장. 김짜장면공장. 바지락냉면공장 등.........전세계 각종 농수산물과 가축. 동물. 약초를 비롯 현지특산물을 이용해 먹거리가 풍성한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으로 개인과 나라. 인류는 먹거리가 풍성하고 평화롭게 살면 범죄와 전쟁을 시켜도 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이 국수공장의 창업은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시작으로 밀을 익혀서 밀가루로 만들던 찹쌀이나 건강에 좋은것과 밀을 혼합해 익혀서 국수로 뽑던 많은 종류의 국수라 칼날만 교체하면 잔치국수. 칼국수. 우동. 짜장면 등.......종류대로 면가락을 뽑아 쫄깃쫄깃 잘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감칠맛이 나고 건강에 좋은 원액을 개발해 국수로 뽑던 아님 쌀떡이나 밀가루 반죽을 익혀서 국수로 뽑던 간을 맞추고 양념을 넣은 상품을 개발해 물만 부으면 각종 면종류음식이 돼도록 개발하고 기계는 조립식으로 이동도 가능하도록 하신다.


해서 전국의 야산이나 들. 냇가. 집주위. 공원. 가로수에서 가능한 과일나무를 전국에 많이 심어 목회자 중심의 마을공동체를 세워 젊은이와 학생들이 농.어촌에 들어가 환경도 살리고 실습에서 생산. 연구도 하며 공장도 세워 사택생활로 목회자가 관리자로 마을공동체 시골 목회활동을 하며 영적 육적 풍요로운 농. 어촌으로 개혁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양식장과 가공식품도 생산해서 농.어촌에 희망찬 꿈과 활기를 불어 넣어 사람도 가축. 산짐승도 먹거리가 풍성한 농.어촌과 나라를 세워야 될 것이고 새로운 농.어촌으로 개혁을 해야 도시와 농.어촌이 한 형제자매로 행복한 생활로 한국의 농.어촌정책이 전세계를 이끌어 행복한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이고 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법원. 국방. 검찰. 경찰. 교육. 산업. 농업. 어업. 체육. 범죄자. 평화통일 등....너희는 순종과 복종해야 행복한 구세주의 나라 축복으로 승화될 것이다.


그러므로 농.어촌 야산엔 목장식 가축방목과 인삼. 장뇌삼. 모과. 잣. 밤. 감. 대추같은 각종 보약제를 많이 심고 약제를 재배해서 가공공장을 세워 건강에 좋은 보약을 음료수 마시듯 값싸게 마시고 판매와 수출도 하며 국수와 각종 마을마다 특산품을 생산해 농.어촌도 목회자를 중심으로 성도와 마을공동체의 생활로 중. 대형교회가 적극 협조해 천국의 형제자매가 시골이 선교지라 생각해 농.어촌을 위해 보람된 목회자의 사역지로 중. 대형교회와 합심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 천국에 오라고 하신다.


이 시대 아버지의 뜻인 새 창조의 목적에 동참해 농.어촌에 희망을 주고 출세를 위해 도시로 젊은이가 고향을 버리고 도시에 몰려 시골이 방치되어 죽은 환경과 땅으로 농.어촌의 활기찬 꿈의 생기가 사라져 내가 새롭게 세우는 새 한국의 정책은 국토를 아름답게 살리는 길이 될 것이고 세상에서 함께 살며 선교도 중요하지만 아버지께서 제일로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 일은 빛의 천국 전도로 죽어 공포의 지옥에 갈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전도자의 그 상급은 각자가 죽어서 받을 영광스런 하늘나라 최고의 명예로운 빛나는 면류관의 새 예루살렘 왕궁에서 받는 직위와 재산이 될 것이다.


그래서 전도와 선교는 끊을 수 없는 바늘과 실로 이 시대 전세계 각 나라 지역생산지에 따라 농수산물. 가축. 동물. 약초 등.... 각종 국수공장을 창업해 한국. 북한. 전세계 각 나라마다 인구에 따라 200곳이든 1000곳이든 색다른 독특한 맛을 내는 국수공장을 세워 서로서로 유통해서 세계인이 독특한 맛도보고 평안하게 살도록 멋진 안식처 살맛나는 복지시설을 갖춘 사택과 공장을 세워 월급이 똑같은 공동체로 우리나라 교회에 1년이상 출석한 착하고 영혼이 깨끗하며 믿음이 좋은 성실한 교인을 목자의 추천속에 각 분야 제사장을 삼아 한국에서 인류를 가르쳐 섬기면서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명령하신다....인간은 돈을 많이 벌고 소유함에 자랑하지 말고 많이 베풀어 나눔이 천국의 축복이다.


해서 목자. 전문인. 달인. 노동자. 실직자. 학생 등.......다문화가정을 가족모두 단기 및 장기로 선교지에 파견해서 그 나라 지도자들과 선교사와 합심해 현지인들과 소통을 위해 현지인을 제자로 삼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와 침례를 줘서 한국문화와 예술. 한국어. 각종 기술을 가르쳐 일자리도 창출하면서 판매수익금으로 성전건축. 무상병원. 무상학교. 주거 및 환경정화. 개선. 도로. 우물 및 상하수도사업. 자연환경보호. 식목사업. 가축분양 등......현재 천국백성이 일심동체로 사랑과 나눔. 섬김의 정신으로 전세계 각 나라마다 한국청을 중심으로 나라와 지역을 발전시켜 구제하고 구원하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인류공동체 사랑이 될 것이다.


이는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과 재능을 나눠 서로서로 창조주 우리들 진짜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야 축복이나 자기 명예와 권력을 위해 사용하면 헛되고 헛된 추악한 지옥의 저주가 될 것으로 그래서 죽음의 천국부활을 위해 주위로 사랑과 덕을 베풀어야 상급이고 노력도 없이 남의 공로를 가로채 욕심을 채우면 지옥이 될 것이라 그래서 외국인은 이 잔치국수 개발정보를 자기나라에 알리지마라 너희가 내 명령을 어기면 산업간첩이 되어 아담과 하와같이 너와 그 나라에 국제재판을 받게 하고 저주를 내릴것이다.....내 뜻에 순종과 복종하면 처음 손해보는 사람은 좀 서운할 것이나 자녀들이 잘살고 본인은 죽을 때 나에게 감사하고 감사하며 엄청난 기쁨으로 아버지의 품에 들어갈 것이다.


이시대 지구상 선진국과 후진국을 한국에서 포용해 정신적 물질적 전세계 굶주림에 사는 선교지로 보내 수출도 하고 어려운곳엔 후불이나 무상지원도 하며 나도 배고파 봤지만 가장 처량하게 서럽고 슬픈것은 도와줄 사람도 없어 꿈도 희망도 잃고 먹을게 없이 죽은 생활로 하루하루 양식. 반찬걱정으로 빼앗고 사기치며 온갖 죄악속에 힘과 능력이 없는 자녀들은 배고픔에 허덕이는 사회로 약자는 하늘만 쳐다봐야 하는 세상에서 구원의 시대 대제사장 장자의 나라 새 예루살렘 한국에서 빛과[전도. 천국] 소금이[선교. 구제] 돼어 인류를 품어안아 사랑으로 섬기며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하심이다.


이것은 개인과 기업. 단체를 위한 수익사업이 아니므로 누구든 베풀고 나눔으로 부자는 몇 백년을 먹을 재산을 소유하고 가난한 사람은 굶어 죽는 현실에서 최소한 세상에 사는 동안은 서로 협력해 굶어 죽는 사람이 지구상에 없도록 보살펴줘야 아버지께선 더욱 한국의 국격과 위상도 세워주시어 한국이 진 빚 국채도 해결해 돈이란 족쇠에서 해방시켜 전 세계 만백성이 하나님의 자녀로 살도록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야 될 것이고 행복하게 살도록 보호하시고 [야곱족속] 한국. 북한 [에서족속] 중국이 나의 친가족이 돼어 부강한 나라로 세워질 것이다.


이 글이 작으면 꼭 복사해서 메일함에 저장해 확대해서 읽고 글이 붙은 게시판은 문맥을 띄워가며 편집해 큰 글로 편안하게 시간이 날때마다 묵상도 하고 봐서 한 번 사는 인생 각자 마음껏 충성하고 세상 마지믹날 죽어 천국에서 받을 영원한 면류관이다.....개인과 나라도 진짜 축복은 공동체를 파괴하는 범죄행위의 교주와 거짓목자. 살인. 강도. 조폭. 부정부패. 비리같은 잘못된 것은 신고를 하든 올바른 소리를 해야 행복한 가정과 행복한 나라로 변화될 것이지만 범죄를 알고도 방관하는 것은 비겁자의 인생으로 그 죄가 죽어서도 천벌이 될 것이다.....하루 빨리 우상숭배와 범죄의 길에서 돌아서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1장 3절]....지금 이 시대 나의 복음을 보고도 외면하고 대적하는 인간은 한글도 모르는 문맹이거나 고집센 독선적인 인간으로 공동체와 국민을 위해 도움도 안되고 이기적인 인간들이라 새 시대는 희생적인 따스한 사람들로 지도자를 세울 것이라 나를 믿고 협력해야 아름다운 평화통일 왕궁이 건설될 것이고 인류가 개혁될 것이다.

 

이 복음을 읽고 있는 당신은 이곳 홈페이지 게시판 관리자에게 감사하라.


이 세상 모든 컴퓨터와 홈페이지도 인간을 도구로 삼고 이 시대 홈페이지 관리자로 세운것은 이 복음을 가족과 이웃. 고장. 나라로 번역해서 전세계로 전하지는 못해도 구세주가 올린 복음을 삭제하면 저주가 된다는 것을 명심해 이 시대 관리자로 세운것은 지옥에 갈 사람을 구원하라고 준 직업이고 우주만물도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것으로 너희에게 생명주고 가족과 이웃에서 나라를 세워 공기. 두뇌. 눈. 손. 재능을 줘서 컴퓨터도 개발하고 홈페이지도 만들어 사용하고 재료도 창조물로 만들었고 인간의 움직임에서 현재 너희가 먹고 자고 마시며 사용하는 1000만가지 모두가 감사로 살아야 하는 것은 인간이 창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창조주 아버지의 독생자인 내가 하나님 아버지와 만나도록 해주고 죽어도 천국에 가는 비밀을 밝혀주는 하나님의 상속자로 우주만물의 주인인데 피조물이 주인도 몰라보고 대적하는 어리석음으로 복음을 삭제하는 관리자도 많아 이 엄청난 축복의 복음을 읽으면서 구원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진실로 감사하라....어떤 관리자는 이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우주가 뒤집어질 구원의 천국과 공포스런 지옥의 살생부를 광고라고 삭제하는데 정말 한글의 뜻도 모르는 비겁하고 한심한 인간들이 그런 자리에 버티고 악령의 졸개들이 설치고 있어 국가와 사회가 변화없이 함께 병들어 죽어가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 더럽고 추악한 악령이 자신의 마지막 때를 알아 성령의 희생적인 관리자에게 욕하고 발악하다 까마귀. 물고기. 지렁이가 될지 모르는 마귀. 사탄. 귀신들로 욕먹는 관리자들도 많지만 하나님을 위해 욕먹으면 그것은 지옥에 갈 생명을 살리는 정의로운 큰 영광으로 그 가족과 가정이 축복될 것이고 현재 자네가 이 복음을 읽고 있다면 지옥에 갈 입장에서 새 생명을 받는다면 관리자들의 덕분에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이고 천국과 지옥을 알게 된 그 고마움에 항상 감사하고 이 복음을 삭제해서 심판될 관리자와 그 가족이 저주받아 공포의 지옥에 갈 인간들도 많을 것이며 그래서 아름다운 한국을 세우기 위해선 이제부터라도 정부와 특별시. 도. 시, 군. 읍. 관공소나 사회단체 등............

 

전국에 있는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이 복음을 봤고 아예 복음을 한번도 못본 게시판도 있을 것인데 정말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관리자들이 퍼가서 지옥에 갈 사람을 구원해 천국에 올라가도록 하고 아름다운 행복한 한국을 세우고 자살없는 사회와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라도 게시판에 올려 고정시킬 것인데 그러나 곧 심판이 오면 내 동역자의 상급은 면류관의 영광이요 훼방하고 대적한 인간들의 죄값은 회개해서 돌아오지 않으면 가정과 나라도 무서운 저주로 심판될 것이다.....어떤 게시판에서 봤든 아님 메일로 이 복음을 봤던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해준 친척. 친구. 동료. 선배. 후배 그 누구가 되었든 그 사람에게 감사하라....생활에서 평안한 기쁨이고 죽으면 영광으로 죽어야 안다.

 

★ 그래서 아버지께 받은 은혜를 조금 소개하면 북한주석궁에 들어가 받은 예언의 평화통일과 모든 하늘나라 황홀한 경치의 에덴동산. 의인천국. 일반천국과 참혹한 공포의 불지옥. 유황지옥. 거짓목자의 지옥. 스님. 보살. 무당의 가시밭지옥. 불교신자의 처참한 노동지옥. 보통지옥. 백수지옥. 간음지옥. 영생의 권한을 받을 때. 강원도 태백산 야생호랑이가 우리집 마당에 않아 지키는 꼬리뒤에 오줌을 누었던 실제사건. 천둥 번개 폭우를 내린 응답. 폭우를 내리고 폭우를 잠재운 사건. 천지개벽. 자연적 기적같은 엄청난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또 새 율법. 계시. 기적. 예언. 표적. 세상 부친이 사망해 술을 많이마셔 지옥에 올라온 죄악. 하늘나라 지옥의 모든죄인을 구원해서 천국에 보낸 은혜. 독신자와 성직자도 결혼하라는 명령에서 나도 자녀가 없을때 이혼하고 재혼의 아내가 될 조건과 환경을 무시하고 지체2급 장애도 상관없이 오직 아버지의 뜻을 위해서 함께 할 40대 후반에서 50대중반 여성이 나타나면 재혼을 하라는 명령. 전세계로 일어날 대재앙의 예언. 지옥책임자가 집에 찾아온 사건. 하늘구름 위에서 최고성실상을 받은 언약의 계시. 한국의 미래 방향의 예언등......어마어마한 태초로 감추어졌던 이 시대 엄청난 축복의 비밀들을 봤고 이 글에 없지만 다른것도 내가 직접 겪고 아버지로 성령을 받아 진실을 고백하는 것이다.


이 시대 세상의 모든일은 하늘에서 풀어져야 땅에서 풀어지며 내가 하늘과 땅에 모든일을 풀어 안전하고 풍요롭게 전세계를 섬기고 통치하는 왕과 대통령보다 더 존경받는 권위를 가진 자랑스런 새 예루살렘 장자의 제사장나라 대제사장 구원의 한국을 세울것이며 자부심을 갖고 전세계 어디에 살던 한국에 사는 외국인과 백성은 전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존경의 대상이 돼어 행복하게 생활하는 국가로 세울 것이다....이젠 천사의 날개를 달고 인류를 통치하고 섬길 준비를 하라.


그래서 먼저 내가 아버지로 받은 성령의 불타는 하늘로 오는 말씀의 생기를 받아 여러분이 세상에 살고 있는 자체가 왜? 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되는지 정체성을 똑바로 알고 깨우쳐 영원한 자유와 평화속에 천국의 샘에서 생명수를 마시며 평안하게 살 수 있는 성령의 불을 받아 이 구원의 시대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길 꼭 돼어 죽어서도 천국왕궁에서 또 만나 나와 같이 영원한 동역자로 함께 전세계를 아름답게 세우는데 사역하는 인연과 만남이 되길 기도한다.


이 모든말씀 인류 만백성이 자유속에 평화롭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인류복지를 위해 새 땅 새 천국을 세우고 우주만물을 주관해서 다스리며 하늘나라에선 천국의 새 하늘낙원에서 하나님과 함께 통치하고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새이름 동해시 대구동 최권님의 이름으로 직고드립니다............ 아 ~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