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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구를 후송보내며 미처 감사의 표현도 못했습니다.
작성자
김준태
등록일
2010-10-11
조회수
714
내용
10.9.(토) 대청봉에서 오색으로 하산중 친구 1명이 돌계단에서 미끄러져 발목 골절로 13시 40분경 헬기로 이송되어 치료후 귀가 하였습니다.
울창한 수림대와 지역여건상 쉽게 구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고 119에 전화를 해보니 지상과 공중에서 함께 해조바는 연락과 함께 5분만에 구조가 되어 무사히 골절치료를 받고 귀가하였습니다.
구조해주신 행공대 구조사분에게 소속과 성함도 여쭤보지도 못했는데 주변의 여건이 편하지 못하였슴에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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