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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평생 119 신세는 안 질줄 알앗는데...

작성자

배무웅

등록일

2009-10-18

조회수

865

내용

오늘 아침 나는 소원심터 방향으로 산책겸 아침등산을

갓다가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했다.

6시반경 첫 쉼터 가까이 올라 와서 사고를 당했는데

오가는 등산객들의 도움으로 119에 신고해서

신속한 119의 도움을 받아 병원 치료를 무사히 마첬다.

산에서 들것에 실려 내려오는 나도 무척 괴로웠으나

119대원님들의 진땀을 흘리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산행에서 내려오다 협조해주신 어느분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전국에 119대원님들 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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