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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소방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작성자

태백홍보

등록일

2022-03-07

조회수

522

내용

□ 태백소방서(서장 남종훈)는 8일부터 9일 개표 종료 시까지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인력 360명(소방 163, 의용소방대 196, 의무소방원1)과 장비 30대를 동원해 화재예방과 신속한 초동대응체계를 운영한다.
◯ 또, 선거 당일에는 개표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 한편, 지난 4일부터 관내 투표소 24개소, 사전투표소 8개소, 개표소 1개소 등 총 33개소의 투·개표소에 대해 위험요소 제거 및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
□ 남종훈 서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철저한 화재예방과 대응태세 유지로 이번 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보도자료-태백소방서] 2022.3.7. 태백소방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jpg (다운로드 수: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