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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응급실내구급대원의욕설
작성자
김미혜
등록일
2024-11-05
조회수
341
내용
2024년10월26일경 강릉옥천119구급센터 손oo구급대원은 환자 이송을 위하여 본원 응급실 내원후 응급센터내에서 의료진에게 "아으 씨발" 이라는 욕설을 하였습니다 큰목소리의 욕설을 응급실내 다른 의료진들도 다 들었던 상황이었고 옆에 있던 다른 구급대원은 손00구급대원의 어깨를 두드리며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후 욕설을 왜 하였는지 정식으로 사과를 요구하는 의료진에게 팔짱을 낀채로 웃으며 "선생님한테 욕한거 아닌대요? 혼잣말 한건대? 아 예예 죄송해요"라며 비아냥 거리듯 대답을 하였습니다 욕설을 했음에도 사과의 진심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구급대원의 행동에 크나큰 충격을 받았고 민원신고를 하였습니다 답변은 말도 되지않게 보호자와 대화중 부모님의 생각이 나서 혼자말로 욕설을 하였다? 라고 하였네요 보호자는 응급실내 들어오지도 않았고 분명 대원님은 응급실내에서 저와 대화중에 욕설을 하였음에도 또다른 거짓말로 변명을 하고 계시네요 소극행정 민원신고 다시 할것입니다
저 또한 응급실 근무중 환자 보호자를 생각하면 부모님 생각도 나고 마음이 아플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응급실 내에서 환자는 물론 의료진들이나 구급대원에게도 절대 욕설을 하지 않습니다 말이 되는 상황 입니까?
현시점 구급대원님들이나 응급실 의료진은 어려운 의료계 현실에도 환자들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진에게 던져지는 이런 이유없는 욕설은 너무 큰 상실감과 정신적인 충격을 줍니다 게다가 공직자인 구급대원의 이러한 행동은 절대 있어서는 안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응급실 근무중 환자 보호자를 생각하면 부모님 생각도 나고 마음이 아플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응급실 내에서 환자는 물론 의료진들이나 구급대원에게도 절대 욕설을 하지 않습니다 말이 되는 상황 입니까?
현시점 구급대원님들이나 응급실 의료진은 어려운 의료계 현실에도 환자들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진에게 던져지는 이런 이유없는 욕설은 너무 큰 상실감과 정신적인 충격을 줍니다 게다가 공직자인 구급대원의 이러한 행동은 절대 있어서는 안될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