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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방은 경찰보다 한발 앞서 소방간부후보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작성자
박창균
등록일
2007-11-06
조회수
2816
내용
최규식 국회의원 홈피에서 퍼온 글입니다. 소방수뇌부를 비방한다하여, 삭제될 수도 있으나, 소방의날 전원참석하는 비번자와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에 붙쳐 놓기합니다.. 소방은 일반직에 흡수 되지 않고 경찰조직과 같은 완전한 소방공무원으로 된 순수한 소방청 만들어야 합니다. 전 현직 소방, 경찰은 대한민국무궁화클럽의 전경수 단장님과 함께 잘 못되어가는 소방, 경찰 두 조직을 전폭적으로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소방, 경찰은 종전에는 한 울타리에서 근무하였으며 또 재난 등 위급 할 시에는 애환을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일부소방관은 소방조직이 이판사판(理判事判)극에 달하여 자포자기한 마음으로 신세 한탄 하여 시, 군 등 민방위소속인 일반직으로 흡수되기를 원하였습니다. 화재진압 및 구조, 구급 등 현장 활동 제대로 해보지 못한 가짜소방관들(소방고위직)이 얼마나 못나고 미웠으면 “하위직소방관이 꼴도 보기 싫어하는 일반직" 아래로 가자고 했을까요? 하위직 소방관이 인터넷 등에 글을 올리고 바른말 하여도 소방의 수뇌부 측은 나 몰라라 하고 눈뜬장님, 벙어리처럼 말이 없으니, 홧김에 서방질 한다는 식으로 불쑥 튀어 나온 말이 일반직에 흡수 되자고 한 것 같습니다. 가슴에 훈장과 계급장만 주렁주렁 달고 생색내기를 좋아하고 불을 보면 도망만 다니는 겁쟁이가짜 소방관(소방수뇌 부 등)은 방수복, 방수모, 그리고 방수화도 신지 않고 멀리 떨어져 무전으로 하위직 소방관을 불속에 들어가라고 제촉합니다. 화재진압 등 지휘 할 때는 소방고위층 수뇌부도 하위직 소방관과 같이 방수복, 방수모, 방수화 등을 반드시 착용하고 또 방수모 뒤에는 이름을 000이라고 새겨야 할 것입니다. 대한한민국 모든 소방관은 방수모 뒤에 이름 새겨야 한다고 떠들면서 고위직소방관은 화재 진압 할 때 방수모 한번 착용하는 것 못 보았습니다. 고위직 수뇌부들은 가짜 소방관이며 그들은 소방의 근본과 기본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세상이 바뀌고 있으니 그들의 나태한 정신 상태도 혁신되어야 할 것입니다. 화재진압 등의 위기 상황에서 선두지휘를 해야 할 소방수뇌부가 방수모도 쓰지 않고 무전기만 들고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는 하는 것은 진정한 소방관이 아닙니다. 일선 관서장으로서 무슨일을 해야 할지 자신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소방간부후보 출신은 화재현장 경험 없이 그리고 일년도 채 되지 않는 소방교육 받고 소방간부로 임명되었습니다. 양심에 부끄러운 짓하는 가짜 소방관은 이 땅위에 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하위직 소방공무원은 합심하여 가짜 엉터리 소방관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추방해야 합니다. 이번 참에 최규식 국회의원님이 경찰대 폐지 발의했습니다. 소방공무원도 대한민국무궁화클럽 전경수 단장님, 노철환 부단장님 그리고 전현직 소방, 경찰 공무원 등 합심하여 소방간부후보제도 폐지하자고 강력히 주장해야 합니다. 경찰대 폐지에 노무현대통령님도 경찰대학 치사에서 관심을 보였습니다. 경찰은 6.7.8경공법 먼저 주장했지만 우리 소방은 경찰보다 한발 앞서 소방간부후보제도 폐지주장 해야 할 것입니다. 소방의 선배는 후배소방공무원에게 부끄럽지 않는 소방조직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퇴직을 하여도 소방을 위해서 열심히 일했다는 말을 남길 수 있어야 있어야 될 것입니다. 소방 경찰의 전현직 공무원은 대한민국무국무궁화클럽의 전경수 단장님, 노철환 부단장님과 힘을 합하여 자유민주주의, 정의를 위하여 어떠한 희생을 치루더라도 경찰, 소방경험이 없는 경찰대, 경찰간부후보, 소방간부후보제도를 폐지해야 할 것입니다. 소방조직은 일반직 아래 절대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일반직들은 소방을 깔보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소방을 업신여기는 불순한 자들은 미리 손을 보아 따끔한 맛을 보여야 합니다. 현재가짜 소방관은 하위직 소방관이 현대판 노예와 같이 시달려도 못 본척하고 이전투구하면서 일반직 밑에서 연신허리를 굽실거리고 있습니다. 소방의 날 행사 때는 가장 일을 많이 한 하위직 소방관이 주축이 되어 덕담 나누면서 소방의 잔치를 벌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의용소방대원들이 체육행사 등 주체가 되어 주인 노릇합니다. 정말로 꼴불견입니다. 또 소방고위직은 시청고위간부, 의회의원 도의원등에게 비위를 맞추려고 연신 허리를 굽히고 두 눈뜨고 볼 수 없는 추태를 부리고 있습니다. 고위직 수뇌부님 이제 민간인 단체(의용소방대원)등 에게 허리 굽히지 말고 하위직 소방공무원 체면 깎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조직은 민간인(경찰 봉사대원)이 주인행세를 하지 않습니다. 소방은 소방과 관련 없는 자들이 소방의 상석에 앉아 큰소리 뻥뻥 치고 있습니다. 하위직 소방관은 소방의 날 행사 때에 24시간 맞교대 근무하고 비번자 휴식도 제대로 못하고 강제로 동원되어 데리고 온 서자취급으로 이리 기웃, 저리 기웃거리면서 서로 눈치만 살피고 있습니다. 소방의 간부님들 제발 잘 난척 좀 하지 마셔요. 당부 드립니다. 119소방의 날에 의용소방대원, 시.도의회의원, 시, 군청 등의 고위공직자는 명함 등 이름을 내밀어 앞 다투어 생색내고 또 하위직 소방관들이 태풍과 재난시에 목숨을 걸고 인명구조 및 국민에게 봉사하였으나 진정한 소방관은 표창 하나 받지 못하고 엉뚱한 자들이 다 챙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무궁화 클럽의 전경수 단장님, 노철환 부단장님은 민간인으로서 쓸어져 가는 소방, 경찰을 살리려고 무진 애를 썼습니다. 이번 우리나라전역을 휩쓸은 태풍“나리”로 인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는 대단히 컸습니다. 제주소방서 강창우 老소방장(소발협회원)이 바다에 빠져 익사직전에 있는 제주시민 4명을 1차, 2차 나누어 구조했습니다. 전경수 단장님은 대한민국 무궁화클럽 대표하여 제주소방서 강창우 님의 공로를 가상히 여겨 공로패 수여했습니다. 전경수 단장님의 하위직 경찰, 소방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하위직 소방, 경찰을 위한 눈물겨운 노력은 평생 동안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경수 단장님은 하위직 소방경찰의 영웅이며 누구도 전경수 단장님만 큼 경찰 소방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한 분은 없습니다. 소방, 경찰관은 영원히 전경수 단장님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소방공무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