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소개
외국소방이야기
산불예방총국은 타기관, 행정부와의 산림환경에 관한 통합적인 전략을 수립할 목적으로 자율산림 업무조정체계를 운영한다. 이는 일관되고 적극적인 산림환경 보전정책 실현 및 동시에 할당된 자원을 최적화하기 위함이다.
이 체계는 농업/환경/기후변화/농촌발전 위원회와 산불예방총국과 자연환경/환경평가/국토총국과 안전기획/긴급대응부서와 자치정부, 세 곳의 지방도의회, Imelsa, 마지막으로 알리칸테/카스티온/발렌시아의 소방협회로 이루어져 있다.
산불예방총국이 조정포럼에서 두 가지 제안을 하였습니다.
a) 산림환경과 산림진압대의 조정에 대한 프로토콜의 수립, 실행할 산림업무를 정의한 기술적이고 환경적인 기준의 채택, 조정된 방식으로의 업무시행을 위해 최대의 효율을 달성하고 자연환경의 관리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위해 자치정부가 승인한 산불예방계획에서 실행할 다양한 활동을 통합하는 것이다.
b) 도시-산림 경계지역에 대한 인식계획 작성.
이 계획의 핵심은 소통, 교육, 훈련, 참여 및 조정을 통한 사회적 개입이다.
환경보전에 대한 사회참여를 포함하여,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에 대해 산불에 대한 취약성을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자료출처 : http://www.agroambient.gva.es/es/web/prevencion-de-
incendios/participacion/-/asset_publisher/aIKccirRZ0lF/content/mesa-de-coordinacion-de-
trabajos-foresta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