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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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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강원일보
-원주소방서 화재와의 전쟁 선포. 최근 화재가 잇다르자 원주소방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를 화재와의 전쟁 기간으로 선포했다. (이하 생략)
-(사설)부작용이 우려되는 비상구 불법신고제. 건물내 비상구 확보 미흡 신고 포상제가 다음 달부터 도내 전역에 전격시행된다. (중략) 문제는 역효과다. 전문 신고꾼 일명 비파라치를 양산하는 부작용이다. 경쟁업소 간의 갈등을 유발하고 사회적으로 불신풍조를 조장하는 악영향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0 원주MBC
-오후 9시쯤 원주시 호저면의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출용 폐차 등 차량 100여대가 불에 타 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펌프차 11대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는 한편 공군에도 지원을 요청해 1시간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하생략)
0 KBS원주
-주택 화재 잇따라.. 오늘 오전 8시쯤 판부면 금대리 박모씨 집 창고에서 불이 나 조립식 건물 5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7시쯤에는 원주시 태장동의 고 모씨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 내부를 모두 태웠고...(이하 생략)
-폐차장 화재…차량 백여대 전소
어젯밤 9시쯤, 강원도 원주시 만종리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폐차 대기 차량과 압류된 차량 백여대를 태우고 1시간 4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2천2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밤중에 폐차 더미에서 불길과 함께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방화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