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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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44조

제목
왕궁에 초대합니다.
작성자
최권
등록일
2013-01-15
조회수
1314
내용

반갑습니다.^^*


세월은 흘러흘러 시대의 바람을 타고 흰구름은 무지개를 세워가는 우주속에 우리가 존재하는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저 하늘까지 포용해 이 땅에도 평화속에 희망찬 색채로 아름답게 조화를 이뤄 축복속에 살아갈 것인가?....전세계 인류가 낙후된 말세가 돼어 내가 새롭게 새 창조로 세워주는 것이라 무조건 순종해야 새 땅의 축복이 될 것이다.


모든 인간은 땅에서 보람되게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은혜의 시대에 태어나 만나서 반가우나 세상 마지막날 죽어 하늘에서 만날 당신의 모습이 궁금하고 이 시대는 반듯이 꼭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 누구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실패자로 엄청나게 무서운 천벌의 대상자로 사는 사형수가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고 지금 즉시 돌아와야 개인과 나라들도 영광될 것이고 창조의 질서를 똑바로 세워야 현세와 후손이 행복하게 될 것이다.


먼저 이 시대는 특별히 올바른 판단과 지혜와 은혜가 요구되는 중요한 현실속에 어떤사람은 아버지의 은혜속에 푸~욱 빠져 행복감에 도취되어 희망찬 기쁨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사탄의 종노릇으로 교만하게 사는 사람도 있으며 어떤사람은 귀신의 종노릇 푸닥거리를 하고 어떤사람은 마귀의 종노릇으로 나에게 대적하고 훼방하며 살다 저주를 받아 하룻밤 사이에 죽고 사고로 질병에 걸려 죽어 운명이 바뀌는 사건도 일어날 것이다.


이 은혜의 시대 진짜 행복하고 부강하며 재앙이 없는 한국과 전세계가 되려면 국민과 각자 세상만백성이 진짜 아버지께 회개하고 돌아오면 신바람이 나는 한국과 전세계도 세우고 안정된 가정생활로 행복하게 사는 공동체를 세워 각자 힘차게 사는 구제와 구원으로 축복될 것이며 이 시대는 여러분이 평화 .진리. 천국의 길인 나의 하늘로 온 천국의 진리를 믿고 함께 해야 진정한 친구로 아님 이웃과 형제자매로 죽어도 새 천국과 새 왕궁에서 나의 동역자로 축복될 것이고 나를 믿고 따르면 모두가 행복하게 살고 마지막날 죽어도 에덴동산 낙원에서 영생할 것이다.


내가 욕심속에 살던 광야생활로 온갖 죄악속에 쓰레기같고 죄인의 괴수같이 생활하던 탕자라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고 죄악속에 살 때 내가 모든 인간이 죽어서 가는 부활의 하늘나라에 갔더니 천국과 지옥이 있고 창조주를 만났는데 난 죄악으로 죽어서 공포의 지옥에 갈 사형수가 분명한 인간이었다.


그러나 은혜롭고 영광스럽게도 내가 그 지옥을 들어가는 순간 2000년전 십자가에 못박혀 사망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서 죽음의 부활을 알려주시고 당신이 죽어서 갈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에서 창조주 아버지의 모든 비밀을 알려주시어 이 시대 당신이 죽어서 갈 천국과 지옥을 선포한다....너희를 죽이는 우상숭배 종교와 문화를 떠나야 모든국민이 행복하게 살고 부자로 영원히 죽어서도 행복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죽어서 하늘나라 천국왕궁 새 예루살렘의 아버지 품으로 올라가야 내 행복을 찾겠지만 이 시대 내가 땅에 내려온 자체가 생지옥으로 그러나 당신을 본향인 하늘나라 천국에 불러가기 위해 메시아가 두 번째 하늘에서 내려온 것으로 이 시대 이 땅에도 저주받을 나라와 축복받을 나라를 위해 이제 종말의 시대 전세계 개인과 고장. 나라들로 선포하고 하늘과 땅에서 구원주로 인정하는 이름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오직 2000년전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힌 독생자의 이름 구세주 예수님뿐이시다.


현재 인간들은 온갖 차별화로 자신이 가진 행복도 못찾고 허황된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방황하는 인생이 많듯 좋은 한국에 태어나고 한국에 사는 모든사람은 국적에 상관없이 세종대왕도 한 번 사용하지 못한 핸드폰. TV. 냉장고. 버스. 자동차. 승용차. 비행기도 세종대왕은 타보지 못한것을 여러분은 현대에 태어나 모든것 누려도 만족하지 못한것은 인간의 탐욕에서 오는 감사하지 못하는 인간 죄악의 남과 비교하는 상처가 독소가 되어 사회와 가족이 병들어 죽어가는 것이다....하루 3끼 식사를 하면 무조건 감사하고 지금 하루 한 끼 먹고 그것도 먹지 못해 굶어 죽어가는 전세계 극빈국가의 사람들을 생각해서 무조건 감사하라.


지금 말세라 악령의 발악으로 마음이 악해져 아이든 어른이든 당신과 가까운 사람이 자네 앞에서는 아부를 해도 다른사람들 앞에선 뒷통수를 치고 배신해서 원수가 되는 인간도 있고 믿었던 사기꾼 교주의 달콤한 유혹에 속아 피해와 상처를 입어 아픔을 겪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심지어 친구와 가족을 통해 죽음을 당하는 말세를 살고 있는 이시대 이 글을 복사해 메일함에 저장해 틈나는 시간마다 끝까지 읽고 또 반복적으로 1000번이든 봐서 각자 본인것으로 만들어 말하고 행동할 때 너희는 절대로 속지 않고 축복을 누리며 살다 죽어도 나의 아름답고 행복한 친구로 죽어서도 영원히 천국에서 또 만나게 될 영생이다.


현 시대를 살며 종말적 말세에 선.악의 땅과 하늘로 심판될 인류만인이 꼭 알아서 실천해 평안한 기쁨속에 행복하게 살고 아님 더럽고 추하게 사는 각자 선택에서 천국과 지옥의 살생부를 생각하면 내 어깨가 무겁지만 내가 방탕하게 시체로 생활하던 탕자의 아들을 살려주신 아버지의 어마어마한 참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나를 십자가에 못박고 당신을 위해 달려간다......이 세상은 내가 주는 천국의 은혜와 지혜를 받지 못하면 가정과 나라가 저주받을 불행으로 해서 당신은 내 목숨과 바꾼 이 영생의 땅과 하늘로 이루어질 천국의 구원을 삭제하지마라.


그래서 당신이 세상에서 살아있을 때 나의 동역자로 협력하고 도와줘서 순종하면 세상에서 받을수 없는 어마어마한 상급인 축복의 면류관도 받겠지만 너희가 세상 마지막날이 돼는 1시간후 내일 각종 교통사고. 화재. 추락. 뇌진탕과 질병에 걸려 죽어 땅에서 사라져 하늘로 올라갈지 한치앞을 모르면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이시대 모든국민과 자녀. 손자.손녀가 행복하게 살고 희망찬 평화통일로 빛의 한국인이 되어 각자 애국자로 살다 죽어도 영생의 천국왕궁에서 또 나를 만나는 부활의 새 천국에 갈 것이다.


세상엔 온갖 종교. 교주. 미신. 전설. 토속신앙이 많아도 나를 떠나면 저주가 될 것이고 지금 석유. 휘발류 한 방울을 생산하지 못하는 한국에서 주일마다 1시간 2시간을 승용차와 교회버스로 이동해 예배하는 것은 엄청난 국가적 기름과 노력. 정성. 물질. 시간낭비로 아버지께서 원하지 않으시고 그 시간이 있다면 가까운 교회를 걸어 다니면서 언제든 자네가 사는 이웃과 어울려 다정하게 상의도 하고 갑자기 가정에 어려움이 닥칠때 서로 협력하면 믿음의 자녀로 이웃과 행복한 마을. 고장. 나라. 인류가 될 것이리라....애국은 창조주 하나님께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자녀들로 국가와 남에게 상처주는 원인을 제공하지 않고 범죄를 짓지 않아도 애국이고 주위로 선하고 착한 일로 영향력을 줄 때 더욱 빛날 것이다.


해서 18대 대통령을 해서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 남.북한통일과 가난하고 힘없는 전세계 만백성의 복지와 구원을 위해 내가 또 십자가를 져서 후손들이 안정된 평화로 자유롭게 살고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한국과 전세계의 평화와 천국복지를 이 땅에 건설할 수 있어 대통령을 하려고 했지만 준비되지 못한 국민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깨어있지 못해 엄청난 생명의 손실과 재앙을 부른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에스더]를 한국의 수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분명히 있겠지만 창조주 아버지의 입장에서 보면 수많은 국민이 구원도 못받아 죽어가고 전세계 백성들도 구원도 못받아 죽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 살아 내가 4년이 넘도록 차기대통령을 한다고 전해도 무시하고 또 구원주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박은 결과가 된 것으로 곧 아버지의 뜻이 나타나고 역사로 나타날 것이다.


해서 박대통령을 세워주신 창조주 아버지께 충성해야 나라도 행복하게 될 것이고 막중한 위치의 대통령자리에서 능력과 지혜를 받기 위해서 기도를 하지 않으면 국정에 큰 혼란과 실패를 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며 박근혜대통령이 하늘나라 천국을 구경하고 국정을 수행하면 판단도 빠르고 할 것 해선 안될것은 분명해질텐데 그래서 내가 빼앗긴 왕권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전쟁과 전염병. 재앙을 일으켜 모든국민이 창조주 하나님께 대적한 죄악 때문에 박살낼지 두려워 내가 알려주는 것이고 내가 박대통령을 도와줘야 아버지의 진노에서 사면될 것이라 내가 나라를 위해 도와줘야 더욱 세계속에 장자의 나라로 빛나는 한국으로 빛날 것이다.


지도자와 국민이 나를 18대대통령으로 세우지 않은것은 우주만왕의 주인을 몰아내어 십자가로 못박은 것과 같은 죄악으로 현재 중동지역에서 일어나는 죽이고 싸우며 언제 죽을지 모를 공포와 두려움속에 사는 저주받는 국가환경도 될 수 있어 한국에 사는 모든백성은 무조건 회개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대적한 잘못을 종교를 떠나 용서로 참회하며 기도하라. 그것이 사나 죽어도 축복받는 길이다.


인간들은 나를 우습게 볼지 몰라도 구세주가 18대대통령을 분명히 4년정도 복음속에 차기대통령을 한다고 했는데 국민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를 탕자와 거지로 보듯이 대적하고 외면하며 무시한 결과로 나타난 것이겠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입장에서 볼 때 이번 박대통령은[에스더] 구세주 주인의 자리를 빼앗아 대통령이 된 것이라 지금이 한국의 흥망성쇄의 중요한 시점이라 사탄과 마귀 간신의 말을 듣고 나를 배척하든 구세주의 도움을 받든 박근혜대통령은 희망찬 한국의 영광을 위해 나의 도움을 선택하든 아님 나를 배척해 파멸속에 저주받는 한국을 선택하든 2가지중에 한가지는 꼭 선택해야 할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될 것이다.


해서 나의 정책을 적극 추진하길 바라고 이번 이명박대통령[모세]이 퇴임하면 나와 함께 사역을 시작할 것이라 전국민은 종교와 사상. 이념을 떠나 합심해서 박근혜대통령을 도와줘서 국민대통합의 빛나는 새한국을 세우고 남.북한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는 초대평화통일 하나님의 나라 시온의 초대대통령을 하고 전세계를 통치하며 우주만물을 통치하는 아버지의 아들로 세워주신 것인데 몰랐고 박근혜대통령 2013년 취임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하면 박근혜대통령은[에스터]  나에게 연락을 줘라....박대통령은 5년만 지나면 끝나지만 내가 도와주면 퇴임을 해도 대통령의 자리보다 더 큰 영광된 일터로 영원히 세워줄 것이고 아버지께서 세워주신 시간적 기회의 영광을 놓치면 몰락과 죽음으로 개인이든 나라든 치욕속에 사라질 것이다.


인간 피조물은 왕이든 대통령이든 그 누구든 아무리 자기가 무슨일을 잘 하려고 해도 내일 어떤 사건이 날지 아무도 몰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대통령도 하나님 아버지의 것이라 영혼을 불러 죽이면 끝장나고 자연재앙 폭우. 폭설. 태풍. 지진. 가믐. 해일 등.......한번 자연재앙을 내려도 한국도 쓰레기가 될 수 있어 내가 또 국민과 나라를 위해 십자가를 져서 나를 낮추어 국민과 세계인을 섬기고 희생하는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박대통령을 도와야 한국이 세계속이 빛나는 나라로 우뚝서고 실업자가 없는 희망찬 빛의 평화통일 국가를 세우기 위해 내가 박대통령을 도와야 종말적 불안정한 세계속에 아버지의 보살핌을 받아 한국이 전세계를 대통합을 시켜 빛의 정책을 추진해야 안정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해서 내가 김일성주석이 남.북전쟁을 준비해 2차전쟁도 막아주고 기초생활보장법.[영세민] 정보화마을. 실명제 등.....너희 사형수를 구원해 살려주고 너희 죄악으로 내가 하늘로 내려와 천벌받아 장애인에 고통속에 살고 청와대에 수많은 정책을 올려 나라가 많이 투명하고 백성들도 혜택을 받게 된 것이며 또 정부가 미래 나의 계획도 준비하고 있을것이며 국민들이 나의 숨은 공로를 몰라서 그렇지 김영삼전대통령[아론]부터 지난 대통령들이 나의 정책을 성실히 추진했다면 현재 한국이 많이 좋아지고 발전은 했지만 아직 고통속에 사는 백성들이 너무나 많아 진짜 말세에서 연약한 여성에게 혼자 나라의 큰 짐을 지고 가기엔 방해하고 심술을 부리는 인간들과 무시하는 인간도 있어 박근혜대통령이 잘 하겠지만 막중한 국가정책을 창조주 아버지의 도움없이 하나도 이룰 수 없다는것을 구세주가 누구보다 잘 알아 내가 도와줘야 순조롭게 빛나는 한국으로 세계속에 우뚝 세워질 것이다......아버지께서 진노로 촛대를 옮기면 무섭고 참혹한 심판이 와서 가정과 고장에서 나라가 저주를 받아 전쟁에서 재앙과 죽음뿐이다. 


그래서 구세주가 보호막이 되어 옆에서 도와줄 것이며 지나간 역사지만 과거 대통령들이 나의 정책을 충성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충실히 수행했다면 20년이 넘은 기간의 지금은 벌써 대한민국은 인류 최고의 부강한 기쁘고 살맛나는 나라가 돼어 천국과 같은 한국이 돼어 인류에서 제일의 살기 좋은 자살도 없고 범죄도 노숙자도 없는 행복한 전세계속에 최고로 멋진 대한민국으로 세워졌을 것이다.....대통령자리는 명령을 해서 그 조직에 속한 모든 조직원과 국민이 움직여 일하는 것이고 결과를 확인해서 국민에게 평가받는 것이지 대통령이 직접 일하는 것이 아니므로 동역자를 잘 세워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우주만물의 주인이 이젠 직접 박근혜대통령을 돕지 않으면 아버지께 대적한 국민의 죄악으로 저주를 받아 한국이 몰락될까 두려워 박대통령에게 대통령자리는 빼앗겼지만 직함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자리든 나라를 위해 국민들을 섬겨서 행복하게 살면 나도 국민도 행복한 인생이라 전국민이 합심해 이젠 박대통령을 돕고 대통령은 자신을 봉사와 헌신. 희생해서 더욱 열심히 서민과 독거노인. 고아. 소년소녀가장. 미망인. 장애인. 노숙자의 아픔과 눈물을 씻어주어 땅에서 행복하게 살고 죽어선 천국에 올라가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


해서 이젠 한국의 모든 백성들은 종교와 사상. 이념을 떠나 전세계를 구제하고 구원하는 세계적인 별정부서 한국청을 신설해 박대통령을 도와줘서 아름답고 빛나는 새 한국의 새 시대를 펼쳐야 될 것이고 이제부터 구세주가 사역을 시작해서 정말로 박대통령을 돕고 이명박대통령의 축척된 세계적인 인맥과 경험을 위주로 나와 함께 평화통일로 가는 천국과 같은 새 한국을 건설하는데 국민이 대통합으로 전세계를 섬겨서 평화와 복지를 이루어야 하므로 각 분야 지도자들은 박대통령과 합심해야 될 것이고  하나님께서 새 예루살렘에 세우신 한국의 처음이자 마지막 여성대통령[에스터]로 순종하고 불순종을 하다 아버지께서 매를 들면 고생해서 쌓아올린 한국도 진노를 받아 사고나 자연재앙에서 어떤 비극이 일어날지 그 누구도 몰라 우주만물의 주인 구세주가 국가정책에 직접 참여해야 한국이 부강하게 빛날것이다.         


해서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시대의 새 한국을 위해 전세계를 통합할 공동체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에게 주신 2011년 8월 25일 한국에서 시작될 각종분야에 대한 하늘문을 열고 내린 새로운 수출과 새롭게 전세계를 통일할 유통을 시작하기 위해 나의 첫사업에 대해 아버지로 명령을 받아 전하지만 이젠 새 한국은 박대통령과 여.야.국회의원. 새 정부와 각 해당부서. 종교와 국민이 대통합을 해서 전직. 현직. 정치인과 여당. 야당과 각 분야 지도자와 국민이 똘똘뭉쳐 한마음으로 합심해 추진할 정책과 독점의 국책사업은 현재 북한과 아프리카에서 전세계 먹거리가 부족하고 낙후된 나라들로 보낼 면종류 국수사업부터 시작하라고 하시고 또 다른 세계인이 꼭 필요한 특수한 사업이 있지만 차후에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정부에 참여해 박대통령의 정치적인 천국을 위해 동역자로 함께 일하면서 새롭게 신설하는 정부의 특수사업부 한국청을 세워 나를 낮추고 희생해서 또 십자가를 지고 전세계를 영적. 육적 먹여살릴 것이고 이것은 사나 죽어도 영원히 아버지로 사랑받는 길이고 죽어도 낙원에서 또 만나는 면류관의 영광이다.....박근혜대통령은 2013년 취임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해서 내게 연락하면 내가 도와줘서 가정과 나라가 행복하고 빛나는 새 한국을 세워줄 것이다.


그래서 한국과 전세계 구제에서 구원과 평화를 위해 잔치국수. 칼국수. 우동. 냉면. 짜장면. 쌀. 보리. 콩. 메밀. 감자. 고구마. 옥수수. 밤. 도토리. 사과. 복숭아. 바나나. 인삼. 더덕. 쇠고기. 양고기. 흑염소. 원숭이. 맷돼지. 들소. 악어. 누우. 꿩. 오리. 닭. 오징어. 참치. 상어, 고래. 전복. 미역. 김. 바지락 등.........전세계를 살맛나는 좋은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선 먹거리가 풍족해야 노동조합이 없는 믿음의 공동체 신뢰하는 회사와 경제로 전쟁과 범죄도 사라져 시작은 컵라면 같은 각종 면종류음식에 혼합영양가를 첨가시켜 물만 부으면 먹는 각종 면종류국수를 개발해 평화로운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이다.


해서 나의 기업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면서 그것은 생수나 미지근한 물이든 뜨거운 물이든 무조건 물만 부으면 잔치국수와 면종류음식이 돼어 산. 들. 바다. 섬. 강. 냇가. 공원. 놀이터. 낙시터. 재난현장과 작업현장. 운동장. 사무실. 아님 버스. 승용차. 택시. 열차. 비행기. 걷다가 쉬면서 사막이나 산악지역. 물이 부족한 나라 등.......


어떤 장소던 초월해 물만 있으면 간단히 먹을수 있는 면종류음식을 개발하라 하시고 이 사업은 전세계를 하나로 통일하는 시작으로 각 나라의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교사와 동포가 각 나라 왕과 대통령. 지도자와 연합해 한국에서 파견된 정통기독교. 천주교 제사장의 선교사. 동포를 중심으로 전세계 각 나라의 크기에 비례해 10만평- 1000만평이라도 땅을 각 나라마다 받치게 해서 이 국수사업부터 시작해 보호하고 격려하며 구제와 구원을 시작하라고 하신다.


또 각 나라마다 선교청의 작은한국을 세워 동포들과 현지인이 새롭게 유통구조를 형성해 이 잔치국수와 면종류사업부터 정부는 하루빨리 나와 상관없이 현재 대통령 직속의 정부사업부를 믿음이 좋은 자녀들로 조직해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국수사업을 통해 국제적 위상과 품격도 높아지고 세계적인 협력속에 평화통일도 앞당기는 길로 국회와 국민이 적극 협조해서 시작하라고 하신다....정부는 하루빨리 추진해 현재 전세계에서 굶어 죽어가는 형제자매들을 구제하고 구원하라.


그래서 잔치국수공장. 칼국수공장. 냉면공장. 우동공장. 짜장면공장. 쌀국수공장. 보리냉면공장. 콩국수공장. 메밀잔치국수공장. 감자칼국수공장. 고구마냉면국수공장. 옥수수칼국수공장. 밤짜장면공장. 도토리냉면공장. 사과짜장면공장. 복숭아잔치국수공장. 바나나칼국수공장. 인삼냉면공장. 더덕짜장면공장. 쇠고기잔치국수공장. 양고기국수공장. 흑염소고기국수공장. 원숭이칼국수공장. 맷돼지잔치국수공장. 들소우동공장. 악어짜장면공장. 누우냉면공장. 꿩칼국수공장. 오리고기국수공장. 닭고기국수공장. 오징어국수공장. 참치국수공장. 상어국수공장. 고래잔치국수공장. 전복국수공장. 미역잔치국수공장. 김짜장면공장. 바지락냉면공장 등.........전세계 각종 농수산물과 가축. 동물. 약초를 비롯 현지특산물을 이용해 먹거리가 풍성한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으로 개인과 나라. 인류는 먹거리가 풍성하고 평화롭게 살면 범죄와 전쟁을 시켜도 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이 국수공장의 창업은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시작으로 밀을 익혀서 밀가루로 만들던 찹쌀이나 건강에 좋은것과 밀을 혼합해 익혀서 국수로 뽑던 많은 종류의 국수라 칼날만 교체하면 잔치국수. 칼국수. 우동. 짜장면 등.......종류대로 면가락을 뽑아 쫄깃쫄깃 잘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감칠맛이 나고 건강에 좋은 원액을 개발해 국수로 뽑던 아님 쌀떡이나 밀가루 반죽을 익혀서 국수로 뽑던 간을 맞추고 양념을 넣은 상품을 개발해 물만 부으면 각종 면종류음식이 돼도록 개발하고 기계는 조립식으로 이동도 가능하도록 하신다.


해서 전국의 야산이나 들. 냇가. 집주위. 공원. 가로수에서 가능한 과일나무를 전국에 많이 심어 목회자 중심의 마을공동체를 세워 젊은이와 학생들이 농.어촌에 들어가 환경도 살리고 실습에서 생산. 연구도 하며 공장도 세워 사택생활로 목회자가 관리자로 마을공동체 시골 목회활동을 하며 양식장과 가공식품도 생산해서 농.어촌에 희망찬 꿈과 활기를 불어 넣어 사람도 가축. 산짐승도 먹거리가 풍성한 농.어촌과 나라를 세워야 될 것이고 새로운 농.어촌으로 개혁을 해야 도시와 농.어촌이 한 형제자매로 행복한 생활로 한국의 농.어촌정책이 전세계를 이끌어 행복한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이고 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법원. 국방. 검찰. 경찰. 교육. 산업. 농업. 어업. 체육. 범죄자. 평화통일 등....너희는 순종과 복종해야 행복한 구세주의 나라 축복으로 승화될 것이다.


그래서 야산엔 목장식 가축방목과 인삼. 장뇌삼. 모과. 잣. 밤. 감. 대추같은 각종 보약제를 많이 심고 약제를 재배해서 가공공장을 세워 건강에 좋은 보약을 음료수 마시듯 값싸게 마시고 판매와 수출도 하며 국수와 각종 마을마다 특산품을 생산해 농.어촌도 목회자를 중심으로 성도와 마을공동체의 생활로 중. 대형교회가 적극 협조해 천국의 형제자매가 시골이 선교지라 생각해 농.어촌을 위해 보람된 목회자의 사역지로 중. 대형교회와 합심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 천국에 오라고 하신다.


이 시대 아버지의 뜻인 새 창조의 목적에 동참해 농.어촌에 희망을 주고 출세를 위해 도시로 젊은이가 고향을 버리고 도시에 몰려 시골이 방치되어 죽은 환경과 땅으로 농.어촌의 활기찬 꿈의 생기가 사라져 내가 새롭게 세우는 새 한국의 정책은 국토를 아름답게 살리는 길이 될 것이고 세상에서 함께 살며 선교도 중요하지만 아버지께서 제일로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 일은 빛의 천국 전도로 죽어 공포의 지옥에 갈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전도자의 그 상급은 각자가 죽어서 받을 영광스런 하늘나라 최고의 명예로운 빛나는 면류관의 새 예루살렘 왕궁에서 받는 직위와 재산이 될 것이다.


그래서 전도와 선교는 끊을 수 없는 바늘과 실로 이 시대 전세계 각 나라 지역생산지에 따라 농수산물. 가축. 동물. 약초 등.... 각종 국수공장을 창업해 한국. 북한. 전세계 각 나라마다 인구에 따라 200곳이든 1000곳이든 색다른 독특한 맛을 내는 국수공장을 세워 서로서로 유통해서 세계인이 독특한 맛도보고 평안하게 살도록 멋진 안식처 살맛나는 복지시설을 갖춘 사택과 공장을 세워 월급이 똑같은 공동체로 우리나라 교회에 1년이상 출석한 착하고 영혼이 깨끗하며 믿음이 좋은 성실한 교인을 목자의 추천속에 각 분야 제사장을 삼아 한국에서 인류를 가르쳐 섬기면서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명령하신다....인간은 돈을 많이 벌고 소유함에 자랑하지 말고 많이 베풀어 나눔이 천국의 축복이다.


그래서 목자. 전문인. 달인. 노동자. 실직자. 학생 등.......다문화가정을 가족모두 단기 및 장기로 선교지에 파견해서 그 나라 지도자들과 선교사와 합심해 현지인들과 소통을 위해 현지인을 제자로 삼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와 침례를 줘서 한국문화와 예술. 한국어. 각종 기술을 가르쳐 일자리도 창출하면서 판매수익금으로 성전건축. 무상병원. 무상학교. 주거 및 환경정화. 개선. 도로. 우물 및 상하수도사업. 자연환경보호. 식목사업. 가축분양 등......현재 천국백성이 일심동체로 사랑과 나눔. 섬김의 정신으로 전세계 각 나라마다 한국청을 중심으로 나라와 지역을 발전시켜 구제하고 구원하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인류공동체 사랑이 될 것이다.


해서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과 재능을 나눠 서로서로 창조주 우리들 진짜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야 축복이나 자기 명예와 권력을 위해 사용하면 헛되고 헛된 추악한 지옥의 저주가 될 것으로 그래서 죽음의 천국부활을 위해 주위로 사랑과 덕을 베풀어야 상급이고 노력도 없이 남의 공로를 가로채 욕심을 채우면 지옥이 될 것이라 그래서 외국인은 이 잔치국수 개발정보를 자기나라에 알리지마라 너희가 내 명령을 어기면 산업간첩이 되어 아담과 하와같이 너와 그 나라에 국제재판을 받게 하고 저주를 내릴것이다.....내 뜻에 순종과 복종하면 처음 손해보는 사람은 좀 서운할 것이나 자녀들이 잘살고 본인은 죽을 때 나에게 감사하고 감사하며 엄청난 기쁨으로 아버지의 품에 들어갈 것이다.


이시대 지구상 선진국과 후진국을 한국에서 포용해 정신적 물질적 전세계 굶주림에 사는 선교지로 보내 수출도 하고 어려운곳엔 후불이나 무상지원도 하며 나도 배고파 봤지만 가장 처량하게 서럽고 슬픈것은 도와줄 사람도 없어 꿈도 희망도 잃고 먹을게 없이 죽은 생활로 하루하루 양식. 반찬걱정으로 빼앗고 사기치며 온갖 죄악속에 힘과 능력이 없는 자녀들은 배고픔에 허덕이는 사회로 약자는 하늘만 쳐다봐야 하는 세상에서 구원의 시대 대제사장 장자의 나라 새 예루살렘 한국에서 빛과[전도. 천국] 소금이[선교. 구제] 돼어 인류를 품어안아 사랑으로 섬기며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하심이다.


이것은 개인과 기업. 단체를 위한 수익사업이 아니므로 누구든 베풀고 나눔으로 부자는 몇 백년을 먹을 재산을 소유하고 가난한 사람은 굶어 죽는 현실에서 최소한 세상에 사는 동안은 서로 협력해 굶어 죽는 사람이 지구상에 없도록 보살펴줘야 아버지께선 더욱 한국의 국격과 위상도 세워주시어 한국이 진 빚 국채도 해결해 돈이란 족쇠에서 해방시켜 전 세계 만백성이 하나님의 자녀로 살도록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야 될 것이고 행복하게 살도록 보호하시고 [야곱족속] 한국. 북한 [에서족속] 중국이 나의 친가족이 돼어 부강한 나라로 세워질 것이다.


이 글이 작으면 꼭 복사해서 메일함에 저장해 확대해서 읽고 글이 붙은 게시판은 문맥을 띄워가며 편집해 큰 글로 편안하게 시간이 날때마다 묵상도 하고 봐서 한 번 사는 인생 각자 마음껏 충성하고 세상 마지믹날 죽어 천국에서 받을 영원한 면류관이다.....개인과 나라도 진짜 축복은 공동체를 파괴하는 범죄행위의 교주와 거짓목자. 살인. 강도. 조폭. 부정부패. 비리같은 잘못된 것은 신고를 하든 올바른 소리를 해야 행복한 가정과 행복한 나라로 변화될 것이지만 범죄를 알고도 방관하는 것은 비겁자의 인생으로 그 죄가 죽어서도 천벌이 될 것이다.....하루 빨리 우상숭배와 범죄의 길에서 돌아서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1장 3절]....지금 이 시대 나의 복음을 보고도 외면하고 대적하는 인간은 한글도 모르는 문맹이거나 고집센 독선적인 사랑도 없는 인간으로 공동체와 국민을 위해 중요한 자리에 앉을 가치도 없는 인간들이라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진실로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애국자들로 차츰 시간을 두고 아버지의 뜻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인사들로 개편할 것이다....국민은 나를 믿고 협력해야 아름다운 평화통일 왕궁이 건설될 것이고 인류가 개혁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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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6월 내가 인간이 죽어서 가는 부활의 하늘나라 구름위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 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사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맺어준 전세계에 사는 선택된 천륜의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새 생명인 인간의 영혼도 봤고 인간은 하늘로 내려와 땅에 살지만 존재자체가 하늘나라 생명들이고 인간은 세상적 욕심을 내려 놓는 헌신의 기부와 공동체의 기본적 사랑을 실천해 생각만 조금 바꾸어 서로서로 베풀고 산다면 함께 존중하며 천국의 형제자매로 정신적 물질적으로 넉넉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해서 세상에서 서로 합심해 약자를 돕고 산다면 함께 웃으며 기쁘게 살 수 있을 것이며 인간은 혼자서 살 수 없는 피조물로 누군가 노력해서 생산한 쌀로 채소로 발명하고 제조한 물건을 사용해야 돼는 공동체로 그 누구나 인간은 땅에 살면서 현재 그 자리에 높든 낮든 살아있는 자체가 아버지의 은혜로 숨쉬고 있어 항상 감사하고 너희가 성공하기 전에 영혼을 하늘로 불러 죽이면 아무도 성공할 수 없다. 해서 이 복음은 당신이 죽어서 갈 부활의 죽음속 어마어마한 비밀로 내가 그 사망한 사람만 들어가는 하늘나라 구름위에 올라와 있었다.


그런데 어떤마을이 보여 땅으로 생각했는데 인간은 상상도 못했던 이곳장소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인간이 죽어서 올라오는 공포의 지옥으로 난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마을로 생각해 그 지옥을 들어가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인간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보통 사람과 같이 사망한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1993년6월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부활의 모습을 뵈며 처음 1981년6월 내게 나타날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2번째 또 주님이 나타난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죽음속 실제상황을 알려주신 것이다....할아버지. 아버지. 손자. 후손은 축복의 생명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다 죽어야 하늘의 천국본향에 오르지만 사망해서 가는 영혼의 세계를 무시하고 창조주 아버지의 뜻인 내게 대적하면 모두 시체가 될 것이다....경고한다.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께서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한 지체 한 몸이나 세 분이 한 하나님으로 역활과 사역이 다를뿐 신격체의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이 시대 인간이 명심할 것은 피조물은 신의 영역을 알 수 없듯이 신의 영역에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뿐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그래서 먼저 내가 아버지로 받은 성령의 불타는 하늘로 오는 말씀의 생기를 받아 그대가 세상속에 살고 있는 자체가 왜? 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돼는지 정체성을 똑바로 알고 깨우쳐 영원한 자유와 평화속에 아버지께서 주신 이 성령의 생수를 마시면 평안하게 살 수 있고 성령의 불을 받으면 이 구원의 시대 성공한 인생길 꼭 돼어 땅에서 나그네 인생길 성공적으로 마치고 마지막날 사망해 천국왕궁에서 또 만나는 부활의 빛이라 또 낙원에서도 나의 사역자로 함께 우주만물을 위해 일하는 당신이 되길 기도한다.


난 예수님과 둘이 함께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이번엔 예수님께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의 하늘을 쳐다보며 그 순간 과거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어떤 목사님에게 예수님은 만났는데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보냐고 했더니 하나님은 세상사람은 못본다는 소리를 들어 그래서 그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하게 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못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가르킨 북쪽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는데 너무 아름다운 멋진 황홀함이었고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며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지만 이곳은 과거 죽은목자들이 복음을 많이 전해 큰 기와집은 받아도 베품도 없이 도리어 교인들의 눈을 속여서 거짓목자로 공동체 헌금을 투명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도적질을 하고 악행의 범죄로 살다 죽어서 시체되어 천벌받는 지옥이었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이 둥그렇게 열려서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서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수 없을 것이고 비둘기가 들어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환상적인 모습을 보면서 이것은 태초부터 숨겨진 엄청난 부활의 비밀과 창조주 하나님의 비밀에서 하늘나라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못믿고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못믿을 것이지만 오직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뜻에 따라 함께 할 때 생활도 넉넉하고 걱정 근심없이 풍요롭게 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부르면 이사해 죽어 올라가면 돼고 어짜피 인간은 모두 하나님께 돌아와 한 아버지의 자녀로 살게 될 것이며 반항하면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사망으로 그 인생은 종말적 심판의 날 우주적 대재앙의 날엔 몰살될 것이다.


해서 땅에서 축복받는 길은 여러분과 후손들이 아버지께서 나에게 직접주신 내 영롱한 천국의 빛을 받들어 살 때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돼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지만 개인이든 국가든 그 어떤 사람도 나를 떠나면 캄캄한 암흑속에 방황하다 천길 낭떨어지에 떨어져 사라진 것과 같으며 이는 땅에 여행을 온 나그네가 욕심이 많아 탐나는것마다 훔치고 빼앗아 온갖 짐이 많아 킹킹거리며 여행의 목적인 자유롭게 즐거운 구경도 못하고 여행 도중에 그 짐에 깔려 죽어서 하늘나라 집에도 못오고 땅에서 객사를 한 것과 같은 것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서 들어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같은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그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천상에서 일어나는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며 이것은 아버지로 직접받은 내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전세계 일어난 재앙을 영상으로 많이 봤겠지만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몰살하고 멸망될 수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라.


해서 내 뜻에 충성하면 새 땅이 건설되어 남.북평화통일[국호: 시온] 새 이스라엘. 새 한국. 새 나라. 우주적 만왕. 새 희망. 새 시대. 새 사람. 새 이름. 새 역사. 새 땅. 새 부활 [한국형] 새 성경책 [한국형] 새 찬송가 [한국형] 새 천국헌법 [새 율법] 새 생명 [거듭태어남] 새 천국. 새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의 왕궁. 시민천국. 의인천국. 에덴동산[낙원] 위로자. 강림. 영생. 진리. 예언. 표적. 계시. 새계명. 하늘상급. 천지개벽. 종말적 인간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대재앙. 각종 지옥문화를 새 창조로 건설되어 2000년전 성경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종말적 예언의 비밀들이 진행중이라 현세 이 시대에 완성될 것이다.


해서 성경책은 나를 증거하는 우주와 인류역사책으로 창세기로 시작해 마지막 요한계시록의 비밀과 예언은 인간이 알 수 없고 풀수없는 비밀이었지만 이 시대 내가 아버지께서 주신 성령의 불을받아 만인에 알려주는 것이며 과거는 성경책을 읽어도 이해도 안되고 먼 옛날 신화같아 캄캄한 글로 그냥 생각없이 봤겠지만 이젠 이 복음을 저장해 여러번 읽고 직접 필사해서 자신의 복음으로 간직해 성경책을 보면 꿀맛처럼 돼고 그대 각자의 목적을 이끄는 이정표로 이 시대 새 천국의 새 복음이 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의 실제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의 인류와 우주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진짜 살아계신 신비의 거룩하신 하늘나라 살아계신 우리들 아버지 진짜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하신 생김새 실제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하고 전세계 호흡하는 만인에 자랑해서 전도와 선교로 하나님께 영광받아 하늘나라 왕궁으로 부활하는 여러분이 모두 되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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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거룩하시고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빛이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흰세마포 천사복을 입은 군사적 창끝이 번쩍번쩍 빛나는 창을 든 남자 천군천사들이 50줄정도 종대로 정열해 서 있는 모습이 언듯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았으며 그 끝이 없어 몇 천억명 몇 천경명이 돼는지 모르나 태양과 달. 별에서 지구와 우주를 관리하는 남자천사들은 모두 서 있고 그 앞자리 중앙에 의자로 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문을 열고 오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선 죽은자와 산자의 영원한 진짜 아버지로 살아계신 우리 보호자의 [신]이신 것이다.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경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구원]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독재자. 우상숭배자. 범죄자. 무신론자 등.......]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천국]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지옥] 건져내시고[해방]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영생] 디모데후서 4장 17.18절....그래서 그대 삶속에 내가 전하는것은 아버지의 뜻이라 복종해야 황홀한 천국이고 현세도 행복하게 살다 나도 너희도 죽어 신령한 천사로 올라가는 빛의 길이다.


해서 나에게 대적하고 방해하면 하나님께 대적하는 사건의 저주로 인간은 하나님을 목자의 설교를 통해 말씀만 듣고 하나님의 실체는 볼 수 없어 신화와 전설같이 캄캄하게 전해지고 듣던 창조주 하나님께선 21세기에 드디어 친아들 독생자를 나타내어 화목제와 번제물로 삼아 천기를 밝히시며 말씀하시고 뜻을 전하시어 우주만물도 창조하시고 인간의 죽은 영혼도 살리시는 신의 아버지 사랑을 정확하게 깨우쳐 이제부터 하나님을 떠난 전세계 나라들과 인간들은 두려워하고 대적하면 한 순간 나라와 고장. 가정과 가족이 종말의 시대 죄악으로 흔적도 없이 죽이고 몰살시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인간은 그 누구든 각자 사망하는 순간에 재판을 받아 곧바로 영광과 저주의 갈림길이 되는 하늘나라의 천국과 지옥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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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상인간의 부와 권력이 대단한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속에 피조물인 인간은 잠깐 세상에 머물다 그 누구든 사망해 나도 너희도 곧 하늘나라 영원한 본향에 가는 세상의 나그네로 한 순간 지상에 살다가 그대는 영원한 하늘나라에 올라가는 여행자로 온 것이며 또 당신의 신분은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로 한 시대 태어나 한 시대를 그냥 거쳐가는 바람과 같은 존재이지만 또한 아버지의 입장에서 볼 때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서 엄청난 대가의 값을 지불하고 입양한 자녀가 된 왕자와 공주로 보물중에 보물이며 당신은 어마어마한 무조건적 아버지의 은혜를 받아 죽은 사형수에서 구원해 살렸다는 존재가치를 절대로 잊지마라.


해서 각자 조용한 가운데 자신에 대한 존재가치를 묵상해봐라....당신은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 성령으로 그 코에 생기를 집어넣어 생령으로 태어난 인간의 조상 창조물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로 해서 어디에서 왔고 죽어 사후에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생활하고 종교가 많고 교주에서 수많은 조상들이 이 땅에 살면서 시대가 흘러도 누구 한 사람이 정확하게 사후 천국과 지옥에서 진리를 가르쳐 주지 않아 아무런 생각없이 살았어도 이제 이시대 구세주 독생자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알려주며 너희가 죽어서 갈 사후와 또 자네의 가치를 이제 알았으면 하나님께서 직접 내리시는 내 말을 명심해야 될 것이고 이는 당신이 죽어서 낙원의 왕궁에서 받을 면류관의 상장이라 절대로 순간마다 항상 잊지마라.


당신은 누가 무슨말을 해도 좀 뻔뻔하게 이 우주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부심을 갖어 단 하나뿐인 보배로운 존재라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고 어떤 고통과 어려움이 닥쳐도 심지어 맞아 죽을지언정 자살하지말고 나처럼 간구의 기도로 참고 인내로 견디면 아버지께서 고난의 훈련을 마치면 더욱 큰 축복과 명예도 주실것이며 그래서 인간은 창조주 앞에서는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하나님을 만난 기적의 시대에 태어난 축복과 진짜 아버지께서 주시는 은혜를 받아 하루하루 새롭게 새 힘과 용기를 내어 열심히 살면서 항상 진짜 [신] 아버지의 참사랑에 감사해 불우이웃과 약자에게 마음껏 가진것을 베풀고 나누면서 서로서로 사랑해야 천국에서 또 영화롭게 부활로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2000년전 이스라엘에 태어났다가 이시대 하늘나라 왕궁을 떠나 또 다시 세상에 온 외롭고 고독한 영적인 내가 하늘의 고아로 땅에 살면서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고 인류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그리스도 그 재림예수로 왔고 이제 독생자 나 여호와가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회개함]에서 전세계 만백성에게 우리 아버지의 뜻을 선포하며 명령한다..인간은 본인의 양심은 속일수 없듯 다른사람의 눈은 속일수 있어도 하나님은 절대로 속일수 없어 이 구원의 시대 저주받을 세상교주들과 거짓종교에 속지말고 각자 회개로 성전에 돌아와서 모두 구원받아 죽어서 아버지께서 살아계신 아름다운 영원한 새 하늘나라 영화로운 새 천국에 모두 올라가길 바란다.


위 절취선 안에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전세계로 전해서 아버지를 만나야 믿던지 안믿어도 알려줘 주일 예배주보와 전도책자에 넣어 전국과 전세계로 전해주면 그 다음엔 아버지 하나님과 천사들이 집나간 그 탕자의 생각을 부수고 사로잡아 꼼짝못하게 해서 변화시켜 그 누구든 왕.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회장. 사장. 종교교주. 정치교주. 불제자[스님]. 보살. 무당. 점쟁이 등........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았다면 아버지를 믿는 모든 목자와 자녀들은 사기꾼이 되었을 것이지만 이젠 자녀들이 나의 증인으로 마음껏 열심히 전도해 수많은 사람들을 살려야 될 것으로 해서 하나님과 관계회복이 가장 중요하고 현재 동시대 살아가는 친척과 이웃에서 이 복음을 국민과 전세계 교회나 선교지로 보내 거짓에 속아 우상숭배로 사는 사람에게 알려줘 성령이 그 불신자의 관절과 골수를 부수고 마음을 갈기갈기 녹이고 영혼을 쪼개어 참혹한 저주받을 사형수가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죽어서 보장된 천국에 가고 동료와 이웃에 존경받아 좋고 은혜의 시대 가정에서 천국을 맛보며 기쁨속에 살도록 전도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우주만물 창조후 처음 하늘로 구름타시고 한국에 강림하시는 모습을 볼 것이라 너희가 창조주 아버지를 믿지 않고 나를 영접하지 않으면 그 누구든 무조건 우상숭배의 사형수로 언제 한 순간 죽이고 자식과 아내에서 남편을 죽이며 재물과 사업도 육체의 건강도 한 순간 빼앗고 죽일지 모르며 내가 교만하다 아버지의 섭리적 죄사함의 징계를 받아 한 순간 교통사고로 직장. 건강. 꿈도 모두 잃고 가정도 몰락해 순간에 거지로 전락해서 지체2급장애인이 된 경험자이다.


인간은 엄청난 재물이 있어도 내일 죽어 지옥가면 저주요 하나님께서 축복해 건강을 주고 좋은 일을 많이 하도록 기회를 줘서 살아있을 때 성전에 출석해 선행을 많이 해서 너희가 언제든 죽어 천국에 가야 성공자로 인생을 잘 살았다고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 전세계를 가져도 하나님의 자리에 앉으려고 하던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 그 마지막이 저주를 받아 에덴동산[낙원]에서 추방되었듯 너희도 항상 높고 부유할 때 내가 하는 일에 순종하라......이 글을 봐서 공동체에 역행하는 일엔 스스로 돌이켜 순종해서 내가 가르칠 때 올바르게 살아야 죽어 천국에 갈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본체인 독생자가 세상 모든인간을 구원하려고 사람으로 땅에 내려왔듯이 세상 모든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 권력이 높든 잘사는 부자로 살아도 아님 백인. 흑인. 황색인이 길거리에 노숙자. 장애로 살아도 예수님의 얼굴을 가진 신격체의 자녀들이라 그 고귀한 예수님과 똑같은 육체와 얼굴을 가진 자녀가 인간이 만든 제도속에 갇히고 돈과 물질. 명예. 외모. 인기에서 껍데기를 자랑하기 위해 친구. 후배. 동료나 이웃에게 상처주어 악령의 종노릇을 하며 살아가는 인간은 분명히 경고하는데 지옥행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인간답게 살지도 못하고 악령의 쇠사슬에 꽁꽁묶어 지옥으로 잡혀가던 너희를 하늘나라 새 왕궁에서 가지고 온 검을 뽑아 인간이 세운 인본적인 악법과 제도를 폐지시켜 쇠사슬을 잘라 개혁하고 해방을 시켜 자유인이 될 것에 감사해 각자가 받은 은사를 가지고 봉사와 헌신을 해서 꿈도 마음껏 펼치고 자비도 베풀어 진짜 죽어서 받을 면류관을 받도록 하기 위해 구원하는 것이다.


인간은 그 누구나 얼굴과 성장. 성격에서 모양과 인체조직. 재능. 능력. 판단. 악하고 선한 생각과 태어난 나라. 고장. 가정. 부모에서. 직장. 가족. 만남의 환경이 다르듯 각자 다른점을 인정하고 또 다음번에 하늘에서 세상에 올 때 백인도 흑인이 될 수 있고 흑인이 백인도 될 수 있으며 황인이 흑인도 될 수 있어 그 증거는 내가 2000년전 중동의 이스라엘에 독생자로 태어났지만 지금은 한국에 태어난 메시아의 독생자로 왔고 창세기 요셉이 신약의 요셉이듯 영생으로 이 시대에도 나의 육적인 부친이 되었듯 그 누구든 다음 태어날 때 누가 아프리카에 태어날지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어떤 나라에 태어날지 아무도 몰라 피부색과 환경을 가지고 절대로 무시하지 말며 무시하면 그 인간이 죽었다 다시 세상에 올 때 그 나라에 태어나게 할 것이다.


 해서 아버지께서 모든것 주신 재물과 재능을 가지고 환자에겐 의사가 필요하고 배고픈 사람에겐 음식이 필요하며 억압속에 사는 인생은 자유가 필요하고 죽어 지옥에 갈 인간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새 생명이 필요하듯 남들과 차별로 가난하고 장애를 가졌다고 비웃으며 조롱해서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자매에게 아픔을 주고 무시하면 하나님 아버지를 아프게 하는 행위라 자식과 가족이 멸망하고 죽어 저주받아 공포의 지옥에 떨어질까 조심하라.

 

해서 나를 아프게 한 인간도 그 마지막과 끝이 불행이 되어 자살. 뇌진탕. 질병. 가정파괴 등.....끝장나는 것도 봤고 나를 도와주고 사랑한 사람은 안정한 생활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봤듯 나라도 인간도 나를 떠나면 아버지께 버려져 고통과 죽음뿐이고 나를 사랑하고 내가 하는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서 각자 스스로 따르고 사랑하면 하늘로 오는 축복도 넘치게 받게 된다는것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히브리서 3장13절]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은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히브리서 3장14절]


또 하나님이 사십년[하늘시간 40일]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히브리서4장17절]


내가 한국의 [현] 강원도 동해시 대구동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나의 운명은 낙원에서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운전하시는 목적의 방향대로 이 친아들은 움직이고 있으며 이것은 내가 독생자로 동해바다에 떠 있는 돗단배와 같아 동해바다에 아버지께서 바람을 보내어 이리 불면 이리로 가고 저리로 불면 저리로 가는 허수아비 인생이라 너희도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나를 믿고 따라야 죽어서 나와 함께 왕궁의 부활로 영생할 것이다.


나도 노숙자로 경험했지만 2012년 새해에 들어 한국정부와 교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첫선물로 구원받아 천국에 가려는 목자.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에서 정부와 시장. 군수. 동장. 면장. 도.시의장. 의원에서 지금 높은 고위직을 하는 공무원과 부자들은 하나님께서 높이고 많이주신 은혜에 보답해서 상급받을 기회로 혼자만 배불리지 말고 현재 거리에서 추위와 굶주림에 떨며 꿈과 희망도 없이 시체로 살며 천대받는 하나님의 형상인 자녀들을 위해 목자나 고급공무원이 3일만 노숙자로 체험하면 좋은 정부정책도 교회도 봉사단체도 나올것이다....권력자와 부자가 약자를 보호하고 섬기지 않으면 지옥간다.


★ 한국해비타트 [집고치기. 집짓기] 봉사단체

후원: 060 - 700 - 1616 .......1통화: 2000원

상담: 건축자재후원. 차량후원[중고포함] 자원봉사 및 도움을 주실분 [ 후원 및 자원봉사의 목적을 자세히 먼저 확인하실분은 홈페이지로.....]


★ 거리의 천사들 ★ 밥퍼나눔운동본부 ★ 구세군 ★ 좋은교사모임 ★ 밀알심장재단 ★ 실로암안과병원 [노숙인재활 및 식사. 사회봉사단체. 학생 사랑교육. 개안수술 등......물질과 봉사활동으로 도움을 주실 관공소. 회사 및 사회단체나 개인은 홈페이지로. ♥ 현시대 노숙자를 위해 전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각 시. 군. 읍. 면 노숙자와 학생교육을 위해 수고하고 애쓰는 많은 천사들이 천국상급이 크고 아름다우며 그 봉사단체들과 합심해서 협력하며 전국에서 묵묵히 생색내지 않고 아름다운 세상과 어렵고 나약한 약자를 위해 일하며 도와주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천국대사 아들과 딸로 축복의 통로가 돼어 복되고 큰 상급도 곧 땅에서도 하늘왕궁에서도 아버지께 받을 것이다.


그리고 새해부터 교회나 관공소. 기업이든 전국민이 형편에 따라 지속적인 성미 쌀모으기를 해서 굶어서 고통받는 이웃과 어려움을 겪는 북한. 아프리카를 비롯 세계로 도와줘야 축복이고 이는 그 누구든 사업과 가정이 파괴돼어 한 순간 노숙자가 될 수 있고 가족과 아들. 딸. 손자. 손녀도 거리를 헤메이는 노숙자가 될 수 있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인 재활시설을 세워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거리의 노숙자가 없는 새 한국을 세워서 전세계도 이제부터 한국의 각 분야 가르침을 받아야 될 것이다.


세상 인간들은 그 누구나 원죄를 가진 죄인이라 하나님을 보면 사망해 절대로 보이지 않고 볼 수 없던 영의 하나님이시며 피조물인 세상인간이 신의 하나님을 알 수 있을 정도라면 신도 아닐뿐더러 해서 인간조상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가진 인간이 나처럼 하나님을 정면으로 보면 죽어 구원할 수 없었으며 구원할 수 있는 길은 하늘나라 원죄가 없는 사람이 하늘에서 땅에 내려와 구원해야 진짜 죄사함을 받아 죽어서 천국에 갈 수 있어 독생자가 21세기에 또 내려온 것이다.....인간의 생각은 아담과 하와같이 하늘과 땅 모두를 주어도 만족하지 못하고 결국 창조주 아버지의 주권에 대적하다 낙원에서 쫓겨났듯 너희도 내 주권에 대적하면 사탄으로 지옥에 갈 것이다.....경고다.


너희는 살면서 주변에 잘 따지고 험담. 정죄하는 성격과 부정적인 인간들을 너희가 누구보다 생활하며 잘 알것이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너희가 희생해서 아버지의 자녀로 사는 축복을 나누어 그들을 성령의 긍정적인 사랑으로 내가 나누듯이 너희도 나처럼 나누고 가르치면 그 재능을 나누는 상급은 죽어서 몇 백배로 받게 될 것이리라...구원받아 좋고 상급받아 좋은 천국의 축복이다.


또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2000년전과 현재. 미래도 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우주질서를 움직여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항상 영원히 함께 하시는 오직 한 분 밖에 없는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 독생자 친아들을 통해야 사나 죽어도 만날 수 있어 내가 2000년전 십자가에 매달려 처형된 그 예수님 독생자가 또 전세계 만인의 위로자 그리스도 재림주로 선포하며 너희가 죽으면 땅에 생활한 각자 인생을 기록해 아시면서 아버지께서 1대1로 묻는다.


너는 세상에 살면서 몇 명을 살리고 [전도. 선교] 몇 명을 크던 작던 정성을 다해 공동체를 섬겼느냐 [사랑. 섬김. 나눔] 이 두 가지만 상급으로 그래서 부자와 고위직 세상 청지기로 살며 100명. 1000명. 100만명. 10억명을 전도하고 섬긴 사람이 하늘나라에 죽어서 가면 세상에서 교회와 일터. 마을과 국가 공통체에 살며 아버지의 뜻에 충성한 자녀에 따라 하늘나라 큰 상장이든 작은상장이든 받고 대적한 인간은 저주를 받아 세상인생을 종합적으로 결산해서 아버지께서 심판해 각자 천국이던 지옥에 갈 것이다.


그러나 이젠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 사람은 각자 신분이 격상되어 천사들보다 높은직위로 입양된 아들과 딸의 신분을 받아 왕자. 공주로 거듭태어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돼어 높던 낮던 10명을 이끄는 천사장이든 100만명을 이끄는 천사장이든 면류관이 상급되는 낙원의 왕궁에서 공정한 직위를 받기도 할 것이다.


내가 진실을 말해도 하나님의 뜻인 내 뜻에 대적하면 2000년전 성령을 보낸다는 그 약속을 지키신 아버지의 기억하심을 명심해 내 뜻에 대적하면 심판의 날엔 너희가 독생자에게 대적한 그 일을 기억하시고 자식과 후손이 몰락하고 또한 몰살로 그 가족의 씨를 한명도 남기지 않고 죽일수 있다는것도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젠 성전에 돌아온 자녀들은 그 누구든 새사람이라 지나간 과거 스님. 무당. 점쟁이. 도둑질을 하고 몸을 팔아 윤락해서 살며 살인과 그 무엇을 하며 살았어도 새 사람의 과거를 알려고 하지도 말고 무조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난 자녀들이라 형편이 좋은지 나쁜지 서로 교제를 하고 도움을 줘서 안정되게 살도록 정신적 물질적 합심하고 도와 한 아버지 형제자매로 하늘에서 칭찬받고 축복받는 자녀로 거듭 태어나야 될 것이다.


지도자와 의인의 자리는 때론 국민과 지역주민. 소속단체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받쳐 헌신과 봉사하며 정의를 위해 손해보는 희생도 할 줄 알아야 정의로운 나라가 세워질 것이며 아버지는 창조주시라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악령같이 악하다면 너를 물고기와 개구리로 태어나게 할 수 있고 그 예로 개구리가 교미할 때 너의 영혼을 개구리에 집어넣으면 인간도 개구리로 살아야 하는게 피조물로 너희는 나를 떠나면 모두 죽음이고 나를 믿음으로 큰 명예도 얻고 죽어선 천국이다.


지도자가 통찰력도 없이 당장 외부로 욕을 좀 먹는다고 계산적인 인간이 지도자를 하면 행정과 정치혼란으로 전세계 여러나라 독재자가 망명을 하고 아님 총에 맞아 죽어가는 인간들도 많이 봤을 것이며 욕심이 많은 지도자가 감옥에 가는 불쌍한 모습도 보듯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무서움을 모르면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에서 마귀와 사탄의 종노릇을 하며 남에게 고통주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북한 김정일같은 영적인 짐승으로 하늘나라 공포의 사형수가 돼어 한 순간 사라질 수 있다는것 항상 명심하라.


북한김정일의 사망으로 새로운 남.북한 평화통일을 위해 모든국민은 새로운 새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될 것이며 나도 인간이라 성경책속 예언은 영감으로 풀어 그래서 성경책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하나님의 도움없이 그 어떤 인간도 박사도 풀수 없는 비밀로 세상교주들이 요한계시록을 악용해 자기들 멋대로 거짓으로 해석해 교주가 사탄이 돼어 수많은 사람을 유혹해서 공포의 지옥에 들어가고 있지만 곧 심판이 이루어져 세상에 존재하는 교주들은 그의 머리털이 몇개인지 아시는 아버지께서 돌아오지 않으면 모두 쓸어버릴 것이다.


짐승이 [북한김정은] 잡히고[회개. 망명] 그 [구세주]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통일교교주 문선명] 함께 잡혔으니 [회개] 이는 짐승의 표를 [대적]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생존. 구원]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회개]


그 나머지는 [잡신앙] 말 탄 자의 [목자. 성도] 입으로 나오는 검에 [새 복음. 성령] 죽으매 [회개] 모든 새가 [국민. 전세계만인] 그 고기로 [헌금. 헌물. 평안] 배불리우더라 [풍요롭고 평화로운 세상]라고 요한계시록 19장 20.21절에 예언으로 기록되어 현재 진행중이란 것을 잊지마라.....평화통일이 이루어 지는 것은 국호가 한국도 아니고 북조선도 아닌 새로운 통일된 국호 시온[ 하나님의 나라]으로 남한이나 북한도 공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주신 것이다.


위 예언은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준비된 것으로 본격적인 준비를 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평화통일을 대비를 하고 이 시대 북한김정은도 독재자 짐승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라 성경책에 예언되어 있는 한 인간의 피조물로 여러분은 이 복음속 아버지의 뜻을 북한에 전해 곧 백두산에서 구원의 하늘제단을 쌓고 예배하며 한라산에서 찬양하며 춤을 추는 평화통일의 그 날이 올 것이리라.


이 세상에서 성경책속 나의 예언을 2000년간 풀어서 알려주는 사람은 없었으며 난 북한의 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의 예언을 아버지로 받아 지금부터 서울시는 평양시. 부산시는 함경남도. 인천시는 함경북도 등.... 각 분야별 정통기독교. 천주교 단체와 일반단체는 북한의 각 시. 도를 분담해 어느날 갑자기 닥칠지 모르는 평화통일을 위해 차분히 준비하라.


독재자의 통치는 인간이 평등하게 누릴 존엄성의 가정과 사회질서가 무너져 어른이 증손자 앞에서 벌벌떨며 죽을까봐 조롱을 피우는 모습과 같이 자유와 평화를 빼앗는 마귀의 종노릇을 하는 북한이 돼어 내가 억압과 박해를 받는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매일 무릎꿇어 기도했더니 아버지께서 북한김정일을 죽여 하늘로 올라간 것은 좋은일로 나를 통해 평화통일을 앞당기려는 아버지의 뜻이라 지혜롭게 차분히 각 단체나 시. 도. 군 단위로 평화통일을 준비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너희는 가족. 기업. 단체. 국가든 재산이든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 운명이 다르듯 자녀와 친척에게 상속과 세습을 하지 말고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죽는 인생사에 부모는 부모가 받은 인생과 운명이 있고 자식은 자식이 받은 인생과 운명이 따로 있듯이 상속과 세습은 2013년부터 절대로 하지 말고 인간의 탐욕 때문에  목자나 기업인. 정치인들이 공동체는 생각하지 않고 개인의 것으로 치부해 일어나는 죄악이라 그래서 북한의 세습과 우상숭배의 죄악을 잘봐라 어린아이를 올려 놓고 어른들이 마귀의 정신병자로 살면서 악한 북한을 만들어 이젠 내가 전세계로 지도자에게 명령한다.....자식과 친척에게 상속과 세습을 하면 협조자와 물려주고 물려받은 인간은 그 누구든 반듯이 저주를 받아 지옥행이 될 것이다.


전세계는 북한의 자유. 평화. 인권에서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지금 북한의 어른들 탐욕이 만들어낸 체제적 모순속에 세습의 어린아이 북한김정은을 세워 추종하는 사탄의 짓거리를 해서 지금은 정은이가 간신배들에게 끌려다니지만 그 아이도 곧 독재자가 되어 자신을 도와준 사람도 자기뜻을 거역하면 죽여버릴 것이고 간신들이 독재자의 나라를 만들어 무덤을 스스로 파서 엄청난 죄악의 북한을 만들어 전세계가 인류평화를 위해서라도 한국에 협조해야 될 것이다.


지금 북한김정은이 어려서 지도력도 나약하지만 그러나 곧 독재자로 살아온 자기부친이 하던 독재를 보고 자라던 아이라 고양이가 호랑이로 변해 새로운 독재가 시작될 것이며 앞으로 걸림돌이 되는 인사들 숙청과 처형이 이어질 것이고 인간은 그 누구든 빈손으로 태어나 죽어서 갈 때 상속도 세습도 하지 말며 곧 북한김정은의 추종자는 곧 세습한 죄악에 빠져 자멸로 자살행위가 될 것이고 오직 하나님께 축복받아 사는 길은 외국에 망명해야 살지만 고집하면 북한에 사는 의인들이 일어나 너희를 심판할 것이다.....어린이는 어린이로 살고 아버지는 아버지로 살아야 창조질서가 똑바로 서게 될 것이고 모두 행복한 인생을 보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오라하시면 기쁘게 가는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다.


이것은 어린아이가 어른을 존경하며 공경해야지 어른이 손자같은 아이를 공경하며 섬겨 스스로 북한지도부가 세습의 나라질서를 파괴하는 사탄의 종노릇을 해서 분쟁을 일으켜 무덤을 파는 결과로 북측지도부에 알려 죽어서 가는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을 알고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서 자신들이 얼마나 큰 죄악에 빠진 짐승과 쓰레기같은 피조물이란 사실을 알고 북한지도부 각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서 아름다운 부활의 천국과 공포의 지옥을 봐야 새롭게 눈을 떠 협조하고 변화될 것이다.


그래서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는 간첩은 불안에 떠는 생활에서 모두 자수해서 곧 몰락해 지옥에 갈 독재자의 개노릇을 떠나 자수해서 자유를 찾아 해방하고 이젠 나의 뜻에 순종해서 평화통일 이루기 위함과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알려 천국과 지옥을 전하고 현재 고통속에 살았다면 죽어선 천국을 가도록 북한주민부터 이 복음을 북한의 전역에 전하면 이 복음이 북한전역에 퍼져 북한김정은과 집단이 이 복음을 모아 불사르고 집단은 지은죄로 몰살될까 두려워 외국에 망명할 것이며 내 명령을 어기면 북한에 사는 나의 천사들이 일어나 북한을 뒤집어버려 간신들을 심판해 북한주석궁은 피투성이가 될 것이다.


결국 북한의 김정은도 외국으로 망명해야 내가 보호해서 안전하게 살게 될 것이나 과거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독재로 인해 너무 많은 북한주민과 지도자를 죽여 북한주민과 지도자도 이젠 지옥과 같은 세습과 공산당에 신물이 나서 환멸을 느껴 보복을 북한김정은이에게 할 것이고 그 원한으로 정은이가 망명하지 않으면 측근의 가까운 의인에게 한 순간 죽고 북한을 빤히 보시고 너희들 움직임 하나라도 감찰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두려움을 알아야 변화될 것이다.


북한김정은도 나의 아들이고 자식으로 예언된 길을 살아온 것이며 정은이는 착한 마음인데 주위 간신배의 사탄들이 부추켜 악하게 만들고 있어 스스로 멸망하는 것이나 내 뜻을 받들어 그 가족과 충성하던 일행이 망명하면 아버지께서 보호해 행복하게 될 것이다.


이는 인간은 한치앞도 몰라 죽으려고 높은자리를 탐내는 인간도 있듯 인간에게 아무리 충성해도 독재자의 말 한마디로 죽고 사는 거짓에 속아서 북한을 위해 일하지만 그 행위는 지옥으로 이젠 국내와 외국에서 활동하는 고정간첩이든 어떤목적을 가진 간첩이든 내 뜻에 순종해서 한국의 국가정보원으로 자수해서 새 생명을 찾아야 올바른 판단을 한 축복으로 평화통일후 감사하게 될 것이다.


해서 북한에서 오는 지령을 받아 남.북평화통일 이루는데 협력하면 통일후 너희를 평화통일의 도구로 사용하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할 것이며 국가정보원은 그 간첩도 하늘나라 형제자매라 잘 보호하고 북한의 비밀지령을 이용해 통일의 자료로 활용할 것이며 이는 내가 북한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 예언도 받아 정부는 평화통일을 준비하고 국가정보원은 자수한 간첩을 평화통일이 될때까지 비밀속에 잘 보호하라 구세주의 주님 명령이다.


그 누구든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하늘의 목적을 가진 피조물로 자기들이 생각을 하고 활동해도 죽고 사는것은 너희들 숨소리가 약한지 정상인지 마음이 착한지 악한지 음탕한지 무슨생각을 하는지도 아시는 아버지의 손안에 너희 운명과 목숨이 달려있고 당신의 영혼을 이끄시는분은 하나님 아버지이시다.....아버지를 떠나면 파멸과 죽음뿐이다.


그래서 기도가 생활의 능력이고 은혜로 이시대 당신은 죽어서 지옥에 갈 현장에서 구원하듯 너희들도 욕심과 옹고집을 십자가에 못박고 서로 화목한 관계로 이해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 혹 자신에게 상처준 사람이 있어도 품은 독기를 빼서 용서하고 사랑해야 육체와 정신도 건강해져 삶에 생기로 축복이 될 것이다...너희도 사형수를 아버지께서 용서했듯이 독기를 빼야 건강하게 살수있고 독기와 욕심은 자신을 병들게 하고 자신을 죽이는 독약이다.


인간은 그 누구든 원죄를 가진 아담과 하와의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죄인의 후손들로 하나님을 보면 죽어 알 수 없었으며 인간이 이 시대 아버지 은혜로 인간과 만남을 소개하고 인간들 죄악이 하늘을 흔들고 있는 종말적 말세에 내가 위로자로 천국의 왕궁잔치를 열어주고 그 무엇보다 가장 핵심인 아버지와 당신의 단절된 관계회복의 중보자로 내가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 아버지께서도 기뻐하시고 너희도 행복하게 살도록 해서 칭찬받는 자녀가 되도록 세워주기 위해 새 하늘을 열어 독생자를 못박아 죽인 그 니라에서 촛대를 옮겨 이스라엘을 버리고 새 예루살렘의 한국에 내려온 것이다.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는것은 너희들 자녀가 범죄를 해서 감옥에 가도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변함이 없듯이 독생자와 아버지의 관계도 오늘도 내일도 오억년 오천억년 후에도 현재로 영원하며 그래서 나를 통해 이제부터 너희도 창세기 아브라함. 이삭. 야곱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호칭을 이 시대 너희는 하나님께 입양된 자녀로 영원한 아빠 아버지시다.....아버지께 충성하다 죽으면 그 순간 지구란 감옥에서 갇혀지내다 자유로운 고향집에 올라오지만 불신자와 우상숭배. 독재자의 죄인은 천길낭떨어지로 추락하는 저주가 될 것이다.


그래서 자녀된 너희가 생활속에 항상 조심할것과 경계해야 할 것은 권력. 인기. 재물. 유명인 등.....피조물 인간이 창조주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기 자랑에 빠져 남들로 우상이 되고 우상을 할 때 그것이 교주를 만들고 신화를 만들어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어 너희는 교만해 스스로 죽어 지옥가는 자살행위를 경계해서 항상 조심하고 아버지께서 지켜보시다 한 순간 영혼을 불러 죽일수 있다는것 명심하고 아버지께선 이 구원을 위해 친아들 독생자를 제물로 희생시켜 하늘나라 모든 사탄. 마귀. 귀신. 천군천사와 지옥책임자에서 심지어 사망하신 부친까지 총동원해 하늘로 이루어 가시는 우주적인 사건이란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해서 내가 아버지의 뜻을 경고로 명령하며 성경책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씀하시는 인류와 우주의 역사책이고 예언서로 정통기독교. 천주교 성전에서 목자의 말씀을 배우고 항상 모여서 전도. 선교로 주위 봉사와 헌신으로 연합하고 이제 목자라도 내게 대적하는 인간은 사탄의 거짓목자로 지옥에 갈 것이며 그 교회의 성도들도 헛된 믿음이 될 것이라 교인들은 영적인 판단을 현명하게 해서 내게 대적하면 그 성전을 떠나 내 뜻에 순종하는 성전에 출석해야 축복되고 알찬 상급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믿다 죽어도 하늘나라 천국가고 지옥간다 하는데 하나님 [신] 외에 귀신과 인간들이 만든 잡신을 두고 혼란을 일으키면 결국 죽어 엄청난 저주로 지옥이요 죽으면 각자 인간으로 살던 세상 기억을 지워버려 하늘나라 환경에 적응할 뿐이고 세상에 올 때에도 하늘나라 생각을 지워버려 전생이 누구인지 모르듯 그 어떤 누구도 죽음 앞에 자유롭게 죽을 수 없으며 아버지의 심판을 분명 받게 될 것이다....영혼을 알아보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다.


내가 경고하는데 너희가 이 종말의 시대 세상에 빠져 성전에 오지 않고 빤질거리며 온갖 유혹속에 생활하며 사업이 바쁘고 농사와 재배에서 가축사육이 바쁘다며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한 순간 가족이 다치고 죽이며 구제역을 일으켜 몰락하고 가정과 사업도 불태워 쓸어버릴 수 있어 고집피우다 한 순간에 가족을 죽이고 가정도 몰락해 가슴치며 통곡해도 너희 죄악이라 내가 전할 때 순종해 빨리 성전으로 돌아와라 진리가 기쁨을 줄 것이다....50년. 500년. 5000년동안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서 세운 공든탑도 1분에 폐허로 만들수 있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을 행복하게 살고 죽어 천국에 오도록 기회를 주어도 인간들은 먼지만도 못한 가치의 교만한 생각과 판단으로 자신에게 생명줘서 살려주고 현재 가정에서 아님 밖에서 항상 이 순간도 생활로 누리는 태양. 달. 별. 공기. 바다. 바람. 물. 식물. 동물. 가정. 자식. 재물. 이웃. 고장. 나라 등......


창조주 아버지께선 인간들로 영광을 받기 위해서 우주만물을 창조했고 인간도 창조한 것인데 악령의 방해로 도리어 은혜에 대적해서 하나님께 원수가 돼면 사망으로 분명히 경고하며 해서 인간은 시기와 질투에서 거짓이 많아 난 항상 그 문제의 당사자를 만나 확인해야 오해가 없어 그 다음은 내가 판단할 문제로 살았고 그러나 내 말은 그대와 가족. 친척. 이웃이 죽어도 천국과 에덴동산에서 사는 영생을 주기 위해 아버지의 본체 독생자가 직접 에덴동산 왕궁에서 이 땅 제2의 이스라엘 새 예루살렘 한국에 재림주로 왔고 이번엔 나약한 모습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독생자가 아닌 우주가 뒤집어질 사건의 전세계를 재판할 심판주로 왔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이것은 인간과 우주만물 창조후 전세계 호흡하는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만인에게 해당하는 축복의 구원시대 2번째 [첫번째:예수님. 두번째: 최권] 똑같은 영혼의 독생자를 2000년이 지난 이 시대에도 하늘로 아버지께서 나를 죽여 당신을 위해 또 십자가를 지도록 해서 하늘나라 본향의 새 예루살렘 축제를 열어 당신이 죽어서 가는 부활의 하늘나라 천국의 왕궁잔치에 초청하는 초대장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창조주]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만왕]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구원]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독생자]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구세주]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인류만인] 나라와 [제 2의 이스라엘. 한국. 남.북평화통일된 시온] 제사장으로 삼으신 [목자. 성도] 그에게 [대제사장]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구원자]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공중강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원수들]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께서 가라사데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하나님]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영생] 장차 올 자요 [재림]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창조주]라며 요한계시록 1장 5-8절까지 말씀하시듯 분명히 내가 아버지 뜻을 받들어 사명을 받아 구세주 만왕으로 일 할 때는 하늘을 열고 지금 하늘로 오시는 모습같이 하늘의 구름위로 강림하시어 인류를 심판하실 것이리라.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요한계시록 9장 15절]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요한계시록 9장 17절]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전세계 대재앙 심판의 날][요한계시록 9장 18절]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요한계시록 8장 7절]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요한계시록 8장 8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하늘구원] 처음 땅이 없어졌고 [인류구원]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우상숭배. 불신자]....천지개벽으로 하늘과 땅을 공포의 무섭고 무시무시한 대재앙으로 심판해 우주적 구원사건이 이루어질 그 날 [요한계시록 21장 1절]


요한계시록에 대재앙을 예언하듯 노아의 시대 인간 죄악으로 사람이 대홍수로 몰살되었듯 아버지께서는 한없는 사랑도 베푸시나 한 번 진노하시면 태양을 불러 지구도 녹여 흔적도 없이 만들수 있는 하나님이시고 하늘천사를 시켜 개인과 고장. 나라를 파멸하고 하늘로 불도 내리며 집채같은 우박도 내리고 바다도 얼음덩어리로 만들수 있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하나님 앞에 지구는 아버지의 손바닥에 올려진 모래알갱이와 같은 것이다.


지금은 전혀 독생자의 말이 우습게 들리고 허황된 말로 들려도 피조물의 지식으로 어찌 아버지 마음대로 언제든 너를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우주도 없애고 새 창조를 할 수 있는 창조주 아버지 신의 영역을 인간이 어떻게 알겠으며 아버지께서 오실 때는 전세계 새 땅의 만백성이 찬송하고 오곡백과는 풍성한 진미의 잔치상이 될 것이며 바다가 춤을 추고 태양과 달에서 우주만물이 아버지께 노래하며 영광돌리게 될 것이다.


이 종말적 죄악의 시대 하나님께선 전세계로 일어나는 마귀. 사탄. 귀신과 풍수지리. 철학자. 미신과 우상숭배에 놀아나는 세상 인간들에게 진노로 호통치시며 죄악은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고 분명히 철저하게 쓸어 개인과 고장. 국가로 공포스런 재앙을 내려 죽이고 파멸시켜 심판한다는 것을 명심해 죄악의 그릇이 차면 대재앙으로 우상숭배는 그 년. 그 월. 그 날. 그 시간에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은 전세계로 사람 삼분의 일을 쓰레기 불태우듯 결국 쓸어버릴 것이다.


악령- 1m50cm정도의 허리가 굽어 지팡이 잡은 죄악의 원조로 하늘을 못봐 땅바닥만 보고 다니는 백발의 늙은노파.
마귀- 사탄. 귀신-악령의 졸개로 온갖 창조주 하나님의 일을 대적하고 세상과 국가에서 가정을 파괴하는 범죄로 살도록 해서 인간을 지옥에 보내고 있으며 거짓된 죄악의 사회를 만들어 내가 하늘에서 모두 박살내고 와서 이제 곧 이 세상에도 아버지께서 쓸어버릴 것이라 그 누구나 빨리 밖에서 살다 한 순간에 죽어 공포의 지옥에 가지 말고 아버지의 품인 내가 말하는 천국의 대합소가 되는 교회로 돌아와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심판주]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진리]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우주만왕]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구세주]라고 이사야 33장 22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인류를 구제하고 구원하는 구세주 만왕을 해서 남.북한이 함께 인류구원을 위한 사역자로 행복하게 사는 천국의 통일민족으로 세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인류심판] 그들의 만국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우주적 대재앙] 살륙케 하셨은즉 [몰살]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며 [시체방치]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시체냄새]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전세계 우상숭배 고장과 나라의 멸망] 라고 공포의 예언을 이사야 34장 2-3절에 말씀하신 이 예언은 전세계 공포스런 멸망의 심판과 동일하게 예언하신 그대로 이 시대에 실제상황 우주적 대재앙의 심판이 될 공포의 비극적 예언을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이 시대부터 3000년 5000년 그 동안 탐욕스런 사기꾼 인간들이 조직해서 교주가 돼어 세워진 불교. 원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호렝게교. 유대교. 여호와증인. 신천지. 무당. 점쟁이 등.....인간은 헛되고 헛된 저주의 인생을 살며 아무것도 모른체 허황된 종의 노예로 시간과 정성. 노력. 인생. 자존심. 재물을 받치며 우상숭배를 했던 잡신과 성경책을 이용해 교리를 내세워 창조주 하나님께 대적한 세상 인간들이 세워 내려오던 종교와 무속. 토속신앙같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하늘나라 천사들에게 명령해 이 땅에도 공포의 대재앙으로 씨를 말려 우주만물을 통일하리라....내 경고를 명심하라.


´만일 가시와 엉컹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히브리서 6장8장]


내가 구세주로 전세계에 아버지의 뜻을 전해서 믿고 순종해 11조헌금을 받치는 나라는 구원으로 축복하지만 반대로 나에게 대적하는 나라들과 인간들은 모두 쓸어버릴 것이라 인간의 생각과 머리털끼지 몇 개인지 아시는 아버지께서 독생자의 뜻에 대적하는 곳은 파멸로 항복시켜 새 생명을 받는 나라도 볼 것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 마귀. 사탄. 귀신의 수장인 악령과 어울릴 수 없어 지구의 구석구석을 살펴보시고 악령이 지구에 한 명도 없고 모두 믿음의 자녀만 남은 새 땅이 되었을 때 먼저 나에게 알려서 그 때는 구름타시고 오시리라....믿음의 형제자매는 공중강림이 잔치날로 각자 믿음에 흔들리지 말고 현재 그 자리에서 열심히 살면 그 날을 맞이 할 것이다....빨리 빨리 한국. 북한. 전세계로 심판을 받기전에 전하라.


한치앞도 모르는 인간은 시대마다 선지자와 예언자의 하나님 명령을 자기가 피조물인지 모르고 자기생각으로 판단해 설마하는 무감각속에 가볍게 여겨 듣지 않다가 한 순간에 몰살당한 성경속의 많은 공포의 재앙들을 명심하라....나 외 어떤 교주와 인간이 재림과 종말을 예언해도 절대로 믿지말고 종말은 곧 새 시대가 열리는 축복의 시작이다.


해서 인간은 아버지와 독생자가 함께 할 때 가장 안전하고 평화롭게 가정과 나라가 행복한 생활로 지낼 수 있으며 한국의 백성은 전세계로 가르치고 섬기는 거룩한 국가로 우뚝서서 외국인이 한국인을 보면 부러워하고 무엇이든 저들이 적극 협력해서 함께 행복한 세상을 세워갈 것이며 한국의 다문화 가정은 남편이든 아내의 나라든 그 자식들이 부모의 각 나라로 돌아가 제사장으로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사장. 회장 등...........


다문화 가정은 내가 하늘나라 왕궁에서 한국에 다문화 가정의 나그네로 내려와 전하듯 인간은 어떤 나라에 살든 하늘나라 다문화 가장으로 이 땅에 사는 것이라 외국인 너희도 새 복음을 봤으면 나를 도와 너희 말로 번역해 각자 나라로 전해 구원하라 그러면 하나님께 축복해 기름부어 큰 지도자로 세워 세계로 진출해 한글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부모의 나라로 돌아가 큰 지도자로 세워져 하나님께 속한 제사장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어 이 구원의 시대 큰 사람도 될 것이다....한국에 온 형제자매는 한국어에서 문화와 예절. 요리를 집중해서 배워둬라.


이 시대는 어떤 나라와 누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 북한에서 온 새터민 형제자매 가족과 전세계에서 온 다문화 가족이든 모두 아버지께서 뜻이 있어 어떻게 왔던 한국에 초청한 가족으로 장애인이든 노숙자든 믿음의 자녀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하늘나라 왕자. 공주가 될 하늘나라 친구로 그 누구든 함부로 무시하지 말고 나라든 이웃이든 잘 섬겨야 축복될 것이다.


그래서 사나 죽으나 감사하고 직장. 직위. 인기. 재물로 남에게 상처주지 말고 욕심도 내지말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좋은 청지기로 살아야 축복될 것이지만 교만하고 거만하면 이 시대 한 순간 피눈물을 흘려 거지가 되고 감옥에 갈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며 나와 함께 할 때 축복과 영생의 길이기에 내가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서 당신이 행복하게 살고 사망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 모습과 똑같이 생긴 사람으로 성경책 창세기에 기록된 이 한가지를 보더라도 내 말을 믿어야 하고 여기 하나님 형상의 똑같은 거룩하고 소중한 당신이며 그 증거로 성경책에 기록된 살아 움직이는 우주적 인류역사 복음의 실체와 성경책 마지막 요한계시록 예언들이 어떻게 사건이 완성되는지 곧 내가 엄청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여 증거할 것이리라.


우주만물 창조의 지구 나이를 대충보려면 아담으로 시작된 후손들이 살아온 나이를 계산해 보면 대충은 알지만 신의 창조주 아버지 영역이라 피조물 인간은 인생낭비로 알 필요도 없으며 지나간 과거에 억메이지 말고 항상 현재와 미래의 희망을 안고 달려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내 이름에 대적하고 11조 헌금을 받치지 않으면 구원도 없어 교만한 고장과 나라를 멸망시켜 내가 여호와 아버지의 아들 독생자 구원주란 사실을 알게 될 것이며 아버지 진짜 자녀들은 성경속 큰 인물에 도전도 받게 되고 불타는 성령의 불을 받아 교회들에게 내린 뜻에 순종해 전세계로 진출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와 세례를 줘서 전세계 만인을 구원해야 될 것이다.....인간은 힘의 논리로 지배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논리는 믿음속에 나오는 말씀과 기도가 지배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1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시며 창세기 1장 27절-29절 말씀대로 인간은 세상만물을 다스려야 하고 그대는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진 당신으로 그래서 우주엔 우주인도 없고 오직 지구만이 인간이 존재해 이젠 아버지의 자녀로 확고한 자존감을 가져 하나님의 친가족 한국. 북한. 중국이 전세계인을 섬겨 인류가정도 아버지 자녀의 안정된 평화와 평안한 생활로 행복하게 살아야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서서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아마어마한 천군천사를 언듯 보아도 100만명은 돼는것 같아 1000만명 몇 천억명이 돼는지 몇 천경명이 돼는지 몰라도 군사적 남자천사들과 동행해서 그 중앙에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 지팡이 잡고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그 누구든 실제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을 믿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각 사람의 전생은 하늘나라에서 새 생명으로 내려왔으며 그 증거는 2000년전 인간이 십자가에 매달아 처형시킨 예수님이 나와 같은 영이고 이 시대 하늘로 또 내려와 증거하는것은 현재 2000년전 예수님 육신과 이름은 다르지만 영혼은 한 영이며 지금 전생의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요한 일곱분의 전생도 한 영혼으로 다른 육신을 입고 새 이름으로 한국에 내려와 아버지뜻을 받들어 독생자가 추진할 새 창조질서의 개혁을 준비하기 위해 먼저 이 구원의 시대 나보다 앞서 아버지께서 한국에 보내어 내려온 것이다.


요셉- 나의부친 [구약의 요셉이자 신약의 요셉이고 영원한 내 육신의 아버지 요셉으로 세상에 내려온 당신의 목적을 달성하고 죽어서도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고 하나님의 왕궁 에덴동산 낙원에 올라감]


동정녀 마리아-현재 나의 모친


모세-이명박대통령 [출에굽의 한국]


아론-김영삼전대통령 [제사장의 한국. 아론의 싹난 지팡이]


야곱 -김선도 광림교회 원로목사 [ 새 이스라엘의 한국]


세례요한 -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재림과 나를 증거하는 선지자]


내가 인간이라 다윗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머리숙여 올립니다...다윗 통일교교주와 함께 일 할줄 알았는데 아버지께서 불러갔지만 이것은 문선명교주가 메시아가 아니고 종교의 교주임을 증거한 것으로 불지옥에 갈 입장이지만 그러나 아버지께서 허락한 선지자로 나를 만나게 해서 낙원에 간 것이며 그래서 전세계 독재자. 통일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여호와증인. 신천지. 무당. 보살. 점쟁이 등.......전세계 모든종교와 미신을 믿던 탕자들이 아버지께 회개하고 돌아오면 한 형제자매로 반갑게 맞아주라 하시면서 아버지의 자녀들은 탕자들이 돌아오면 참사랑으로 평안하고 기쁘게 살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도와주고 섬겨야 한다는 아버지의 명령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러나 무신론자와 우상숭배자에게 몰살하고 멸망한다고 외쳐도 결국 전세계 3분의 1은 아버지께 돌아오지 않아 몰살당할 것으로 내가 다윗을 낙원에 보냈지만 아버지께서 다윗을 하늘로 불러가서 너무 이상해 예언서 요한계시록을 보았더니 예언된 그대로 된 것을 알 수 있었고 요한계시록 14장 3절에서 확인하게 되었는데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모세. 아론. 야곱. 세례요한 네분>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144.000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자가 었더라]고 예언된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그래서 요한계시록 14장을 모두 읽어보면 알겠지만 나도 인간으로 내가 아버지의 뜻을 모두 완성하고 죽어 천국왕궁의 아버지께 승천해야 모든것이 증거가 될 것이다.
 

해서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짐승 북한김정일과 거짓선지자 다윗 문선명이 사망해서 완성되어 가는 예언을 볼 때 이 엄청난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이 시대 하나. 둘. 셋.... 이루어지는 것을 불 수 있고 아직 창조주 아버지께 돌아오지 않으면 하늘나라 100억명의 천사들을 이 땅에 풀어서라도 산과 들. 바다. 강. 한사람 한사람을 붙여서라도 심판해 죽이든 살리든 결국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아버지께서 무엇이든 못하겠으며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질 것이라 돌아오지 않으면 인류 대재앙 심판의 날엔 몰살될 것이리라....뒤에 기록된 아버지로 받은 종말적 우주적 대재앙 심판의 예언을 잘 봐서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결국 다윗이 죽어 하늘나라에 가므로 모세는 나와 함께 남.북한 평화통일과 전세계 통일왕국을 세워갈 것이다.


또 아버지의 사역을 위해 아론의 새 명령은 지금 한국에서 불교. 원불교로 시작해 각종 우상숭배속에 헛된 노력의 저주로 허망하게 시체가 돼어서 사는 저들을 축복해서 천국으로 인도해 구원하라 하시면서 그 짝은 전두환 전대통령[바울]과 함께 전.현직 국회의원에서 각 분야 지도자들을 동역자로 조직해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을 받들라고 하신다...이제부터 김영삼. 전두환 두 전직대통령은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을 충실히 받들어 함께 수행하라 하시면서 내가 아버지께 새 명령을 받아 전한다...김영삼. 전두환 두 전직대통령께 전해줘라.


야곱의 새 명령은 한국의 교회들과 연합으로 합심해서 전세계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회개함] 교회들로 이 복음을 전해 기쁨과 행복을 줘서 용기를 실어줘 대통합으로 제2의 이스라엘 새 예루살렘의 한국을 선포해서 전세계를 한 형제자매로 통합해 서로서로 한국을 통해 축복해서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한국의 교회들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회자와 연합해서 새 생명의 천국잔치에 적극 동참해서 인류를 축복의 땅으로 건설해야 될 것이다.....새 이스라엘에게 알려줘라.


세례요한도 새 명령을 내렸는데 세례요한은 내가 하늘왕궁에서 파견돼어 구원하듯 지금 한국에서 은퇴한 원로목회자를 가능한 총동원해서 중국으로 파견해 탈북자를 보호해서 구원하고 중국을 축복해 구원하라 하시면서 현재 한국의 원로목회자는 세례요한을 중심으로 연합해 중국에서 우상숭배 시체로 사는 저들에게 세례를 줘서 영원한 천국을 선물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기쁨도 선물해 한국의 원로목회자를 통해 중국을 구제하고 구원하라고 하신다.....세례요한에게 전해줘라.


해서 4팀으로 나누어 시작하는 조직도 대제사장 [주님의 특사업무] 1급제사장: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통치하는 제사장[왕. 대통령보다 상급] 2급제사장 [왕. 대통령] 3급제사장 [파견목자. 총리. 장관. 국회의원급] 4급제사장 [시장. 도지사. 유명인. 재벌회장급] 5급제사장 [군수. 구청장. 시의회. 지역지도자급] 6급제사장 [읍장. 면장. 소규모단체장급] 7급제사장 [통장. 반장급 각자 현장에서 노력하는 모든국민] 이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조직계급이 아닌 사역자로 질서를 위해 조직해 인류를 복음화로 현장선교지에 파견할 것이라 협조를 부탁하는데 타 종교인도 협력하고 도와야 이시대 쓰임받을 것이나 내게 대적하면 나라도 망치는 매국행위로 역사에 길이 남아 영원히 후손들로 욕먹고 결국 지옥에 갈 것이다.


그래서 전세계로 준비된 나의 동역자가 144.000명이 있는데 그들은 재산을 모두 국가에 기부해서 가진것 없이 여행자와 같이 깨끗하고 청렴하며 욕심없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며 나처럼 회개해서 충성할 각오로 내가 죽으라고 하면 죽는 흉내까지 내는 충성스런 제자들로 욕심도 없이 공정하게 사랑으로 섬길 제자로 그 예언이 요한계시록에 있어 이들이 전세계를 아름답게 지도자로 세워져 인류를 빛낼 것이다.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라고 요한계시록 7장4절이 말씀하시고 그들이 각 나라에서 활동하는 하나님의 영적인 천사의 지도자로 세워져 세계인을 평화롭게 하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각 나라에서 충성으로 활동하며 또한 한국으로 자기 동역자들과 몰려와서 교육도 받고 축복도 받으며 전세계를 행복하게 사는 구원의 시대를 주도해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리게 될 것이고 그리고 어마어마한 세계인이 한국으로 몰려올 것이다.


우리 인간들은 모두가 죄인이듯 죄인된 우리 모든인간은 아버지께서 무조건 회개해서 성전에 돌아오면 그 누구나 구원하듯 너희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고 서로서로 함께 동참해 깨끗하고 밝은 빛의 거룩한 우리 아버지의 나라건설에 천국왕궁을 동행하는 한 가족이란 마음가짐으로 합심해서 마지막 시대 충성으로 협력하라.....이 시대 아버지의 쓰임받는 도구가 된다는것은 태초 아담과 하와의 창세기부터 현재 21세기 지금까지 인류역사중에 태어나 하늘영광을 받은 사람중에 최고의 축복이다.


그래서 전세계 나라들은 내 말에 순종해 하늘로 세운 새 예루살렘 한국과 잘 협조하고 연합해 차별과 편견없이 서로서로 허물은 묻어주고 빈 가슴은 채워주며 아름다운 천국과 같은 굶주림과 범죄가 없는 세상을 건설하는데 적극 동참해야 개인이나 단체. 국가로 평화롭게 살 수 있고 죽어도 아버지께서 무조건 성전에 오면 구원하듯 너희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누구나 함께 동참해 거룩한 우리 아버지의 나라에 충성으로 협력해야 살아선 행복. 죽어선 천국에서 영생할 것이다.


지금 위에서 보듯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세례요한 일곱분도 누구인지 모르고 살았듯이 지금 높은 직위와 유명인. 인기인으로 사는 왕. 대통령. 정치인. 교주. 목자. 스님. 각 분야 지도자. 사장. 회장 등.....그들도 전생에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충성하던 사람들로 축복과 은혜를 내려 큰 인물로 만들어 주었는데 자신이 잘나서 된 줄 착각하지만 아직 아버지께 돌아오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 언제 파괴로 빼앗아 버릴지 모르며 또 사고나 천재로 아님 벼락을 쳐서 죽여 하늘로 부를지 아무도 모른다는것을 경고한다.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고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세례요한 일곱 분] 요한계시록5장 6절에 이 시대 예언된 사실이 드러나 증거된 엄청난 비밀의 천국과 성경책속에 숨겨진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축복될 것이다.


위 성경 말씀같이 모친에게 들었는데 무지개 태몽을 가지고 태어난 형이[최성학] 아기때 일찍 죽었으며 그 형님이 영생의 예수님으로 그 형은 나도 돼고 내가 형도 돼는 하나뿐인 독생자라 형의 유전자[DNA] 육체로 하늘 에덴동산 아버지께 갔다가 하늘시간 3일[3년] 쉬고 아버지의 특사로 왔고 세상인간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에덴동산 왕궁에서 땅에 내려오지 않았을 것이지만 다시 땅에 내려와 반짝반짝 영롱한 황금방울 세개가 붙은 아주 맑고 고운소리를 내는 태몽을 가지고 이 시대 아버지의 어명을 받들어 또 땅에 재림주로 2번째 구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는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그대로 다시 와서 마리아품에 태어난 내가 재림주로 이 시대 에덴동산 왕궁에서 영생을 가지고 내려온 것이며 이 복음도 하나님 은혜로 쓴 것이고 난 고집세고 쓰레기같이 살던 무식한 인간이라 아버지께 쓰임받은 그냥 도구에 불과한 허수아비로 아버지의 구원사역은 시대마다 틀려 이번엔 발전된 현실에 맞춰 죄악의 괴수를 만들어 만인의 위로자로 세상만인을 구원하는 것이다....무지개는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의 성삼위일체의 살아계신 증거로 영원한 표적이고 징표의 상징이다.


그래서 이젠 성전의 문을 영원히 365일 24시간 열어 놓고 언제든 혼자 기도하고 싶을 때 우상숭배자. 무신론자 등......교회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개방시켜야 될 것이고 지금 탕자로 산다면 구원받아 거듭태어나 새 생명을 받아 천국에 올라가라 해서 각자 태몽을 주신것은 하나님께서 보낸 자녀라고 확정한 증거의 계시라 너희가 선물로 받은 자녀를 잘 성장시켜 아버지께 쓰임받는 도구로 받쳐야 될 것이데 때론 부모의 탐욕에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들 재능의 은사도 모르고 욕심과 차별화로 자녀들을 이웃과 비교하는 악령의 종으로 키워 자녀들 인생이 더럽게 추하며 목표없이 방황하는 것이다.


해서 이 아들은 인간적인 배움의 학습공부는 꼴찌에서 맴돌아도 친구들이 학습공부를 할 때 나는 구름타고 하늘을 왔다갔다 하며 최고의 학습공부인 천국의 도를 닦아 당당하게 살아왔고 이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성경책을 완성하기 위해 내가 직접 영광스런 쓰임을 받는 도구로 성경책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든비밀을 정확하게 아버지로 성령을 받아 독생자가 비밀속에 있던 부활과 죽음속 어마어마한 진리를 인류 만백성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다.


또 나를 이 땅에 보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주시는 성령을 받아 직접 전하므로 인간은 100번을 죽었다 깨어나도 사후세계를 모르는 하늘나라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축복을 너희가 은혜의 시대에 태어나 나를 통해 우리 아버지와 아름다운 태초의 만남이 이시대 기적으로 이루어져 이 시대에 태어나 사는 만백성은 무조건 감사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하는 말이지만 이 천국의 행운을 받아도 기회를 잃어 구원받지 못하고 죽어 지옥에 가면 인생 전체를 저주받은 공포의 죽음이고 너희 생각의 중심을 보시는 아버지시라 변함없이 심판도 공정하게 재판을 하시므로 구원을 받지 못하면 동료와 친구의 만남도 헛 된 만남으로 언제든 원수가 될 수 있고 진짜로 사랑하면 모두 구원해야 좋은 만남의 우정이 돼어 천국에서 또 만날수도 있는 영원한 관계지만 천벌로 지옥가면 인간관계도 저주로 헛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장관실.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법원. 검찰. 경찰. 학교. 회사. 각종단체. 모임 등.......어떤 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장소와 회사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하나님 보호하심에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서로 천국의 형제자매로 생각해 왕따도 없이 서로 돕고 나누어 돌봐서 성적과 능률도 오를것이고 마칠때도 기도하는 국민이 될 때 공동체속에 어울려 행복하게 살고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이것은 태초부터 창조주께서 천기의 숨겨진 하늘을 열고 한국에 내린 개인과 가정에서 국가로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구세주의 축복인데 만약 인간이 나를 방해하고 훼방하면 개인과 나라 몰락의 길로 삭제하면 천국에 갈 당신의 가족과 동료. 백성을 지옥에 보내는 영적 무서운 살인자로 가족이 몰락하고 죽어 지옥에 간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또 구세주의 전세계 구원사업을 방해하면 재앙과 죽음뿐이다.


2012년 1월 18일에 받은 아버지의 지상명령은 이젠 고급공무원[군수. 시의원 이상] 앞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지도자는 깨끗하고 청렴한 그 자격을 7가지를 행하도록 하시면서 그 자리는 아버지께서 하늘로 직접내리신 이시대 축복의 도구로 쓰기 위한 직위라 종교를 떠나 분명히 지키도록 아버지께서 명령을 하신다.


이제 거듭태어난 정치와 행정으로 국민을 위한 공무원과 지도자라면 이젠 세상에서 마음과 정성을 다해 봉사와 헌신하면 큰 개인적 면류관의 영광으로 그 상급은 세상 마지막날 죽어서 천국의 왕궁에 올라가 아버지께서 내리시는 면류관의 상급을 천사들 박수를 받으며 직접받아라.


2012년부터 지도자는 욕심이 없는 성실하고 헌신하며 청결한 인물로 세워야지 지도자가 입으로 정치를 하고 거짓된 말로 애국을 하는게 아니므로 진짜 행동으로 보여줘서 이젠 행동하는 깨끗한 사랑과 섬김의 정책을 추진해 그 지도자를 믿고 국민이 단결해 함께 좋은나라와 전세계를 건설해야 될 것이므로 먼저 아버지의 뜻을 전국의 백성들에게 전달한다....종교. 정당. 지연. 학연. 인맥. 경력. 재물을 자랑하는 인물을 떠나 애국적인 인물만 보고 선택해야 인재개혁으로 현세와 후손의 희망이 될 것이다.


첫째: 자신의 재산을 모두 국가에 기부하는 지도자.


둘째: 장기 및 헌혈. 사체를 기증할 지도자.


셋째: 새 땅을 위해 조상묘지를 화장하고 묘지가 없는 지도자 .


넷째: 집이 없거나 한 채만 소유한 지도자.


다섯째: 각 분야 한가지 전문성을 가진 지도자.


여섯째: 희생과 헌신적인 지도자.


일곱째: 성실하고 하나님께 충성할 지도자의 후보자를 세워 십자가를 지고 1년안에 7가지 사항을 모두 실천해서 국민을 사랑하고 불우이웃과 올바른 일엔 나와 함께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애국적인 깨끗하고 욕심없는 지도자를 세워 동역자로 이 세상을 이끌수 있도록 새시대를 세우라고 하신다.


이젠 새시대에 새한국이 되려면 인기와 환경. 말을 잘하는 정치가 아닌 새시대 새정치. 새창조에 맞춰 충성하며 약자와 서민을 위해 함께 아픔을 나누며 동행하는 희생적인 인물을 국민들은 잘 살펴서 7가지를 내 뜻에 순종해서 지키는 인물이 자격을 갖게 될 것이며 어떤 지도자를 뽑던 이젠 새롭게 태어나는 희망찬 새 한국의 축복받는 새 생명의 정치원년이 돼어야 할 것이다......지도자와 국민이 계속 하나님께 대적하면 엄청난 재앙으로 한국이 몰락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큰 권력자와 부자는 큰 일을 별도로 하겠지만 이젠 한국인의 특수훈련인 각자 개성이 강해 시기와 질투에서 남에게 이기려는 승부근성을 자신도 모르게 국민끼리 피터지게 각개훈련을 해서 전세계의 지도자로 세우기 위한 국민적 비밀훈련을 졸업해 이젠 특수훈련을 겪은 한국인의 탁월한 인내와 인정이 많고 빠른판단속에 부지런한 성실한 국민성을 가지고 인류를 상대로 사랑으로 가르치고 섬기며 보호해서 구원해야 할 것이다.


항상 정당정치로 지도자의 선거 때문에 싸우고 국민을 분열시키며 헛된 세비낭비로 반복되는 악순환을 종결시키기 위해 이젠 새로운 희생적인 지도자를 세워 주민이나 국민의 합리적인 인물을 정해 추대받아 선출될 것이므로 나와 함께 2000년전 구원자 예수님의 피뿌린 십자가를 또 지고 인류를 가르칠 율법을 입법화해서 내가 갔던 하늘나라 천국의 모습같이 접목해 이 땅에도 정당정치를 개혁해 정당이 없는 모든 국민과 지도자가 합심해 한마음으로 오직 국민과 전 세계인을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머슴의 지도자가 되어 서로서로 열심히 섬겨 천국과 같은 세상을 건설할 책무가 주어져야 할 것이다.


이것은 아들과. 딸. 손자. 손녀에서 후손들이 안전하게 평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악령의 인본적인 마귀의 제도를 말살하고 개혁해 성령의 신본적인 천국제도를 접목시켜 모두 왕같은 제사장이 돼어 부자나 가난한자든 모두 행복하게 사는 전세계를 위해 한국의 정치인과 지도자에서 천국백성이 준비해서 이 시대부터 새로운 천국과 같이 살도록 인류만백성을 한국에서 사랑과 섬김으로 보살펴 저들이 꿈과 희망으로 행복하게 사는 새 땅의 전세계를 완성해야 될 것이다.


해서 앞으로 지도자는 이명박. 김영삼 대통령같이 자신의 재산을 모두 국가에 기부했듯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새시대 국민들 신뢰속에 존경받는 지도자가 돼어야 할 것이며 주님의 특사로 전세계에 영향력을 주는 왕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받아 세계속에 천국왕궁에 목적을 두고 힘차게 달리는 천사의 지도자로 세상적 완전한 사랑과 섬기는 직분을 각자 맡아서 목자. 현지선교사. 교인이 우리들 아버지의 국책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해서 지도자가 되려면 선한 목적이 뚜렷해야 하고 오직 국민과 전세계인을 행복하게 살도록 자신이 누리는 재물부터 국가에 기부해서 깨끗한 상태로 지도자를 해야 나라도 부정부패없이 깨끗한 나라가 될 것이며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약자를 살펴서 보호하는 아버지의 뜻인 생활에 영향력을 주는 실천적인 활동을 해서 이젠 한국에서 전 세계를 이끌어 미국. 브라질. 중국. 일본. 러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베트남. 인도 등........


전세계를 중심으로 우리 아버지의 사업과 수출유통을 위해 목자. 현지선교사. 각 나라의 왕과 대통령에서 각 분야 지도자와 합심하고 연합해 전세계를 위한 대제사장의 나라로 세워져 명예롭고 존경받는 지도자가 돼어 우선 수출영업과 구제와 구원을 위해 각자 새 한국의 천국정책을 추진해서 십자가를 지고 새생명을 받은 천국의 자녀들은 아버지의 그 크신 어마어마한 은혜에 감사해 천국왕궁에 올라갈때 까지 충성으로 헌신해야 될 것이다.


전세계가 앞으로 큰 혼란의 말세 심판의 시대가 될것이라 맏아들의 나라 대제사장의 대한민국에서 모든 전직. 현직지도자와 국민. 전세계동포. 새터민. 다문화가정과 국내 외국인이 한 아버지의 자녀로 뭉쳐서 나와 국민과 각 분야 지도자가 합심하고 연합해 이 복음의 진리대로 전세계를 이끌어 지상천국정책을 추진해 인류를 구제하고 구원해야 할 것이다....이 시대 한국에 주어진 책무와 세상에 숨쉬며 존재하는 모든사람 당신의 영원한 아버지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린 사명으로 주님의 지상명령이다.


여러분은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하늘왕궁에서 한국에 내려와 우주적인 새 역사가 시작된 이 시대 알려주고 가르칠 때 무조건 믿어야 여러분도 전세계로 진출해 세계만방 땅끝까지 만백성들에게 아버지의 뜻을 알리고 가르쳐야 영광이 될 것이지만 지금 아무리 권력이 높고 부자로 살아도 죽어 지옥가면 끝장이다....권력과 재물이 하나님 영광을 위해 쓰지 않으면 저주가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분이신데 그럼 나에게 이스라엘 말로 해야지 한국말로 하시어 내가 알아듣고 전하는 것으로 한국어는 하나님께서 세종대왕을 도구로 삼아 최고로 좋은 한글로 특별하게 하늘에서 주신 세상의 말과 글이라 전세계인이 한국어로 통일해 소통해서 지구촌 어디를 가든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내린것이며 천국에도 모두 한국어로 소통해 내가 승천하면 한국어를 해야 천국에 부활할 것이라 하늘과 땅이 한국어로 소통하라 하시면서 하나님께선 내 운명과 인생의 전체를 아시고 나 자신보다 먼저 미래를 계획해 놓고 나란 인간은 없어 그냥 로봇같이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난 파란만장한 우여곡절속에 지상전. 수중전. 공중전. 하늘전. 우주전도 불사하는 나의 숙명은 아버지께서 운전하는 복음대로 끌려서 살다 복음대로 죽어 천국왕궁에 승천할 것이라 내게 대적하면 그 대가는 개인부터 나라든 파멸과 죽음뿐이다....난치병에 걸려 죽어가는 사람도 치료해 완치시켜 주면 은인으로 알거든 하물며 죽은 시체를 살려 왕자. 공주로 삼는 이 신비하고 거룩한 은혜를 모르면 영적인 지옥에 떨어질 짐승들이다.


여러분도 부유하면 먼저 너희가 태어난 고향마을에 성전이 없다면 부자로 사는 고향이 같은 출향민과 합심해 형편대로 건축헌금을 모아서 성전을 세워 봉헌해서 마을사람들을 구원하도록 하면 아버지께선 하늘상급도 대대로 내리실 것이며 나는 교회가 없는 마을에 태어나 하나님을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었고 학교교육도 가짜 진화론을 교육받아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라 해서 성장하며 TV에서 아프라카 부족이 먹을게 없어 원숭이를 잡아먹는 모습을 보며 조상을 잡아먹으면 살인자인데 하며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다.


원숭이가 인간들 조상이라면 사람의 얼굴을 가진 원숭이가 있어야 하고 사람의 다리를 가진 원숭이가 있어야 진화론이 진짜로 증거될텐데...하던 의문이 하나님을 만나면서 캄캄하게 눈을 가린 비늘이 떨어져 선명하게 하늘과 땅이 보이고 마음도 열리며 온갖 거짓과 죄악을 보게 하시므로 나같은 과거를 갖지 않도록 고향에 사는 부자나 출향민이 합심해 고향에 태어난 은혜에 감사해 가난한 고향교회도 도와주고 아님 건축해 봉헌해서 마을의 후배와 후손에게 창조의 참교육을 배우고 죽어 천국에 가도록 하는 거룩한 일을 해야 보람된 일로 너희가 세상에 온 흔적도 남기고 자식과 후손들의 축복과 자랑이 될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선 일거일동을 감찰해 하늘에서 기록하시므로 누가 어디에 어떻게 무슨 생각으로 선행을 하고 범죄로 사는지 모두 아시는 신의 아버지로 그 누구든 사업. 혼인. 행사. 농사. 구직. 가정생활 등......각 분야 기도로 응답받아 행동할 때 실패가 없으며 서로 서로 응원의 중보기도는 더욱 응답을 빨리 주시는 하나님이시다...해서 여러분은 인류구원과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라.


이 시대 구세주의 은혜로 구원받은 여러분이 선교와 전도하는 중에 그 대상자가 < 하나님께서 어디 있냐고.....> 반박하면 이 복음을 보내 지옥은 공포의 사후 장소라 내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려는 절박함과 애절하고 불쌍한 시체들을 보면 과거의 나를 보는것 같아 가슴이 답답하고 또 이 복음은 각종 자살예방 및 우울증치료에서 사고와 범죄예방의 길이고 죽어서 천국에 가는 길로 여러분도 선교와 전도로 충성해야 건강한 한국과 인류공동체에 살고 죽어서 천국과 낙원을 받게 될 것이다....멜: c3212579@nate.com 최 권 [전도하기 곤란하면 멜주세요]


인간의 세상살이는 수학적공식을 적용해 권력의 높고 낮음에 학력. 빈.부와 온갖 비교하는 가치를 세워놓고 그 기준에 의해 성공자와 실패자로 알지만 이 시대 창조주 아버지께서 주시는 진짜 가치는 그 누구든 은사를 찾아 열심히 살면서 충성하면 외모가 어떻게 생겼던 비교되지 않아 멋진 인생을 살 수 있고 순교로 죽어도 놓치지 말고 포기하는 인생은 살지마라....하늘나라 일등공신은 순교자의 면류관이 주어질 것이고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풀 한 포기 물고기 한 마리 잡을 수 없다.


인간은 부와 직책에서 무엇이든 남들과 비교해서 집착하면 그 순간 불행이 시작되어 심하면 마귀로 자살이나 살인자가 되므로 집착하지 말고 하나님을 은혜로 남들을 위해 돌아보는 너그러운 마음씀씀이가 자신을 행복하게 할 것이라 나도 희생과 헌신하며 행복도 맛봤고 온갖 피눈물로 고초를 겪으며 수많은 직종과 직위의 체험을 통해 경제원칙에서 각 분야별 전세계로 진리의 창조질서를 세워 현세와 후손이 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환경으로 개혁해야 될 것이다.


내가 아무리 혼자서 진리를 전해도 너희가 돕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면 세상 변화가 없어 구원받은 자녀가 앞장서야 될 것이며 탐욕에 사로잡혀 손해가 조금있다고 행동하지 않으면 친아들을 죽여 구원하는 천국잔치가 무의미해져 구원도 없고 엄청난 기회를 잃는 저주로 결국 지옥행이 될 것이며 함께 후손들까지 불행한 혼란과 저주스런 환경속에 사는 죽음의 길이 될 것이라 새 시대 구세주를 믿고 따라야 현세와 후손들도 세상천국과 하늘천국이 될 것이다.


지금 인류속엔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요한. 누가. 마가. 노아. 베드로. 야고보. 다니엘. 엘리야. 이사야. 여호수아. 솔로몬. 바울. 욥. 요나. 최치원. 세종대왕. 이순신. 김유신. 이승만. 김구. 안중근. 안창호. 신사임당. 유관순. 막달라마리아. 에스더. 한나 등...........


이들도 한국. 북한에서 전세계 어딘가 하늘로 내려와 살고 있을 것이며 그 증거는 내가 죽었다가 3일 [세상시간 3년] 만에 다시 내려온 것이 증거로 지금 한국의 인물과 성경속 남자나 여자들의 큰 인물들이 새 이름의 새 육체를 입고 하늘로 내려와 한국과 북한 세계나라 곳곳에 있으며 이중엔 왕. 대통령. 정치인. 목자. 교주. 스님. . 보살. 무당. 점쟁이. 주술사. 철학자. 유명인 등.........모두 무시하지 말고 인권과 권익을 무시하면 내가 용서하지 않을 것이고 한국인이 전세계를 포용해야 인류 만백성이 따를 것이고 존경받는 한국이 될 것이다.   


지금 우상숭배로 활동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구원의 시대 그대가 태어나 구세주와 만남은 기적으로 200년전 태어나도 볼 수 없고 만남도 없는 인연으로 해서 앞으로 이 시대 구세주의 구원사역이 시작되면 전세계에서 알지도 못하는 부족까지 구름같이 한국으로 몰려와 사랑과 정의로 전세계를 구제하고 구원하며 새 창조의 진리를 기초로 행복하게 사는 일류를 건설하기 위해 창조주 아버지 뜻을 받들어 충성할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한국을 축복해 사계절이 뚜렸한 체질을 주고 피부도 백인과 흑인도 부담없이 어울릴 수 있고 어떤 환경도 극복할 수 있는 인류통일의 복음사역을 준비하시며 전세계 최고로 기름진 가나안 한국땅에 푸른녹색의 환경과 사계절의 알찬 생기를 불어넣은 맛있고 영양가 좋은 음식을 한국인에 제공해 주신것이다....전세계 나라 농산물을 수거해 각 분류별 영양가를 알아보면 알 것이고 한국의 농수산물은 하나님 국가에 내린 성물이다.


하나님께서 사랑없이 인간같은 감정적으로 다스리면 우상숭배와 독재하는 순간 죽이고 살인하면 죽이며 무조건 죄악만 보면 그 순간 하늘천사들을 시켜 죽이면 이 세상 인간은 모두 죽었을 것이고 계산적으로 통치하면 태양이 떠오른 날 빛 값을 시간마다 1000원씩 받고 공기값은 하루 10000원 물값도 10000원 100m 움직일때 마다 1000원씩 땅값. 집값. 건물값. 밭값. 논값. 가축. 자녀. 나무. 쌀. 과일. 채소. 물고기 등......세상 모든창조물에 가격을 정해 계산대로 받으라 한다면 인간은 구원도 없고 살 수 없으며 하늘에서 천사들과 함께 살아갔을 것이데 인간을 창조하신 책임감 때문에 직접 독생자가 내려와 아버지의 뜻도 알리고 행복하게 살도록 가르쳐 모든만인을 구제하고 구원하는 진리의 길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래서 11조 헌금과 헌물을 받아 모든 세상사람들이 기쁨속에 행복하게 하는 보호막을 쳐서 아버지의 자녀답게 왕자. 공주로 살도록 하는 명령을 내려 이 구원의 시대에 사는 전세계 만백성 너희는 사나 죽으나 감사하고 직장. 직위. 인기. 재물로 남에게 상처주지 말고 욕심도 내지말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멋진 청지기로 살아야 축복될 것이지만 은혜도 모르고 교만해서 거만하면 이 시대엔 한 순간 죽기도 피눈물도 흘려 거지가 되고 감옥에 갈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사기꾼은 재산을 몰수해 피해자에게 피해금액을 나눠주고 죄몫대로 징역살이를 시키라고 하신다.


나는 아버지 친아들이고 여러분은 나와 함께 사역할 믿음의 양자로써 같은 형제자매로 해서 너희도 자녀가 없다면 입양하고 아님 위탁받아 하나님 자녀로 잘 키울때 그 자녀가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고 현재 하나님 아버지 사역자로 열심히 애쓰며 세운 교회에 사역하다 아버지께서 천국에 불러간 목회자와 홀사모의 자녀들은 그 후임 담임목자가 책임지고 섬기면서 같이 동역자로 일하고 열악한 교회라면 이젠 홀목자.홀사모들과 자녀들이 지낼 공동체 기도원이나 공장을 갖춘 수익사업 일터를 세워 천국에 갈 때 까지 평안히 잘 섬겨야 될 것이다.


너희도 독생자의 피로 양자로 삼은 하나님의 뜻을 깨우쳐 정부도 못하는것을 위탁하고 입양해 양육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충성하는 사람들로 모두 양자의 하나님 아들. 딸이 돼어 죽어도 천국과 낙원의 왕궁에 가는 세상성공자가 될 것이다....지금 한국에 사는 백성들은 그 누구든 자부심을 갖고 전세계 나라중에 최고로 축복받은 사실을 한 순간도 잊지말고 하나님께 충성해야지 대적하는 인간은 다음 태어날 때 동물을 잡아먹고 전쟁과 분쟁의 혼란한 시대 최악의 저주받은 나라에 태어날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인간이 욕심을 탐하면 영원한 천국의 보물을 집안에 두고 가시밭과 불속에서 절규하는 생활로 가련하고 불쌍하게 살아 각자의 죄악속에 죽어 지옥에 갈 목숨을 구원하기 위해 내가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 어린양 인류만인의 대속제물이 돼어 아버지께 [도]의 훈련을 받고 죄악의 징계로 열차사고를 당해 1주일간 혼수상태에서 하늘나라 본향 에덴동산 낙원을 구경하는 죽음까지 갔다가 기적으로 살아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새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어마어마한 끝이 없는 천군천사들과 함께 하늘을 열어 구름을 타시고 오시는 모습을 머~엉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나를 보면서 너무 충격적인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내가 먼저 체험속에 겪는것은 나를 통해 너희를 구원하기 위함이고 현시대 자네가 믿으나 믿지 않아도 당신은 하늘나라 사형선고를 받아 집행을 기다리는 사형수인데 아버지께서 자네를 대신해서 독생자의 정신과 육체를 처참하게 갈기갈기 부수어 피투성이를 만들어 대속의 번제물로 사형시키고 당신을 양자.양녀로 삼아주신 영원한 아버지의 은혜를 똑바로 알아 항상 감사하고 빛의 영이신 하나님께서 직접 세상에 나타나 다스리면 인간은 긴장과 초조함에 눈치만 살피다 1달도 못넘겨 우울증에 걸려 죽을것이며 나도 너무 놀라서 정신이 아찔한 느낌이었다.


예수님께서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다는 말씀에 깜짝놀라 광야생활로 하나님께서 없다며 고통속에 욕하고 때쓰던 죄인의 괴수같은 탕자라 가슴이 터지고 무너지는 회개로 잘못된 내 과거를 후회하면서 우선 예수님곁에서 도망쳐 마을로 들어가 선행을 조금이라도 더 해서 세상에서 지은 죄악을 손톱만큼이라도 가볍게 하자는 생각과 하나님께 늦게도 가는 얄퍅한 생각으로 예수님과 거리를 두고 붙잡힐까 조심스레 슬금슬금 뒷걸음을 치며 말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걸음을 쳐도 예수님께선 나의 마음과 결과를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으며 인간이라면 하나님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나를 바라보시며 재미있다는 표정같이 미소로 웃고만 있어 그 말을 하고서 마을을 향해 100m 달리기를 하듯 내가 죄악이 많은 인간이라 예수님곁에서 먼저 벗어나고 싶어 도망쳐 들어갔다....이것은 나뿐만 아니라 죄인된 이세상 모든인간도 똑같이 빛을 싫어하는 탕자와 원수들의 마음이다.


나중에 알았지만 하나님께선 이 순간도 내 마음까지 아시며 일거일동을 지켜보시고 있으며 현재도 미래도 내 운명은 죽어서 아버지의 왕궁에 승천해야 진짜 자유와 평화도 찾고 내 독생자의 신분도 회복될 것이며 너희들도 각자가 생각하는것도 아시며 언제 죽는지도 운명을 주신 아버지께서 먼저 아신다는 것을 분명히 전한다.


내가 예수님의 곁에서 도망해서 들어간 마을은 거짓목자들이 죽어 천벌을 받는 지옥인데 목자가 복음은 많이 전해 대궐같은 큰 기와집은 상급을 받아 이루어진 마을이지만 교인들 공동체 헌금을 받아 목자가 멋대로 헌금을 사용한 죄인들로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으로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모두 짐승같은 뼈다귀가 움직이는 모습같이 모두 구부정한 자세로 얼굴을 들지 못하고 죄인이라 땅바닥만 보며 걷고 있었다.


나는 이곳 하늘나라 오기전엔 목자가 지옥에 갈 것이라고 추호도 생각하지 않았고 목자는 모두 천국으로 가는줄 알았으며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라 생각되고 나도 지옥같은 훈련과 엄청난 고통속에 살며 그 순간 현실 도피로 자살했다면 지옥에 왔을 것이고 지금 연예인이나 유명인을 괴롭혀 자살하게 만들면 그 인간도 죽어 살인자로 천벌받고 또 국가적 엄청난 손해와 가족을 피눈물나게 만들어 절대로 자살하지마라.


해서 하나님께선 각자 생각의 말과 행동의 인생을 기록해 공정하게 심판하신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고 지금 이 순간도 여러분 말과 행동을 하늘나라에 기록하시며 지켜보신다는 것이다.


거짓목자가 교인들속여 나쁜짓의 범죄행위를 하면 하늘도 못보고 허리를 구부린체 굶주림에 허덕이며 세상에서 목회활동을 하며 걱정과 근심으로 사는 교인은 보살펴서 돕지 않고 거짓목회를 해서 거짓목자가 사망해 올라와 지은 죄값 그대로 천벌을 받아 땅바닥만 보고 다니는 모습은 너무나 처참하였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해서 도망치고 숨는모습을 보며 물론 내 자신을 위한 봉사활동이지만 정말 마을사람들이 너무 이상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내 마음을 몰라 무척 서운하며 섭섭하게 생각되었다.....너희도 봉사활동을 해서 도움주며 생색도 내지말고 무조건 도와줘서 상급은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쌓아 변치도 않고 도적도 없는 천국은행이라 사망해 천국에 올라와 직접받아라.


내가 하나님을 만나 세상에서 생활하며 지은죄 때문에 갑자기 봉사하려는 내 인간성도 문제지만 순간적 사건에 부딪치자 정말로 대책없이 난감하고 죽을맛으로 답답했으며 마을사람을 만나야 선행도 할 것인데 만날수 없었다...여러분도 아버지께 큰 상급을 받기 위해 나처럼 죽음직전 초조한 불안에 떨지말고 세상에 있을 때 충성해서 마음껏 봉사하고 헌신할 것이며 성전에서 봉사할 일이 없다면 단체를 조직해 관공소와 연합해 선하고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자발적으로 하라.


나는 마을에 들어와 모두 도망쳐서 선행은 못하고 그래서 이집저집을 기웃거리며 봉사활동 할 집을 찾아도 집안에서 사는 사람도 두려움에 공포로 변해 방으로 들어가고 마당에 있던 사람도 깜짝놀라 도망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된 나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께서 구름을 타시어 입고 오신 똑같은 옷이 내게 입혀져 있어 이 새 세마포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는 구원의 새 세마포의 그 옷을 내가 입고 있어 죄인이 도망치는 것으로 나는 평상시 세상에서 입던 보통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상상도 할 수 없는 충격적인 어마어마한 변화된 나를 발견한 것이며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행복한 기쁨속에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이 행복과 기쁨의 축복은 우주와 전세계 만백성이 받을 천국의 잔치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원한 친아들이자 구세주로 2000년전 초림하셨던 주님이시고 21세기 지금의 나는 그 예수님과 영혼이 같은 재림의 구세주로 그래서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이 입혀져 있고 내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하나님께서 구름을 타시고 입으신 그 옷과 똑같은 옷을 내가 입었던 것이다.


이 세마포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아버지의 곁에 하늘나라 왕궁에 올라가신 예수님으로 나와 같은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것이고 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받으신 처참한 고통에 못지않은 1981년 3월 군에 제대하면서부터 아버지 도 광야의 피눈물로 겪은 엄청난 시련의 훈련이 시작되어 체험으로 깨우치며 지금까지 고통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해서 땅에 사는 내가 지옥에 들어서면 죽어 주님이신 예수님을 보내시어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될 때 입으셨던 피뿌린 구원의 새 세마포 옷을 입혀주시어 이 세마포 옷을 입어야 사망하지 않고 지옥에 들어갈 수 있어 그래서 직접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겪고 본 그대로 지금 하나님과 죽음속 하늘나라 영혼세계의 실제상황을 거짓없이 고백하고 선포하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지은 창조물을 두고 과학자가 연구해 뭔가 한 가지만 알아내도 대단한 과학자로 알고 사는데 죽어서 가는 보이지 않는 4차원[인간부활의 생명] 5차원 [인간과 우주를 다스리는 섭리]을 내가 보여주지 않고 알려주지 않으면 너희가 어떻게 알것이며 전혀모르고 과거 같이 지지고 볶으며 지옥길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그래서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은 이 복음을 보면 알겠지만 하나님 천국자녀로 믿음속에 본질의 성령을 받으려면 정통기독교. 천주교에 출석해 목자의 설교를 잘 들어야 하고 나는 이 시대 구원주로 하늘을 왔다갔다 하며 태초부터 숨겨졌던 비밀이라 세상 숨쉬는 모든 전세계 만백성은 이 복음을 봐서 무조건 믿고 따라야 죽어도 영광될 것이다.


그래서 창조섭리는 인간이 아기를 낳고 원숭이가 원숭이를 낳으며 소가 송아지를 낳고 이 세상에선 동물과 식물도 각 씨와 뿌리로 세상을 창조질서를 유지시키며 이어가듯 인간은 조금만 남다른 인기와 재능을 주면 동물과 식물 한 가지도 창조할 수 없고 자라게 할 수 없는 피조물이 큰소리 뻥뻥치며 다윈같이 모르면 주장을 하지 말아야지 하나님 형상 사람을 원숭이로 비교해 진화론을 주장하는 헛소리를 그대로 믿어 인간을 혼란시켜 지옥에 보내고 본인은 사탄이 돼어 유황지옥에 들어간 것이다.


이젠 창조의 모든비밀이 드러난 시대로 과거 눈감고 귀막아 말도 못하던 캄캄한 과거에서 이제부터 내 말을 명심해 거짓을 잘 분별해서 마귀. 사단. 귀신의 유혹에 절대로 속지말고 그 누구든 자랑은 절대로 하지 말며 모든 자랑은 우주의 주인이시고 너희 생명과 육체도 가족과 재능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똑바로 깨우쳐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려야 될 것이다.


먼저 사기꾼 다윈의 거짓 진화론을 올바르게 밝혀 내 피든 그 누구의 피든 사람의 보혈과 원숭이 피로 유전자검사[DNA]를 해서 그 증거를 앞으로 전세계를 이끌어 갈 장자의 새나라 새 예루살렘 한국에서 전세계 인류로 속히 진화론과 창조론의 정확한 증거를 밝혀 전세계로 선포하고 인간은 누구의 가르침을 배워야 하는지에 따라 사기를 안쳐도 사기꾼의 제자로 같이 사기꾼이 돼어 수많은 영혼을 죽여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 빨리 돌아와라....주님의 명령이다.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은 말씀의 성령으로 창조하셨지만 당신을 창조하실 때 진흙을 가지고 정성을 다해 아버지 하나님과 똑같은 모습의 형상을 빚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하나님 아버지의 신성을 가진 유전자 DNA로 태어나 그 누구든 보배로운 존귀한 당신이데 말로 창조한 원숭이로 비교해 정말 인간의 무지와 죄악이 하늘을 찌르고 있어 이 독생자가 직접 하늘왕궁에서 땅에 내려와 빼앗긴 아버지 자녀들의 신분을 회복시켜 주고 왕궁에 초대하기 위해 이 시대 세상에 두번째로 또 온 것이다.


최초 인간조상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에 의해 인류가 원죄를 가진 죄인이 돼었듯 진화론를 주장한 다윈도 똑같아 그 거짓주장을 믿는 전세계인과 교사와 학생들이 혼란속에 살다 지옥에 가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 형상의 자녀들은 신격체이자 만물의 영장 사람을 원숭이로 조상을 삼는것은 스스로 사람이기를 포기하게 하는 사기꾼 사탄의 주장이라 한국에서 유전자[DNA]로 밝혀 전세계로 창조주의 아버지 명령을 똑바로 가르치고 이세상 어떤 사건과 문제든 전세계인이 맞다고 해도 내가 거짓이라 하면 거짓인줄 알고 창조의 진리를 무조건 믿고 따라야 축복될 것이다.


인간은 오랜 세월속에 진리가 없어 닭이 먼저냐 겨란이 먼저냐 부모가 먼저냐 아이가 먼저냐 하면서 지금도 밝혀내지 못했으나 이제 가르쳐준다...닭이 먼저고 겨란이 나중이며 부모가 먼저고 자녀가 나중으로 이것만 밝혀도 위대한 발견인데 이제 창조주를 만나도록 소개하고 죽어서 가는 천국과 지옥을 알려주면 지구가 뒤집어질 축복된 사건이고 2000년전 예수님께서 이렇게 자세히 전하지도 못한 구원받은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과 천국의 부활을 이 시대 너희들은 정말로 매일 춤추며 웃고 베풀며 나누면서 천국의 아들과 딸로 당당하게 살아야 될 것이다.


하지만 알면서 현재 우물쭈물 비겁한 양심을 갖고 우상숭배로 살면 회개하고 빨리 돌아와 기뻐하고 기뻐해야 하는데 내 목숨도 십자가에 못박아 구원하는 은혜를 무시하고 지금도 악령에 사로잡혀 시각장애인도 아닌 눈뜬 문맹의 장님으로 정치와 경제. 사회. 각 분야와 가정에서 생활하며 양심은 쓰레기통에 버려져 부패된 악취가 심한 양심으로 살아 가슴이 아프고 정말 죽으면 참혹한 공포를 겪어야 될 종노릇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하루빨리 돌아와야 헛된 인생낭비를 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더 천국에 많은 상급을 쌓아야 죽어 아버지로 받는 위로 [아들아. 딸아....세상에서 수고가 많았다]는 그 최고의 칭찬도 듣게 될 것이다.


★ 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나를 믿던 믿지 않던 모든 세상만인의 인간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해 이 시대 구원과 죄사함의 능력을 주신 그 사실이고 세상 그 많은 종교와 유명인과 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를 비롯 세상에서 목자와 유명인이 2000년동안 수많은 인간이 세월을 거쳐오며 아버지를 직접 정면으로 만난 사람이 없고 천국과 지옥의 구석구석을 다녀본 사람이 없듯 결국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옷 그 구원과 영생의 새 세마포 새 복음옷을 아버지께서 내게 입혀주신 그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 증거로 예언된 사실이 성경책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모두 증거할 것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뿌린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진짜~ 진짜 최고로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내 뜻이 나를 보내신 진짜 아버지의 뜻임을 굳게 흔들리지 말고 믿어야 영광 될 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 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하나님 아버지와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빛의 새 세마포옷을 입은것은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함께 하신다는 증거의 본체로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를 보여주신 것이며 인간은 영의 세계를 몰라서 죽음을 무서워하지만 그것은 그 누구나 일시적이라 그렇다고 아버지의 자녀들은 살면서 너무 두려워할 필요도 없어 죽음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일상생활에서 정직하게 노력해 남들에게 유익을 주는 생활로 당당하게 살다 죽어 본향마을 천국에 가면 세상에서 겪는 고생은 끝. 하늘나라 천국의 황홀한 행복은 시작이다.


이 복음옷은 하나님께서 태초로 준비하신 약속된 것이며 여러분은 내 최종학력이 실업고등학교 졸업해 대학교 운동장도 못밟은 학력에 글쓰는 작가도 아니라 틀린것도 많겠지만 내 나름데로 정성을 다한 글이라 이해해서 봐주기 바라며 인간은 나를 작가라고 하지 않아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선 하나밖에 없는 귀중하고 소중한 이 친아들을 그 누구도 쓸 수 없는 죽은 생명을 살리는 최고로 좋은 행복과 기쁨을 주는 멋진 새 생명의 작가라고 전세계로 곧 자랑하실 것이다.


해서 현재 당신도 죽어서 시체로 살던 생활을 깨끗이 청산하고 거듭 태어나기 바라며 시체로 살던 당신을 구원하는 내 능력을 믿어 자발적으로 함께 협력해서 전도하고 선교하면 칭찬할 것이고 해서 믿음의 자녀들도 입양된 양자로 하늘천사보다 신분도 격상되어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가져 일하면 천사도 돕고 너희 가족이나 국민과 이웃은 몰라줘도 아버지께서 충성하는 선한일은 하늘에서 지켜보시며 자랑스럽게 생각하신다.


또 나는 나약한 지체2급 장애인로 집도 없고 아내와 자식에서 재물도 없지만 그러나 목적이 뚜렸한 빛의 길로 가는 나의 전공은 죽음속 사후 하늘나라 좋은 천국에 보내는 사명이라 배우고 못배우고 재물과 권력이 있으나 없으나 난 약하지만 내가 아버지로 받은 성령의 불타는 축복과 기쁨을 나누면서 너희가 지옥가는 시체들을 보면 무관심 할 수 없어 또 어린양의 대속제물이 돼어 십자가를 지고 험난한 길을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해 앞장서서 걷는것이며 너희가 나를 놓치면 인생을 헛살고 도리어 엄청난 저주로 지옥행이 될 것이다 .


♥ ♥ ♥ 이 시대 나 여호와가 주님 이름으로 선포하며 이 진리의 구원은 전세계 인류 만백성의 행복과 영광의 옷으로 땅에선 행복하게 살도록 가르치고 당신이 죽어도 천국에서 영화롭게 살도록 인도하는 천국의 빛이 될 것이다....나는 새 하늘과 땅을 새 창조로 세울 아버지와 우주만물의 영원한 구세주 주인이 된다는것 명심하라.


해서 지옥 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찬란한 멋진옷을 입어 저들이 피한다는것은 알겠지만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를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곳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 속여 악행을 하던 거짓목자들 지옥으로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활동을 하며 공동체 헌금을 받아 투명하게 고통속에 사는 교인을 위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줘서 함께 세상에서 기쁘게 살도록 보호해야 하는데 목자의 탐욕을 위해 사용한 천벌을 받는 지옥이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전하는 목자가 늑대가 돼어 교인들을 잡아먹으며 구제와 보호는 하지 않고 잔머리를 굴려 목자권위로 허세를 부리고 헌금을 훔치는 도적으로 하나님을 이용해 탐욕을 채우는 거짓목자나 거짓선지자가 돼어 인간적인 탐욕에 자신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대가를 죽어 하늘에서 시체가 돼어 지옥에서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천벌을 받는 것이다....앞으로 사회적인 범죄와 헌금을 도적질을 하면 평생 목회자의 자격을 박탈하고 성도로 살다 죽어야 될 것이다.


지옥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있을 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마음에 한결 가벼웠으며 봉사활동을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모두 도망가고 숨어서 가슴이 답답해 하던 순간에 선행을 못할 것이라 여겼는데 한 집이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자 반가웠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서 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 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왜 나를 겁내고 도망치며 숨는 저들을 보며 세상이나 하늘이나 환경만 다를뿐 사는것은 똑같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것은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인간이 사는것은 같은데 그 흔적을 세속과 함께 물질로 꿈꾸고 산다면 당신의 이름과 인생은 무의미하게 사라질 것이나 아버지께 충성한 흔적은 하늘에 기록돼어 당신이 죽어도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살아있어 환경은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본질인 영혼은 지옥과 천국에 사는 영혼으로 분류돼어 사는 것이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 1년이란 시간 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내가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시간을 몇 일로 말하는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세상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고향으로 가는것이데 탐욕과 욕심으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책임자는 혼자 말하듯 중얼거렸고 광산이란 말에 난 동해시 대구동이 고향이지만 부친의 직업이 삼척시 도계읍 늑구1리 삼마광업소 관리과 과장을 해서 최과장으로 남들이 불렀지만 그러나 이 순간은 부친이 경기도 시흥시에서 사망해서 부친의 생각은 잊은체 잠시 살았던 삼척시 도계읍 광산촌이 갑자기 생각나서 혹시 동네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책임자에게 도계를 말하자 반색하며 바로 그곳에서 왔다는 것이다.


아니...그곳을 어떻게 아십니까?......


난 책임자 말에 아는 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지옥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 마셔 술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부친과 같이 친구와 여러사람과 어울려 술마시는 것을 좋아해 온갖 하나님께 탕자같은 생활로 사춘기에 헛된 영웅심의 아무런 쓸모없는 의리를 내세워 죽어가는 마귀의 유혹에 사로잡혀 친구들과 조폭같이 몰려 다니며 싸워 때리기도 맞기도 하며 술을 빨리 마시기 시합도 하고 무척 마시며 쓰레기같던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뜨끔한 것도 사실이었다.


지금 술이란 악령의 마귀가 역사해 술로 싸우고 죽이며 자살해 나도 함께 술마신 친구가 자살하는 열차사고로 1시간도 안돼 허리가 잘려 두 토막이 나서 갑자기 죽어 나와 술자리에 함께 있던 친구들이 장례를 해서 지옥에 갈 친구와 부친 요셉과 박정희대통령. 육영수영부인. 김대중대통령. 노무현전대통령도 이 구원시대 아버지의 은혜가 없었다면 나부터 모두 지옥에 갈 목숨인데 우리가 한국에 태어난 인연으로 지금은 내가 기도해 낙원에 보냈으며 그 확인은 사망하신 할머니께서 흰 한복을 입고 나에게 찾아와 [자네 덕분에 좋은곳에 가네] 하면서 인사를 하고 올라가 확인하게 되었다.


할머니께서 에덴동산 들어가기전이라 한복을 입고 내게 인사하러 왔지만 에덴동산 낙원에 들어가면 20대로 변해 천사복을 입고 찾아와도 몰라보고 나도 믿지도 않아 낙원에 들어가기전 오신것이고 여러분 가족도 평상시 같은 모습으로 볼 것이다.   


나는 이사를 여러번 다니며 착하게 살려고 해도 인간은 지역이나 학교에 텃세를 하는 인간들이 끼리끼리 모여 조폭집단을 만들고 하는데 새로운 건전한 조직으로 변화되어야 할 것이고 나도 학창시절 이사해 혼자다니면 왕따와 학교폭력의 시비를 걸어도 부딪치기 싫어 몇 번 피하면 비겁자로 생각해 하수인을 삼아 구속하려는 속성이 있어 그때마다 정면돌파로 한바탕 싸우고 난 다음에 더욱 친한 친구를 만들어 싸워야 소문이 나서 함부로 대하지 않는게 인간들로 이것은 원죄를 가진 후손이라 언제든 인간은 믿을 수 없는 존재로 오직 믿을 수 있는 분은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 뿐이시다.


이 시대는 말세라 교권의 침해로 학교교육은 첫째로 부모가 생활하는 가정교육의 부모가 선생이고 부모로 가정교육부터 교육해야 하며 두 번째가 학교교육이라 구세주도 잘못해 선생님에게 많이 맞기도 했는데 그 추억도 나이가 들어 생각하면 사랑이었고 잘못하면 사랑의 매도 들어야 교권이 바로서며 하나님께서도 탕자의 아들을 매로 다스리듯 구세주도 잘못해 선생님께 많이 맞았고 부친 요셉의 가르침을 받아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도 말라는 가르침에 선생님을 존경하는 생각에서 가까이 할 수 없어 내가 공부는 못했지만 선생님을 부친과 같이 생각해 엄하신 분으로 생각하고 살았다.


내가 그랬듯이 학생은 스승의 가르침에 공부를 잘하나 못해도 순종하고 학생이 잘못하면 사랑의 매도 들어야 교육이 바로서고 교사나 학생이 하나님의 영성교육을 시켜야 변화될 것이며 학생의 체벌에서 정학처벌도 장애인공동체나 양로원공동체 같은 사회공동체로 봉사활동을 시켜 자신이 얼마나 좋은환경에 사는지 알도록 체험을 시키는것도 좋은교육이 될 것이고 교권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해 선생님은 교육의 사명자로 자부심을 갖고 교권을 똑바로 세워야 될 것이다.


이시대 전국교원이 왕따와 학교폭력을 소멸하는 길은 전교생을 하나님의 아들과 딸을 지식과 영성으로 교육해야 그 누구도 하늘나라 형제자매란 뜻을 깨우쳐 교육청부터 기도하는 교육청. 기도하는 학교로 거듭태어나 새로운 참사랑의 가르침으로 교육개혁을 해야 될 것이고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가 진짜 하나님 아버지도 모르는 불효자식이 학생을 가르치면 그 제자들도 불효자식이 되어 학교나 사회와 가정에 큰 범죄를 할 수 있어 그 경험은 내가 탕자가 된 것도 어릴때부터 학교교육이 잘못된 교육으로 그 증거는 선생님과 친구중에 누군가 나를 전도해서 하나님을 알았다면 내가 시골에서 자연과 함께 자라서 순진하고 인정이 많은 온순한 성격인데 세속의 물결속에 휘말려 거칠고 난폭하게 살지 않았을 것이다.....교육부장관과 교육청은 명심하라.


현재 완전한 교육개혁을 하려면 나의 부친 요셉은 공부를 잘해 북평초등학교 5학년에 북평중학교 시험을 쳐서 1년을 배우지 않고 중학교에 입학했고 대졸도 아닌 고졸이지만 교사임용시험에 합격해 초등교사를 하셨듯 각자 재능에 맞춰 초등학교 때 재능을 알아내어 특성화 중학교로 입학시켜 실질적인 현장교육을 시켜 3년이란 한정된 학교생활이 아닌 본격적인 자격증시대를 열어 중학교에 입학해 실력만 있으면 3개월만에 2학년에 오르고 2학년의 자격을 따면 3학년이 돼어 2년만에 자격증을 따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입학제도를 실시하고 또 고등학교에 입학해 학년별 자격을 따서 언제든 각 분야 자유롭게 공부해 자격증을 따면 대학교. 대학원으로 입학하는 각 학생들 소질과 재능에 집중하고 열정적으로 스스로 각자 학생들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내는 학생교육제도로 개혁해야 될 것이다.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에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교육제도로 개혁해야 될 것이며 능력이 있는 학생이 직접 자격증을 따는 재능적 학생교육제도로 그 평가의 위원은 각 분야 하나님을 잘 섬기면서 생활하는 존경받는 전문인을 심사위원으로 하는 국가기관을 세워 능력이 있는 학생은 7개월만에 중학교를 졸업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격도 주고 재능과 능력이 없으면 10년을 다니는 각자 능력별 재능교육제도를 해야 자신의 재능도 쉽게 알 수 있고 재능에 맞는 학교에 입학하면 각자 학생은 행복한 기쁨속에 열정적으로 목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학생교육이 될 것이며 학생의 꿈도 재능도 없는 공부는 세속적 무의미한 집단공부로 교육비와 시간. 인생을 무의미하게 세월만 낭비하는 마귀의 교육제도가 학생과 나라를 병들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들의 대리만족 탐욕에 자녀들이 재능도 없고 싫어하는 공부를 집단적으로 평가해서 성적을 내어 석차를 만들고 공부도 강제로 시켜 자녀들이 우울증에 걸리고 자신감을 잃게 하며 또 반항으로 공부는 하지 않고 빗나가 끼리끼리 범죄의 패거리가 되어 꿈도 펼치지 못하고 사고로 죽기도 아님 나처럼 장애인도 돼어 결국 고통받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의 재능을 발휘해 학생이 좋아하는 공부를 하면 신바람이 나서 누구의 간섭과 독촉도 없이 자유롭게 시간관리도 학생들 스스로 할 것이며 아주 건강하고 자유롭게 공부를 할 것으로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세상의 자.녀들에게 내리시는 천국교육이다......축구를 잘하는 학생에게 축구시합으로 시험을 쳐야지 축구를 잘하는 학생에게 음악시험을 쳐서 성적표로 석차를 내는것과 같은 인간적인 성적제도를 폐지하라.        


인간은 원죄를 가진 후손이라 두렵고 무시무시한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해 악령의 종노릇을 해서 교육과 권력도 재벌도 무력적인 힘만 가지면 나라도 약소국을 무시해 침략하고 낙후된 나라 백성들을 무시하고 천하게 여기는 습성이 있어 이젠 하나님 자녀로 자부심을 갖고 서로 연합해 아름답게 사는 공동체를 세워야 될 것이다...나에게 권력. 재벌. 나이. 인기. 학력. 재능. 외모. 집안 등.....그 어떤것도 비교하지 말고 시험하지 말며 자랑하지말라.


인간은 그 누구나 자기가 그 나라와 가정에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게 아님을 깨우쳐 좋은나라와 가정에 태어났다면 더욱 겸손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야 될 것이고 나도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고 싶지도 않듯 각 사람은 누구나 좀 평안한 생활로 행복하게 살고 싶을 것이나 세상 인간들이 악령의 종노릇 마귀. 사탄. 귀신의 종노릇을 해서 사기치고 시비를 걸고 험담하며 힘과 빽을 믿고 무시하는 인간들로 인해 사건사고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해서 내가 대한민국에 태어난것도 아버지의 뜻이고 최고로 건강한 사람이 가는 하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자대에 배치되어 전국에서 모인 전혀모르는 전우들 관계속에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위해 국방의무로 충실했고 독재자의 응징을 위해선 전국민이 모두 군인이 돼어야 하고 국방의무를 구세주도 했는데 종교의 탈을쓰고 입대에 불응하고 부정부패와 세상교주들 범죄도 방관하면 마귀를 돕는자로 산다면 이젠 새 사람으로 거듭태어나 정의를 위해 살아야 나라가 행복하고 아름답게 빛날 것이다.


내가 가장 황금같은 시절인 젊은 나이에 마귀의 문화가 세상을 지배하여 서로 사람을 죽이기 위해 하사관학교의 피나는 훈련을 한다는게 한심해도 독재자나 무력으로 나라를 빼앗겨 독재의 한국이 되었다면 자유와 평화를 맛볼수 없을 것이며 인간은 서로서로 돕고 베푸는 사랑을 먹고 자라는 창조주 하나님 형상의 사람이라 행복한 축복은 못누려도 자유와 평화를 빼앗기면 인생을 송두리체 빼앗겨 평화로운 한국의 정의를 위해 하사관학교 훈련을 하며 엄청나게 힘들어도 열심히 인내로 버티며 군인으로 복무했다....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이고 고생해야 인내심도 생기고 고통이 와도 나약해서 자살하지 않고 더욱 고난을 극복하는 강한 자녀로 체험적 아픔을 겪어야 이웃의 진정한 위로자가 될수 있을 것이다. 


내가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해 권투. 합기도. 태권도. 축구. 배구. 야구. 농구. 수영. 핸드볼. 탁구 등..... 여러 운동을 해서 공원에서 합기도로 공중낙법 시범도 보이고 군부대 체육관개관식에 하사관학교 후배 김하사와 태권도 약속대련 시범을 보이며 대대병력을 집합시킨 연병장 단상에 올라 태권도 태극1장부터 구령을 외치던 최하사가 갓 제대해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을 때 마귀로 덮어쓴 인간이 나에게 대적한 영적인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태권도는 하나님의 나라 건강을 지키는 축복받은 운동으로 전세계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태권도를 배워 정신건강의 의리와 우정을 쌓아 서로 도와 예절이 바르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녀가 돼어야 아버지께서 큰 축복을 주실 것이다.


그 날 내가 도계종합고등학교 광산과를 졸업하며 선.후배가 시비를 할 사람이 없는데 도계읍에 갔다가 오는중에 20대 가까이 된 청년 두 명이 시비를 걸어 무시하고 지나치자 어린것들이 조롱까지 해서 참아야 했는데 읍에서 술 한잔 마시고 기분좋게 오다가 술마신 기분을 억제하지 못하고 순간적 분노에 2명을 박살내고 1명은 한방에 이빨 3대를 부수어 합의를 해주며 사건을 해결했던 것이고 내가 이시대 장애인이 되지 않았다면 친구들과 술마시고 싸움을 하다 살인자로 감옥에서 평생 징역살이를 할 수도 있어 장애인이 된 것도 감사하고 이젠 아버지의 섭리적 뜻을 모두 깨우쳐 무조건 감사할 뿐이고 장애인이 된 것도 지금 생각하면 장애인의 위로자가 되라는 아버지의 은혜로 감사할 뿐이다.


나중에 알고보니 내 친구의 후배들 동생으로 자기형이 읍에서 알아주는 건달로 그 빽을 믿고 나를 시골 촌사람으로 생각해 까불다 박살났지만 이것도 상대가 누구든 각자 시비도 하지말고 영적 좋은마음을 가져 폭력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하나님 깨우침으로 폭력과 전쟁은 마귀의 유혹이라 폭력은 무조건 아픔과 죽음을 안겨준다는것 진실로 깨우치게 되었고 그 이후론 절대로 폭력을 쓰지 않았다.


나도 마귀의 유혹에 건강 하나를 믿고 교만해 학창시절. 사춘기. 청년시절을 살면서 잘못된 판단속에 인간적 탐욕에 빠져 하나님께서 무서운줄 모르고 폭력으로 많은 체험도 했지만 때려도 맞아도 손해로 마음이 불편해서 아프고 언짢아 폭력과 살인이 없는 국가로 새워야 한다는 깨우침을 받아 국가정책을 대수술해서 폭력없는 사회로 인류는 전쟁없이 서로 사랑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건설해야 될 것이다.


해서 나는 술친구도 끊고 사회관계의 전화번호도 모두 삭제해서 외롭게 복음에만 집중하지만 지금 아버지께서 과거 나같은 탕자가 돌아오길 기다리시다 결국 너희가 돌아오지 않아 한 번 버림을 받으면 헌신짝 버리듯 가족을 죽이고 나라도 파멸로 고통받게 될 것이다.


성경책속에 인류역사를 봐서 몰락한 가정과 몰살당한 나라들을 잘보고 우리조상도 우상숭배로 살다 36년간 일본에 빼앗겨 치욕속에 살고 6.25전쟁에 죽고 파괴된 그 뼈저린 아픔과 지금도 분단된 슬픈 역사를 항상 기억하고 나도 술을 무척이나 많이 마셔 술을 통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게 되었다.....우상숭배가 얼마나 무서운 죄악이고 한 나라와 고장도 한 순간에 몰살시켜 쓰레기를 만들수 있으며 현재 재앙을 받은 곳도 많이 봤을 것이다.


해서 너희의 자식을 축복받는 자녀로 키우기 위해선 지금 육아문제로 많은 고통을 받는데 이젠 걱정하지 말고 행복한 육아교육 위해 정부나 시청. 도청. 구청. 방송국. 학교. 병원. 은행. 각 회사. 단체나 봉사활동현장 등......그 관공서와 회사. 단체주위에 공무원 사택과 회사사택 등......일자리와 가까운 곳에 2-10분정도 걸어다닐 수 있는 곳에 지붕과 옥상. 벽. 유리든 태양광 에너지의 자체로 생산하는 관사나 사택을 10-50평의 가족수에 따라 분양해 차량도 줄이고 시간절약. 기름절약. 공기정화 등......사회적 구조가 창조질서가 없어 차츰 개선될 것이고 이젠 북한에서 전세계도 헛된 모든 낭비도 줄이면서 공무원과 회사든 출.퇴근을 편안히 할 수 있도록 해서 기분 좋게 업무를 보도록 새롭게 해야 할 것이다.


또 남편이나 아내의 직장안에 어린이집을 설치해 교사는 동료 하나님의 자녀중에 뽑아 가르치면 가족같은 분위기로 될 것이고 자녀와 출.퇴근도 함께 하고 쉬는 시간 틈틈이 만나 자녀에게 안정감도 주고 사랑도 쌓아 좋을 것이며 독립된 아파트와 시골마을엔 국가에서 자격을 준 동네에 사는 아가씨나 주부교인을 교사로 뽑아 하나님을 가르치는 어린이교육을 하고 농. 어촌도 마을안에 어린이집 설치해 교육하면 그 부모도 마음놓고 일해 직장에 감사하게 되어 능률도 오를 것이고 신생아는 전문간호사가 돌보도록 해야 될 것이다.   


현재 술로 인해 엄청난 사건과 사고로 범죄자 관리에 지급되는 무상 생필품과 양식의 세금과 법원. 법무부. 검찰청. 경찰청에 속하고 119구급대에 속한 건강하고 유능한 인재들이 목자. 선교사. 의사. 연구원. 기술자 등..... 사람을 살리는 생산적인 보람된 인생도 못살고 범죄자 때문에 고급인력이 범죄자로 투입되어 엄청난 세금낭비로 쓰여져 범죄는 개인의 사건이 아니라 공동체를 파괴하는 도적이라 깨우치게 되었고 나도 헛멋을 부리다 유혹되어 살다 경찰. 검찰에 범죄자로 경험했듯 구세주도 경찰에서 조사을 받고 검찰에서 재판을 받았듯 범죄는 서민이나 정치인과 재벌이든 그 누구나 공정하고 정의롭게 판결해 그대로 집행해야 될 것이다.....구세주도 인간들로 재판을 받았는데 이젠 재벌. 권력형 특별감형. 특별사면권같은 권력형 특혜를 주는것은 공정함을 위해 폐지해야 될 것이다. 

 

내가 하나님께 회개하면서 진리를 깨우쳤으나 너희도 이제부터 범죄없는 마을과 고장으로 범죄를 하지 않으면 지금 국민들은 100만불의 가치로 축복을 누리며 서로 신뢰하는 믿음속에 형제자매로 베풀고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지만 마귀문화가 개인과 나라 세금낭비로 길바닥에 깔아 개인과 사회로 고통주고 국력을 약화시킴을 절실히 체험했다....무엇보다 이곳에서 보듯 하늘나라는 모든사건이 분명히 기록되어 죽으면 참혹한 심판이 기다린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이름은 아세요.?...
라고 했더니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 놀랐다.


뭐라고 했는데 최과장이라 했던가 ?.......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의 말씀에 내가 어릴때 경찰하시고 초등학교 교사를 하실 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도계읍 광산에 근무하시고 건설업[주택] 사업을 하며 내 사고와 부도로 몰락해서 아파트경비로 사망하시기전 까지 술중독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다.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그 이름은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이 무서운 공포의 말은 우리가 지금 생활하며 살아가는 동안의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과 우상숭배로 인간을 신같이 섬기고. 돈만 사랑해 물질만 쌓아 베품도 없고. 태양을 섬기고. 달을 섬기며. 별을 섬기고. 돌 조각. 동물. 식물. 바다. 강 등.....우주만물은 당신을 위해 창조했고 다스리라 했는데 피조물을 섬기는 모든 우상숭배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고 자신과 신자들을 죽이는 일인지 깨우쳐야 될 것이다.


곤충과 나무를 섬기고. 그림을 섬기며. 귀신을 섬기며. 전쟁과 분쟁에서 살인을 하고. 납치에서 도둑질하며. 강도짓 하고. 사기치며. 거짓말 하고 등 .........인간이 죽을때가 되면 자신들 인생은 세상에서 화려하게 살아도 모두 부질없음을 알아 후회해도 소용없고 결국 공포의 지옥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처참함으로 하늘나라에서 활동하게 되는 시체가 된다는것은 분명히 전한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 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 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 책임자는 부친의 성함을 말해주자 주저함도 없이 너무 뜻밖에 몰랐다는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만인에 전해 인류가 하나님의 은혜로 죽으나 사나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로 산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신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불가능이 없어 큰 천둥소리 한 방에 악인도 가축도 죽일수 있고 내가 사육하던 앙고라토끼도 벼락 두 번에 모두 죽었던 것이며 그것은 여기 지옥책임자를 보내 당신의 영혼도 언제든 죽여 끌고 올 수 있다는것을 직접 집까지 보내서 확인시켜 주셨고 인간은 생각의 죄만 생각하고 품어도 살인자고 간음자며 도적으로 당신이 지금 어떤 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하늘나라에 모두 기록해 아신다....해서 죽으면 변명도 없고 너가 살아온 인생이 모두 하늘에 기록으로 남아 있어 절대로 빠져나갈 수 없어 공정하게 심판을 하신다는것 분명히 전하고 순간마다 명심하라.


그리고 여기 지옥책임자는 내가 실제로 살던 그 당시 경기도 시흥시 집에 찾아와 조상제사에 절하는 문제의 아버지뜻도 전해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리면서 내가 허락받고자 하던 문제도 응답으로 허락해 주시고 증거하신 하나님이셨다 해서 하늘로 일어나고 땅. 바다. 지진. 해일등....재앙이 나기전에 지금부터 먼저 성전으로 출석해 즉시 하나님께 예배로 죄사함을 위해 회개로 기도하고 찬송하라.


인간은 나부터 죽어선 천국과 지옥의 변화받는 환경의 영혼이 돼어 하나님 자녀들은 천사로 천국에서 영생하고 대적한 인간들은 저주로 공포스런 이곳 지옥의 시체가 돼지만 각자 본인이 지구속 땅에 사는 동안은 그 누구든 호흡하는 세상 모든만백성은 독생자 친아들 나부터 창조주 하나님께 먼지만도 못한 분자도 아닌 원자같은 피조물로 땅에서 재물과 세상적 인생을 살다 죽으면 땅만 보는 시체가 된 것이고 또 하늘의 아버지만 보고 살던 사람은 죽어도 천국에서 빛의 천사로 부활해 사는것이라 인간은 아무런 능력도 없고 오직 하나님 은혜로 산다는 무지를 인정해야 한다.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나중에 알았지만 내가 하나님께 영광받아 세상에 왔듯이 부친도 성경책 전생의 요셉으로 인간은 누구나 영원히 각자 자기 영혼으로 하늘과 땅에서 살듯이 부친도 부친생각으로 산게 아니라 우리가족 모두는 지금도 앞으로도 하늘로 부활할때 까지 아버지의 계획속에 허수아비로 살아갈 것이며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하나님의 섭리속에 살면서 오묘하고 전능하신 뜻을 모르며 오직 독생자만 아버지로 성령의 은혜을 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의 영화를 찍는다고 한다면 아버지께선 작가로 대본을 쓰시고 나는 총감독을 해서 여러분중엔 감독. 조감독과 주인공도 하며 조연도 하고 음악. 미술. 소품. 카메라 등.........여러분이 얼마나 각 분야 맡은 자리에서 총감독의 지휘에 순종해 헌신과 희생적인 자세로 한마음이 되어 정성을 다해 제작했는가에 따라 영원한 명작의 행복한 영화가 될 수도 있고 총감독의 지휘와 상관없이 팀원이 멋대로 행동해서 제작하면 이시대 졸작으로 버림받아 영원한 쓰레기통에 폐기처분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 글은 진실한 고백으로 내가 영혼으로 하늘나라 올라와 하나님의 은혜로 인류 모든 만백성에게 새 생명을 줘서 구원하기 위해 지금 지옥에서 현실로 겪었던 실체적 사실 그대로 거짓없이 진실하게 고백하고 전하는 하늘나라 실제상황이다.


나는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방에 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방으로 되었고 윗쪽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갈음옷과 도시락을 넣고 다니던 하늘색가방만 덩그러니 빈 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재물은 없고 오직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며 세상에서 행한 전도와 선교적인 헌신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영생이란 것을 꼭 기억하라.


그곳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가야 하는 조급함에 마냥기다릴 수 없어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 것이라고 말해 지옥책임자와 친구집에 갔더니 내가 온다는것을 알고 그 집에서 밖으로 나갔다고 했지만 땅에선 나의 부친으로 살았지만 지금 하늘나라에서는 재판장과 죄인의 신분이 돼어 만날 수 없었던 것이다...너희도 부모와 자녀가 죽어 전도하지 않으면 천국과 지옥이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 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피뿌린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부친을 천국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것이라 다짐하면서 지옥책임자와 악수를 하고 헤어졌지만 이곳 지옥책임자가 현실로 사는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집에 찾아왔을 때 악수를 청하자 아버지뜻만 전해주고 도망가서 무척 서운했던 것이다.


나는 그곳에서 부친은 만나지 못했지만 이름과 직책에서 그 가방을 보며 확인한 상태로 부친께서 술때문에 이곳 손님으로 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시간은 많이 지체되어 하나님께 빨리간다며 마을을 나서자 엄청난 비명이 들려오는 것이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으아악..........


정말로 큰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탄광물의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에 솟아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 곳에 펄펄끓는 물안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고 불기둥이 2-3M 간격을 두고 사방에서 불축제를 하는 모습과 같은데 그 사이에서 이리저리 뛰면서 세상에서 지은 천벌을 받고 있었다.....교주. 독재자. 정치인. 재벌. 인기인. 사회생활의 지도자는 너를 그 자리에 있도록 세워주신 은혜를 알아 각자 피조물로 인정해 항상 창조주께 조심하라.


이는 지금까지 하늘나라 비밀을 몰라서 죄악을 저지른 살인자. 정치독재자와 교주. 낙태자. 낙태시술 의사같은 하나님께서 보낸 자녀들을 살인하고 탐욕의 독재자와 교주같은 사기꾼이 죽어 집합된 불지옥이라 우상숭배는 공포의 지옥으로 사기꾼 교주와 교주에게 빌붙어 아부하며 양심을 팔아먹는 인간들과 종교교주나 독재자를 추종해서 사는 인간과 전쟁과 분쟁을 하며 탐욕에 살인을 하고 악행으로 남에게 고통을 준 죄악의 심판이다.


지금 세상에는 인간집단이 전쟁을 하고 분열로 아님 폭력으로 상처와 엄청난 살인을 해도 정당화란 마귀주장을 내세워 자기 합리화로 설득하고 그 대중심리를 이용해 강력한 나라를 세운다며 사람을 죽이기 위해 무장한 핵무기. 핵잠수함. 함정. 전투기. 미사일. 탱크. 수류탄. 지뢰. 총. 생화학무기 등.........


엄청난 전세계 살상무기와 시설. 인력과 세금이 사람을 죽이고 환경을 파괴하며 저주받는 마귀문화로 불지옥에 들어가는 인생을 살면서 권력자 자기목숨은 소중하고 가족은 애지중지 하면서 희생된 죽은 사람과 가족의 아픔과 평생 살아가며 겪을 희생자의 상처와 충격은 당연한듯 양심도 없이 권력을 휘두른 살인자는 그 누구든 이곳 불지옥에 왔고 희생된 군인과 백성은 모두 천국에 올라갔다.


이젠 인류가 죽음과 성처로 사는 마귀문화를 철폐해서 새롭게 세워지는 천국의 성령문화로 왕. 대통령. 국회의원 등.....정치인과 지도자는 개혁해 새 역사의 전환점에서 자유와 평화로 서로 행복하게 살도록 각 나라에 보유한 무장한 전쟁무기를 해체시켜 녹여 농기구를 만들고 우주선기지 같은 여러가지 시설. 돈과 인력을 평화롭게 사는 보건복지로 전환하면 굶어 죽는 사람도 없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쓰임 받는다면 인류만인은 모두 행복하게 살고 죽어선 천국에 갈 것이다.....이 땅엔 지도자 탐욕과 살상무기가 없어야 인류가 행복하게 될 것이고 엄청난 헛된 낭비의 죄악을 지어 말세가 돼어 아버지께서 새 창조로 새롭게 세우기 위해 나를 하늘왕궁에서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자기 탐욕에 마귀. 사탄. 귀신의 종교와 문화에서 이젠 사람을 죽이는 악령의 문화를 제정한 지도자와 인간은 그 책임을 줘서 자식과 후손도 연대책임을 3대까지 줘서 그 분야 배제시켜야 될 것이고 그 예로 동성애를 합법화하면 그 자식과 후손이 동성애로 살 수 있어 양심을 팔아 성령께 대적하는 인간은 그 후손까지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해서 죽어 이곳에 집합된 인간은 성전을 허물고 분열시키며 붕괴시킨 파괴자와 목자. 성도들 살해하고 방해하며 이간질로 고통주는 인간과 정치교주. 종교교주. 나폴레옹. 히틀러. 북한 김일성주석. 석가모니. 마호메드. 공자. 맹자. 다윈[진화론주장] 낙태수술 의사와 같이 전쟁과 분쟁. 정치. 권력. 사상. 철학. 살인에서 그 어떤행위든 세상에 살면서 창조주 하나님뜻에 대적한 원수들로 자신이 무슨죄를 짓고 있는지도 모른체 세상사람들의 영혼을 죽이는데 그 조직을 만들고 함께 추종하며 앞장서서 죄악의 소굴로 만드는 집단의 인간들이 죽어 집합된 불지옥과 유황지옥이다.


● 이 복음을 북한에 전해서 저들이 아버지의 신앙 때문에 고통받고 순교로 죽더라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시는 왕궁에 간다는 사실을 알고서 죽으면 웃으며 죽을 수 있고 북한지도자들도 자기들이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공산주의 행위가 얼마나 참혹한 지옥에 갈 저주가 된다는것을 알아야 하나님께 무릎꿇어 기도하게 되고 북한도 변화될 것이라 이 복음을 북한에 전파해서 힘들게 사는 북한 형제자매에게 천국의 해방과 희망을 주도록 하라.


지금 북한의 가족들이 울부짓는 소리가 하늘에 닿아 독재자는 이 시대 멸망될 것이라 현재 한국의 지도부는 공산주의로 인권을 말살해서 추진하는 북한독재를 끝장내기 위해서 전세계로 북한실상의 굶주림. 정치범수용소. 고통받는 북한의 실체를 유엔과 전세계로 공개해서 세계가 합심해 북한주민에 자유와 평화를 줘야 북한의 지도부도 구원되고 북한 주민들도 행복한 생활로 나도 좋고 너도 좋은 살기 좋은 북한이 될 것이리라. 


그리고 북한정치인과 주민도 천국을 알고 이곳 불과 유황지옥을 보도록 하고 이제 하나님을 만나서 자신들이 얼마나 더럽고 추한 짐승과 같이 사는 피조물이란 사실을 알아야 하나님의 형상인 자신을 깨우쳐 성령을 받아 북한김정은과 지도부가 협조하고 변화될 것이라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는 간첩은 불안에 떠는 생활에서 모두 자수해서 곧 몰락해 지옥에 갈 독재자의 개노릇을 떠나 한국정보원으로 자수해서 자유를 찾아 해방하면 간첩도 자신을 남.북한 평화통일의 도구로 쓰임을 받은 아들과 딸로 평화통일이 돼면 감사하게 될 것이고 죽어선 나와 천국왕궁에서 함께 할 것이다.


전세계 독재자가 통치하는 어떤 국가든 그 나라에 사는 국민들은 아무리 충성해도 독재자 말 한마디로 죽고 사는 이 시대 북한과 같이 폐쇄된 곳은 이 복음이 들어가야 죽어도 희망을 품고 견디면서 살지 꿈도 희망도 없는 지옥같은 북한을 위해 일하면 생지옥으로 내가 북한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 예언도 받아 정부는 통일을 서서히 준비하고 자수한 간첩을 평화통일이 될 때까지 비밀속에 한국정보원은 그 자수한 간첩을 평안하게 지내도록 잘 보호하라 주님 명령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나를 한국에 보내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호하지 않았다면 김영삼전대통령 임기에 북한김일성이 전쟁을 준비하는 것을 아버지께서 보시고 내게 알려주시어 청와대로 알려 전국 군부대 경계강화를 철저히 하라며 연락하고 그때부터 나라를 위해 기도했더니 전범살인마 김일성주석을 죽여 이곳 불지옥에 불려온 것이고 또 북한김정일도 이곳에 올 것인데 하나님의 구원의 시대 사망해 하늘천벌은 피해간 것이지만 북한김정일은 그 죄악으로 그 죗값은 다음 세상에 올 때 분쟁이나 전쟁의 나라에 태어나 혹독한 저주를 받아 다음 세상에 태어나 살게 될 것이고 하나님께선 공평하게 다스린다는 무서운 공포의 사실을 우상숭배자와 범죄자들은 절대로 잊지말아야 될 것이다.


이 한국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항상 사람을 통해 일하시므로 우리나라를 일제통치하에서 온갖 모욕과 수치에서 치욕스런 고통을 받던 이 나라를 독립하게 하시고 보호해 지켜주시어 너희는 종교를 떠나 그 누구든 항상 감사하고 그후 2차 남.북전쟁이 일어났다면 남.북한이 잿더미로 파괴되고 가족과 북한도 한국도 모두 몰락해 너희도 대부분 죽은 목숨이다....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살아가도 초초하고 불안하게 살다 죽으면 이곳 공포의 지옥행이다.


이젠 이 순간부터 명심해 지금도 이곳에 들어오기 위해 발악하며 사는 세상교주들과 사상가. 철학자. 거짓선지자. 독재자 같은 사람이 아닌 짐승같은 불쌍한 인간들을 과거나 현재도 볼 것인데 이젠 지금부터라도 하나님 앞으로 나와 더욱 충성하는 자녀로 살아야 천국에 갈 것이지만 내 뜻에 대적하면 다음 구원을 할 때 까지 불지옥 유황지옥의 저주가 될 것이다....너희는 지금 하나님께 대적하는 생활로 죄악을 짓고 있는지 판단해 빨리 성전에 돌아와서 새 사람으로 더욱 아버지께 충성해야 천국에 올라갈 것이고 독재자와 교주를 돕는 간신들과 추종하는 인간은 아버지의 원수들로 이곳 참혹한 지옥에 들어갈 것이다.


인간은 그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진짜 참혹한 공포의 소름끼치는 지옥에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천벌받기를 원하지 않을것이고 그 누구도 세상에서 저지른 죄악의 저주로 살아간다면 후손도 파멸로 몰락하고 죽음과 동시에 참혹한 공포의 지옥을 벗어날 수 없는 장소다.


하늘나라 지옥은 세상구치소 감옥살이 1000배-10000배 보다 더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해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새 세마포를 입었고 지금 사망하신 부친도 확인한 상황에서 죽은 영혼들이 시체로 활동하는 참혹함을 모두 보았듯이 불신은 사후 무시무시한 죽음이 기다린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될 것이다.


이젠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악의 인간은 TV로 지진. 해일. 폭우. 사고로 일어나는 모습을 봐서 알겠지만 우주가 해수욕장이라면 지구는 모래알갱이로 그 모래알갱이 속에 사는것이 먼지도 아닌 원자같은 당신이란 것을 잊지말고 나부터 인간은 얼마나 약하고 아무것도 아닌 피조물의 존재인지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내가 죽어서 하늘왕궁에 가면 나를 괴롭힌 나라와 인간을 모두 죽이고 개인과 나라도 흔적도 없애버릴 수 있는 창조주 신이 될 것이리라.


또 저희를 미흑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살인자. 낙태수술의사. 추악한 범죄자. 거짓선지자. 교주. 살인한 목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고 요한계시록 20장 10절에 분명히 명령하고 있는 것이고 부족이나 나라에 종교와 문화가 거짓이 들어오면 그 죄악은 죽음의 종교와 문화로 가정과 나라도 멸망된다는것을 국민과 지도자들은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우상숭배하는 종교에 협력하고 부추키면 분명한 저주로 그 끝은 파멸과 죽음뿐이다.


지금까지 몰라서 우상숭배를 했더라도 자신들 욕망을 위해 우상을 추종하고 성전에 불이익을 주는 죄악을 짓고 남들을 희생시키며 고통을 주는 죄악을 지었다면 회개로 기도하고 새 사람으로 거듭태어나 하나님께 영광받도록 교회나 사회에서 많은 선행의 사랑을 베풀고 앞으로 새로운 인생속에 착하게 살면 행복과 축복도 주실것이고 하늘 영광인 면류관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아버지께 대적하면 그것이 저주가 되어 너희가 자식을 사랑하면 자식이 매맞고 아내를 사랑하면 아내가 매맞아 너가 가장 좋아하고 가장 사랑하는 것을 죽이고 파멸시켜 피눈물과 모든 아집을 철저하게 부서버린 다음에 새 인생을 줘서 새 사람을 만들어 새 생명의 도구로 사용해서 너희는 매맞기전에 항복해서 시대를 잘 파악해 현명하게 죽음까지 보장된 생활로 불안에 떨지말고 평안한 기쁨을 맛보면서 항상 감사하며 살아라.


해서 여러분이 인간으로 태어나 땅에 살아도 자신이 죽어 하나님 은혜로 하늘나라 천국이나 지옥에 가서 살고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당신은 살았지만 이젠 내가 분명히 전하니 세상만물과 인간 그 누구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기도해야 심판의 대상에서 벗어나 성공자의 인생이 될 것이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를 말미암았느니라.고 고린도전서 8장 5.6절에 말씀하신 것처럼 성경책은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인 것이다.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판단으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뛰는 것이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이고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 생명 받기전엔 그곳을 절대로 도망칠 수 없고 그 무엇도 자유로울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정해준 활동범위 안에서 움직인다는것을 알려주셨다.


여러분이 불지옥 유황지옥을 피해가는 길은 누구든 종교와 사상. 직업. 직위. 빈부에 상관없이 오직 이 글의 복음을 여러번 읽고 묵상하며 기도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실천속에 순종하고 복종해 왕궁의 자녀로 왕자. 공주가 돼어야 인생에서 최고로 성공한 삶이란 것이다.


그래서 뛰던 제자리 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때야 걷게 되어 빠른걸음으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예쁜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적극적인 자세로 달려들며 완강하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되었으며 내가 입은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와 빛나는 멋진옷을 입어 유혹한다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의 심각한 표정으로 장난같지도 않았고 당장 갑자기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것이 고작이었다.


누가 양식을 갖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아가씨는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찬란하게 번쩍번쩍 빛나는 성령의 새 세마포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생명의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을 달라고 했는데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에 살며 하나님 아버지에게 탕자같은 아들로 세상과 딩굴며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죄사함을 주고 나를 통해 인류죄인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나라 천국의 양식인 새 복음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새 복음이며 나를 영접해서 믿어야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내 운명과 영광이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검은옷에 머리카락을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만 보며 살았으며 거짓목자들 같이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도 없이 무조건 앙탈로 덤벼들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을 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나라 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그곳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 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전쟁터 난민촌같이 이루어진 이집 저집에서 지옥시체들이 구름같이 몰려나오며 갑자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시간을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시체들을 향해 큰소리로 고함을 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명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전세계 교회들로 11조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께서 시키신대로 세상사람들로 실천해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라 하시면서 국세는 나라에 받치고 하나님의 몫 11조 헌금은 내 이름으로 받아 교회를 통해 전세계와 연합해서 서민을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해서 우주만물의 주인 독생자에게 11조헌금을 바치지 않는 그 어떤교회든 크던 작던 구세주를 배척하는 목자와 성도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구원이 없다는것을 선포하고 전세계 11조헌금이 각 나라 선교청을 통해 1주일에 10조원이나 100조원이든 어려운 나라와 이웃을 위해 쓰여질 것이고 이 은혜의 시대 우주만물은 아버지께 찬송하게 될 것이며 이 구원의 문제해결을 위해 이 땅에 독생자가 또 천국왕궁에서 내려온 것이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해 주세요.라고 힘차게 외쳤다. [중보기도]


이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많이 하고 그 기도는 욕심의 기도가 아닌 가족과 이웃을 위해 고장. 나라 등......선한 기도를 올리고 인간은 돈을 많이 달라고 기도해도 돈주면 방탕해서 가정을 파괴시킬 인간은 안주는 것이 축복이며 기도의 응답을 받으려면 아버지를 기쁘시게 충성하고 이시대 악령을 물리치는 기도를 많이 올리면서 하나님 임재하심을 소원하며 기도할 때 인류평화와 구원의 새생명 축복이 온 인류에 가득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기도를 분명히 듣고 계시며 지금 당신을 빤히 옆에서 보신다는 것을 명심해 항상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너희들이 우섭게 장난삼아 하는 악한 말과 행동이 친구와 이웃을 죽일수 있고 그 말과 행동으로 저주받아 가정이 파멸하고 심판의 날에 가족이 몰살할지 모른다.


이 시대엔 한국이 주도적으로 인류를 통치해서 섬겨야 할 사명을 받아 여당. 야당과 과거와 현재 지도자가 뭉치고 종교와 국민이 뭉쳐 전세계 각 나라마다 땅을 넉넉하게 받치게 해서 각 나라마다 10만명-100만명이라도 인류로 진출하는 출에굽으로 전세계 인류를 대수술을 해서 죽었던 시체를 살려 자녀로 회복시켜 살게 할 것이고 양식은 은혜로 내 말이 곧 천국과 지옥의 열쇠를 가진 아버지의 상속자로 땅에 온 독생자 구세주란 사실을 알고 구원해 달라고 했던 것이다......그 증거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피뿌린 빛나는 새 복음옷을 입어 구원자란 사실을 이곳 지옥의 영혼들이 나를 알아봤던 것이다. 


해서 이제부터 구원의 시대에 전. 현직 지도자와 국민이 대통합으로 우선 한국에서 시작해 전세계 각 나라마다 선교청을 세워 사랑. 섬김. 나눔. 진리와 정의로 새 창조 하늘나라 천국을 이 땅에 접목시켜 세상을 이끌고 통일후 한민족이 인류를 이끌게 될 것이며 마지막엔 대륙의 백성이 합친 후손들이 인류를 섬길 것이다.....하나님 친가족의 한국과 북한. 중국은 남.북평화통일과 인류구원을 위해 기도하라...아버지께서 모두 듣고 1000년의 세월이 흘러도 기억하신다.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믿을수 없이 그렇게 멋질 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만족감에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며 이는 죽은자나 산자나 독생자를 통해 구원해 주시고 세상에 존재하는 인류만인은 하루하루 하늘로 오는 새 복음 성령의 은혜를 먹어야 살 수 있음을 확정한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모든것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계획속에 나의 인생은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운명의 길을 살면서 구속되어 허수아비로 살아가는 인생속에 죽을때 까지 복음전하면서 구제와 구원해서 인류를 새 창조의 질서로 세워놓고 갈 숙명이라 내가 그 말을 마치자 모두 환하게 웃으며 갑자기 두렵고 울상을 짓던 표정이 나를 통해 성령의 약속을 듣자 알고 있었다는 듯이 환하게 빛이날 정도로 기쁜 마음으로 변화되어 양쪽으로 물러나서 길을 서로서로 뻥 뚫리게 열어 주었다.


이것은 엄청난 천국과 같은 인류복지를 이루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전도와 선교로 선행의 실천을 많이 하기 바라며 지금 물질이 당신것이라 생각하며 물질이 아깝지만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관리하는 청지기의 책임자라 생각하고 너희를 세상에 보낸 너희 물질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재물로 아버지를 위해 좋은 일을 원없이 하고 죽어서 받을 하늘나라 천국에 저축해서 마지막날 하늘에서 상급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상속과 세습도 하지 않고 더욱 봉사하고 헌신하며 마음껏 베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떤것이든 예수님의 새 이름인 내 이름으로 [최권] 공급하고 도우며 영광돌릴 때 내 하늘천국 낙원으로 갈것이고 세상을 떠나 마지막날 승천해 그곳 낙원에서 하나님과 어린양과 같이 영생하며 영광스런 크던 작던 천사장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20대로 왕궁에서 왕자. 공주로 살게될 것이다.


11조 헌금 50%~ [ 현재 굶주림에 허덕이는 나라에 무상으로 쌀과 반찬. 생필품을 공급해 주는 사업을 할 것이다.]


11조 헌금의 50%~[공동체 사업장으로 사장. 청소원 모두 똑같은 월급이 지급되는 공동체회사로 모두 행복한 사회적 복지기업으로 튼튼하게 성장할 것이다.


즉~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투명한 공동체 기업으로 11조헌금이 재 투자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평생직장 본인이 사직하지 않으면 사퇴가 없는 직업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런 기업은 하나님께서 내린 큰 축복의 기업과 사업으로 일하는 모든 종사자가 똑같이 나누는 월급으로 모두 주인인 일터로 발전될 것이고 그래서 성경말씀에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은혜]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저내사 [구원]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새사람. 거듭태어남]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천국]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하나님의 본체]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 되었고. [태초]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이 섰느니라. [창조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대제사장] 그가 근본이요[진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독생자]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구원주]라고 골로새서 1장 12절-18까지 말씀하시듯 오직 하나님께서는 친아들을 통해 인류만물을 이끌어 가시고 당신의 죽은 목숨의 영혼까지 이 아들을 통해 살려줘서 인류만인은 모두 내게 생명에 빚진 사실을 알아야 될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영혼은 타지 않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지금 살아있는 그대가 죽으면 생각과 느낌은 산 [육체]든 영혼의 몸 [영체]든 똑같다는 것을 믿어야 돼고 인간의 육체는 영혼에 육신를 덮입힌 것으로 너희들 생각이 악하고 남들을 정죄하며 자살. 시기와 질투를 하는 생각이 들면 악령이 너희에게 자리잡아 항상 기도하고 봉사활동과 좋은선행을 생각해 집중해서 행동해야 물리칠수 있다.


내가 이 성산에 오르는 것을 당신을 구원하기 위함이고 인간은 원죄로 이 성산에 오를수 없어 하늘나라 원죄가 없는 오직 친아들 독생자만 오르는 길로 난 보통지옥에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는 길은 좁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 나서 하늘에 사는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에 올라가며 알았다.


이 성산과 이 길은 그 어떤 인간도 올라갈 수 없으며 내가 올라가야 큰 길을 만들어 인류만백성이 오도록 할 새 성령를 받아서 노력하는 것이고 과거 하나님을 뵙기전엔 내가 죽어 새가 돼는지 꽃이 돼는지 물고기가 돼는지 짐승이 돼는지 여러분도 전혀 모르고 생활했지만 이젠 사후부활을 분명히 전한다...너희가 선행을 해야 축복이나 직장의 선택도 술집과 바둑. 장기같은 일을 해서 허송 세월을 보내는것도 죄악으로 좋은 지능을 줬는데 자기 명예와 인기의 차별화로 바둑과 장기같은 게으른 인생을 보내는것도 큰 죄악이다.


이것은 여러분이 잠을자다 꿈을 꿀것이고 지금 살아있는 당신은 꿈을꾸고 깨어나지만 죽은 인간은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는게 죽은 영혼의 사후세계로 인간이 오래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되는 땅에 잠깐 여행을 온 나그네 인생이다.


당신이 잠을자다 꿈속에서 무서운 짐승이 달려들고 아님 불속에 갇혀 살기 위해 발버둥치며 여러가지 악몽을 경험한 사실이 있을것이며 그러나 당신은 살아있는 사람이라 깨어나 평상시 생활로 돌아오지만 여러분이 죽으면 천국은 영화로움이고 지옥은 그 심판된 곳에서 1000년 2000년 그 고통을 겪어야 한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려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높이와 지붕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이 나왔는데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어 깜짝 놀라게 되었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 서. 북편에 세 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 높이가 똑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태어나 처음보는 성전이었던 것이고 길이는 축소판이지만 150m정도 높이는 30m정도로 성벽은 벽돌같은 것을 쌓아올린 그 벽돌이 다이아몬드인지 진주인지 모르나 약간 검은색으로 빛이날 정도로 깨끗하고 멋진 구름위에 세워진 새 예루살렘의 성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신 왕궁이었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대형자동차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예같은 모습으로 쌀가마니를 옮겨 싣었으며 큰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지옥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강제로 일을 시키는게 보였다.


지금 하늘나라 양식인 쌀을 싣는것은 바로 여러분이 받을 천국에 가는 새 복음이 될 것이고 죽어서 받을 천국의 빛이며 새 사람으로 은혜를 받을 나의 이름과 말씀의 새 양식인 새 천국이 될 것이며 이곳 첫 번째 성전안은 태초로 열린 마버지의 영원히 열린 성문으로 여러분이 들어가 살고 난 아버지와 세 번째 성전안에 들어가 살며 곧 이곳은 내 새하늘 천국의 낙원으로 성전을 옮겨 구원의 어마어마한 천국잔치를 열게 될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토록 노예같이 일을 시키고 저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나는 일을 너무 가혹하게 시킨다는 생각에 마음속으로 분노가 치밀어 책임자에게 한 마디하려고 했지만 나그네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설수도 없고 그냥 안타깝게 지켜보는게 고작으로 불쌍해서 하나님께 말씀드려 저들을 자유롭고 즐겁게 일하도록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지금 이 시대 힘없는 노동자와 다를바 없을 것이다.


그때 너무 잔혹하게 일을 시킨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노예같은 그 사람들은 한마디 말도 없이 고개를 숙여 묵묵히 쌀을 자동차에 싣었고 지금 세상엔 사업자의 욕심에 의해 노동착취로 많은 노동자가 고통당하는 일터가 많을 것이고 노동자가 없다면 회장이나 사장 혼자 어떻게 회사가 존립해서 자기가 사장으로 있는지 묵상해 종사자 한사람 한사람 소중하게 보호해서 이젠 자유롭게 일하고 정당한 대우와 복지로 투명한 경영속에 서로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할 것이다....회사와 우주만물의 주인이 창조주 하나님이란 사실을 항상 기억하라.


죄인들 모두 상체는 옷을 벗고 성전안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대형자동차에 옮겨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일하기 싫어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받아 노력도 일도 하지 않고 방탕하게 살다 죽어서 받는 천벌로 천년이든 쌀가마니만 옮기는 천벌의 징역살이 그 죄값을 모두 살고난 다음에 출소하는 해방으로 그 영혼이 땅에 내려와 하나님께서 정해준 부모에게 태어나 살아가는 것이다.


해서 이 시대는 천국에서 온 사람과 지옥에서 온 사람이 공존해 살아가는데 그래서 전세계 모든인간을 구원해 빛의 자녀가 신분을 잃고 방황해서 내가 그 신분을 찾아주기 위해 땅에 왔으며 진노와 저주의 노예들로 살던 자녀가 천국의 백성으로 오직 아버지께 영광돌리도록 하기 위해 독생자가 직접 땅에 내려와 아버지의 한없이 깊고 넓은 사랑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다.


지금부터 자신이 가난해서 고통을 당한다면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올리며 몸과 마음을 다해 아뢰면서 물질을 아끼고 노력한다면 당시는 고달프나 하나님께선 넉넉한 생활로 살도록 할 것이며 허황된 사치로 주제파악도 못하고 속물이 명품을 두르고 치장해서 공동체 물가만 부추키면 한 순간 가정의 파멸과 몰락으로 모두 빼앗겨 버릴것이고 천국에는 귀걸이. 목걸이. 팔찌같은 악세사리가 없지만 항상 환하게 웃으며 기쁨으로 살아간다.


이곳 사람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지옥에서 그 댓가를 분명히 받듯 인간의 죄와 우상숭배의 심판이 땅에서 받지 않으면 죽어 분명히 하늘에서 천벌도 받을 것이며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나를 보더니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 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 세 번째 성문은 엄청난 영광스런 구원의 성전문으로 첫 번째 성문은 아버지께서 직접 구원하시던 시대의 태초부터 열린 성문이라 영원히 하늘나라 양식을 공급하는 아버지의 성문이시고 두 번째 닫힌 성문은 예수님께서 구원하던 시대로 2000년전 그 구원의 시대가 종결되어 성문이 닫힌것이다.


그러나 이 시대부터 재림예수의 성령시대로 나의 이름과 믿음을 통해야 들어간다는 명령으로 세 번째 성문이 열려 있어 지금이 바로 재림주의 구원시대로 아버지와 예수님께서 한 방을 쓰시고 나는 재림의 예수님이자 같은 2000년전 독생자로 세 번째 새 예루살렘의 성문이 열려있는 것은 2번째 재림주로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낙원의 왕궁잔치를 열어 이시대 나와 함께 할 동역자들은 아버지의 사명을 충성으로 완성해야 에덴동산 왕궁으로 죽어서 와서 들어갈 것이다.


나는 사자가 가르키는 중간 성문을 지나 왼쪽 성문에 와 열려 있는 안을 들여다 보자 마당엔 작은 꽃밭에 석류나무도 있고 채송화. 봉숭아 같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으며 작고 아담한 꽃밭이 있었다.


그리고 나무 마루가 놓여지고 흰 창호지의 미닫이 문이 세개씩 있는 중앙방문 앞 마루엔 여자천사들이 양쪽으로 7-8명씩 양손을 배 아랫쪽에 대고 고개숙여 죽은듯 서 있었고 예수님께서 손에 두꺼운 장부같은 것을 들고 바쁘게 하나님 계실것으로 보이는 중앙방을 들락거리며 열심히 바쁜듯 일을 하신다.


그래서 나도 주님이 열심히 일하시듯 영혼을 살리는 구원의 복음을 위해 전하면서 지금 온갖 악령의 종들이 방해하고 욕을 해도 나는 무식하고 미련한 곰탱이 같이 십자가를 지고 다리가 퉁퉁붓도록 한 명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아버지의 자녀들도 주위로 아는 이웃. 제자. 동료. 집안. 우상숭배자. 스님. 불신자. 직장에서 모두 열심히 전도해야 죽어서 받을 면류관의 천국상급이 크다.


이시대 심판이 시작되면 하늘로 불덩어리을 내리고 엄청난 지진을 내려 원자력 발전소도 파괴시켜 우상숭배로 사는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호랑게교 등.......곧 휴거가 아닌 창조주를 배신한 저주로 모두 불태우고 지진으로 묻어버릴 지역도 있을 것이며 한국은 나의 기도로 사면이 되었지만 이젠 국민도 협조하고 개혁을 할 때 항상 말이 많고 시끄러울 것이나 대의를 위해 손해보는 사람도 이익을 보는 사람도 있지만 이젠 아버지를 알았으면 독생자를 믿고 의지해서 충성하며 따를 때 그 사람은 사나 죽어도 축복으로 낙원의 영생이다.


나는 성전안을 보자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하나님께서 계시는 왕궁문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미소 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너무 반갑고 부러운 표정을 지으며 정중하게 인사를 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며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하고 나의 진실을 몰라주어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이것은 여러분도 나의 진실을 의심해 지금 이 복음을 보고도 교주. 살인. 강도. 사기. 간음. 절도를 하며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다 순간적 사고로 질병. 천재로 죽으면 그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잔혹하게 천벌받는 지옥의 시체가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고 세상은 지옥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장소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단 하나뿐인 통로이자 성령의 하나님으로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상속자의 특권으로 나를 믿음으로 아버지께 영광될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의 명령없이는 그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전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친아들 독생자를 죽여 세상에 구원을 선포하는 나의 새 복음을 보고도 세상인간들이 믿지 않는 교만하고 무식한 인간과 똑같이 나의 진실을 몰라주어 가슴이 답답하고 지옥의 저들을 생각하자 가슴이 아픈데 자꾸 방해하는것 같아 슬그머니 울화가 치밀어 싸움을 하듯 더욱 큰 소리를 질렀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앞에서 큰 소리치며 다투자 주님도 내가 예수님을 만나도 그냥 꿈으로 생각해 믿음이 없는 무지한 인간이라 2000년전 제자 도마같이 믿음이 없어 예수님을 보면 그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우주가 뒤집어질 귀중한 축복인지 모르고 진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며 마음속으로 늘 기도하던 인간이라 이제야 그 무지가 죽음인지 모르고 기도하다 지금 소원이 이루어져 확인했고 한번한다면 끝장내야 하는 내 성격을 아시고 예수님은 나를 분명히 보았을 것인데도 냉정하게 인정도 없이 모르는척 했던 것이다.


허나 내가 고집도 옹고집이라 죽어도 끝까지 버티며 지옥의 시체들을 위해 문지기와 싸울것을 아시고 성문앞에서 떠들썩하자 그때야 성전마루에 있던 아가씨천사가 마루에서 내려오는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을 뵈러 성전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너무 뜻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것만 같았다.....이는 땅에 사는 인간의 생각과 아버지의 생각은 하늘과 땅 차이로 틀려 오직 독생자가 전하는 아버지의 뜻에 인간은 순종하라는 명령이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 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그 성전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이자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의 왕궁으로 그렇다면 죽어서 오라는 약속의 말씀은 예수님과 내가 2000년전 독생자 친아들 재림주로 아버지께서 이 땅에 보낸 인류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태초로 준비하신 화해의 중보자로 대언의 영이란 것을 확인했던 것이다.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새 예루살렘]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천국]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구원]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라고 요한계시록 21장22-24절에 예언되었듯 새 예루살렘. 새 땅. 새 하늘. 새 생명의 영광받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일하고 내 말에 순종하고 복종한 인류백성들은 새 사람이 되어 하나님 성전안 하늘나라 낙원의 왕궁에서 함께 하나님과 영생 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다.


나는 그 소리에 예수님도 내게 거짓말을 했다고 순간적으로 서운했지만 내가 도망친 입장에서 생각하자 할 말 없었고 그러나 불. 유황지옥 시체들을 말씀드려 구하고 부친을 천국낙원에 가시도록 간청한다는 것과 보통지옥 죄인들 양식을 구해 도와주고 성전앞의 저들을 자유롭게 일하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내 생각의 약속이 마음걸려 하나님께 직접들어가 뵙고 말해야 했지만 만나지도 못해 정말 마음이 아팠던 것이다.


내가 죽어 승천해 부활의 몸을 가지면 시간과 공간. 장벽을 초월해 태양에도 가고 5초후 달에도 가며 미국. 영국. 아프리카도 10초안에 모두 다닐수 있고 바다속 제일 깊은곳도 3초안에 들어갈 수 있으며 그대가 그 어디에 있어도 알고 무슨생각을 하는지 행동하는지도 알며 내가 너희들 마음속에도 부르면 들어가며 그 어떤 장소든 가고자 생각만 해도 도착하는 부활의 통치자로 천사들과 함께 나에게 대적하는 나라는 모두 몰살시켜 다른 사람을 그 나라에 새 사람들로 세워 그 사람과 후손이 다스리게 할 능력을 가진 전능하신 우주만물을 하나님의 아버지와 다스리게 될 창조주 우주만왕인 것이다.


인간은 피조물로 상상도 못하는 것이고 지금은 내가 인간이라 하늘나라 성전의 안은 못들어가도 세상인간은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고 내가 성전문을 들어서면 그 순간 죽은시체가 돼어 이번엔 들어가지 못해도 아버지의 모든뜻을 완성하고 죽어서 오면 그 때 아버지의 우편에 간다는 새 언약을 받아 세상에서 성경책속 예언인 아버지의 뜻을 모두 이루고 완성시킨 다음 새 예루살렘 성전왕궁에는 죽어서 오라고 하신다.


이곳은 시중드는 아가씨 천사외에 하나님과 친아들의 방인데 이는 바로 내가 피뿌린옷의 하나님 친아들 어린양으로 재림예수. 구원자. 메시아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것이고 당신들 죄악때문에 고통받아 내가 육체는 지팡이잡는 지체장애로 만인의 위로자가 돼었고 천대받는 장애인을 위해 특별 위로자로 나도 육체는 조금 불편하지만 아버지 은혜로 나를 통해 죄사함을 주고 천국으로 인도해서 구원하도록 하기 위함이라 인류만인은 모두 아버지와 나에게 큰 빚진 생명임을 명심하라.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하나님비밀]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부활세계]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나신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였으니.[세상 누구도 모름]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자녀가 됨]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동역자]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구원자]


모든 성도들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성도. 탕자]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새 복음]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표적. 강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진리]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태초로 택함받음]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순종]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새 사람]고 에베소서 3장 3절-13절까지 예언된 것과 난 그대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예언대로 움직여 살것이며 내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면 알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하나님의 뜻을 모두 이루고 죽어오면 그 때 성전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새 언약의 대답을 받아 오늘은 거짓목자마을 지옥에 오신 부친을 만나 하늘나라 이야기와 세상 이야기로 하루밤 지내고 내일 다시온다는 각오로 성전을 내려오는 도중이었다.


그런데 큰 은혜가 내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성전과 지옥을 잇는 큰도로가 포장되어 있으며 성전앞에 쌀을 싣던 똑같은 대형자동차에 쌀을 가득싣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차가 보였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신나게 흔들고 올라가는 것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보통지옥 처참하게 굶주린 사람들께 고함친 사실이 생각나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양식의 반은 우선 굶지 않고 생활하도록 50% 나누어 주고 헌금 50% 큰 도로를 내어 양식을 풍족하게 맘껏 갖다 드린다는 생각이 나며 하나님께선 내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 생각의 모든문제를 이루어 주신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인간들 입장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없다면 앞에서 봤고 뒤에 나오지만 우주만물도 없고 당신도 없으며 조상. 후손에서 아무것도 없고 피조물 인간이 하나님께서 없다며 무식하게 우겨도 하나님은 계셨고 너가 천국과 지옥이 없다며 우겨도 천국과 지옥은 있었으며 너가 죽어야 알게 될 그 비밀을 전하지만 오직 내 뜻에 따라야 너가 죽어도 부활로 나를 만날것이다.


이 세상 모든인간은 아버지께 경배하고 무릎꿇어야 하며 그것은 인류만왕이자 우주적 천사들의 독생자 대장도 아버지께 무릎꿇고 기도해서 모든 힘과 능력을 받듯이 너희들도 성경책에 있는 인물중에 충성한 충신과 타락하고 부패로 대적한 악인의 지도자들 그 끝의 심판된 나라와 가문의 결과를 보면 지금도 지도자와 나라에 일어날 현재로 그 누구든 피조물 인간은 창조주 아버지께 무릎꿇는 지도자가 가문에서 고장과 나라를 구원하게 될 것이다.


해서 하늘나라에도 나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 저들 영혼이 천벌에서 죄사함 받아 자유로운 영혼이 된 사실을 믿어야 하고 부친께서 하나님 뜻을 위해 살아오신 운명이라 교회에 출석한적 없던 불신자 부친이 하나님에게 탕자같이 술로 살아 지옥에 왔지만 내가 낙원에 보냈으며 이것은 행위로 천국에 가는게 아니라 믿음으로 가는 것이고 이는 한국의 내 새이름을 통해 하늘나라 최고의 성공자로 부친을 하늘낙원에 보내심을 믿기에 잠시 손님으로 오셨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 계신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제가 희망하던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는 대한민국의 성령시대로 21세기엔 대한민국의 내 이름으로 새사람으로 고침도 받고 아버지께서 강림하시면 아버지를 본 모든사람은 그 어떤 질병이라도 고침을 나와 함께 모두가 받을것이고 또 건강한 육체로 거듭태어나 천국에만 목적을 두고 사는 희망속에 믿음. 소망. 사랑의 향기로운 인생을 살면서 새로운 축복의 새 땅 현세와 후손들이 꿈을 안고 기쁨으로 희망차고 행복하게 사는 전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선 아버지의 계획인 내 뜻에 무조건 순종하고 복종해야 될 것이다.


인간은 아무리 나를 비난하며 욕하고 믿지 않아도 결국 천국에 오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선 나를 믿고 따르게 될 것이며 또 대적자는 각자 나에게 땅에서 말하고 행동한 대로 죽어서 하나님께 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난 오직 복음을 전할뿐이나 이는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실 때 개획해 놓으신 아버지의 뜻이고 누구도 믿지 못할 것이지만 진실로 오직 인간은 하나님 뜻에 순종과 복종해야 죽음도 영광스런 천국낙원의 새생명으로 영원히 자신을 축복되게 할 것이다....현재나 과거에 나에게 잘못했다면 성전에 가서 회개해야 죄사함을 받게 될 것이다.


인간이 꼭 명심할 것은 자기가 좀 재물이 많고 지위가 높으며 잘생기고 많이 배웠다고 자만과 교만하지 말것이며 마음을 비워 좋은일 많이하고 착하게 살 때 천국에 갈 것이며 내가 혼자서 외롭게 욕먹으며 힘들게 복음전하고 순교자의 길로 가지만 순교는 하늘나라 최고의 면류관이고 지금 나에게 온갖욕과 조롱을 해도 피조물일뿐이라 무시하고 하나님을 위해 일하다 욕먹고 고통당하는 아들과 딸을 아버지께서 기억하시므로 최후승리자로 살게 될 것이리라.


이것을 증거하는 예언이 오랜세월을 지켜온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언급되었고 재림예수 이름 한자에서 내 지금까지 살아온 과거가 정확하게 기록으로 예언되어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첫번째-예수님. 두번째-최권.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가 통치 하시도다 [우주만왕. 대제사장]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평화]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재혼] 그 아내가[목자.성도]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독생자]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였은즉 [새 천국. 새 사람]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진리]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재혼]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성령]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재림예수]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천국] 백마 탄 자가 있으니 [구원주]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어린양. 대속제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진리. 정의]


그 눈이 불꽃 같고[개혁]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두개골 함몰. 피흘림. 피눈물] 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권]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하나님의 비밀]


또 그가 피 뿌린 옷을[새 세마포]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천국열쇠. 지옥열쇠]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목자. 성도]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동역자]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새 복음. 성령]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전세계.인류]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사랑. 섬김]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술] 틀을 밟겠고.


그 옷과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지팡이 잡는 2급지체장애. 아론의 싹난 지팡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창조주]´´라고 요한계시록 19장 6-16절 재림에 대해 말씀하시고 그 외에 성경책 많은 예언자들이 나의 예언을 해서 정통기독교. 천주교로 출석해 성경책을 배워야 앞날의 미래를 알 수 있고 재림주로 온 사실임을 믿게 될 것이다.


★이 비밀은 절대 거짓이 아니며 굻어 죽을 때 떡을 줘도 의심 많은 인간은 먹지 않고 죽어가듯 이 복음도 어린아이들 순수한 마음같이 무조건 믿고 받들어야 복되게 살고 세상 최고의 축복이 될 것이다.


우선 21세기 인류 새 역사의 시대 명심해야 할 것은 이것만 실천해 도통하면 여러분도 그 누구나 아무리 무식해도 이 세상에 살면서 한국의 국민은 모두 하늘의 도사가 돼어 현재 전세계 활동중인 불신자 왕과 대통령. 총리. 재벌. 사장. 유명인. 각종 박사보다 더 큰 하늘나라 면류관의 제사장으로 건강한 큰 뜻을 품어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영원한 천국에 목적을 두는 진짜 가치로 각자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각자 독창적 재능을 개발시켜 열심히 살면 각 분야 큰 사람이 되어 당당하게 살 수 있다.


또한 각자는 생명의 본 고향인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도 하나님께서 통치하는 하늘에 갈 것이고 나와 함께 일한 동역자들도 하늘나라 하나님과 생활하시는 하늘최고의 천국낙원에서 나와 영화롭게 영생할 것이다.


또한 성경책에 예언이 돼어 있는 사실로 하나님 뒤에 끝이 보이지 않게 함께 내려오는 천사들은 나를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하늘나라로 이 시대를 위해 준비시켜 하늘에서 살던 천사와 의인들로 나와 함께 사역자로 세상에서 헌신과 정의롭게 이끌어 갈 것이고 불신자와 우상숭배로 아무리 헌신하고 희생해도 저주가 되지만 아버지의 자녀가 헌신과 희생하면 그 상급은 천국에 쌓여 죽어서 올라오면 면류관이 될 것이리라.


해서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뜻을 받들어 일하는 하늘천사들중엔 목회자. 교주. 종교지도자. 왕.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정치인. 법조인. 언론인. 연예인. 체육인. 의료인. 군인. 범죄자등........


과거 암흑의 죄로 뒤덮힌 인생과 우상숭배로 살던 생활을 청산하고 회개로 하나님께 돌아와 이젠 새 사람. 새 생명으로 거듭 태어나서 하나님께 충성하는 은혜의 사랑으로 남.북한 평화통일과 새 땅에서 평화롭게 사는 천국과 같이 생활하는 세상을 개혁하기 위해 함께 동참하는 세계속에 천사와 의인들이 나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실천할 것이다.


◆ 내가 새 이름을 받을 때는 연세대학교 입학해서 교실에 들어가자 7-8명의 학생만 있고 의자에 앉자마자 졸업시험을 친다며 문제지를 돌려 졸업시험 문제에 달랑 동그라미 한 개 크게 그려져 있어 장난같아 옆 학생에게 얼굴을 돌리자 그것도 부정이라 해서 억울하게 옆학생 문제도 못보고 빼앗겨 억울해서 언짢은 기분에 교실을 나왔던 것이다.


교실로 나와서 집으로 간다며 걷는데 이번엔 한 학생이 나를 따라와 졸업식을 한다며 졸업하러 가자고 해서 난 시험지를 빼았겨 졸업을 못한다고 했더니 졸업자명단에 내 이름도 있고 상장까지 있더라고 하는 것이다.....이는 하나님께서 죄악에 대해 엄청나게 예민하시고 냉정하며 철저하시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었다.


나는 문제지를 빼았겨 기분은 나빴지만 아주 오랜 친구같이 내 팔짱을 끼며 끌고 가듯이 해서 뿌리칠 수 없어 구경이나 하자며 도착한 졸업식장은 연세대학교가 아닌 큰 글자로 서울대학교졸업식장이란 현수막이 걸려 있고 기왕에 왔으니 졸업식을 기다리는중에 그 장소는 또 바뀌어 하늘나라 흰색구름위로 천사복을 입은 교실에 있던 천사선생께서 주시는데 첫번째 상받는 학생은 [최고상]을 부를자 내게 팔짱을 꼈던 학생이 나와 상장을 받으면서 졸업장까지 주었지만 그 분은 바로 아버지뜻을 완성하고 죽어 졸업장을 받은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이었다.


이것은 요즘 학생성적과 학벌. 졸업학교에 관계없이 하나님뜻에 충성해 열심히 사는 효자. 효부에서 선행을 많이 하는 정직하고 성실하며 착한자녀를 큰 사람으로 세워주신다는 것과 바닥엔 동그란 원속에 시온이란 글이 있었는데 그것은 남.북한 평화통일 국호와 국기를 보여주시고 하나님께서 평화통일된 하나님의 나라 국호를 시온으로 짓고 국기는 흰 색 [우주. 구름] 바탕에 하늘색 [천국. 지구] 동그라미로 새 나라의 천국정책을 이 땅에 접목시켜 사랑과 섬김으로 세계를 통치하라고 하신다.


두 번째 [최고 성실상] 최권 하면서 내 이름을 불러 공부성적과 관계없는 성실상장이라 마음편하게 받는데 상장만 주고 졸업장은 없어 졸업장을 달라고 하자 내 졸업장은 아직 완성되지 않아 다음에 찾아서 준다고 했는데 이것은 죽어야 받을 졸업장으로 아버지께서 항상 내 곁에서 아플때 욕먹고 사기당하며 싸울때도 태어나면서 부터 죽을때까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려주며 십자가로 못박은 중동의 이스라엘에서 촛대를 옮겨 한국의 내 이름을 영원히 온 인류와 하늘과 우주속에 높여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이다.


지금 나를 2000년전 십자가로 못박은 중동의 나라들과 한국을 비교해서 왜?...한국이 이토록 잘살고 평화롭게 하나님께서 한국을 축복한지 잘봐서 이젠 모든 한국에 사는 전국민은 전생에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던 자녀들로 현재 그것을 본인이 알지 못할뿐이라 해서 이젠 아버지께 돌아오지 않으면 저주를 받아 이 어마어마한 영원한 행복한 축복을 쓰레기통에 쳐넣고 거리에서 굶주림에 방황하는 거지로 살다 죽는 불쌍한 탕자와 같은 것이다.


두 번째 최권으로 부른것은 2000년전 이스라엘 예수님의 이름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21세기 이젠 새 이스라엘 한국의 최권으로 권능을 주시므로 거듭 태어난다는 것은 예수님과 같이 내 이름으로 기도해야 능력도 받고 새 하늘나라 천국에 갈 것이며 내 이름은 예수님 형의 이름에서 유전자를 대속받은 최권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아버지께서 새 계명을 주신 능력도 받고 새 이름의 새 천국에 오르고 새 왕궁에 가는 초대장도 돼고 나는 창피하고 더러운 탕자지만 무조건적 아버지의 명령이라 거절할 수 없어 순종하는 것 뿐이다.


이것은 내가 또 하늘로 내려와 구원하는 아버지의 뜻이고 새 이름을 주신 새 한국의 새 예루살렘 새 생명으로 거듭 태어나는 것으로 아버지의 하늘나라 천국에 가려면 나의 이름을 통해야 아버지께서 인정을 하시므로 각자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아 어린아이 처럼 순수하게 순종해야 이시대 친아들의 이름을 통해 천국에 가지만 나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는 하나님 아버지 뜻의 한국적인 C.G세기 원년 시작의 새 언약의 명령이 될 것이다.....여러분이 원조로 조상이다.


해서 난 몰라도 과거 이 독생자가 피눈물을 흘릴때도 아버지께서 나를 지켜보셨고 직업에 대해 외판원. 언론. 관광영업. 제조업. 광고업. 유통업. 실내장식. 사업 그 무엇이든 닥치는대로 문전박대와 모함도 받고 치욕도 당하며 일했던 내 성실함을 하늘로 인정해서 아버지를 만나기전에 과거는 어려서부터 개구쟁이로 성장하며 온갖죄악의 덩어리로 만들어 선과 악에서 마귀. 사탄. 귀신의 행위를 체험으로 깨우치며 최선을 다해 차별과 편견속에 지체장애를 가져도 당당하게 주눅들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노력의 한국적 내 이름으로 내리시는 상급의 상장이었다.


나는 아버지의 도를 사람속에 지지고 볶으며 피눈물과 희노애락속에 깨우치며 도통해 가해자와 피해자 입장도 알고 또 열차사고로 장애인이 되면서 뼈저리게 장애인의 고통을 지금도 겪으며 지체장애. 정신. 시각. 청각. 언어. 질병 등....장애인과 약자의 애로사항에서 강자의 무지한 허세에서 진실도 알며 이 시대는 육체보다 자동으로 일하는 기업과 설계에서 컴퓨터로 하는 업무가 많은 시대에서 육체장애로 불이익을 당하는 편견을 해소해 휄체어를 타고도 능력만 있다면 대통령. 총리. 장관. 그 어떤직위로도 활동하는 세상을 건설해야 될것으로 정상인도 지체장애인이 된 나를 통해 지옥에 갈 너희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깨우쳐야 될 것이다.


그래서 정상인도 언제 장애인이 될지 모르는 예비장애인들이고 나도 감기 한 번 걸린적 없고 육군하사의 강인한 체력이 한 순간에 식물인간이 되었고 지체2급장애인으로 전락하자 한 순간 돌변한 변화로 오늘의 친구가 상처주는 친구로 무시하던 친구가 협력자 동지로 인간은 계산적인 원죄의 피조물이라 믿을 수 없고 언제든 자신에게 손해를 주는 인간이라 판단하면 한 순간 배신하고 상처줄 수 있는게 인간이다.


해서 나도 싸움. 패싸움. 살인. 강도. 폭력. 폭행. 인신매매. 절도. 술중독. 우상숭배. 마약. 도박. 부정부패. 자살. 자살충동. 죽음. 간첩체포작전. 범죄자검거. 납치. 동성애. 불안. 초조. 질투. 거짓. 배신. 조롱. 협박. 무시. 모함. 이혼. 사기. 조직사기. 외로움. 왕따. 우울증. 배고픔. 상처. 아픔. 절망. 실패. 분노. 의분. 2급지체장애. 노숙자. 도망자. 노점상. 영업. 제조. 조립. 관광영업. 유통. 다단계[사기집단] 불량품. 불량식품. 정품. 구인. 구직. 사업. 노동착취. 교만. 순종. 복종. 희생. 헌신. 성실. 기쁨. 평안. 봉사활동, 각종운동. 권세. 희망. 용기. 의리. 정의. 자유. 평화 등........세상 선과 악의 보물같은 직. 간접을 겪어 여러분도 이 중에 한 사람이라 나를 통해 위로를 받아 이젠 악한 생각과 일은 버리고 선한 일에 힘써야 축복으로 큰 체험을 간직하게 되었다.


이 모든 직접체험과 간접체험을 통해 깨우치며 사회적으로 직장을 열심히 다니던 착한 사람이 만취해서 한 순간 마귀로 변해 살인으로 인생을 끝장내는 모습도 봤지만 해서 룸싸롱. 스탠드바. 포장마차. 사창가 등...... 이제부터 정부는 술집허가를 절대로 내지말고 그 인력을 술집 폐쇄하는 업무로 전환해서 이젠 술집도 다른 건강한 업종으로 생산적이고 국민의 건강업종을 하고 나라를 쓰레기로 만들고 낭비에서 저주의 원인이 되는 술집으로 발생하는 각종범죄. 전력낭비. 건강. 음란. 가정파괴. 사회파괴 등.........


국민들과 세계인은 직접 술집과 술로 인해 낭비되는 죽음의 문화로 천국엔 술도 없고. 사람을 죽이는 무기도 없으며 잠수함. 폭발물도 없어 지금 세상적 인생과 물질을 계산하면 천문학적 낭비로 인생을 산다는 것을 깨우칠 것이라 이젠 새로운 건강한 나라 새 사람으로 거듭 태어나야 인류가 범죄도 줄어들고 행복한 국가와 전세계로 세워질 것이며 앞으로 술집을 하는 인간과 술공장을 해서 공동체 파괴범은 하늘나라 범죄자로 저주를 받아 아버지의 강림의 날엔 그 죗값을 받아 참혹한 저주로 지옥행이 될 것이다....너희가 진짜로 살려면 회개하고 업종을 변경해서 공동체에 유익한 새사람으로 돌아와야 새생명을 받아 축복될 것이다.


그래서 보석같은 인생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똑같은 지구란 쓰레기통에서 가치를 찾아도 어떤사람은 먹을것과 좋은집. 좋은차. 좋은옷. 명품. 권력. 인기같은 잡스런 가치도 없는 헛된 쓰레기를 모아서 즐거워하지만 진짜 가치를 아는 사람은 영원한 천국이란 진주 한 개만 찾아서 그것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과 같아 구원과 부활의 가치를 찾아낸 사람은 그 보석을 소중하게 여기며 평생 기쁨으로 즐거워하면서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유스런 은혜속에 묻혀 아버지께 충성하며 살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전국의 온천과 관광지로 다니며 관광영업을 하면서 고객이 술마시고 하나님께서 하늘로 맺어준 남편과 아내를 속여서 관광지에 만나 기분에 취해 바람을 피우는 부적절한 관계에서 나라를 망치고 독버섯처럼 자라 소돔과 고무라와 가까운 윤락과 간음에서 또 술집주인의 탐욕에 무조건 돈만 벌기 위해 만취해도 술만 팔아 사고와 범죄로 그 가정은 망하던지 죽던지 장애인이 되던지 나라가 몰락하던지 무책임한 영업을 통해 공동체가 파괴되어 서서히 죄악의 나라에 빠져 저주받은 소돔과 고무라로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해서 개인의 탐욕에 가정과 국가 공동체를 파괴하고 사회를 좀먹는 세상교주. 윤락촌. 술집. 도박장. 키스방. 조폭. 경마장. 채팅 등......이 시대는 컴퓨터 사이트를 통해 동반자살도 하고 채팅을 해서 가정까지 윤락장소와 간음장소가 이루어지는 말세로 사회전반에 걸쳐 가정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사업장은 대수술을 이제부터 개혁을 해야 될 것이며 정치인과 공무원이 아무런 생각도 없이 죄악에 편승해 나라와 가정을 파괴하는 무책임한 허가와 정책을 했다면 이젠 술집도 연대책임을 줘서 어떤 죄몫이든 쌍방에 벌금을 물리고 또 손님이 살인과 강도. 도적질을 하고 사람이 죽었다면 술집에서 원인을 제공한 주인을 살인방조죄를 줘서 주인은 불구속하고 무조건 그 술집은 폐쇄시키는 정책을 추진해야 나라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새 나라로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다.


이것은 가정공동체. 마을공동체. 나라공동체. 인류공동체에 창조질서와 진리가 똑바로 세워져야 행복한 공동체가 될 것으로 이는 천국마을과 지옥마을이 존재하는바와 같아 천국마을은 교회의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모두 열심히 일하면서 노약자를 돕고 서로 반갑게 만나서 맛있는 음식도 나누고 아픈사람이 있다면 찾아서 위로도 하고 사랑을 베풀어 섬기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세상에서 진리를 사랑하며 정의롭게 살아야 사망해도 천국에서 또 만나 영생의 인연까지 갈 것이다.


그러나 악령의 지옥마을은 이집 저집 술장사를 해서 싸우고 거짓과 윤락에서 술중독. 살인. 강도. 마약. 사기. 도박. 동성애 등.......온갖 더러운 인간들이 사는 마을이 된다면 인간이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겠으며 그 죄악은 죽어도 천벌을 분명히 받게 될 것으로 그래서 행복한 천국공동체를 세우기 위해서는 분명히 각자 책임과 의무가 따르고 헌신과 희생이 따라야 안전하고 행복한 천국의 공동체 마을로 건설될 것이다......공동체를 파괴하면 사나 죽어도 큰 불행이 될 것이다.


나도 하나님을 만나기전엔 탕자의 인생을 살며 관광영업을 하며 바람둥이로 여자들 유혹도 많았으나 가정과 애인이 있는 여자가 유혹하면 그 남편과 가정을 생각해 내 양심이 허락하지 않아 절대로 사귀지 않는게 철칙으로 살았고 난 세상에서 어떤짓을 해도 심지어 살인. 강도. 도적질을 하면 인간은 세상적인 법으로 재판해 나를 범죄자로 판결하지만 진짜 우주만물을 내가 창조한 주인으로 조금 사용한것 뿐이고 그 예로 여러분이 그림을 그리다 마음들지 않으면 ?어버려 다시 그리고 골동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깨트려버리고 다시 굽듯 난 주인이라 세상에선 범죄자가 될 수 없는 하늘과 땅의 주인이기 때문으로 그래서 내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사랑과 구원을 위해 죽는 것이다.


인간은 아무리 없고 힘들어도 아버지께서 그 고통을 주는것도 각자 체험을 통해 하늘대사로 세워 크게 당신을 쓰기 위해 준 영광스런 훈련이라 그 분야 큰 일꾼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고 고통과 난관에 부딪치면 기도로 극복해야지 실패자로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자살하지 말고 성령의 기쁨으로 훈련을 마쳐야 축복도 주실 것이다.....너희는 나의 말을 절대로 잊지마라.


그 누구나 하나님께서 지켜보시며 그 생각까지 알고 감찰해 하늘로 기록하신다는 사실만 알고 자기탐욕에 저지른 범죄로 인해 만약 당신이 그 피해자의 입장이 돼어 아픔과 상처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양심의 족쇠가 될 것이며 내가 하나님을 모르고 세속적 인생속에 방황하며 청량리 588이란 윤락촌을 몇 번 가서 그 윤략녀와 이야기를 해보면 그들이 가난한 형편에 배우지도 못하고 부모의 이혼과 가정파탄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육체를 팔아서 살아야 하는 처지란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장애인이 되어 여지도 없고 정욕을 억제하지 못해 부끄럽게 몇 번 갔지만 이젠 회개하면서 윤락촌이 없는 국가를 세워 모든 여성이 생활고로 몸을 팔아 먹고 사는 파괴된 국가와 환경을 철저하게 수술해야 될 것이다.....이것은 지도자의 아들과 딸이 윤락을 한다면 윤락촌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으로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똑같은 것이다.   


이 세상은 술로 인한 죄악이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란 가면을 쓰고 마귀. 사탄. 귀신이 활개쳐서 젊은이가 마귀의 도구로 일하고 가정과 사회를 폭력적 파괴로 혼란속에 죽음문화가 되어 이젠 살기 좋은 성령의 문화로 바로잡기 위해 청와대로 보낸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일곱인으로 봉한책] 1.650매 넘는 7권의 원고가 책으로 출판되면 전세계는 내 간증책을 통해 새 율법과 계시를 봐서 알게 되겠지만 너희는 나를 따라서 악한것을 생각하지도 말고 이젠 사랑의 전도와 선교로 충성해야 왕궁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다.


해서 내 과거의 방탕과 탐욕적 환경에 어울려 살았고 나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 이 종교 저 종교로 헤메고 방황하며 부끄럽게 저지른 내 치욕스런 모든치부를 세상에 공개해서 당신의 위로를 삼아 이젠 탕자의 고집스런 무식함에서 부끄러운 삶에 체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사랑의 눈도 마음도 품게 돼었고 모든 사역지에 적용해 희망찬 생활로 포근한 아름다운 세상을 건설해야 한다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지옥과 같은 생활과 천국에서 봤던 천사들이 평화롭게 사는 환경같이 이 땅에서 겪은 수많은 체험을 접목해 악령의 문화를 성령의 문화로 개혁하면 처음엔 불평불만과 손해를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욕심을 버릴때 세상도 천국과 같은 가정과 사회가 될 것이고 죽어서도 천국에 갈 것이라 내가 십자가를 매는 것이다....인간은 부활의 천국생활을 봐야 변화가 와서 어떤 고통과 죽음이 와도 벗어날 수 있다.


그 동안 하늘나라 죄 없는 독생자가 땅에 내려와 내가 창조한 피조세계에서 생활하며 온갖 십자가의 상처와 난관에 부딪치며 배고픔과 기쁨도 맛보면서 전세계 만백성의 위로자로 삼기 위해 하루에도 12번도 자살충동을 느끼며 살 정도의 힘들고 고통스런 광야의 훈련속에 한치의 희망도 미래도 꿈도 보이지 않는 신체마비로 대학병원의 사형선고를 받고 캄캄한 죽음을 기다리는 심리적 절망감에 포기한 삶의 인생을 육체적 정신적 겪으며 십자가를 지고 살았다.


그런데 1981년 6월 예수님을 처음만나고 엄청난 고난의 광야생활로 사는중에 12년후 1993년 6월 이 아들에게 아버지께서 직접 구름을 타시고 천군천사천사들과 함께 찾아오시어 빛의 새생명 그 희망의 씨앗 한 개를 받아 그것이 내 생명이 돼어 험난한 땅을 뚫어 광야훈련을 받으며 기도로 무럭무럭 자라서 하늘에 걸린 구름까지 뚫어 아버지께서 계신 천국에 올라 천국왕궁에서 열리는 새 생명잔치를 천군천사들과 함께 우주만방에 선포해서 당신을 초청하기 위해 새 하늘문을 열어 새 땅을 개혁하고 개척하는 아버지의 아들로 하늘나라 왕궁에 올라와 새롭게 거듭 태어나게 되었다.


앞에서 지옥을 봤듯이 너희 육체는 창조주 아버지께서 주신 육체라는 것을 분명히 꼬~옥 명심해 너는 스스로 자살할 권한도 없고 오직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하늘로 부르기전엔 악착같이 버티고 살면서 나처럼 인내로 광야훈련을 마치면 큰 축복도 받을 것이다......정말 자살하고 싶다면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다 죽어라...내가 책임지고 천국에 보내주리라.


아버지 자녀들은 세상의 빛으로 정의롭게 전도. 선교. 사랑. 섬김. 나눔의 인생을 살면서 자기 자랑은 땅속에 묻어버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려라...종말의 시대 목자와 성도는 하늘나라 승리의 천군천사들로 보호받아 비겁하게 살지 말고 당당하게 멋지게 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부르시면 죽음은 순간이라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면서 기쁜마음으로 할렐루야~할렐루야 하면서 기쁨으로 천국왕궁에 이사해서 영원한 본향인 천국왕궁에 올라가라.....죽음을 겁낼것 없고 이것은 최고의 새 언약으로 인생 승리자의 면류관이다.


그래서 새 이름과 새 예루살렘도 기록으로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전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속히 임하리니 [공중강림]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기지 못하게 하라[인내. 순종]


이기는 자는 [시험. 고통극복]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큰 사람]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우상숭배. 범죄]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한국. 시온]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최권]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상속자. 새 성경]고 요한계시록 3장 11.12절에 분명히 기록해서 이것은 내 뜻이 아니라 태초로 예비하신 아버지의 뜻임을 알아야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의 은혜로 세계 만왕으로 천국과 같은 세상 정책을 추진해서 행복한 가정. 행복한 지역. 행복한 국민. 행복한 인류를 세워 악령의 범죄가 사라져 천국과 같은 천년 인류 새 땅을 세울 것이다.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차기대통령. 우주만왕]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구세주] [요한계시록 7장 10절]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전능하심 [요한계시록 7장 12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전쟁. 분쟁. 범죄행위] [요한계시록 7장 14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 목자가 되사 생명수[천국]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해방] 주실 것임이러라. [요한계시록 7장 17절]라고 말씀하신 그대로 서로서로가 생활속에 양식이 되고 눈과 다리가 되어 자신이 받은 은사를 혼자 독식하지 말고 교인과 나누어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합심으로 노력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젠 새 이름으로 새 하늘 영광과 새 땅의 축복이 돼는 새 생명 낙원의 영생을 위해 정통기독교 천주교로 11조헌금을 받아 내 이름으로 헌금 50%는 구제와 사회복지로 쓰고. 헌금 50%는 월급이 똑같은 공동체 기업에 투자되어 어음과 주식을 철폐하고 대기업이 시장과 서민경제까지 독점해 공동체를 죽이는 문어발 경제구조를 개혁해 11조 헌금은 새 선교적 세상을 건설해 한국과 북한에서 전세계 어려운 나라로 쓰여져 모든 인류인이 전쟁과 전쟁무기 없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게 될 것이다.


또 인류 자연환경은 인간의 생명과 모든 행복이라 철저히 되살리는 운동을 지역별로 하고. 정당과 분열이 없는 자유로운 민주화로 국민과 의원이 함께 추진하는 의정활동. 나라와 지역감정 사라지는 전세계 평화정치. 모든국민이 합심해 천국을 바라보는 봉사와 헌신하는 사랑과 섬김의 정치. 차별이 없는 평등한 인권사회. 장애인. 노약자 서민이 우대받고 함께 참여하는 공정한 평등사회. 외국인도 차별없이 보호되어 평등하게 함께 행복하게 사는 정치. 남.북한 협력해서 함께 평화통일로 세계를 통치하는 정치. 서민 무상주택 공급, 무상병원, 평생 무상교육 [주택. 병원. 교육] 3가지 복지는 기본복지로 그 중에 생명을 직접 다루는 무상치료는 고귀한 인간 생명이 돈 없어 죽는 환자는 절대로 없어야 될 것이다.


농촌에 가축구제역이 오는것도 내가 초등학교시절 친구들과 소가 있는 집은 오후에 소를 몰고가서 저녁까지 산에다 풀어 놓고 먹여서 구제역의 말도 듣지 못하고 건강하게 키워는데 창조의 목적을 벗어나 인간의 탐욕에 불결한 환경속에 대량으로 사육하려는 욕심 때문이라 가축도 방목을 시켜 자유롭게 운동도 시켜야 튼튼한 가축으로 사육해야지 좁은 우리속에 많은 가축을 넣어 사육하면 사람이나 동물도 많은 우울증에 걸리고 앙고라토끼와 개사육을 하며 깨우쳤지만 동물도 질병인 우울증. 감기. 설사. 장염 등..........


질병이 많아 모든동물과 가축을 사육하려면 자연속에 방목해야 구제역도 없이 고기도 맛나고 튼튼하게 사육할 수 있어 이젠 새로운 마을공동체 축산농장으로 소마을. 양마을. 사과마을. 복숭아마을. 무우마을. 동태마을. 문어마을. 바지락마을 등........성전중심으로 공동체 농.수산물과 가축 및 특수재배 생산과 가공상품의 직거래로 도시교회와 농촌교회 재매결연을 맺어 부유한 농어촌마을로 개혁해야 될 것이다.


또 화목하고 투명한 행정. 봉사하는 사회. 도덕과 질서가 똑바로 서는 정의로운 국가. 기업과 사업에도 내가 11조 헌금으로 성전[정통기독교. 천주교] 중심의 사업을 지원해서 이익의 분배가 같은 공동체기업으로 목자 월급이 100원이면 말단 노동자도 100원 받는 공동기업을 추진해 회사원 모두 주주로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행복한 생활보장으로 사는 기업문화를 세워 평생 자신과 후손들은 아름답게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사역이 시작되면 늦은비 이른비로 적당하게 내려 먹거리와 알찬 열매로 먹거리가 걱정없는 풍성한 국가. 튼튼한 건축물로 인간 생명이 보호되는 안전사회 건설. 학교 교육을 인성 위주로 정의와 효행속에 자녀 재능을 조기 발견해 하나님 주신 재능으로 오직 전문교육이 각분야에서 빛을 발할 것이고. 한글을 세계 공용어로 가르쳐 한국어 통일로 소통하고. 하나님나라 성물인 한국의 농산물. 수산물. 식품, 제품이 세계로 직거래 수출되어 부강한 세계 최고의 나라로 도약하기 위해 서로서로 노력하고 합심해 전세계를 구제로 구원시켜 이끌어야 될 것이다.


이 시대는 하나님께서 직접 통치하는 성령의 시대라 명심할 것은 부모가 자녀를 사랑해 하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성전의 예배를 빼먹어가며 자녀들 출세를 위해 학원이나 학교에 보내면 한 순간 죽일 수 있고 대학원생. 대학생. 고등학생 무상교육 등록금은 각 학교를 개혁해 기술. 농업. 수산. 축산. 예술. 체육. 의료. 한방 등......각자 재능에 맞는 전문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이 체험적 기술을 습득하는 이론과 실습을 통해 전문교육의 노동현장과 함께 교육을 하도록 하라.


예를 들어 전문인양성소 고등학교. 대학교로 개혁해 각 분야에 따라 연구학교. 기술학교. 농업학교. 목축학교. 수산학교. 방송학교. 항공학교. 청소학교. 선교학교 등.......학생생각과 재능이 같은 공동체학교를 창업해 연구와 현장속에 전문인 현장교사와 이론교사를 두고 제품과 상품. 농수산물을 직접 생산해 수익금을 창출하는 학교로 세워 무상교육 학교공동체가 될 때 고등학교와 대학교가 각 전공분야 학년별 현장에서 생산까지 하는 이론과 연구. 현장실습으로 제조와 영업에서 유통같은 가정형편과 재능에 따라 각 분야 전문인이 돼어야 후일 너희는 전세계를 이끄는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아 인류를 이끄는 큰 사람도 될 것이다.....농산물에 농약[살충제]와 비료를 절대로 쓰지마라.


학교교육이란 국어. 영어. 수학. 물리. 음악. 미술. 등......내가 동해시 북평중학교를 졸업하고 남에게 구속당하는 것을 싫어해 자유로운 일을 좋아했던 내 성격과 잘 맞는 축산고등학교를 희망했고 부친은 당신의 체면을 생각해 삼척공전[삼척대학교] 희망해 엄격하신 부친과 처음 의견충돌로 시험을 봐도 떨어질 것은 뻔한 것인데 내가 좋아하는 축산고를 부친이 반대를 해서 헛된 시간과 인생을 낭비하는 결과로 결국 1년간 재수생을 했던 것이다....이시대 부모들은 자식이 좋아하고 열정을 가진 일을 할 때 그 자녀의 재능에 응원을 하고 부모도 자신이 공부를 얼마나 잘했는지 모르나 자식들의 입장에서 살아온 모습을 되돌아 보라. 


그러나 부친께서 이 시대를 살아갈 사회활동을 하려면 학벌 중심이라 고등학교는 졸업해야 된다는 말씀에 순종해 졸업장을 취하기 위해 재능과 상관없는 집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도계읍에 있는 석탄캐는 도계종합고등학교 광산과를 입학해 공부도 하기 싫어 친구들과 술마시다 패싸움이 나서 경찰지소에 하루밤 보내고 학교에선 1주일간 정학도 받아 학교의 자전거보관소도 짓고 불량학생으로 겨우 졸업은 해도 사회에선 전공이 아니라 쓸모도 없었으며 이는 불량학생도 하나님을 만나면 착하게 변화되어 큰 인물이 될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시기 위함이다.


학교에서 공부하며 깨우친것은 학교는 내가 좋아하는 공부를 해야 열정을 가지고 누가 공부하지 말라고 해도 공부하게 되고 스스로 자발적으로 해야 쏘~옥 쏘~옥 평생지식이 돼어 이웃과 나누며 베푸는 공부가 될 수 있어 내가 공부하며 깨우친 효과적인 공부를 하기 위해선 오전은 학교에서 이론만 공부해 매일 반복돼는 교실안에 갇힌 학습의 답답함에 오후에는 광산에 들어가 직접 실습하고 실습비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군제대 후 광부를 했는데 학교에서 배운것은 큰 도움도 되지 않아 새롭게 보안감독을 준비하다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진짜 광부가 되려면 현장에서 배워야 안전에 대한 감각과 진단. 판단. 해결을 할 수 있는 현장공부가 아니면 학교공부는 큰 의미가 없었다.


그러다 고3학년 때 서울에 올라와 제조업체 삼성산업 유압부에 일하며 기숙사 생활로 일당 1700원을 받으며 학교엔 실습생으로 몇 달 일한적도 있지만 서울에 올라와 수색동. 종로. 무교동. 서대문. 남산. 영등포. 자양동. 정동. 왕십리. 중곡동. 서울역. 청량리. 답십리. 면목동. 성수동. 구로 등......서울 전역을 다니며 놀면서 구경도 하고 직장 생활을 하며 느낀것은 학생들 무상교육제도는 이론과 현장교육만 하고 불필요한 과목은 각 학교마다 모두 개혁해 학생의 맞춤형 공부로 내 전공은 아버지 말씀을 선포하는 대언과 하늘나라 사후세계를 알려 전도해서 천국으로 구원하는것이 내 전공으로 이제 인류를 구원하는 사명자로 세상에 왔다는 것을 알기에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해서 미래는 각 학교마다 영성교육을 기초로 아버지의 은혜속에 사랑과 섬김의 천국교육을 뿌리내려 자살및 왕따와 폭력에서 해방되고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능력. 환경. 목적이 다르듯 차별없이 서로서로 협력해서 이 우주에서 하나뿐인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란 존재감을 심어줘 창조적 독창성을 각 학생마다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개발시켜야 각 분야 전문성을 가진 인재로 성장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녀로 큰 사람도 될 것이고 절대로 재산상속과 세습을 하지 말고 아버지께서 각자 주신 축복이 부모와 자녀의 따로 있어 너희가 가진 재능을 살려 열심히 살다 아버지께 가라.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 먹고 입히며 살도록 장애학생도 한가지 은사가 있어 먼저 그 은사를 발견하는게 중요하며 학생마다 말을 잘하는 학생. 손재주가 좋은 학생. 사업을 좋아하는 학생. 연구를 좋아하는 학생. 노래를 잘하는 학생. 춤을 잘추는 학생. 사교성이 좋은 학생. 농촌. 어촌. 가축. 자연. 식물. 동물. 축구. 태권도. 농구. 요리. 청소. 정치 등.......미래는 성적. 학력. 학교가 차별없이 오직 실력이 자격이고 졸업장을 대신해 그 분야 자격증이 졸업장이 되는 실력으로 취업하는 시대가 될 것이고 학원도 사라질 것이며 각자 기도해서 은사를 찾아내 그 공부를 집중적으로 이론과 실습훈련을 해서 그 분야 달인이 되고 전문인이 돼라 혹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이 확실하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될 때 까지 노력하라.


현재는 학생들의 교육제도가 잘못된 인본주의 마귀교육으로 부모탐욕에 자녀가 인생낭비. 시간낭비. 돈낭비를 하며 자녀에게 부담을 줘서 죽이고 있으며 재능도 없는 자식을 학원에 보내 감옥살이 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유학을 시켜 자식을 낭떨어지로 몰고 부부도 떨어져 생활하다 가정이 파탄나서 해체되어 스스로 자멸하는 가정이 되지 말며 각자 하나님께 받은 소질적 재능을 키우면서 어른공경과 이웃사랑의 공동체적 하나님 뜻의 올바른 진리로 인생의 그 가치를 가르쳐 부모는 자녀를 위해 기도하면 그 다음은 진짜 하나님 아버지께서 올바르게 키워주실 것이다.


세상에선 각 가정마다 부모된 입장에선 자녀가 뛰어난 자식으로 자라기를 희망하겠지만 알고 보면 부모탐욕에 자녀가 창의적 자생력의 꿈도 희망도 없이 부모의 지나친 간섭과 억지로 자녀를 분노하게 해서 사회적 마귀의 종노릇을 하는 자살자나 범죄자로 키울수 있고 아니면 말 잘듣는 강아지로 성장시켜 자녀가 부모에게 끌려다니며 죽어가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고 모두가 대통령을 하고 장관. 국회의원. 사장만 하면 누가 청소를 하고 농사를 지을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의 은사를 모르기 때문에 방황하고 욕심이 가득찬 부모들로 인해 이 사회가 병들어 자녀도 죽이고 부모 자신도 죽어가는 양육속에 서로서로 마음이 고통받고 파괴되어 서로 죽어가는 교육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친구들과 어울려 신나게 놀기를 좋아했고 학원은 알지도 못해 공부는 꼴찌를 했지만 꼴찌가 자랑이 아니라 친구들은 학습공부를 열심히 할 때 나는 인생공부와 아버지의 하늘의 도를 공부해 성공과 실패는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고 사랑하며 충성하면 어떻게 돼는지 똑바로 볼 것이다.


자녀가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공부를 해야 될 이유와 목적을 부모와 교사가 잘 가르쳐야 적극적인 공부로 전문인이 되려고 노력할 것이며 학생이 공부할 이유와 목적이 없으면 헛것이고 나같이 꼴찌하며 싸우고 조폭같이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놀던 학생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을 받으면 그 누구든 순수하고 착한 사람으로 변화돼어 큰 인물도 될 수 있어 인간은 마지막날 죽어야 성공자와 실패자가 결정이 나서 누구든 함부로 판단하지마라.


해서 부모들은 자녀를 성전에 보내 어떤 학원보다 최고의 교육자이자 만물박사로 인간이 아닌 신의 선생님이 가르치는 좋은학원이 되는 성전에 보내 부모는 자식을 위해 중보기도를 올리면서 긍정적 칭찬과 힘을 실어주고 언어연수도 각 나라 교회와 교회가 자매결연을 맺어 교회선교지로 가서 하나님께 영광도 올려드리고 현지인과 부딪쳐야 인연도 쌓고 인생공부도 배우며 말이 통하지 않으면 열심히 단어도 찾게 돼어 빠른 배움과 방황없이 돈도 안들어 최소한 1년정도 교회에 출석한 학생으로 보낼것이고 부모와 자녀가 죽어도 책임지는 선생님도 돼고 아버지가 돼시는 하나님께 모두 맡겨라 그 증거는 내가 아버지께 충성해서 미래가 어떻게 되는지 보면 증거될 것이다.


해서 자녀를 어려서부터 잘 관찰해 부모는 하나님께 기도를 올리면서 자녀에게 믿음을 심어줘서 자살이나 고통을 인내하는 자생력을 키워주고 성격에 맞춰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시켜봐서 아이가 어떤분야를 좋아하고 집중하는지 잘 관찰해 영성과 함께 그 공부를 시키면서 사춘기엔 변할 수 있는데 그 땐 하는 그 공부가 좋아 설레이고 욕먹어도 집중으로 관심많아 그 공부나 일에서 굶어도 가난해도 보람과 기쁨을 찾는다면 그것이 하나님 주신 재능이라 보면 될 것이다.


또한 미래 후손들의 위험부담이 되고 100. 500년후 세월이 갈수록 환경파괴의 골치덩어리 핵발전소와 핵폐기물을 대체해 이젠 서서히 태양광발전과 풍력. 수력발전소에서 각종 재생에너지 등......이시대 빨리  재생에너지로 대체해야지 인간은 이 시대 살다가 죽으면 끝나는것 같아도 하늘에 살다 너희가 또 땅에 올 수 있어 당신이 조상도 돼고 후손도 될 수 있다는것 잊지말고 원자력 무기공장이나 핵발전소는 국민에게 시한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고 그 예로 태풍과 폭우로 농직물을 쓸어버리고 양식장을 쓸어 버리면 너희들의 죄악으로 생각해 어찌 피조물이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한 심판이라 내가 전하지만 하나님을 떠나면 그 다음엔 너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을 죽여 피를 토하게 할 것이라 하나님께 영광으로 섬겨야 나라와 가정에 평안이 될 것이리라. 


그래서 자연에너지로 모두 정착시켜 후손이 2000년 5000년이 지나도 핵무기공장. 핵발전소나 핵폐기물에 재앙이 와도 후손들이 안전하게 오염없이 살도록 자연을 되찾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연과 물이 죽으면 땅도 죽고 각종 미생물과 공기도 오염되어 죽어 질병과 국민이 함께 죽는다는 것을 명심해 무분별한 개발을 하지 말고 4대강도 아름답게 낙시터. 보트장. 오락장. 체험장, 연구소 등......인접 지역의 수익사업도 함께 건설해 참여 건설회사들도 이젠 세계로 진출해 전세계 낙후된 나라들도 아름다운 강으로 건설해야 될 것이다.


그리고 새 한국을 건설하기 위해 시. 도. 군. 읍. 면. 마을. 시냇물도 최대로 살려 깨끗하고 맑은 물로 내가 어릴때 친구들과 냇물에서 미꾸라지와 골뱅이. 메뚜기. 개구리나 피라미도 잡으며 목욕도 할 수 있도록 해서 건강하게 살고 바다. 산과 들에서 국토를 아름답게 보존하고 공존하는 최고의 새 나라 하늘나라 천국과 같은 환경을 이 땅에도 접목시켜 추진해야 될 것이고 또한 건강을 지키는 먹거리와 공동체를 파괴하는 마귀의 종은 재산을 몰수해 심판할 것이다....아주 귀중한 먹거리를 놓고 장난치는 인간은 그 재산을 몰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주고 후손까지 음식사업을 못하도록 해야 될 것이다.  


또 한국에서 추진하는 청정 환경국가, 지역특산물 농장화로 공동재배 및 가공해서 직거래 유통으로 교회를 중심삼아 교인들 마을공동체 판매와 안전하게 먹고 마시기 위해 저소득 가정엔 이빨도 좋은것을 무상으로 해줘서 세상에 살며 먹는 불편은 없어야 될 것이고 전세계는 먹거리와 일상생활 문화국가로 풍요롭게 즐기고 생활하는 새 땅 인류와 나라를 건설해야 될 것이며 마귀의 각종 문화는 원인부터 제거하면 모든 세계인이 형제자매로 축복을 누리며 천국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항상 진리가 없어 정책도 사람을 죽이는 세상정책의 모순이 많아 그 예로 도박장을 만들어 놓고 도박을 하면 벌금을 물리고 감옥에 보내는 것이라면 도박장을 세우지 않고 처벌해야 정상이며 생명보험 상품으로 돈 때문에 가족을 죽이고 나 같이 집없는 서민도 많은데 집을 50채. 100채. 150채. 200채. 500채 등......


정책을 돌아보면 지옥갈 정책과 직업이 너무 많듯이 주거용 집도 가족이 살 수 있는 공간이면 족한줄로 알아야지 농사도 짓지 않는 땅과 별장. 집 투기를 해서 땅이 울부짓고 창조질서를 파괴해서 소유하고 더 소유해도 죽으면 참혹한 지옥인데 한 인간의 탐욕에 이 세상에서 가장 기름진 옥토를 받았으면 한국국토를 자랑스럽게 생각해 논과 밭. 산천의 국토를 아끼고 아껴야지 밭과 논이 사라져 자급자족할 국토가 난도질 당하는 악순환의 한국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새 창조질서로 국회와 정부는 국가정책을 개혁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전세계에서 최고로 좋은 가나안의 기름진 축복의 땅으로 1가족 1가구 정책을 추진하고 작은집에서 큰집을 사면 작은집은 꼭 팔아 공동체를 살려야 나라와 공동체가 살지 개인의 욕심으로 공동체를 파괴하면 국민과 개인도 고통받으며 죽어갈 것이고 후손들은 저주를 받아 엄청난 고통을 물려받게 되므로 집이 1채가 있다면 주택구입에서 배재해야 될 것이고 많은 주택을 소유한 사람은 공동체 세금을 2채부터 시작해 합당하게 물려 10채면 매월 1000만원 100채면 1억원의 공동체를 보호하는 정책을 세워 후손들이 집문제로 고통받지 않는 아름다운 나라로 세워줘야 될 것이고 그런 투기로 죄악을 지어 탐욕적인 인간을 지옥에서 구원해 부자나 가난해도 후손은 안정된 가정에서 서로 웃으며 땅에서 기쁘게 살다 죽어서 천국에서 또 만나야 최고의 성공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인류에서 최고로 축복받은 한국땅을 더럽게 사용하면 기후나 질병. 재앙을 내려 저주의 땅을 만들어 폐허로 만들것이라 전국에 집만 가득 지어서 채워봐라....그 때도 집없는 국민들이 많을 것이고 세상에서 집이 많으면 공동체를 파괴하는 저주로 죽어 지옥에 갈 것이라 이제부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받아 집이 많으면 팔던가 집이없는 가정에 좋은일을 했다 생각해서 소유등기를 이전시켜 그냥줘라 그 상급은 천국에서 더 큰 집을 상급받게 될 것이다....미래는 수많은 국민이 전세계로 진출해 앞으로 집은 거추장스런 애물덩어리로 전락될 수 있어 창조주 주인이 먼저 전하는바 청지기들은 지혜롭게 실천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재개발도 잘못된 무력적인 행정으로 하지말고 재개발을 할 때 성전을 중심으로 새롭게 마을주민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식당. 실내체육관. 수영장. 문화. 도서관 등......마을주민들을 사랑과 섬김으로 이용될 모범적인 성전이 되도록 종합복합마을의 성전을 세워 교인들이 연합해서 공동체 수익사업으로 모두 행복하게 살도록 하고 재개발시에 이주민과 충분한 협상을 해서 이주할 곳에 집을 지어 이사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될 것이다.


이것은 재개발이 확정되면 현재 이주민이 사는 집이 1평에서 19평까지는 모두 20평짜리로 평안히 살 수 있도록 해주고 20평짜리 집이나 가게를 25평짜리로 50평짜리는 55평짜리로 집과 가게를 지으면 이주민이 공사현장에 와서 구경도 하고 건축을 돕기도 해서 완공되면 설레임속에 기쁘게 이사하는 정책을 추진해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줘서 추억이 깃든 정든마을을 떠나는것도 서러운데 손해가 없도록 보살펴줘야 될 것이다.


그리고 도시나 지역에서 형편이 좋은 중.대형교회들은 시골의 교회와 자매결연을 맺어 그 교회에 가서 농사도 도와주고 종자 씨앗의 양. 염소. 젖소 등.....한 가축만 20~100마리를 사주어 방목해서 종자가축이 100마리이상 번식하면 그 마을의 가난한 한 가정씩 새끼를 낳으면 분양해 서로서로 나눠서 사육하고 뭉쳐 행복하게 사는 농촌을 건설해야 될 것이다....대형교회는 시골교회를 기도원이나 휴양지와 선교지로 생각해 서로서로 오가며 안전한 농산물로 행복하게 생활하고 죽어도 천국에서 또 만나는 인연이 큰 축복이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들 인적인 자원과 각자가 받은 은사를 성도와 지역주민을 위해 아낌없이 발휘해 나누어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데 인간적인 탐욕의 세상분배가 철저한 개인적인 말살정책이라 인정과 사랑도 없이 돌고돌아 빈부가 항상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고 세월이 흘려서 이제 새시대 21세기 성령의 창조문화로 개혁하기 위해 하늘나라 왕궁에서 새 세상의 천국을 세우기 위해 내려온 나를 믿고 순종하면 이젠 세상에 생활해도 아무런 걱정근심없이 살다 죽어도 천국에 가는 생명이 될 것이다....믿음의 자녀들 집은 영원한 하늘나라에 있어 전도와 선교로 충성하다 죽어 하늘나라 대궐같은 집을 상급받아야 영원한 반석위에 세운 축복의 집이다.


내가 부친의 주택건설업 부도와 내 사고로 몰락해 처음 인천시 구월동 모리내시장 입구에 방 한칸 부억 한칸 월세방에 이사해 도계에서 2층집 단독주택에서 넓게 살다 구월동 방이 좁아 당시 다섯식구가 옆으로 누워 칼잠을 자려고 눕자 모두 나 때문에 고생한다는 죄책감에 숨소리를 죽이며 피눈물을 삼키면서 가슴이 터지는 집없는 서러움에 탄식했던 아름다운 지난 추억이 떠오르고 그 당시 내가 범죄를 해서 감옥에 가면 가족들은 조금 편하게 잠자리를 할 것이라 생각되어 범죄도 잠시 생각해 봤지만 차마 죄없는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없어 실행은 못해도 인간은 언제든 생활에 고통이 따르면 어떤 범죄도 지을 수 있다는것 깨우치며 체험했다......정말로 좋은 국가와 인류를 위해여 교회가 할 선교는 서로 관심을 가지고 고통받는 자녀들을 잘 살펴서 섬겨야 될 것이다.


나는 인천시 구월동 모리네시장안 작은 월세방 한 칸에 5식구가 살며 주공아파트 놀이터 그네에 앉아 수많은 집들을 보며 얼마전만 해도 2층단독주택에 생활하며 넉넉하게 살 때는 몰랐지만 막상 장애인이 되고 몰락해서 고통속에 살자 장애인이 보이고 장애를 가진 생활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슬픔을 격는지 내가 체험속에 피눈물을 흘리며 겪었고 내가 아파야 새로운 눈을 떠서 암흑의 사회가 보여 밝은 세상을 위해 올바른 헌금과 부동산정책에서 내 광야생활로 선과 악에서 부정부패. 지옥과 천국의 많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직접받으며 깨우치게 되었다.


해서 진리를 추구하는 단결로 협력해서 각종 종교. 정치. 지역. 학력. 빈부에서 각 분야가 조화롭게 서로 서로 합심해 국민들 모든마음과 행동이 천국에 목적을 두고 진리의 천국왕궁을 향해 달리는 한 마음이 되는 정치인과 종교인에서 국민들 대통합의 은혜속에 사랑이 충만한 국가. 전세계 전쟁무기 소멸로 전쟁과 분쟁이 없는 인류를 이끌어 만인을 기쁨속에 구제하는 공생공존의 평화정치. 화장과 수목장 장례문화의 정착으로 죽은자의 땅이 아닌 살아있는 땅으로 개혁해야 될 것이다.


그래야 후손들이 2000년 5000천년이 흘러도 자유롭게 사는 새 땅을 건설해 아름답고 정직하게 사는 건강한 사회. 시기. 질투. 폭력. 살인이 없는 사회. 각 분야가 해외로 신바람나게 다니며 진출해 젊은 실업자가 없는 국가. 세계 각나라 국경선은 있지만 자유롭게 사는 인류평화국가 등........인간은 아버지의 뜻에 구속된 인생을 살게 돼면 평화로운 안정속에 기쁨으로 명예롭게 살고 희망차게 전세계로 활동하며 국경은 있지만 자유롭게 다니는 세상이 될 것이다.


그리고 자유와 민주화란 생활속에 감춰진 지옥의 문화도 개혁해 새 창조질서로 새 생명의 국가와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이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인간에게 가장 귀중한 산제사의 예배에서 봉사활동도 좋지만 가족들 고통에서 환자를 구원하는 장기기증으로 환자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믿음 국가로 반석위에 설 것이다.


해서 나의 육체도 당신이 지은 죄악을 죄사함 받기 위해 이 아들에게 십자가의 대속제물 번제물로 받치라 하시어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해서 두개골. 눈. 코. 입. 귀. 뼈. 피부. 허파. 심장. 신장.혈관. 판막. 머리카락. 손톱. 발톱 등......모든 장기와 사체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에 기증했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산사람의 땅과 의학발전을 위해 죽으면 아무런 쓸모없는 육신을 값진 축복받은 육신으로 세워주기 위해 실습후 화장하고 하늘로 오라하시어 인간적인 생각에 좀 망설였으나 그냥 순종해 기쁨으로 받치게 되었다.


해서 탐욕과 범죄가 활개치는 세상에 진실로 하나님의 뜻을 가족과 참사랑으로 실천한 하늘천사 김포하나성심병원 일반외과 과장 [고] 박준철집사와 같이 인체 [피부. 뼈. 혈관. 판막 등........한 사람의 희생적 참사랑이 환자 150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화장해서 뿌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이름만 영원히 남길 업적을 이루어 아버지의 품에 안긴 영광스런 천사의 아들이 돼어 지금은 낙원의 왕궁에서 40대 죽음이 영원한 20대 젊은천사로 변해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며 영화롭게 지낼것이다.


그래서 인체와 장기를 기증을 하고 비록 살다가 고기밥 돼고 붕괴와 지진. 해일등....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육체도 있건만 썩어지면 그만인 육체의 인체. 장기를 기증하고 화장하는 것을 큰 희생적인 사랑으로 어느날 갑자기 너의 가족이 피가 없어 수술을 못하고 장기가 없어 죽어간다면 가슴아픈 상처로 살게 될 것이라 각자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면 하늘상급도 쌓는 선행으로 한국인체조직기능지원본부와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에 기증하는 동시에 하나님께선 하늘로 기록해 상급될 것이고 벌써 하늘로 인정해 자신이 죽어 하늘로 가면 축복의 영광도 주실 것이다....아버지께선 너희가 모두 행복하게 살도록 명령하시지 멸망과 저주받는 일은 명령하시지 않는다.


비록 인체기증. 장기기증운동본부에 등록하고 그 후에 살다가 재앙이나 사고. 화재 등...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의 육체라도 하나님 약속하신 상급은 분명히 하늘에 가면 받을것으로 젊어 건강에 지장이 없다면 헌신적 육체의 장기기증과 제대혈. 헌혈을 많이하면 그것도 큰 축복이 돼어 자신이 예고없이 갑자기 사고로 죽었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큰 양식이 돼어 새 천국에 오르는 새 생명으로 축복도 될 것이다.....한국인체조직기능지원본부.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에 기증할 사람과 상담자는 홈페이지를 봐서 값진 참사랑의 육체로 각자 쓰임받아 하늘나라 영광스런 축복된 일에 동참하기 바랍니다.


현재 매장과 납골당 묘지문화도 인간들 탐욕으로 죽으면 믿음의 자녀는 천국에 올라가고 우상숭배와 불신자는 지옥에 가는데 묘지와 부활은 아무런 상관도 없어 나도 부친과 조부모 묘지3기를 화장해서 없애라고 아버지께서 명령하시어 화장해서 바닷가에 뿌리고 묘지에서 해방이 되었지만 벌초나 묘지관리 때문에 벌에 쏘여 죽는 사람도 있지만 벌초로 걱정했듯이 너희도 묘지나 납골당을 만들어 놓으면 그 순간 귀신의 노예로 후손들을 지옥에 가도록 하는 저주와 또 생활에 걱정만 안겨주는 것이다.


당대나 3대까지는 신경쓸지 몰라도 5대만 지나면 관리비와 유지비도 헛된 낭비로 외국에 살던 어디를 가서 살아도 후손에게 올무를 놓는 짐과 걱정만 안겨주는 것이라 화장해서 뿌리던가 수목장을 해서 육체적 흔적을 남기지 않아야 하나님께 인정받고 후손들은 자유롭게 살도록 이젠 깨끗한 조상이 돼어라....나는 가문의 장손이라 욕심을 버리고 화장해서 묘지가 없어야 자유롭게 살고 너희도 묘지가 없어야 외국에 가고 객지에 가도 평안하게 살 수 있으며 천국시민으로 출세길에 함정없이 축복될 것이다.


지금 한국만 봐도 너희들 후손이 항상 묘지와 납골당의 관리와 유지비를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넉넉하게 부자로 산다는 보장도 없고 500년 1000년동안 죽은 인간이 땅을 독차지해 죽은땅을 만들고 있으며 작은 한국의 공동체를 파괴하는 행위로 개인묘지와 공동묘지 그 땅에다 공장. 양노원. 기도원. 휴양지. 아파트만 세워도 모두가 즐겁고 보람된 땅으로 유용하게 현세와 후손들이 사용할 수 있으나 부활과 무관한 인간의 욕심에 땅도 울부짖는 환경파괴범의 욕먹는 조상이 되지말고 죽어 지옥가는 공동체 파괴범의 원흉이 되지마라.....아버지께서 내리시는 새 계명으로 죽어서도 땅을 독차지하면 분명히 그 누구든 지옥에 갈 것이다.


또 장애인과 노약자가 마음놓고 혼자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 편의시설과 모든국민과 인류 인간이 즐거운 마음으로 걱정없이 살도록 하는 정책과 세계 하나님 11조헌금. 헌물. 국책사업. 영화. 책값. 음반. 건설. 공장수익금. 판촉물 등......내가 차기대통령의 만왕으로 시작해 그 모든 수익금이 전세계 각 나라마다 선교청을 통해 각 나라 지역과 마을로 발전시키는 생활속에 기업과 사회복지로 쓰여질 것이고 나는 11조헌금은 10원도 개인적으로 쓰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나를 에덴동산 왕궁에서 세상에 운명줘서 보내신 아버지시라 나와 너희들 자신보다 더 잘 아시는 신이시라 나를 죄인으로 만들어 세상을 구원토록 하시는 말씀을 성경책에 예언으로 기록하시고 그 예언대로 살게 하신것을 볼 수 있고 내 인생과 우주만물을 주관해 오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천국]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인류구원]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탕자] 육신에 죄를 정하사[천국과 지옥열쇠].


육신을 쫓지 않고 그 영을 쫓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하려 하심이니라.[새 사람]


육신을 쫓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쫓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지옥]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천국]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우상숭배. 불신자. 탐욕. 이기심등.....]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고 로마서 8장 1절-8절까지 내 가난하고 처절하게 살아오며 깨우친 모든 일들이 사실로 증거되고 있으며 여러분이 계속 범죄와 우상숭배를 고집하면 엄청난 대재앙인 질병. 인재. 천재로 웅덩이 파고 차에 수 많은 시체를 싣고 질병에 걸려 죽어가는 가축을 구덩이 파고 매몰시키는 상황같이 전세계로 인간도 그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할 것이다.


여러분도 오직 내 말을 믿고 따라야 아버지나라 천국으로 간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며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선 세상만물의 창조주로 여러분을 살리고 죽이는 생사의 모든 권한이 아버지 하나님 섭리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인정해서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심판의 두려운 말씀을 성경책 예언으로 이 시대를 위해 남기신 것이다.


네가 이제 세 번째 [첫번째]-하나님-[인간관계]피조물.


[두번째]-예수님-[인간관계]종.


[세번째]-최 권- [인간관계]자녀로 너희에게 갈터이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신 이것은 독재자, 불신자. 우상숭배에서 아버지의 원수들은 절대로 용서를 하지 않고 쓸어버린다는 무서운 우주적 대재앙 공포의 예언을 곧 뒤에서 보겠지만 새 창조를 세우는 개혁에 그 어떤 전세계 나라든 희생물이 되지 말라는 경고를 꼭 명심해야 될 것이다....아버지께서 그 어떤 나라든 후~하고 불면 나라가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리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리라.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케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찌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마춤으로 서로 문안하라.라고 고린도후서 13장 1.2.4.11절에 예언하시듯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하늘과 땅의 대재앙으로 더럽고 추한 이 세상을 쓸어버려 오직 하나님의 자녀들로 세상을 새롭게 세울 것이다.


그래서 순종만이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고 죽어도 구원되며 낙원을 향한 이런 하나님께서 주신 인류정책의 추진계획을 믿고 따를 때 사나 죽어도 오직 하나님의 거룩하신 사랑과 믿음속에 서로 행복하게 살고 죽어 낙원에서 영생하는 영화로움 속에 지낼 것이다.


인간은 한치앞도 모르고 왕과 대통령. 각 부서나 회사. 사업장 수장이 되는 중요한 높은자리는 십자가를 지는 목적과 본질을 안다면 절대로 높은자리를 탐내지 않을 것이지만 지금까지 수장의 자리에서 군림하는 목적으로 살았고 오직 권력과 물질의 탐욕에 사로잡혀 목적도 본질도 모르면서 큰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욕심을 부리다 그것이 죽음의 길인지도 모르고 능력도 안되면서 크고 높은자리만 차지해 직위를 이용해 땀과 피묻은 국민세금을 가지고 여행과 부패로 빈둥거리며 산다면 그 자리도 저주가 될 것이다.


세상이 방황하듯 최고로 소중하고 귀중한 일생일대 빼앗길수 없는 목숨을 받쳐서라도 지켜야 될 아버지 명령을 헌신짝 버리듯 살면서 온갖 우상숭배로 욕되게 하고 심지어 하나님께서 주신 아무런 성령도 못받은 인간이 자신을 구원자 메시아라 하며 거짓으로 잃어버린 아버지 자녀들 목에 쇠사슬을 채워 공포의 지옥에 끌고가는 마귀. 사탄과 귀신들이 있어 모세에게 내린 율법 10계명을 다시 전한다.


하나님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제일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제이는. 너를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제삼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제사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제사는. 모세를 통해 주일 안식일날 구약시대 일을 못하도록 했지만 새 율법으로 이 시대엔 많은 직종의 불편을 생각해 교회출석을 원칙으로 하되 공적인 업무로 도저히 출석하지 못하면 쉬는 날 교회로 가서 혼자라도 기도하고 헌금해야 할 것이며 마음도 아시는 하나님이시라 정성을 보이면 축복할 것이다.


제오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내가 경고하는데 이시대 부모에게 불효하면 자손까지 멸망과 저주로 밑바닥 인생을 살게 해서 아님 죽여버릴 것이고 효도하면 그 자손의 1000대까지 축복해서 가문의 영광을 줄 것이리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제육은. 살인하지 말찌니라.


제칠은. 간음하지 말찌니라.


제팔은. 도적질하지 말찌니라.


제구는.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제십은.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여종이나.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하나님의 강령이 될 것이다.


해서 이제부터 하나님 교회들은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는 성경에 사랑을 강조하셨듯 헌금으로 고통받아 슬픔속에 살아가는 교인이나 이웃을 찾아내 신방해서 보살펴 돌봐주고 도움을 주는것이 하나님 자녀로 개인이나 교회가 할 사명이며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기쁨이라 정신적 물질적 도울 때 그 가정과 교회가 큰 쓰임을 받게 될 것이고 자식과 후손도 하나님 보살핌으로 축복될 것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쳐주고 돈 한푼도 받지 않고 헌신과 희생속에 살았듯 교인이나 교회가 욕심내어 베품이 없다면 하나님 망령되게 하는 것이며 선행을 행하면 많은 범죄도 없어지고 하나님께서 큰 축복을 하늘과 땅에 내릴것이지만 내 말을 헛되게 들으면 땅이나 하늘로 심판이 될 것이다.


■ 해서 성전에 당장은 못가도 빠를수록 축복이지만 지금 하나님 성전에 못나가고 망설이는 사람은 하나님 내리신 주기도문을 적어서 가지고 다니며 항상 묵상으로 일하면서 걸어도 어떤 장소든 사찰도 좋고 법당도 좋으며 스님. 보살과 무당. 점쟁이 그 누구든 기도하고 찬양해도 하나님께선 인간의 양심도 생각도 알며 또 듣고 계시므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라.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은혜]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아멘.


여기 주기도문은 여러분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죽은 시체에서 살아나게 하는 통로가 될 것이고 앞으로 새 생명을 주어 거듭 태어나게 해서 평화롭고 기쁨이 충만한 생활로 인도하실 것이다.


◆ 하나님 공포스런 심판의 예언 ◆


2006년 8월22일 새벽4시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인류심판의 예언으로 우리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수준으로 판단해서 창조주 하나님까지 부정해서 따르지 않고 믿지 않는다면 그 누구든 지옥으로 정말로 믿고 따를때 부유한 나라로 세워주실 것이고 천국과 면류관의 영광도 될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대재앙 심판의 예언을 혼자 가슴에 품고 있었지만 국가와 국민에서 세계인이 의심없이 내 예언을 믿고 무조건 따를 때 국가와 여러분은 안정되게 재앙없이 행복한 생활을 할 것이고 빛과 소금이 돼라고 하는 목적은 빛은 낙원에 갈 믿음의 자녀로 왕자 공주가 돼어 세상에 영향력을 주는 선한 전도의 생활로 살고 소금은 너희 육체를 녹이고 죽여 너희를 통해 이방인을 섬기고 희생해서 속세에 물들지 말고 소금은 오직 변하지 않는 믿음의 지조를 지켜야 될 것이다......그래서 빛과 소금이 되어 주님의 제자로 거듭태어나는 인생을 살아야 영광될 것이다.

 

내가 2006년 8월22일 청와대로 보낸 복음의 원고를 쓰다 피곤해 잠을 새벽4시 30분쯤 잠을 청했고 난 어떤 마을에 서 있었는데 하늘에서 시커먼 먹구름이 갑자기 온 하늘을 휘감으며 회오리치고 갑자기 하늘로 큰 바위인지 우박인지 모르지만 단독주택 집채만한 바위와 얼음덩어리 같은 2종류가 떨어지는데 고막이 터질듯한 폭음에 깜짝놀라 숨는다며 허둥거리다 숨어도 방패가 될 수 없어 어짜피 죽을바엔 문득 스치는것은 구경이나 하고 죽자는 생각이었다.

 

난 피해가던 걸음을 멈추고 하나님께서 하늘로 내리는 하나님 재앙의 심판이란 판단이 들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서서 주위를 살피자 갑자가 조용해져 앞쪽 저 멀리 큰 산이 있고 그 산 뒤엔 하늘로 내려오는 유황불덩어리가 화산폭발로 쏟아지는것과 똑같이 하늘에서 불이 떨어졌고 내 앞으로 500m정도 거리에 큰 앞산도 움직여 시선을 집중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바라보는 높은 앞산이 큰 지진으로 20-30M 폭으로 갈라지며 큰 산이 모래성 무너지듯 몇 분도 않되어 산이 갈라져 사라지고 있었으며 먼 곳엔 하늘로 불이 내려와 성경 말씀같이 소돔과 고무라를 불로 심판하듯 하늘에서 유황불의 바위가 내려와 그곳이 불바다를 이루고 있었으며 그 현장은 하늘나라 지옥에서 보았던 불지옥보다 더 처참함을 안봐도 짐작되었다.

 

나는 주위가 조용해 편안히 하늘만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지진으로 사라지던 앞 산의 흙더미가 몰려와 순간적으로 쳐다봐도 10m정도의 높이는 되었는데 나를 덥치듯 눈 앞에서 성난 파도처럼 밀려와 깜짝놀라 깨었으며 눈을 떠도 현실만 같아 가슴이 떨려왔다.

 

나의 많은 예언이 이루어진 것도 있고 진행중인 것도 있으며 미래에 닥칠것에 대한 예언자로 경험을 가지고 있어 누구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향해 죄악에 빠져 사는 인간들을 향해 분노로 진노하시는 심판의 무서움과 두려움을 알아 지금 내가 전하는 이 사실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나라가 크던 작던 심판된 나라와 고장이 어떻게 멸망되는지 분명히 방송을 통해 처참함을 볼 것이다.....어떤 나라든 10도 지진을 1분만 일으키면 몰살과 폐허가 될 것이다.


인간의 심리는 자신이 높고 많이 가지면 자신이 능력있어 높게 되고 잘사는지 착각해서 높고 많을수록 교만하기 쉬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많고 하나님께서 창조주로 하늘. 우주. 빛. 바람. 태풍. 비. 폭우. 눈. 폭설. 폭염. 가믐. 지진. 해일. 질병. 지구의 땅. 땅속. 바다. 바다속 등....우주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도와주지 않으면 조금도 이룰수 없다는것을 깨우쳐 지금부터 선행속에 베풀고 살아갈 때 하늘나라 보물이 되어 자신을 평화롭게 할 것이다.

 

앞으로 내가 하늘과 땅을 위해 차기대통령 우주적 만왕을 하면 여당. 야당에서 국내 각 분야 지도자와 북한. 중국 지도자가 한 가족으로 모두 힘을 합쳐 인류평화와 행복한 진리의 복지로 인류정책을 추진할 것이고 우리 아버지께서 이 독생자와 한국을 보호해서 큰 축복도 내릴것이며 나는 큰 재앙이나 사고를 먼저 예언받아 대책을 강구하고 방지함으로 안정된 생활로 모든국민이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믿음의 거룩한 민족으로 세워질 것이다.

 

해서 자연과 하늘도 순종해 재앙이 없을 것이고 전세계 인류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면서 내가 세계나라로 받는 생명책 [일곱인으로 봉한책] 책값과 영상물. 사업에서 전세계 천주교. 정통기독교. 정교회. 통일교로 우선 11조 헌금을 받도록 해서 하나님 성전과 전세계 각 나라마다 선교청을 통해 행복하게 사는 자녀로 보호할 것이고 결국 인류가 11조헌금을 받치게 될 것이다.

 

이 하늘나라와 하나님에 대해 어떤 사람도 모르는 비밀로 이제 내가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지으시며 예수님 부활하신 후 처음으로 나타난 이 시대적 사건의 엄청난 실제상황을 알려주는 것도 하나님 아버지의 어마어마하신 참사랑이라 세상 숨쉬는 만인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해야 될 것이며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깨우쳐 나를 도와 행하라시는 복음의 예언을 기록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을 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 땅에서는 징조를 베푸리니 곧 피와[심판] 불과[성령] 연기로다.[개혁]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대재앙]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최권]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라고 사도행전 2장 17-21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본격적인 사역으로 일 할 때엔 하나님 준비하신 천사와 의인들이 한국과 북한에서 세계로 몰려와 나와 함께 엄청나게 영광스런 일을 행할 것이다.

 

하나님께선 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만 하나님 허락하신 축복의 성전이라 하시며 지금부터 가족. 친척. 친구. 동료. 선배들과 함께 나가야 될 것이고 극동방송 유선방송 CBS-TV. CTS-TV [기독교] 평화방송[천주교] PBC- TV 방송을 보고 시청해서 그대가 언제 죽어 하늘나라 갈지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간이라 교회성전의 출석은 빠를수록 더 크신 은혜가 될 것이며 또한 연예인들도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께서 주신 재능을 가지고 전도와 선교로 헌신적인 선행을 많이하면 하나님께 축복받아 세계로 다니는 대언자로 대통령. 왕보다 더 큰 축복인 제사장의 영광된 인생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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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극빈어린이 후원 및 지역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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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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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망설이지 말고 위 전화번호로 후원해 현재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하여 고통속에 눈물짓는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하나님께선 바라시고 기뻐하시므로 아픔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서로 후원해야 축복될 것이고 헛된 믿음의 종교로 방황하는 인간들은 빨리 교회로 출석하는 용기가 당신을 축복되게 할 것이다.


◆ 지금 불제자. 보살. 무당. 점쟁이에서 수많은 우상숭배로 살면 먼저 위의 복음전하는 방송국을 통해 우선 시청해서 설교를 들으며 기도해도 모두 아시는 하나님이시고 또 후원하면 그것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하늘나라 축복이며 한국의 영광이고 통일민족으로 전세계 인류를 전도하는 구원하는 길로 당신이 후원한 금액과 기자제 물질이 인류를 밝히는 도구로 하나님 기쁘게 하는 생명의 빛이 될 것이다.

 

♥ 그래서 정부. 기업체와 단체. 관공소. 업체등.....선전광고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 선전하면 축복도 되어 그 후원은 죽어 하늘나라 갔을 때 기록되어 그 후원한 금액의 몇 백배 하늘에서 상급으로 받게 될 것이고 종교를 떠나 방송국 장비를 관계자와 상담해 후원해도 하나님께서 기뻐해 몇 백배의 하늘나라 상급이 될 것이다.

 

세상엔 시대가 흐르고 새로운 문화로 세계가 변화되듯 이제 하나님께서 칼을 들어 거침없이 내려칠 심판의 때가 임박해 나를 통해 예언을 먼저 주심이라 지금부터 하나님 배신하고 범죄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로 가서 회개로 귀속하고 개종해 하나님 뜻에 따라 협력해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 축복이 이 땅에 임할 것이다.

 

내 경고하지만 내 뜻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뜻으로 인간을 사랑하면 끝없는 사랑을 베푸시지만 인간들 온갖 죄악과 우상숭배로 배신해서 하나님 하찮게 생각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을 버리면 벌레보다 못한 인간으로 취급해 나라든 고장이든 혼적도 없이 멸망시킨다는 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2000년전 예수님과 제자들이 하나님 믿음을 가진 교인에게 괴로움의 피팍속에 활동하다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로 못박아 처형했듯 지금 인간의 판단은 조금만 잘못해도 큰 고통을 낳고 패망과 죽음의 길로 가듯 내가 전하는 이 예언을 무시하다간 씻을 수 없는 천벌되고 역사의 큰 재앙으로 기록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선 지금 인간의 죄악이 하늘에 사무쳐 공포의 심판을 내게 알려주셔 우리나라와 전세계로 하나님 심판의 엄청난 대재앙을 선포하고 고백하며 전세계 사람들은 진실로 깨우쳐 하나님 뜻을 믿고 따라야 안정되게 사는 행복이 될 것이다.

 

지금 이 시대 상황은 종말의 긴급 비상사태로 전하는 이 예언을 믿고 범죄와 우상숭배는 곧 나라를 멸망시키고 본인도 멸망되는 시체가 될 수 있으며 내가 분명히 경고하는데 재림의 시기가 곧 임박해 1년후가 될지 3년후가 될지 아님 언제가 될지 나도 몰라 하나님 뜻을 믿고 따라야 축복되며 영광도 될 것이다.

 

이시대 하나님 심판이 내리기전에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먼저 예언을 내린 명령이라 믿지 못하면 뒤에 나오는 이 복음을 끝까지 읽고 내가 왜 호소하고 외치는지 깨우쳐 이 재앙을 용서받기 위해선 종교를 따지지 말고 누구나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회개로 기도해야 하며 심판이 시작되면 이미 죽음이고 때가 늦은 것이다.

 

인간이 세상에서 욕심으로 잘 살고 높은 직위와 권력이 높다한들 하나님 주신것을 나누지 않고 욕심내어 호화호식과 자신만 위해 쓰는 헌금과 권력. 재산이라면 교회도 허물어 새롭게 건축해 사용하고 거짓목자는 전세계 그 누구든 하늘나라에 기록해 지옥에서 누더기 시체로 참혹하게 지내는 영혼이 돼어 분명히 피눈물과 공포속에 살게 될 것이다.


해서 오직 선행속에 베풀고 나누는 전도. 선교. 사랑. 섬김. 나눔만이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은혜로 천국에서 영생할 것이며 전쟁과 자연파괴에서 살인. 폭력. 시기. 질투 등......악행의 범죄없이 행복하게 세상에서 살고 죽어 천국에 가면 더 이상 축복과 영광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죽어 천국과 지옥에서 이 시간 겪는 엄청난 사.후 죽음속 비밀을 전세계로 전해 내일 죽을지 모레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불안에 떨지 말고 이것은 생명가진 전 인류 인간들에게 공포하는 하나님 지상명령의 뜻을 받들어 나를 믿고 따르면 큰 영광이 될 것이다.

 

★★ 하나님 내리신 표적 ★★


이 표적들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내가 직접겪은 사실들로 아무도 모른체 지옥에 가는 저들을 보며 사기꾼들이 활개쳐 국가와 국민에서 인류인이 저주로 지옥에 가서 내가 목숨을 받쳐 정면돌파로 하나님과 나 밖에 알지 못했던 사건인데 이젠 여러분도 같이 동행하므로 직접 눈으로 똑똑이 볼 것이며 내가 하나님 살아계신 능력을 아버지 받들어 보여줄 것이다.


해서 많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았고 앞으로 미래 일어날 엄청난 새 계명의 성령과 미래 예언을 받겠지만 우선 아버지께 받은 가르침과 명령의 기적들을 조금만 소개하는 것도 인간이 할 수 없는 비밀의 사건이라 나와 함께 복음도 전하고 일을 할 때 인류를 다스리는 축복과 죽어 하늘나라 높은 직위도 받아 나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인간적으로 믿어도 좋고 안믿어도 좋지만 내가 가르치는 것은 어떤 왕과 대통령. 교주와 유명인도 알려줄 수 없고 인간은 세상에서 구할 수 없는 진리요 구원이라 무조건 여러분이 나를 믿고 순종할 때 여러분 후손까지 높은자리에서 세상일도 하게 될 것이고 높은직위로 안전하게 잘살고 행복한 보람도 찾게 될 것이다.


★ 남.여 부부의 인연은 하나님께서 하늘로 맺어주신다는 가르치심.


나의 고향은 마을 사람들이 순진해 인심이 좋고 산좋고 물좋은 강원도 동해시 대구동 시골마을 쓰러져가는 가난한 초가집에 태어나 성장하며 마음껏 자연과 더불어 산과 들로 강과 바다로 어촌마을 촛대바위가 있는 추암으로 다니며 수영도하고 전복. 해삼. 바닷고기도 잡으며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마음껫 자유스럽게 살던 개구쟁이로 어린시절을 보냈다.


그러다 1981년 6월 어느날 군에서 제대하고 도계에 있을때 결혼을 목적으로 청혼할 아랫마을 여성용품 파는 양품점을 하던 여동생이 있어 서로 부모들도 알던 관계로 그 날 청혼을 결심하고 잠시 잠든사이 내가 졸업한 동해시 북평초등학교를 들어가는데 천주교가 학교 앞에 있어 생생한 현실같은 꿈속에 수많은 사람들이 담벼락에 붙어서서 북평천주교 안을 보면서 웅성거리며 하나님께서 곧 성전안에서 나오신다는 것이었고 헌데 예수님께서 나오시는 순간 난 시간. 공간. 장벽을 초월해 언제 왔는지도 걷지도 않았는데 담벼락에 붙어서 구경하던 내가 1초도 안돼 300m거리를 와서 모든 사람들의 가장 앞자리에서 예수님을 만났던 것이다.


나도 말로만 듣던 하나님을 보려고 틈바구니를 비집고 들어가 안을 봤더니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흰옷을 입고 꼼짝도 하지 않고 죽은듯 머리가 땅에 닿도록 숙여 무릎을 꿇고 엄숙하게 죽은듯 하고 있었으며 그 날 예수님은 하나님의 외아들 성자 하나님이란 사실을 깨우치게 하셨고 나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외아들 예수님 관계를 증거시켜 주었던 것이다.


이는 이 구원의 시대를 위해 태초부터 시작된 하늘나라 모든비밀을 알려줘서 구원하게 하는 구세주로 성경책 우주역사의 시작과 끝을 완성하기 위한 성령의 시대를 지금 21세기에 구원시대를 열고 있는 것이다.....해서 성부. 성자. 성령은 한 몸이고 한 지체로 스스로 계신 창조주 지존자이시다.


나도 말로만 듣던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흥분되어 있는데 나오시는분은 하나님이 아니시고 예수님께서 나오시며 옛날 2000년전 함께 활동하던 20-30명의 제자들이 모두 이스라엘 복장을 하고 우르르 몰려나오는데 지금 생각하면 베드로. 야고보. 요한. 누가. 마가 등......


2000년전 주님이 아끼던 남자제자들 그 중앙에 아기를 왼손에 안고 우측엔 지팡이 잡으신 모습으로 걸어 나오시는 순간 내가 모든사람들의 제일앞자리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으며 계단양쪽에 여자천사 6-7명씩 머리를 숙이고 흰천사복을 입고 하늘궁전에서 봤던 약간 머리를 숙여 그대로 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곧바로 내앞으로 와서 배우자는 하나님께서 맺어주신다는 것과 또 내가 하나님 대언자로 2000년전 예수님과 한 독생자의 증거로 세상에 왔다는것을 알려 주셨다.


그 당시 하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자대로 배치되어 분대장으로 복역할 때 처음 군부대에서 예배를 봐서 교인들 찬송속에 침례를 받고 성도가 아닌 성도로 갓 제대해서 포항제철에 들어갈 준비를 하며 무직으로 있을 때라 예수님도 나와 똑같은 짧은 머리카락을 해서 긴머리로 보던 나는 충격이었는데 예수님도 머리카락을 깎은 운동형 짧은머리로 내 머리카락과 똑같아 내가 독생자 예수님 형상의 본체임을 알려주시고 또 아기를 안고 오시어 그 아기를 내게 주신다.


이 아기는 네 아기니 너가 키워라.


아니.....예수님. 저는 아직 장가도 안가고 아이도 없습니다.


나는 순간 결혼도 안했지만 아이를 받으면 총각이 홀아비가 되어 평생 결혼도 못할것 같아 솔직하게 말하자 예수님께서 내 말을 알고 있다는듯 나를 보며 미소짓고 있는 그 때 우측계단에 머리를 숙여 서 있던 여자천사가 예수님 앞으로 와서 말한다.


예수님. 이 아기는 저 분의 아기가 아니고 임자가 따로 있습니다.


아이쿠...살았다...휴


그러자 예수님께서 아기를 여자천사에게 주면서 깨어나 현실과 같은 이 꿈을 꾸면서 이 때부터 아버지의 본격적인 광야훈련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도 까마득 모른체 4개월후 열차사고로 두개골이 함몰되어 1주일간 혼수상태로 낙원부터 구경하며 시작된 것으로 이 순간 현실같은 꿈이라 청혼을 포기하며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가서 사귀는 남자가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던 것이다.....이는 하나님의 영이신 예수님께서 직접내려와 나에게 영적인 땅이나 하늘로 모든 만백성의 아버지로 세워주신 것이고 믿음의 아빠 아버지로 세워주신 것이다.


나는 이 순간 예수님 말씀에 순종해 무조건 받았어야 그 여동생이 내 아내로 배우자가 돼었을 것인데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지나간 순간이지만 그 꿈을 통해 인류에 엄청난 축복을 받게 된 것이고 [ 네 아기니 너가 키우라.] 하신 말씀도 나를 인류 만인의 영적인 영원한 아버지로 세워주시어 보호하고 가르쳐서 인간다운 성품의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키우라고 하시면서 땅에선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동역자로 나이가 비슷하면 친구로 나이가 적으면 동생으로 친구가 19살에 자식을 낳아 나와 20살 나이차이가 나면 모두 내 자녀들로 2012년 37세 미만은 내 자녀로 난 그들의 영원한 아버지가 될 것이리라.


내가 불순종해 좋은기회를 놓쳐버린 것은 아쉽지만 그러나 그 무엇보다 큰 축복은 예수님께서 분명히 나에게 [네 아기]라 말씀해 네 아기면 과거 종의 신분이 아니라 이 시대부터 나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만왕의 자녀라면 왕자. 공주가 된 것이며 남.여 배우자도 하늘로 하나님께서 맺어주신다는 증거로 보여주신 것이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이면 무조건 각자의 생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충성해 순종하고 싫어도 복종해야 아버지께서 더욱 놀라운 축복을 주신다고 깨우쳐 주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네 아기니 너가 키워라]고 하신 말씀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예수님의 사역 교대로 이젠 내가 죽은자와 산자의 영적인 아버지로 자녀들을 잘 보호해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천국으로 인도하고 지상천국을 세우도록 하라는 말씀으로 구제와 구원은 과거 예수님께서 하시던 사역을 이젠 내 이름의 [최권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로 기도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문을 열어 도와주신다는 말씀을 받게 되었지만 이젠 사역이 시작되면 각자 우리 아버지를 믿고 따르는 믿음의 깊이에 따라 기적도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나 여호와가 천주교 교황에게 명령한다.


이젠 신부와 수녀를 독신에서 해방시켜 혼자 외롭게 살지 말고 그 어떤 종교와 그 누구든 결혼해서 남.여의 창조하신 뜻을 받들어 하나님의 목적에 순종하라.


인간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의 짝을 창조해 가정과 자식을 주었듯 세월이 흘러오며 결혼금지의 모순은 인간의 지나친 충성심에서 옛날 십자군같이 인간들 생각에서 나오는 거짓된 교리를 세워 그 믿음을 갖고 살생을 했던 광신자의 죄악과 거짓교리로 독신생활을 하는 자녀를 보며 마음 아파하시는 아버지께서 독생자도 결혼시켜 이혼했고 다시 재혼을 허락받아 기다리는 중이지만 독신은 광신자들 생각에서 세운 거짓교리이다.


인류의 모든인간은 짝을 찾아 결혼해서 부부가 서로 천국가정을 세워 아름다운 가정생활로 여자가 자녀를 낳아 모유를 먹이라고 유방을 줬는데 여자의 본질을 저버리고 마귀의 유혹에 자녀에게 모유를 안먹여 유방암의 질병을 보내고 동물의 우유를 먹여 그 자녀가 성장하며 이기심에 자기만 아는 생활로 사회를 악하게 만들어 이젠 새 계명에 순종해 모유로 키워 인정많은 행복한 가정을 세워 후손들로 아버지께 충성하는 자녀가 돼도록 교육하고 세상을 섬겨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하라....이제부터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고 가축인 소젖을 먹이지마라 대적하면 가정에 재앙이 간다.


천주교 고해성사도 옛날 거짓사제가 천주교 신자들 약점을 이용해 도적과 협력해 돈을 모으고 간음하기 위한 수단도 되고 순수하지 못한 마귀의 생각에서 세운 교리로 신자들의 위로와 죄사함도 해결못하는 교리로 구원자 예수그리스도 주인이 천주교 교황에게 아버지의 뜻을 전하면서 명령한다.


천주교 고해성사 교리를 폐지시켜 아버지 자녀들이 직접 회개하도록 하라 새 계명이고 신부와 수녀가 결혼을 하지 않고 불교를 비롯 종교인이 결혼을 하지 않으면 자기는 먹고 죽어도 그 후손도 없고 창조의 목적인 인간은 이 세상에 사라질 것이고 돌로 인간을 새 창조를 해서 맞을 시대가 될 것이며 너를 창조하고 우주를 창조하신 아버지께서 진노하시면 불을 내려 원자력발전소 하나만 폭파하면 한국도 날아가고 현재 핵폐기물에서 이 시대 살다 죽으면 그만이지만 후손은 엄청난 죽음의 문화속에 살 수 있어 앞으로 핵과 시람을 죽이는 무기에서 모든것은 사라져야 ?화가 될 것이다.


하나님아버지 정말 하늘과 땅이 아버지께 창양하게 하소서 독생자를 세상에서 죽여 이루고자 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모든 뜻을 이루고 아버지께 보낸 친아들 양자들을 배신해서 우주만물의 주인 창조주 나를 조롱하는 교회와 한국도 싫고 내가 엄청난 욕을 먹고 아버지의 축복을 전해도 어떤 목사와 성도. 대통령. 총리. 국회의원에서 한국의 지도자가 진리를 배신해 혼란이 와서 좋은 사업. 직장. 직위로 자랑하고 혼자 배불리면 돼지라 사귀지 말라...상처 받는다.


또 여자의 본분은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맛있는 요리도 제공하고 남편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천국가정을 세워 자식을 낳아 모유로 건강하게 키워야 할 것인며 요즘 자녀를 대분 몇 명 낳지 않는데 나의 모친이 여자들의 본으로 6명의 자녀를 낳아 예수님이 아기 때 사망해 하늘왕궁에 갔다가 3일[하늘시간] 쉬고 또 땅에 맏아들로 태어나면서 5남매를 키웠주셨듯 여자들은 결혼해 5명이상 자녀를 낳아 키우도록 하고 자녀들은 하나님 형상의 존귀한 선물로 준 자녀들에게 동물의 소젖을 먹이고 키운다면 창조질서에 대적하는 죄악이라 이젠 창조질서로 천국가정을 위해 가족이 서로 노력해야 될 것이다.....사람은 모유를 먹고 소는 우유를 먹고 토끼는 토끼젖을 먹는게 아버지의 창조질서를 위한 목적이고 뜻이란 사실을 절대로 잊지마라.


나는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으로 아내가 될 여성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사랑도 없이 한번 결혼에 실패한 4살 연상의 여성으로 그 이유는 성관계가 안되어 실패했다는 것을 알고 내가 바람둥이로 살아 그 동안 반성을 하는 마음에서 동정심이란 묘한 심정이 발동돼어 몸만 들어와 동거를 하며 교회에서 무료결혼식도 올리고 제주도 신혼여행까지 갔다와 잠시 행복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성생활을 떠나 무관심한 가정생활로 주부의 역활은 찾아볼 수 없어 조금씩 불화가 쌓이고 고통속에 살다 결국 끝났지만 부부는 한 사람만 노력해도 않되고 서로 노력해야 된다는 사실도 깨우쳤다.


내가 아내를 첫 만나자 인상은 남자같이 머리카락은 스포츠형으로 짧고 옷은 청바지에 남방을 입어 완전 남자같아 실망했고 지금 여자가 종교로 인해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여자의 모습도 살지도 못하고  인간이 세운 종교에 구속되어 여자가 머리를 빡빡 깎아 인생을 허비하는 것도 천벌로 너희가 행복하길 원하는데 인간들이 인류 공동체를 파괴해서 새로운 계명은 남자는 머리를 단정하게 자르고 바지를 입을 것이며 여자는 단발머리 이상 기르고 치마를 입어야 될 것이다.


내 이혼한 여자는 동거생활로 시작해 자식도 없이 살면서 처음엔 하나님을 열심히 믿던 여자로 가정에 충실해 당분간 행복했으나 여자의 기본인 요리를 할 줄 몰라 항상 모친이 음식을 만들때 가르침을 받아 맛있는 요리도 해서 칭찬도 많이하고 가족이 잘해주면서 병원에서 대.소변 받으며 아내의 다리도 고치면서 가정이 더욱 행복할줄 알았는데 그것은 내 생각이었고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아내를 광신자같은 도구로 삼아 나를 깨우쳐주기 위한 고통이 시작되었다.


2년쯤 흐르자 사람이 변해 집에서 살림만 하는 주부가 새벽기도를 같이 가면 아침을 지어 식사를 해야 하는데 아침해가 떠서 집에 와서는 모친이 지은 밥을 먹어야 되는 남편의 입장에서 아내가 음식도 한꺼번에 많이해 모두 먹지도 못해 버리기도 하고 처음엔 말로 가족이 하루 먹을 밥과 반찬만 하자고 해도 듣는둥 마는둥 한 마디하면 다섯 마디로 대꾸하고 가난한 가정에 낭비가 심한것 같아 좀 아끼자고 해도 무시하고 고집도 강해 여러가지 어거지를 부리는 악처의 모습으로 변해 자상하신 모친도 지켜보시다 하루하루 나와 아내의 언성이 높아지며 모친께 죄송도 하고 교통사고로 불효한 자식인데 가슴이 너무 아팠다.


그러다 모친도 힘들어 하시고 어른이 올바른 길로 이야기를 하고 인도하시면 순종해야 하는데 모친의 말씀도 듣지 않아 참고 인내하다 지옥같은 생활이라 결국 이해심 많고 자상하신 모친도 1년쯤 억지스런 아내를 지켜보다 직접 나와 며느리 사이가 악화될까 모친은 말씀하지 않아도 속상해 병이 나서 쓰러질 단계라 효도할 아들이 엄청난 불효를 해서 구약시대 불효자는 돌로 쳐죽이라고 했으며 내가 그 자식이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혼했던 것으로 가정에서 부부의 일은 친척과 이웃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시므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이혼하게 돼었지만 아내가 가정에 충실하지 않으면 가정도 파괴되어 한 순간 붕괴될 수 있다.


그래서 그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큰 어려움을 겪는 후배가 원장을 하는 장애인공동체 복지원에 들어가서 도와주기 위해 부원장으로 내가 하던 장사를 옮겨 복지원에 들어가 겨란장사에서 뻥튀기를 추가해서 장사로 장애인 복지원 가족들을 보살피는데 3개월후 또 이혼한 여자가 장애인복지원에 찾아와 간절하게 용서를 빌어 1년을 복지원에서 헌신하고 집으로 아내와 돌아와 가족과 동생들의 반대에도 이혼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이라 여겨 어렵게 재결합을 해서 새로운 시작을 했던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보낸 아내라 나는 모르지만 어떤 아버지의 뜻이 있고 아내의 입장을 생각해 한번 더 믿자는 생각에서 모친과 집안의 반대를 무릎쓰고 하나님의 뜻이라 여겨 힘들고 어렵게 다시 재결합을 해서 사는데 2년쯤 흐르자 다시 예전보다 더 심하게 해서 상처를 받다 내가 3년동안 밤잠을 안자며 써서 청와대로 보냈던 원고가 반환되어 온 원고를 아내가 나도 모르게 없애버려 아내는 남편의 일에 협력해서 도와야 하는데 도움보다 방해하는 마귀로 변해 결국 아버지께 기도해서 아내의 다리도 고쳐준 상황에서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고 재결합도 무의미하게 한 여자를 통해 두 번의 이혼이란 상처로 끝나버린 것이다....이 모든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통해 재혼도 허락하시려는 아버지의 뜻을 깨우쳐 주기 위함도 알았다.


인간은 무엇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지혜가 필요하며 아주 가깝게 지내던 사람도 나중엔 뒷통수를 치는 인간도 있고 또한 처음엔 인상이 험악하고 또한 장애를 가져도 만날수록 천사같은 변함없이 볼수록 멋지고 이쁜사람도 있고 아무리 이쁘고 멋지게 생긴 사람도 볼수록 정이 떨어져 피하는 사람도 있듯 이것도 영적인 만남의 빛이 어둠과 어울릴 수 없듯이 천국과 지옥이 어울릴 수 없어 우선 주위로 천사들이 많아야 즐겁고 행복할 것이다.


나는 항상 순교자의 길을 걷지만 성경책 예언된 그대로 가정과 부부에 대한 깨우침을 받으며 이혼이란 큰 상처를 받고 자녀가 없을때 이혼을 했지만 이젠 아버지께서 이 독생자에게 창조적 목적에 순종해 재혼을 해서 본을 보이라고 하시어 내 재혼의 아내가 될 여성은 중국의 국적을 가진 여성으로 아버지께서 예비한 아내를 보여주시며 그녀는 중국의 체육계에 종사한 것으로 생각되며 이는 나도 다문화가정을 이룰 후보자로 중국을 축복하라는 일에서 결혼으로 먼저 본을 보이라고 하신다.....다문화 가정을 무시하고 아프게 하는 인간은 그 누구든 모두 지옥에 갈 것이다.


그래서 2012년 5월2일 아버지께 받은 재혼의 아내가 될 하늘왕궁에서 나를 위해 내려온 여자천사분은 중국에 국적을 둔 이름은 양 미란으로 40대후반에서 50대중반의 직업은 체육분야에서 활동하던 동포의 여성으로 현재 한국에 있는지 중국에 있는지 모르지만 앞으로 때가 돼면 나타나서 나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아버지께 충성할 것이고 또 이 땅에 구원의 시대 동역자로 목적을 줘서 아버지께서 보낸 나의 재혼자로 하늘과 땅에서 영원히 함께 할 배우자로 이 시대 천국의 왕궁에서 나를 위해 내려온 것이다.


이것은 창조의 목적에 맞춰 그 누구나 혼자 외롭게 사역을 하지 말고 둘이 힘을 합쳐 돕는 아내와 행복한 사역을 하기 위해서 재혼을 하도록 새 명령을 주신것으로 그 누구든 이혼해서 독신생활이 외로우면 재혼을 해서 아버지께 충성하며 행복하게 땅에서 살다 하늘로 부르면 올라오라고 하신다....천국은 결혼도 없고 하늘천사 신의 마음으로 기쁨만 충만하고 지옥은 앞에서 본 그대로 참혹한 공포의 지옥이다.


해서 나는 그 중요한 일도 모르고 아내와 만날때 기도없이 무작정 술마시며 만난 인연이라 이혼의 상처로 남았듯 결혼은 꼭 기도해서 좋은인연을 만나야지 잘못된 인연과 만남은 원수가 돼어 가족이 고통받고 최악의 상황으로 가정이 파괴되어 서로가 큰 상처를 받아 어느 한 순간 헤어지면 부부도 원수같은 관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절실히 겪어 이젠 나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재혼의 아내를 만나면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나와 이 세상에서 합심해서 충성하다 죽어도 하늘나라 낙원의 왕궁에서 또 만날 영원한 나의 아내를 때가 돼면 아버지께서 보내주시리라 믿는다.


이것은 남.여 새 창조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독신은 죄악으로 이세상 만백성에 언급하는 명령의 새 계명이라 이 시대부터 20세이상은 1번 의무적인 결혼을 해야 될 것이고 독신을 고집하다 죽으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의 가정생활과 창조목적에 대적한 불신죄의 지옥이라 이제부터 남.여 결혼에 의한 율법으로 영원한 새 계명이 될 것이다.....해서 1번재혼을 하면 죽을때까지 살아야 될 것이고 사별은 제외 3-4번까지 하고 더욱 아버지께 재혼부부는 서로 돕는 배우자로 충성하며 서로 협력하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다 상속도 세습도 하지말고 죽어서 빈손으로 천국에 올라가라.


그리고 나의 친구가 19살에 아들을 낳아 부모가 돼었듯 이시대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동역자로 일하고 비슷하면 친구로 나이가 적으면 동생으로 2012년 20세 나이차이로 벌어지는 37세 아래의 모든자녀를 아들과 딸로 삼으라고 하시어 내가 아버지로 보살피고 사랑해 천국까지 인도할 것이다....2012년 37세부터 아래나이는 나를 아빠나 아버지로 부르고 내 손녀가 7살이라 내 손녀와 나이가 같으면 나를 할아버지로 부르고 양자의 자녀가 된 너희가 참부모 아버지의 뜻을 따르지 않고 부모에게 대적하면 너희들 스스로 악령의 종노릇을 하는 행위라 죽어 지옥에 갈 것이다.


내가 명령한다....여자와 남자의 호르몬은 틀려 여자 아이는 성숙해 12살만 돼면 여자아이가 성숙하면 잉태도 될 수 있고 남자는 13-14세만 돼면 잉태할 수 있는 호로몬이 형성돼어 너희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성교육을 잘 시키고 첫째 초등학생부터 성교육을 시킬 때 미혼모가 없도록 부모나 교사가 성교육을 잘 시켜야 행복한 나라와 인류가 될 것이고 이는 나에게 성교육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 젊은시절 바람둥이로 살았던 것이다.


내가 성격좋고 여학생들을 유혹하는 능력도 있어 그 예로 중학생 학생회장 선거에 내가 선택한 후보자가 학생회장이 돼면 난 선도부장을 하기로 약속했던 것이고 그래서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면서 심지어 여학교인 북평여중의 동네 여자친구들의 친구들까지 설득해 여중생을 불러 미인계를 써서 내 후보자를 당선시키면 난 선도부장을 하기로 약속해 선거를 했던 것이다....이것이 세상 살아가는 세속적 정치일 것이다....끼리끼리 정치


나는 학교교문에서 복장검사. 지각생. 학교에서 불량학생을 선도할 책임을 가지면 멋진 북평중학교를 세우겠다는 폼을 잡고 있을 때 회장이 된 친구가 찾아와 내가 선생님들 교무회의에서 선도부장에서 떨어졌다는 것이다.


선도부장만 했다면 친구회장에게 힘이 돼어 희생적인 마음의 멋진 학교를 세울 각오를 했는데 친구 회장이 교무회의에서 내가 선도부장에서 떨어졌다고 해서 그것은 당연한 일로 그 때 깨우친 것은 학생은 공부를 잘해야 했는데 꼴찌하는 인간은 기회가 와도 떨어지듯 그 때 깨우쳤지만 세속적인 교육은 성적표를 놓고 평가하는 교육이나 아버지 하나님께선 순종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시므로 모세같이 사람을 죽인 살인자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아버지께서 큰 지도자로 쓰시듯 희생적인 사람을 내 제자로 쓰도록 하는 깨우침을 받게 되었다....올림픽 금메달은 공부를 잘해서 국가와 학교. 고장을 빛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은 각자 판단해서 행동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어 버릴것과 잡을것을 잘 판단해서 결단해야 성공과 실패자로 지옥과 천국의 인생이 결정돼어 나를 믿고 따르면 영광스런 선택으로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또 다시 2000년-3000년후 말세가 되면 만유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에서 땅으로 보낼 것이고 나는 땅에 내려와 새 성경의 예언과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그대와 나는 죽으나 사나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관계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신부. 수녀. 불제자. 보살. 무당. 독신자 등.......그들도 나와같이 빛과 공기에서 대자연과 우주를 줘서 그 속에 태어나 누구나 똑같게 누리는 축복의 창조섭리에 순종해서 하나님의 은혜속에 믿음의 조상이 돼는 천국가정을 세워서 땅에 온 흔적도 각자 남기고 행복하게 살다 땅에서 창조주 아버지께 충성해서 마지막날 이 땅을 떠나 천국에 죽어서 오라고 하신다.....천국과 지옥은 이 복음을 보면 모든 하늘나라를 알게 되겠지만 살아도 한 순간 죽어서 하늘로 가면 도리킬 수 없는 저주로 다음 땅에 올 때에도 엄청난 전쟁의 시대에 올 수 있어 축복을 받으려면 내 말을 명심하라.  


아버지께서 가족이란 선물의 가정도 주시고 여자를 창조한 목적은 결혼해서 가족과 남편을 돕는 배필로 후손들 번성의 목적도 있지만 서로 외롭지 않고 자녀와 연합해 가족의 행복을 위해 맛있는 음식요리로 가족들 건강에 힘쓰고 가족과 친척. 이웃을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동역자로 아내는 가정을 지혜롭게 살림살이를 해서 남편과 합심해 천국가정을 세우도록 창조한 목적으로 아내의 본질을 절대로 잊지말아야 될 것이다.....남.여가 이제부터 한번은 꼭 결혼을 해야지 결혼을 안해도 창조섭리를 대적한 지옥으로 새계명이고 앞으로 여자는 정치를 하지말고 남자가 정치를 해야 가정과 나라가 바로서며 남자가 여자들 밑에서 빌빌거려서 질서없이 창조질서가 파괴되어 사회와 가정이 흔들려 말세가 된 것이다.


해서 나라와 가정의 기둥인 남자를 무시하면 그 순간 나라와 가정까지 하나님께서 세운 창조적 섭리로 세운 질서가 파괴되는 것과 동시에 세상이 말세로 변화되는 이 시대가 된 것이며 여자가 결혼해 가정은 돌보지 않고 그냥 돈벌이와 자유로움에 여자의 본분을 저버리고 사는 여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권위에 대적해서 나라와 가정질서가 붕괴된다는 것이다.....이제부터 여자들은 정치를 하지말고 가정과 가족을 위해 일하고 섬길 때 아내도 보람을 찾게 될 것이며 가족도 새롭게 행복을 찾아 생활하다 아버지께서 부르면 진실로 천국에서 보상을 받아 진짜 행복을 맛 볼 것이다. 


내가 하늘왕궁에서 내려온 목적은 하늘나라는 모두 구원했고 이젠 인류구원이지만 율법을 세워 현세와 후손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 현재 세상 사람들로 비난받고 어떤 욕을 먹어도 죽기까지 또 십자가에 못박아 처형해도 나는 아버지의 뜻을 전해야 될 책무와 사명이라 아내도 하나님 도구의 희생양으로 생각되었다.


이젠 창조질서를 앞으로 바로잡기 위해 이제부터 앞으로는 여성을 목자로 세워 남자들 앞에 설교하지 말고 그것은 여자가 목사를 하면 창조질서에 역행하는 일로 남자를 먼저 창조하고 여자를 나중에 남자갈비뼈로 창조해 여자가 남자의 자리와 권위에서 남자를 가르치면 가정과 사회의 창조질서가 무너져 파멸하기 쉽다는 것이다.


여자의 본질은 남편의 사랑속에 자녀를 낳고 남편과 가족을 도와 행복하고 기쁨이 충만한 천국가정과 사회를 세우기 위한 아버지의 목적을 절대로 잊지말고 지금 목회를 배우는 여학생은 여성지도자로 가르치고 하나님 거룩한 말씀을 전하는 강대상에서 목회는 남자만 하고 여자는 목회자를 도와주고 보조하는 사역자로 협력하라.


남편도 가정에서 아내와 가족을 사랑하며 잘해야 되겠지만 무엇보다 아내도 이해심이 많고 포용력과 인정이 많아야 가족이 평안할 것이며 나에게도 이제 오랜 시간이 지나 또 아버지께서 숨겨둔 중국국적의 하늘왕궁에서 온 양미란 아내가 있다며 하얀드레스 입은 아내의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하늘나라 왕궁까지 함께 갈 재혼의 아내가 때가 되면 나타나 나와 아버지 사역을 함께 하고 죽으나 사나 항상 하늘과 땅에서 영원한 재혼의 아내가 될 배우자를 보내 주시면 전세계의 잔치날이 될 것이다.


부부에 대해 하나님 뜻의 새 명령을 인류로 선포하는데 이젠 일부일처제로 가정을 세울 것이며 일부다처제와 일처다부제로 사는 부족과 나라에서 재물이 많고 고위직에 있으면 아내든 애인을 5명이든 10명이든 이 고장 저 나라에 부인과 애인을 숨겨두고 원하는대로 옮겨다니며 간음과 동성애로 사는 인간의 그 죄악이 얼마나 엄청난 천벌인지 몰랐다면 지금 즉시 회개하고 각자 일부일처제의 가정을 앞으로 세워서 살아야 축복될 것이다.....[일부다처제와 일처다부제로 사는 부족과 국가는 법을 일부일처제로 개혁하라.]


가정과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려면 무엇이든 즐기면서 친절과 웃음을 잃지 말고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성실히 최선을 다하면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이고 사업이나 무엇이든 부유하게 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면 오직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것이고 자식들과 단란하다면 욕심내지 말고 불우한 가정에 사랑을 나눠주고 섬기는 선행을 실천할 때 하늘양식도 저축하고 아버지의 축복을 더욱 가정에 풍성히 내려 큰 영광으로 빛나게 하실 것이다.


나는 철저하게 하나님으로 훈련받아 어떤 고통도 헤쳐갈 용기도 있고 또 나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항상 눈동자같이 지키시며 함께 하셔서 지금은 아무런 근심 걱정없이 지내지만 그 누구나 경제력이 튼튼하고 권력과 재물을 많이 가지면 국민과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서 세상에서 존경받고 죽어선 하나님께 사랑받는 최고의 자녀가 될 것이다.


내가 주유소 야간소장을 할 때 부부가 기름을 넣고 치매걸린 할머니를 버리고 도망간 돌로 쳐죽일 가족도 아닌 짐승도 봤지만 결혼은 정말 신중해 아버지께 기도해서 응답받지 않으면 고부갈등. 혼수. 환경. 성격차이. 낭비. 게으름. 폭행. 고집. 도둑질. 험담 등......어떤행위든 부부속에 마귀가 들어가면 서로 죽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데 그땐 마귀의 유혹으로 도저히 부부생활에 극단적 생각이 들어 죽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면 가족이 교회로 출석하고 교회를 다녀도 변화가 없다면 자녀가 없을 때 이혼하고 또 재혼하면 마지막 인연으로 죽을때 까지 재혼은 한 번만 허락하셨다..... 사별은 제외


남자나 여자의 부부인연은 하나님께서 맺어주시고 어쩌다 사랑을 하다 미혼모가 될지라도 살인하는 낙태는 하지말며 어린나이에 임신해 감당할 수 없다면 혼자 고민으로 망설이지 말고 애인과 상의해서 결혼을 못하면 동거부터 하고 결혼식은 진짜 아버지의 집 성전에서 축복속에 할 것이며 가난한 부부는 헌금으로 도와줘서 용기를 주고 부부가 돼면 너희들 행동에 책임을 져야 될 것이다.


결혼은 일생일대 구원 다음에 최고로 중요해 처음부터 하나님께 기도해서 응답받아 결혼하면 좋겠지만 응답이 없고 답답하면 결혼하면 아들을 낳아 목자로 키우겠다고 하던가 딸을 낳으면 약자를 위해 복지사로 키우겠다고 아님 자녀를 낳지 못해도 입양모. 위탁모. 미혼모공동체나 고아원을 하겠다는 서원기도를 올려 표적을 보여달라고 해서 표적에 응답이 오면 결혼응답으로 좋은인연이 평생 명예로운 행복도 되고 물질에 눈이 어두워 사랑도 없이 물질과 결혼을 하면 처음엔 좋을지 모르나 시간이 가며 한평생 버림받는 인생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선 남여가 서로 좋아해서 성관계를 허락할 정도로 좋아한다면 남자든 여자든 죽을때 까지 책임져야 하고 행복한 가정과 부부란 물질이 많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적어서 불행한 것이 아님을 깨우치게 되었으며 도리어 작은 월세방부터 시작해 살림장만 한개. 두개. 세개.........


가정을 이루면 둘이서 노력해 끈끈한 사랑과 믿음속에 신뢰를 쌓아갈 때 튼튼한 왕궁을 건설할 수 있는 부부로 훈련되어 탄탄대로를 가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좋은일도 해서 살겠지만 사랑없이 완벽하게 갖춰진 부유속에 물질로 맺은 부부관계는 자생력이 없어 바닷가 모래성이 되어 작은파도가 밀려와도 한 순간 파괴되어 무너질 수 있음도 알아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남편은 가정의 기둥과 머리로 세웠고 아내는 남편을 돕은 동역자로 세워 혹 남편이 힘들어 할 때 아내가 손을 잘 잡아줘야 자녀도 함께 잡아 가족사랑의 생기를 받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을 수 있지만 남편이란 머리와 기둥이 힘들어 할 때 아내가 무시해 남편 가슴에 대못을 박고 머리에 올라타면 자녀도 작은못을 박고 남편의 머리에 올라타서 남편이란 기둥에 상처가 나고 짖눌려 가정이 처참하게 무너져 하나님의 진노로 파멸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우리 인간은 사랑을 먹고 자라는 피조물이라 가족과 이웃간의 서로 아껴주는 화합과 소통이 탄탄한 가정천국의 행복이고 부부가 서로 위하고 아껴주며 한 가족이 모두 각자 자기의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고 죽어서 갈 하늘나라 천국을 향해 달려가는 합심된 신뢰로 믿음의 사랑만이 곧 부부와 자녀를 행복하게 만들고 그 사랑을 함께 지켜보는 사랑의 아버지께서 보호해 돕고 가족도 한 마음이 되어 행복해질 것이다.


나도 중학교시절 당분간 자취를 하고 앙고라토끼사육 하며 살림을 했지만 남편도 기본적인 밥과 반찬정도 할 줄 알아 아내만 의지하지 말고 서로서로 아내가 힘들어 할 땐 안마도 해주고 밥짓고 설거지에서 청소도 해주는 마음씀씀이와 남편이 어렵고 힘들때면 아내가 따뜻한 말로 위로하며 남편을 위해 작은정성만 보여도 남편은 더욱 용기를 얻어 아내와 가족에게 감사하게 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진통제가 되어 하나님 기뻐하는 가족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고 하늘영광도 주실것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부부는 하나님깨서 선물로 주신 보배로운 자녀가 생긴다면 이혼하지 못하도록 하셨으며 서로 성격이나 물질. 가족간 화합의 갈등 등.....여러가지 문제로 갈등하면 가족 모두가 성전에 출석해 죽어서 갈 한 아버지 천국을 생각하고 나의 고통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면서 기도할 때 해결해 주시리라 믿는다.


해서 하나님께서 이젠 천주교 성직자도 창조질서에 순종해 결혼하고 수녀. 불제자. 무당 등......남자와 여자 그 누구든 평생 독신으로 사는것과 동성애로 살아도 죽어 지옥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한 뜻을 깨우쳐 인간이 자신의 생각대로 살고 율법을 교주와 지도자들 생각대로 고치고 가르쳐서 하나님께 원수가 된다면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게 축복이다...가장 추잡한 동성애는 아버지께서 창조의 목적에 정면 대적하는 저주의 사형수로 모두 몰살로 죽인다고 하신다.


이젠 성직자 남.여는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 자식을 낳아 아버지 은혜속에 믿음의 천국가정을 세워 행복하게 살도록 하라는 명령이다 해서 너희를 입양한 아버지께 기도올려 마음에 합한 배우자가 있으면 성직자를 비롯 모든 남.여는 결혼해서 아담과 하와를 지어 가정을 세워 자식을 주신 창조의 목적에 순종하도록 명령하심이다.


이 지상명령의 모든 말씀은 그 누구도 아닌 이 아들만 통해 내리시는 아버지의 명령이시라 순종과 복종하는 자녀가 축복될 것이고 인간은 너무나 많은 필요도 없는 죄악의 생각을 가져 남들 정죄하고 시기. 질투. 모략 등...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남들 이야기를 재미삼는 인간은 그 소리를 하나님께서 듣고 그 현장을 빤히 보시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해서 내가 전하는 말은 곧 하나님 명령으로 이 진리는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는 길로 욕심을 내려 놓고 마음을 비워야 행복할 것이다.


또 부부가 서로 형편이 좋아 남을 위해 봉사로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이웃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되어 선행을 하게 되면 많이 할수록 자신이 죽어 하늘나라가서 몇 백배의 하늘나라 양식과 재산을 하나님께 상급받는다는 것을 꼭 믿고 그것은 바로 본인에서 자식과 후손들에게 영원한 축복이 될 것이다.


★ 영생의 권한 받을 때.


나에게 하나님께서 하늘로 예수님 보내시어 피 뿌린 복음옷을 입혀주셔 지옥에도 나를 통해 죄사함을 줘서 모두 자유스런 영체로 천국에 보냈고 새 복음이 전파되게 하셨지만 무엇보다 영생의 권한을 주실때는 내가 하나님뜻을 받들어 하늘나라 아름다운 시민천국의 농촌에 올라와 있었다.


그런데 많은 남자천사들이 그곳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팀을나눠 소가 먹고 자는 헌외양간을 [성전]허물고 새 외양간을 [성전개혁] 짓는다며 한 팀은 농사일을 돕고 한 팀은 소 외양간을 짓는데 참여하기로 하였다.


나는 소외양간 짓는 팀에 속했는데 그날 뒷 집 주인이 외출해 그 집을 모두들 나에게 지키라 했고 이것도 태초로 각본에 짜여진 예비하신 하나님계획으로 난 그 집에 갔더니 놀라운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것은 뜻밖에 과거 경기도 안성시 대림동산 뒷편에 있는 삼암리에서 앙고라토끼를 사육할 때 못난이란 개가 있었는데 외부사람들에게 너무 사납게 해서 마을사람들이 물릴까 염려되어 마을사람들을 불러 잡아 먹은 사실이 있었다.


헌데 그 못난이 개가 천국에 올라와 그 집에 있어 나는 못난이를 보는 순간 반갑기도 했지만 인간적인 내 양심에 너무나 미안한 죄책감에 몸둘바를 몰랐으며 이는 사람도 살인하면 죽은 사람의 종이 돼어 하늘나라에서 살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뜻임을 깨우치게 되었고 사람도 이 시대 희생된 사람은 천국에 간다고 알려 주셨다.


난 못난이에게 너무 미안했지만 천국의 외나무다리에서 만나 어쩔수 없이 후회하고 회개하는 양심으로 못난이 곁을 다가서자 처음엔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피했고 난 못난에게 [못난아. 내가 많이 잘못했으니 용서해 주라]며 계속 뒤를 따라가며 7번정도 못난에게 용서를 빌자 그때야 용서해 꼬리치며 다가와 친해질 수 있었지만 사람인 내가 동물인 개에게도 사죄하는 용서를 구했듯이 타인의 가슴에 못박는 상처는 지금 자신이 저지른 피해자를 찾아가 용서를 빌고 나라든 개인이든 용서를 빌어야 죄사함을 받지 고집을 피우면 그 죄악은 분명히 천벌로 받을 것이다.


■ 여러분도 현재 구원받은 자녀들은 과거 생활하며 속여 잘못하고 상처준 사람들이 이웃이나 주위에 있다면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도록 하심이며 앞으로 하나님을 몰라 아님 알면서 무르는척 양심이 아주 두꺼운 인간이 우상숭배를 하는 지도자나 불신자로 많은 범죄자로 살았다면 거듭태어나서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올바른 생활로 성실하게 생활한다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신다고 깨우쳐주신 것이다.......인간과 나라가 하나님 앞에 고집피우면 결국 한 순간 파멸과 죽음뿐이다.


난 그 집에서 낮잠도 자고 시간이 흘러 저녁때가 되어 주인이 돌아와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 소외양간을 짓는 현장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새로 지은 새 외양간에 오자 나무기둥에 진흙으로 벽을 했고 새 볏짚을 올려 아담하게 지은 새 초가집으로 모두들 새 외양간을 짓고 전깃줄설치를 마쳐 이제 전깃불만 들어오면 모든 작업을 마무리짓는 상태라 전기를 설치한 사람이 나무기둥에 달린 전원을 누르기 위해 기둥에 다가서자 모두들 밝은표정으로 전원스위치를 주시하며 불이 들어오기를 기대했고 그 사람이 전원을 누르자 뜻밖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몇 번 반복해도 전깃불은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가설한 그 사람이 다시 점검하고 전원을 눌러도 불은 들어오지 않았으며 다른사람들도 한명. 두명. 세명....... 차례로 다가가서 전원을 눌러도 전깃불은 켜지지 않자 모두들 원인도 못찾아 이 사람 저 사람이 서로 이상하다는 말로 이곳 저곳에서 나름데로 원인을 찾기위해 작은소요로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다시 점검하고 여러번 점검해도 설치엔 아무런 이상은 없는데 전구에 불은 들어오지 않았고 원인도 못찾아 모두들 낙심하는 가운데 날씨는 점점 어둠이 깔려 서로 얼굴만 쳐다보며 한 마디씩 중얼거리며 웅성대고 있었다.


나는 전기[성경말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뒤에서 지켜보다 너무 답답함에 나도 기둥앞에 가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전원을 누르자 그 순간 전깃불이 대낮같이 빛나면서 어두웠던 주위가 한 순간 환하게 밝아 모두 환호하며 즐거워했고 내가 무척 부러운듯 아주 밝은 웃음속에 모두 얼굴이 빛나며 행복한 모습이었다.


나도 남들 열심히 일해서 세운 외양간을 보며 난 그냥 집지키며 잠자고 놀다가 와서 마음이 무겁고 미안했지만 그래도 결정적인 때에 한 건 했다는 미안함도 없어지며 여기서 이 전구의 빛은 천국의 영생이며 암흑과 같은 종말적 죄악의 세상을 나를 통해 영생의 빛으로 밝힐 미래세상을 내게 보여주신 순간이었다.


인간은 그 어떤 사람도 천국영생의 권한을 주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지 않아 세상을 밝힐수 없었던 것으로 인간은 사나 죽으나 나를 통해 이루어 주신다는 아버지께서 직접 이 친아들 예수 그리스도 나를 통하여 성령과 영생을 내린 것이다.


여기서 전기는[성경말씀] 빛은[천국영생] 외양간은[교회] 설치자는[목자] 농촌봉사자는[교인] 저녁어둠은 [시대적 종말]로 천사들과 의인들로 나와 함께 세상을 개혁해 악령이 지배했던 세상을 박살내어 세상을 자유와 평화속에 낙원으로 이끌어 사망하면 하나님께서 계신 하늘나라 천국에 이끌어 갈 것이다.


그래서 내가 목자가 일하는 소 외양간팀에 속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한목자임을 알게 하셨고 또 교회를 짓고 복음을 전하며 전기설치를 마친것은 현재 목자와 같이 설교를 해야 하는데 난 거짓 성도가 되어 멋대로 살며 성경책도 전혀 안봤던 탕자로 살았지만 처음 성경책 볼 때 불같은 성령까지 받아 전률이 일어나며 모두 내 이야기로 생각되었다.


지금 여러분은 내가 가진것도 없으며 골방에서 초라하게 복음전하고 있지만 실제로 인간과 전세계와 우주만물의 하늘과 지구가 하나님 것이고 내 소유물로 땅에 모든 소유가 아버지 하나님으로 상속받아 천지만물의 주인은 바로 내가 주인임을 믿어야 될 것이며 하나님껜 오직 순종과 복종만이 자신을 복되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새 왕궁 새 생명으로 하늘나라 천국에 가고 내 이름의 은혜와 축복속에 아버지 하나님께 상급받아 하늘나라 영생할 수 있다는것을 인류에 전하도록 하신것은 여러분이 믿든 안 믿어도 상관없지만 이 믿음만이 축복이 될 것이다.


여기서 헌외양간은 현재 성전을 나타내고 이젠 나를 중심으로 새 외양간인 교회를 개혁해서 빛의 세상인 모두 행복하게 살도록 구제와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 누구에게도 천국영생의 권한을 주지 않아 불이 들어오지 않았고 오직 하나님 친아들 내가 아버지 권한속에 나의 새 왕국과 천국에 여러분을 인도해서 영생을 줄것이다.


■ 불제자. 보살. 무당에서 우상숭배 지도자. 신자들의 지옥.


지금 이 하나님의 명령은 내가 요한계시록에 있는 일곱인으로 쓴 생명의 복음책을 쓸 때 보여주신 것인데 내가 어떤 가시나무와 찔레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스님과 무당차림의 남자. 여자가 무엇을 열심히 찾는지 피투성이가 돼어 옷은 누더기로 처참한 몰골로 시체되어 헤메이고 있는 것이다.


난 그 당시 그 사람들은 아주 소중하고 귀중한 보물같은 귀중품을 찾는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태어나게 하고 모든것 먹여 살렸더니 여러분과 똑같은 석가모니 교주를 신같이 섬기고 무당도 귀신을 섬기며 푸닥거리를 해서 자신들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귀신에 홀려 살아가는 사형수 인간들의 사후 천벌을 전세계로 선포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찔레동산지옥 아래엔 논이 있었고 그 논속에서 남자 여자가 물이 무릎까지 올라온 논속에서 남자는 20KG정도의 쌀자루 크기의 돌을 가슴에 안고 어깨에 올려 여자는 머리에 올려 논밖으로 던져놓고 또 들어가 반복적으로 논을 개간하는 상황같은 엄청난 천벌을 받고 있었는데 이는 불교를 믿는 불신자의 지옥만이 아닌 이세상 모든 우상숭배 신자의 지옥이다....아버지께서 하늘로 오시면 전세계 동상과 미신이 사라지고 오직 하늘과 인류가 아버지께 찬양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창조물로 먹고 자고 입으면서 우상숭배하는 것은 얌체같은 사탄에 놀아난 배신자로 하나님과 원수가 돼어 심판되면 어떻게 죽이고 파괴하는지 그 두려움을 살아있으면 볼 것이다....우상숭배로 살면 빨리 사찰에 십자가를 세우고 개종해 돌아와라 고집을 피우면 자녀들과 본인은 결국 파멸과 죽음뿐이다.


何時爺蘇來 吾道 無油 之燈也(하시 야소래 오도 무유 지등야)


예수님 오시기전 600년 불교를 세운 사기꾼석가모니 한 인간의 욕구 때문에 수많은 불제자와 불교인이 참혹한 지옥으로 불교를 통해 들어갔고 지금도 그 죽음의 길로 불교인이 충성스럽게 들어가고 있으며 석가모니 자신도 불지옥에 들어가 참혹한 천벌로 고통받던 시체를 내가 구름위 하늘나라 그 불지옥에 올라가 천국에 보내어 구원해 주었던 사실을 보았을 것이다.....내가 전하는 이 복음은 죽어서 받을 심판의 실제상황이고 예언도 진행중이라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기전에 분명히 몰살시켜 사라진다는 것 절대로 잊지말라.


인류에서 한 인간이 세운 세상종교의 교주들은 모두 사기꾼들로 이 복음을 끝까지 보면 얼마나 인간이 어리석게 인생을 낭비해서 살아가는지 깨닫게 될 것이며 그래서 석가모니도 사기꾼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한 남.여가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으로 살다 죽어서 가는 하늘이건만 석가모니가 낙원을 봤으면 성령을 받아야 했는데 사탄의 영을 받아 죽은자로 유황지옥에서 천벌을 받았으나 죽기전에 인간적 양심은 조금 있어 불경의 나마다경 38-8 에 이런 글을 남겼다.....우상숭배는 죽음의 길이다 빨리 성전으로 돌아와라.


何時爺蘇來 吾道 無油 之燈也(하시 야소래 오도 무유 지등야) - 언젠가 예수오시면 내가 깨닫는 도는 기름없는 등과같다.


何時 - 언젠가


爺蘇來 - 예수오면(야소 = 한자에서 예수를 가리킴)


吾道 - 자신이 깨닫는 도는


無油 - 기름없는


之燈也 - 등과같다.


석가모니는 일찍이 하나님의 큰 은혜로 낙원을 봤으면 그 시대 사람들에게 가르쳐 하나님 앞으로 전도해야 했는데 그 축복을 자기인기와 개인탐욕으로 치부하며 에덴동산을 극락이라 이용하고 구약성경책을 모방해 불교를 세우며 하나님 말씀의 성령을 대신하는 부처란 거짓을 만들고 부활을 해탈로 바꾸고 기도 대신에 염불로 목탁을 두두리며 수고해도 헛것으로 죄악만 쌓을 뿐이며 석가모니가 신이 아닌 사기꾼 교주란 것을 양심상 숨길수 없었던 것이다....우상숭배는 영적인 사형수라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으면 내 이름을 두고 맹세하는데 죽어 공포의 이곳 지옥에 들어갈 것이다.


해서 그 불교가 오랜 시대를 걸쳐오며 석가모니 추종자들에 의해 후손들은 지금 아무것도 모른체 믿어 왔고 진리가 없으면 지금 외국엔 종교인이 벌거벗어 길거리를 활보하며 그것도 젊은이나 늙어도 열심히 일해 사회를 위해 보람된 유익을 주는 사람이 돼어야지 창피하게 홀라당 벗고 거시기를 달랑거리며 다니면서 사람같지도 않은체 부끄러움도 없이 사탄의 철면피를 쓰고 자랑스럽게 가정집에 밥 얻어 먹는 거지로 초대받아 다니며 가정과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모습을 볼 때 가슴이 너무 아파서 이 복음을 빨리 전세계로 전해줘라.


또 각 나라의 지도자에게 알려 창조질서를 바로 잡아야 축복이나 지금 사탄의 종노릇을 하며 거시기를 달랑거리고 다니는 나라의 현세나 후손들 교육에도 엄청난 정신파괴를 하고 게을러 일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수 있어 사기꾼 석가모니 한 인간이 미치는 영향력은 세상을 지옥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그 불교를 세워 불지옥에 들어간 것을 내가 구원해 천국에 보냈듯이 이젠 조계종. 대선진리회. 원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여호와증인. 남묘호랑게교. 유교. 무속신앙. 토속신앙 등...........


각종 종교와 일반조직과 단체는 [정통기독교. 천주교] 목자들을 초청해 복음을 배우고 하나님의 우주창조와 인류역사를 배워서 새롭게 거듭태어나 죽음을 준비해서 새생명 천국잔치에 동참해야 언제 죽어도 지옥에서 빛난 구원으로 새 하늘나라 천국이든 낙원에서 또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외에 우상숭배 하는 너희는 종교교주와 간부들에게 질문해봐라.


너희가 죽어서 어디로 가고 각자 가장 중요한 죽음에 대해 어디로 부활해서 어떻게 살고 누구의 통치속에 살며 종교교주는 죽어서 뭘??.... 하는지 인간은 사후세계를 아무도 모르고 창조주 하나님의 친아들 예수 그리스도만 아버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사후 죽어서 가는 하늘나라 영혼의 세계를 왔다갔다 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21세기 또 재림주로 구원하는 것이다.


지금 당신이 사망해 지옥에 간다면 가족. 친척. 이웃. 고장. 나라가 무슨 도움이 되고 무슨 상관이며 이런 관계는 사랑도 없는 언제든 배신하고 원수가 될 수 있는 인연으로 세상의 교주들과 토속신앙이 얼마나 죄악을 짓고 큰 재앙과 지옥으로 몰고 가는지 인간들은 몰랐지만 이젠 분명히 진리를 전한다.


여기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리신 에덴동산 낙원과 천국의 초대장을 줄 때 빨리 돌아와서 그 동안 거짓으로 살며 하나님께 지은 잘못을 회개로 진짜 하늘나라 상급을 쌓고 너희들의 아들과 딸에게 사기꾼의 종교에 다니면서 머저리같은 모습은 보이지 말고 당당한 부모로 자식과 이웃에 본이 되는 나를 믿어 우리 아버지께 충성하면 천국의 빛과 영생이고 너희 자녀들도 복된 인생이 될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 항상 조심할 것과 경계해야 할 것은 권력. 인기. 재물. 유명인 등.....피조물 인간이 남들로 우상이 되고 우상을 할 때 그것이 교주를 만들고 신화를 만들어 수많은 생명을 죽이고 또 마호메드 같이 이슬람교를 조직해 하나님을 믿는다며 짐승같이 살인에서 테러와 파괴로 상처주는 마귀의 종 적그리스도로 아버지의 뜻에 대적해 불지옥에 들어가 그 증거의 성경책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씀하시는 인류와 우주의 역사책이고 예언서로 정통기독교. 천주교 성전에서 목자의 말씀을 배우고 항상 모여서 선교로 주위 봉사와 헌신으로 연합하라.


세상에서 호흡하는 인간은 그 누구든 땅에 태어나게 해서 가족. 자녀. 친척. 이웃. 고장. 나라. 공기. 물. 가축. 농작물. 집을주고 옷도 먹을것도 바람도 모든것 주어도 아직 이 복음을 보고 교만에 고집하며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저주와 엄청난 심판으로 죽여 이곳 지옥에 올 것이다.


우상숭배 교주와 전쟁은 일으킨 왕과 대통령에서 사람을 많이 죽게한 인간과 살인한 그 누구든 불과 유황지옥에서 살인한 죄수로 죄씻음을 받겠고 우상숭배로 충성하고 재물을 많이 받치면서 다른사람 영혼까지 지옥으로 끌고가면 천벌이 더 추가되는 죄악을 쌓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회개함]외에 무당과 불제자에서 여러종교 지도자가 죽으면 분명히 이곳 가시밭. 찔레동산에서 세상에 새 생명을 받을때 까지 지내고 그 신자들은 컴컴한 지옥에서 그것도 물이 무릎까지 올라온 논속에 들어가 1000년. 2000년동안 죄값을 치르고 새 생명을 받아 세상에 태어날 때 까지 할 것이다....천국에 가는 길은 오직 하나님 믿음뿐이다.


지금 불제자와 보살. 무당에서 모든 우상숭배자와 불신자는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라 당장 죽으면 돌이킬수 없는 시체로 피눈물을 흘리고 그 증거를 곧 내가 하나님의 사역을 시작하면 그 땐 알게 될 것이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엄청나게 친아들도 죽여가며 사랑하시나 그 사랑을 배신하는 인간을 버리면 먼지보다 못한 인간으로 냉혹하게 쓸어 버린다는것을 꼭 명심하라.


● 석가모니와 세상교주 그 누구든 하나님 심판받아 불과 유황지옥이고 한 사람의 교주를 통해 엄청난 사람이 지옥으로 가고 있으며 무당도 먹고 살기 위해 잡신인 귀신들을 부르나 죽음과 동시 이곳 지옥이며 지금 교주들 그 어떤인간도 좋은 세상을 만들수 없고 도리어 마지막엔 독재자가 돼어 신도를 죽이고 고통주는 본성이 나와 범죄속에 고통으로 사는 것이고 인간은 창조주 아버지의 보호와 도움을 받지 않으면 파멸과 죽음이다.


지금 세계속의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원수같이 생각하는 사단의 나라를 보면 알 것이고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참으며 지켜 보셨으나 곧 불과 우박. 사고. 폭염. 지진. 해일. 질병으로 멸망시킬 것이다....하늘로 내려온 메시아 독생자의 내 말을 명심하라.


★ 나의 기도로 열린 새 하늘나라


나는 영생의 권한을 받고 생시같은 환상이 바뀌어 높은산 언덕에 있었는데 집을 허물고 새로짓는 집터에 두 사람과 나 셋이서 하늘을 향해 기도올리고 있었다.


나는 우측에 무릎을 꿇고 앉아 무심코 하늘을 보자 먹구름이 잔득끼었는데 두 사람을 살피자 두 사람은 심각했고 중간에 있는 사람은 목자의 흰옷에 성경책이 앞에 놓여 있어 목회자라는것은 짐작이 되어도 왼쪽끝에 앉은 사람은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먹구름 하늘을 향해 기도올리는 모습을 보며 기도는 교회에서 하던지 산중턱 공사판 집짓는 아무도 없는 장소에서 기도를 올려 난 두사람 정신이 어떻게 잘못된 사람으로 생각했지만 이것은 현재 교회들을 보여주시며 전세계 성전이 크게 세워져 있어도 성전의 권위가 무너진 하나님의 상처로 이젠 이 아들이 회복시켜야 할 것이므로 전세계 교회들은 내 명령에 순종해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를 하려면 교회에서 할 것이지 저 사람들 정신이 이상한게 아닐까.......


나는 이상한 사람들로 생각했지만 허나 너무 신중하게 기도를 올려 나만 멋적게 앉아있는데 순간 왼쪽끝에 앉은사람이 가슴에 이름표를 달고 나 보란듯이 미소로 몸을 내쪽을 향해 살짝돌리는데 가슴에 붙은 흰바탕의 글은 그 사람 이름이 [성도]라고 적혀 있었다.


나는 그 순간 그 사람 이름이 성도로 생각했지만 깨어나 생각하니 우측엔 구원자 재림예수란 사실과 목사. 성도 그래서 정통기독교를 뜻하는것을 깨우치며 그 하늘은 바로 새 하늘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가장우측에 앉은 내게 미소를 한 번 짓고서 다시 조금전 같이 하늘을 향해 신중한 모습으로 돌아가 또 기도를 올려 괜히 나만 두 분께 너무 양심적으로 미안한것 같아 나도 기도올리는 흉내라도 내야했다.


이는 지금 많은 목자과 교인이 열성을 다해 기도하고 있지만 난 집에서 기도하고 있으며 얼마전 새벽 100일 작정기도로 4개월정도 교회로 출석해도 교회 그 누구도 신방은 오지 않고 내가 어떻게 사는지는 관심없이 헌금만 요구하는 목자를 보며 정이 떨어져 집에서 기도하게 되었다.


모든것이 아버지 뜻으로 사실 내가 누구의 설교를 듣는것 보다 복음을 한 곳이라도 더 올려 전도하고 구원하는게 지금 내 목적이기 때문이다....성전에서 교인의 가정에 무관심하면 아버지 신앙의 믿음이 아니고 성도들 등처먹는 거짓목자의 개인 교주종교로 구원이 없는 헛된 믿음이 될 것이다.


내가 여러교회를 다니며 참목자를 섬겨봤지만 1급장애인을 업고 다니며 교회와 신방으로 출석시키고 교인들 월세방을 건축헌금으로 전세집으로 바꿔주며 가정에 쌀이 부족하면 성미로 쌀과 반찬을 해주며 교인들께 헌신하는 사랑으로 섬기는 참목자를 도와 교회다닐 땐 정말로 행복했었고 구걸하지 않고 굶어 죽을 염려는 없겠다 생각하니 안정된 평화로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금도 많이 하고 싶은 마음도 생겨나서 즐겁게 교회에 다닌적도 있었다...대형교회는 헌금을 쌓아두지말고 지역주민과 교인을 위해 모두 1주일에 들어온 헌금은 교회 유지비만 남기고 써라.


그 당시 나는 복지원에 있을 때 쌀과 반찬도 가져오고 주일날은 모든식구가 교회차량으로 이동해 예배보며 개척교회 전도사로 섬기는 당시 황씨 전도사였지만 참목자는 헌신과 봉사도 없이 되는게 아니고 사랑으로 교인을 부족한것 채워주고 위로하며 베풀어 부족함 없이 기쁨이 충만하도록 섬기는 모습이 바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참목자로 하늘면류관의 영광을 내리신다는 것이다.


현재 굶주림에 허덕이고 거리 노숙자를 보노라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나도 직장사기를 당해 상처를 받아 3일동안 갈 곳이 없어 공원에서 물로 배를 채우며 하늘을 쳐다보고 신세 한탄도 하며 생각한 것은 노숙자가 없는 세상을 세워야 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공장과 20-30평짜리 기숙사를 지어 노숙자들 보금자리와 가족이 함께 일하는 각 시. 군. 읍에 일터를 세워 노숙자를 교육해 일터를 주고 노동할 능력이 없다면 그 가족이 일하도록 하며 아무도 가족이 없다면 편히 지내는 공동체로 보내 이젠 노숙자가 없는 세상을 건설해야 될 것이다.


나는 두 사람이 너무 신중하게 기도해 나만 눈뜨고 있기에 예의도 아니고 미안해서 기도하는 흉내만 내면서 눈을 감고 있다가 몇 분후 눈을 떠 하늘을 봤더니 이상한 현상으로 앞 쪽 컴컴한 하늘이 조금씩 붉어지더니 서서히 먹구름이 사라지고 하늘이 열리며 반짝이는 빛이 눈부시게 내리며 새 하늘이 열리는 것이다.


난 그 모습을 보며 어쩌다 일어나는 자연현상으로 의미없이 생각했지만 그것이 새 하늘로 엄청난 축복인지 몰랐으며 그것은 바로 현재 천주교 교황 중심의 행사나 의식은 인간을 차별화시켜 교황을 섬기는 것은 천주교의 신앙이 아니라 우상숭배 하는 교주로 섬기는것과 다를바 없이 천주교도 오랜 시대를 거쳐오며 인간들 멋대로 세운 교리를 이 시대까지 내려오며 2000천년동안 신앙이 변질되어 있는 것이다....초대교회와 같이 서로 연합해 나누고 베푸는 교인으로 회복해야 될 것이다.


그것은 교황도 성도를 섬겨야 될 교황이 교황청에서 권위를 내세워 섬김을 받으며 교황청 유지비와 헌금이 누구를 위해 쓰고 교황도 목자로 마더데레사 수녀같이 약자를 위해 사랑의 십자가를 져야 하늘나라 면류관의 상급이 더 크다.


그래서 이젠 베네딕토 16세까지만 교황을 하고 교황도 피조물로 엄청난 범죄를 짓고 있어 하나님을 팔아 자기 명예와 탐욕을 행사하는 교황청은 폐지해 그 나라 선교청을 세워야 될 것이고 천주교. 정통기독교. 정교회. 통일교도 아니 전세계인이 아버지께서 내린 나의 뜻에 맞추어 모두 개혁해 새롭게 출발하는 새 창조로 새 하늘나라 왕궁에 함께 가야 세상의 그 어떤 올림픽상. 노벨상보다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영원한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다....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마라.


해서 인간은 모두 평등한 피조물로 인간을 섬기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며 오직 두려움의 대상은 하나님이시라 아버지를 섬기며 받들어 목숨을 받쳐 충성할 대상은 창조주 하나님으로 현재 믿음의 대상은 왕. 대통령. 독재자. 사장. 회장. 연예인. 교황. 목자. 독생자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 한 분으로 나를 도구로 삼아 축복을 내려 새 예루살렘. 새 이름. 새 생명. 새 땅. 나의 천국과 낙원의 새 하늘이 열렸던 것이다.


이것은 내 이름으로 새 하늘에 새 생명으로 오르고 여러분은 믿지 못하겠지만 진실로 믿던 믿지 않던 난 진실을 고백하는 것이며 나는 새 하늘이 열렸으니 내가 할 일이 끝났다고 그 길로 하늘나라 어떤마을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마을은 바로 하늘나라 의인천국에 들어갔던 것이다.


의인천국은 작은 초가집들로 이뤄져 옹기종기 한국의 옛날 시골마을같이 대체로 아담하고 여러가지 꽃도 만발해 아름다워 집집마다 세상에서 주인에게 충성한 개들이 죽어 하늘나라 의인집을 지키고 있어 짐승들은 모두 죽으면 땅속으로 가지만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동물만 죽어 하늘나라 올라있었고 내가 키우던 자식같은 앙고라토끼도 낙원에 올라있었으며 잡아 먹은 못난이 개도 천국에 올라와 있었던 것은 바로 내가 재림주로 생명이고 부활이며 천국영생이란 것이다.


[의인천국]


하늘나라 이곳 의인천국의 마을은 아담하고 포근한 하늘과 가까운 마을로 사람을 찾아보아도 빈마을로 사람을 찾아볼 수 없고 집집마다 무척 사납게 짖어 마을이 떠나갈듯 시끄럽게 해서 처음보는 이상한 마을이었다.


개들이 사납게 짖어 온통마을이 시끄러워 나도 당황했고 나때문에 마을전체가 너무나 시끄러워 미안한 마음인데 그러나 마을사람들이 세상 같았으면 시끄러워 동네사람들 모두 궁금해서 밖으로 나올것인데 너무나 잠잠하고 한 사람도 마당과 밭이나 길에도 보이는 사람이 없어 정말로 더욱 이곳이 어떤마을인지 궁금해지며 사납게 짖어대는 검은개 흰개들을 살펴보는데 집집마다 4-5마리 줄로 매여 있었다.


나는 한참을 마을사람 찾으려고 두리번거리며 살피는그때 30살 정도의 한 청년이 언제 내곁에 왔는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듯이 내 앞에 나타나 나는 너무반가웠으며 그 사람에게 물어 보았다.


이 마을이 어떤마을입니까.?


네. 의인마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갔어요? 모두 빈 집 같은데.......그 청년은 엉뚱한 말로 대답하는 것이다.


의인들은 모두 세상에 일하러 갔습니다.


나는 그 당시 그곳이 하늘나라가 아니고 땅으로 생각해 엉뚱한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하늘나라 의인들이 모두 하늘나라가 아닌 이 땅에도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 성경책 복음을 완성하기 위해 이 시대 땅에 하늘나라 의인천국에 있던 의인들이 모두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기 위해 모두 내려와 이시대 전세계에서 내가 사역을 시작하면 모두 나의 뜻에 따라서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기 위해 협박과 위험에도 배신하지 않고 아버지와 의리를 지켜 목숨까지 받치며 충성해 이번엔 낙원으로 가서 면류관을 받게 될 사람도 많을 것이다.


■ 그것은 내가 하나님을 몰라 탕자로 살았듯이 지금 세상엔 독재의 나라든 우상숭배의 나라든 세계속엔 천사와 의인들중엔 지금도 범죄로 살고 우상숭배로 사는 교주. 불제자. 불신자. 무당. 점쟁이. 살인자. 독재자. 강도. 사기꾼. 절도 윤락 등.....어둠속에 방황하며 살던 엄청난 사람들이 회개의 새 생명으로 빛을 찾아 진실로 하나님께 충성해서 큰 일도 사역할 지도자가 지금 엄청나게 많아 곧 때가 되면 목숨을 다해 충성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인간적으로 쓰레기같게 살며 못된짓을 해도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이고 나란 자체의 인생은 하나님께서 내 생각까지 움직이며 조정해 시키는 인생에 불과한 허수아비라 여러분은 못마땅해도 인간이 나를 여러분의 기준에 놓고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고 결과는 내가 죽은후에 그 뜻이 나타나고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이 나를 인간으로 판단하면 누구도 천국에 갈 사람은 없을것이며 난 여러분같이 외모로 뛰어나지 않아도 그렇다고 못나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각 사람의 그 중심의 생각하는 마음을 보시듯 인간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오래 사귀어 봐야 그 사람의 인간적인 성품은 죽어야 올바른 평가로 나타나 정확하게 알듯이 하나님께서 주신 내 영광을 믿고 충실히 따라야 새 창조질서를 차질없이 세울수 있고 죽어선 새 하늘나라 영원한 천국낙원에 갈 것이다.


이것은 나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아니면 하나님께 충성한 그 상급을 하나님께서 몇 천배로 내리신다는 것을 동물까지 보여 확인해 주셨는데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은 모두 천국낙원에서 영생할 것이다.


이곳 의인천국 마을에 오는 영혼은 전도하는 사람이 없어 비록 하나님은 모르고 종교도 없어 믿지 않아도 자신을 던져 헌신과 희생적인 착하게 양심적인 인생을 살며 많은 사람들께 선행을 하고 악인을 대적했던 사람에서 의롭게 살았던 사람들이 죽어서 오는 천국으로 하나님을 모르고 복음은 없어도 좋은 선행을 해서 의인천국의 초가집을 받아 기쁨과 황홀한 마음으로 살았던 것이다.


이곳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었고 거룩한 의분과 정의로운 일로 살인만 하지 않았고 정통기독교와 천주교만 다녔다면 낙원에 갔을텐데......내가 본 하늘나라는 모두 축소판을 보여주신 것이며 우주가 아버지 소유로 천사들과 운행해서 다스리고 있으며 그래서 다윗에게 면류관을 내려 천사장으로 의인천국의 수장인 반장으로 큰 대궐집을 상급받아 다스리고 있었다.


의인천국은 30대 남자가 지키고 있어 세상에서 의롭게 살다 죽어 하늘에 가면 30대의 영혼의 영체로 변해 살게 될 것이며 시민천국은 나이 많고 수염이 자란 노인과 젊은이도 만나 아버지께서 내린 나이로 섞여서 살것이며 헌데 뒷쪽에 초가집만 있는 마을에 대궐같은 큰 기와집이 보여 의아해 하며 그 집으로 가 보았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가면서 저 기와집이 누구집이냐고 묻자 반장집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집에 도착하자 대문은 옆 문패가 다윗으로 적혀 있어 성경책을 읽다가 다윗을 보고서야 그가 하나님께 허락받은 의로운 전쟁을 했지만 살인을 많이해서 죽어 의인천국 반장의 책임자로 살았던 것이고 21세기 이번엔 나와 함께 일하고 낙원의 왕궁으로 올라갈 축복을 아버지로 받았다는 사실을 깨우치며 알게 되었다.


하늘나라가 모두 우리나라 대한민국 초가집 기와집으로 보여주고 빌딩도 없었던 것은 태초부터 준비하신 택함받은 거룩한 새 예루살렘 축복의 한국 하나님의 나라임을 알게 하셨으며 전세계인도 이젠 한국어로 소통해야 천국에 올라와도 소통할 것이라 내가 하늘로 승천하면 하늘나라는 한국어로 통일해 한국어를 모르면 낙원엔 오지 못하므로 낙원에 올라오려면 한국어를 알아야 나와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천국에서 말하는 천사가 돼려면 한국어는 기본이다.


나는 열려 있는 대문안을 보자 [다윗] 문선명 통일교 교주가 마당에서 혼자 서성이는게 보였고 다른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며 이것은 의인들을 모두 세상에 보내고 내가 오기를 기다려 이젠 문선명교주는 사망해 낙원에 보냈어도 내가 한국의 선지자 다윗이 세운 통일교를 통해 전세계인이 합심해 종교를 개혁해서 전세계를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도록 하시고 그래서 마루가 있는 쪽으로 시선을 옮기려고 하는데 조금전에도 없던 사나운 개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순간적으로 달려들어 나는 반사적으로 너무놀라 피하며 깨어나게 되었다.


정말로 지금까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죽어야 오는 하늘나라에 직접들어와 가르침을 받는것은 인간이 말할 수 없고 내가 그냥 보통사람 같았다면 절대로 이런 하늘나라속에 사는 엄청난 비밀의 사실을 인류 모든인간에게 절대로 전해줄 수 없다는것이며 사람이 죽어서 가는 하늘나라를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할 수 없어 너희는 나를 보내신 아버지를 믿어 오직 하나님께 충성하기 바란다.


여러분은 다윗이 죽어 의인마을 반장인지 지옥의 시체인지 누구도 몰랐을 것이며 인류만인은 그 누구든 내 말을 믿어야 여러분 각자가 죽어 원숭이나 개. 말. 호랑이. 사자. 나무. 꽃같은 동물이나 식물로 태어나는게 아니고 여러분도 부활생명으로 하늘나라에서 산다는것을 분명히 깨우쳐야 세상에서 올바른 가치와 목표를 세워 살 수 있고 희망찬 인생속에 기쁨과 행복한 생활로 살다 죽어서도 면류관을 상급받는 각자의 영광이 될 것이다.


★ 야생 호랑이 사건.


이 사건은 내가 강원도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때 부친께서 많은 가족들을 초등학교 교사직을 해선 월급이 적어 가정생활이 안되어 그만두시고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늑구1리 삼마광업소에서 일하실 때 여름방학에 일어난 사건으로 내가 태어나 처음 겪은 뿌듯함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된다.


나는 친구들과 놀다 저녁먹고 일찍 잠이들어 자던중 잠결에 일어나 새벽녁 오줌이 마려워 평상시같이 방문을 열고 마루위에서 눈을 비비며 잠결에 취해 깨어나지 못하고 비몽사몽으로 오줌을 누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당엔 못보던 어떤물체가 있어 눈을 비비며 보았더니 그림책으로 보던 강원도 태백산 야생호랑이가 마당에 들어와 대문쪽을 보며 앉아 있었는데 어린 생각에 무서움보다 우리집을 지킨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나는 호랑이 꼬리뒤에 오줌을 누었고 거리상으로 오줌이 튀어서 꼬리에도 묻었을 것인데 동상처럼 꼼짝도 하지 않았다.


그 날은 보름달같이 밝아 분명히 볼 수 있었고 너무 놀라며 어르신들 하시던 말씀이 스치는데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생각이 문득났으며 한번 나온 오줌이라 멈출수도 없고 호랑이도 죽은듯 가만히 있어 옛날 이야기처럼 호랑이 등에 올라타보고 싶을 정도로 두려움 대신에 마음이 편안했다.


나는 오줌을 시원하게 누고 방으로 들어올때 등을 덮칠까봐 약간 겁났지만 용기를 내어 들어와 방문의 문고리를 걸고 방문에 붙은 유리를 통해 태백산 야생호랑이를 보자 몇 분쯤 후 큰 어미호랑이가 반쯤 열려있는 대문을 나가 뒷산쪽으로 가는것을 보며 어린 나이지만 호랑이가 우리집을 지키고 있다는 확신을 가졌으며 우리집이 어떤집인데 호랑이가 지킬까?....


나는 무척 궁금하고 초등학교 4학년 어린나이에 신기했으며 성장하며 항상 우리집을 지키던 호랑이가 문득문득 생각나서 궁금증을 안고 자랐지만 그 모든 의문은 몇 십년이 흘러 하나님을 뵙고서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었고 현재 여러분의 집 마당에 야생호랑이가 12살 초등학교 아이와 무방비 상태에서 있다고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보내지 않았다면 나는 벌써 세상사람이 아닌 호랑이 밥이 되었을 아찔한 사건으로 하나님께선 호랑이도 꼼짝못하게 하시는 진실로 창조주 신의 아버지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는 동물과 식물. 물고기 모든 지구상 인류와 우주만물까지 주관해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심지어 하늘과 땅. 죽은 인간과 동물.식물까지 계획해서 놓은 계산대로 이끌어 가신다는것을 알게 되어 이 세상에 사는 우주만물이 하나님 손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이렇게 아버지 뜻을 받들어 전한다.


여러분 움직이는 자체가 하나님의 계획속에 정해준 운명을 받아 영혼이 움직이고 행동하는데 모든사람은 태어날 때 모두 성령의 천사로 태어나지만 성장하며 악령의 강렬한 욕심이 인간을 지배해서 하나님을 방해하는 사단. 마귀. 귀신이 세상에 사는 여러분 영혼에 자리잡아 범죄로 유혹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 악령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은 성전에 가서 목자의 설교를 양들은 잘 듣고 순종해야 할 것이며 지금 말세엔 성전에도 거짓목자가 많고 거짓교인도 많아 내 말에 충실할 때 속지 않고 열심으로 기도해서 영적 분별하는 은혜를 받도록 노력해 우선 성경책의 말씀대로 가르치는 선한목자가 선행의 일로 헌신 봉사하는 성전을 찾으면 될 것이다.


지금 말세의 악령은 범죄의 괴수로 사단. 마귀. 귀신 3명이 보이지 않는 악령의 지시로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고 우리인간을 죄악으로 유혹해서 범죄를 하는데 그 악령을 물리치는 길은 오직 내가 가르치는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서 사랑과 섬김으로 서로서로 나누면서 베풀고 위로하며 사랑하는 믿음의 선행만이 물리칠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하고 악령에 놀아나면 죽으나 사나 고통속에 살다 결국 지옥에 갈 것이다.


나는 악령의 늙은노파가 세 남자의 젊은 사단. 마귀. 귀신들 뒤에서 조정하는것을 봐서 그 악령의 조정속에 3명이 마을을 휘졌고 돌아다니며 술마시고 행패하며 아녀자 검탈로 마을을 공포로 만들어 내가 그 마을로 가서 나와 3대 1로 마귀. 사탄. 귀신을 박살내어 혼내주고 악령을 우물같은 무저갱에 집어 넣은 사실이 있었는데 그것이 곧 악령을 쓸어버려 성령의 승리로 죽어 천국을 향해서 가는 일치된 구원사적 천국왕궁의 특사로 독생자가 또 새생명 빛의 세상을 세우기 위해 온 것이다.


해서 이제부터 아버지를 떠난 탕자들은 사기꾼과 사기집단에 속아 지옥에서 방황하지 말고 빨리 돌아와라 그리고 창조주의 어마어마한 대심판의 대재앙을 명심해 상대가 누구인지 잘 판단해서 고집도 피워야지 당신이 죽어 공포의 지옥에 간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듯이 살아서나 죽어 매맞기 전에 돌아와야 안정된 생활의 평화로 살게 될 것이고 각자 목숨이 1시간후 교통사고로 뇌진탕과 각종사고로 죽어 지옥에 떨어지면 그 누구도 너를 구원할 사람은 없다.


이것은 나를 통해 일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전세계 인류로 펼쳐질 어마어마한 축복의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희망이다.


★ 폭우를 멈춘 기도능력


여러분은 내가 폭우를 잠재웠다면 믿기 어려울 것이지만 당시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삼암리 대림동산 뒷 쪽에서 젖소목장 자리에 장애인 재활터전을 세우기 위해 앙고라토끼 양토장을 중도사고로 양팔을 잃은 지체장애1급 선배와 둘이서 앙고라토끼 50마리로 시작해 사육할 때 있었던 일로 여름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폭우로 변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었다.


그곳은 젖소목장자리로 냇가 뚝 위에 있었고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 목장이 물에 쓸릴 위기에서 갑자기 뚝에 있던 느티나무로 벼락을 때려 엄청난 폭음소리에 놀라 밖으로 나오자 순간 그 나무에 또 벼락을 두 번째 때리는 것이다.


큰 폭음소리와 나무가 부러지며 주위 불꽃놀이 하듯 불꽃이 사방으로 흩어져 내려오는 모습에 위급함을 느껴 엄청나게 쏟아지는 소낙비를 맞으며 뚝에 무릎꿇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늘을 쳐다보며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다.


그 당시 뚝에 물이 막 넘칠위기에 있었고 뚝만 넘치고 터진다면 모든것이 헛수고라 당장 피신할 처지에서 정말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긴박함에 비를 멎게 해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올리면서 정신없이 중얼거리며 하나님께 기도로 매달렸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10분쯤 후 폭우가 이슬비로 변하면서 하늘이 걷히며 작은햇살이 비쳤고 급속도로 물이 줄어들어 언제 폭우가 왔냐는 듯 다시 안정된 평화를 찾게 되었지만 이 모든것도 우연히 아니고 확실한 우주만물과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신다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를 보여주시고 응답이었던 것이다.


그 다음날 자식같은 앙고라토끼는 20마리정도 살고 벼락소리에 놀란 300마리 넘는 토끼들이 모두 죽었으며 선배는 양팔이 없어 내가 1년간 밥하고 반찬하며 살림을 혼자 하면서 이리 넘어지고 저리 넘어지며 토끼풀을 해서 사료에 섞어 사료도 절약하고 맛있는 혼합사료를 토끼에게 먹이겠다고 야산과 냇가로 다니며 애쓰며 키워 실패에서 실패를 거듭하다 이제야 빠른번식으로 희망속에 장애인공동체를 생각하며 즐거운 나날이었는데 한 순간 벼락 두 번에 처참하게 죽어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의 도움없이 한 순간도 성공할 수 없고 살지 못함도 가르쳐 주었다.


이번에 죽은 자식같은 앙고라토끼가 천국낙원에 있던 토끼들이라 생각되었으며 내가 미워서 죽인 못난이 개도 천국에 올라온 것은 앞으로 하나님나라 건설에 이 시대 재앙이나 사고로 희생되는 사람도 천국에 간다는것을 보여주시고 깨우치게 하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해서 지금부터 정치든 사업이든 아니 무슨일이든 인간은 누구든 하루 빨리 하나님께 돌아와 열심히 순종해야 성공하고 소원도 이루어지며 행복할 것이지만 지금부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교만하다간 한 순간에 빈털털이 돼어 엄청난 고통으로 가족과 지역이나 나라가 멸망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전세계에 일어나는 재앙들을 우습게 생각하지 마라....하나님을 우습게 생각하면 가정과 고장. 나라가 참혹한 사형수로 사라질 수 있다.


그리서 인간 누구든 하나님께 축복을 받아 성공자로 칭찬받고 부유하게 살고 있다면 주위 어렵고 고통으로 사는 이웃을 생각해 물질적. 정신적인 도움을 주고 보살필 때 그것이 자신의 축복이고 땅과 하늘나라 큰 상급의 양식이 돼어 낙원에서 영생하는 면류관의 영광이 될 것이다....모든 우주만물이 아버지의 소유라 당신은 관리하는 청지기로써 구걸하지 않고 넉넉하게 살며 베풀수 있는 가정은 좋은선행을 더욱 많이하고 주위 약자를 보살피고 아버지의 일에 충성해서 항상 그 은혜에 감사하고 찬양하라.


★ 지옥책임자를 보내 번개. 천둥. 폭우를 내려주신 하나님


여러분은 내가 기도로 폭우를 내렸다면 믿지않을 것이며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나 앞으로 보면 믿게 될 것이고 내가 이런 진실을 전하면 보통사람은 도저히 믿지 않을 것이지만 사실로 소설같은 이야기로 생각할 것이다.


이 날은 추석날 조상제사 지낼 때 항상 어릴때부터 할머니가 장독에 냉수 한 그릇을 떠놓고 손을 비비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던 토속신앙과 불신자 가정으로 항상 제사를 준비하며 정성껏 음식을 장만해 제사를 지낼 때 술잔에 5-7번 술을 비우고 붓고 하며 절을 두 번씩 많이 해야하는 입장에서 성경책에 있는 하나님 십계명을 지키기 위해 십계명 두 번째 말씀을 순종하는 내 간절한 기도속에 이루어진 하나님 허락하심의 하늘로 내린 분명한 응답이었던 것이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그러면서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는 십계명 때문에 추석날 절을 해야하는 문제로 갈등이 많았고 그로 인하여 내 나름대로 혼자 절을 안할수도 없고 절을 안하면 해주최씨 문헌공파 36대 장손이 조상에게 절도 하지 않는 불효자식으로 가정과 집안불화도 있을건 뻔한 사실이라 그래서 지혜를 하나님께서 주십사하는 서원기도의 응답을 주신 놀라운 사건이다.


이는 어려서부터 조부모 부모가 정성을 다해 제사를 지내는 모습을 보며 자라서 습관이 된 가문에서 혼자서 하나님을 뵌 상태라 제사로 절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빤히 보시고 있을텐데 귀신들이 좋아하고 조상들은 오지도 않는 헛된 죄악의 제사로 절을 많이 해야하는 난처한 입장에서 하나님과 친척들 두 갈림길에서 제사를 지내도 집안 친척들도 섭섭하지 않고 하나님께서도 섭섭하지 않는 지혜를 구하는 응답을 하나님께 허락받아 조상제사에 절을 딱 두번만 허락해 주심사 하는 확실한 응답의 기도로 비를 내려주십사 하는 기도였던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성경책에 말씀하신 10계명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의미도 있었다.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라고 고린도전서 10장 20절에 말씀도 있어 조상을 향해 제사를 지내며 절을 많이하려니 하나님을 생각하면 현실이 답답해 죽은 조상은 천국이든 지옥에 갔다는 사실을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에 올라가 확인한 상태에서 집안을 시끄럽게 하지 않고 무사히 지내려니 마음이 편치 않았다.


항상 제사를 지낼때는 절을 여러번 해왔지만 지금 생각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를 진짜로 공경하고 효도를 행하는것은 현재 어른이 살아계실 때 맛있는 음식과 필요하신 용돈도 드리면서 공경해서 잘 모셔야 진짜 효도하는 것이고 어른들이 사망하고 난 다음 제사상을 거창하게 차려도 자기만족을 채우려는 저주의 죄악이다.


나는 지금까지 키워준 부친과 조부모. 조상들을 위해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먼저 드리고 조상께 절을 두 번만 하면 하나님께도 섭섭하지 않을거란 생각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비를 내려서 집안도 제사문제로 서로 상처받아 언성을 높이며 싸우고 관계도 단절하는 사건이 없도록 해달라는 올린 기도의 응답이었던 것이다...지금 제사로 인해 죽은조상 때문에 결별해서 사는 집안도 많을 것인데 이젠 서로 용서해서 행복하게 살아라....제사는 귀신의 장난에 놀아난 모두의 잘못이다.


가정이 제사를 지내면 조상이 도와줘서 무엇이든 잘산다면 그 정성에 우리 가정은 부자로 살아야 정상인데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의 조부모는 대소변을 보면서 불행한 마지막을 살다 사망하시고 우리가족은 한 순간 몰락하면서 제사가 어떤것인지 모르는 무지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서 알았지만 이젠 여러분도 저주받는 제사와 고사를 지내지 않고 추도식만 해도 그 가정은 행복과 기쁨으로 헛된 낭비없이 가정주부를 귀신의 종노릇에서 자유와 평화를 찾아주는 길이다.


그 예로 나의 모친이 집안 장손집 며느리로 돈낭비. 시간낭비. 육체노동. 아무리 정성을 다해 음식을 장만해서 귀신의 종노릇을 하다 가정이 몰락한 후 이제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고서 지난 어리석은 조상들 때문에 그 어려운 형편에 시집와서 알지도 못한 조상3대 까지 지내던 제사에서 해방되어 이제 제사를 지내는 가정을 보면 모친이 억울하게 살아온 과거를 후회하시며 제사지내는 가정을 생각해 가슴아파 하신다,...결국 제사를 지낸 결과는 가정의 파멸과 처절한 피눈물로 돌아온 것이다.


내 경고하는데 오지도 않고 먹지도 않는 조상제사는 분명히 허황된 일로 드러나 사라질 것이며 아무리 정성스럽게 지내도 너희 가정에 저주가 돌아가 한 순간 가정이 몰락하고 가족이 사고나 질병에 매맞아 죽기도 할 것이며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분명히 심판할 것이라 이제라도 빨리 성전에 가서 뉘우쳐 회개해야 보호해 주실 것이다.


1994년 추석날 비가오지 않는다는 방송국 일기예보를 듣고 확실한 응답을 받기 위한 것으로 나는 하나님 전능하신 신비의 능력을 알기 때문에 그 당시 청와대로 보낸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인으로 봉한책] 1650매 넘는 원고를 쓸 때 새벽3시경 먼저 비를 내려 하나님의 허락하신 확실한 응답을 보여 달라면서 기도를 올리고 거실바닥 그대로 잠을 청했다.


그리고 잠시후 누군가 조금열린 현관문의 안을 얼굴만 비치면서 보는 남자가 있어 나는 얼굴을 자세히 못봐도 들어오라고 하고 누웠던 몸을 돌려 일어나는 순간에 그 남자가 들어오는 모습도 못봤는데 정말 상상도 못했던 남자가 들어와 있었고 그는 바로 하늘나라 거짓목자들 지옥에서 나를 안내했던 지옥책임자가 나와 2m정도 떨어진 거실에 들어와 서 있었던 것이다.


여러분은 나의부친이 사망해 올라간 하늘나라 거짓목자 지옥마을에서 나를 안내했던 그 지옥책임자가 현실로 사는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사는 가정집까지 내려와서 죽음의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은 환상이나 꿈도 허황된 생각도 아닌 실존의 사실을 확인시켜 주시며 인류에 전하게 하시고 또 현재 보이지 않는 부활의 영혼세계를 확인시켜 주시면서 응답하기 위해 지옥에서 본 그 지옥책임자를 직접보내어 하나님께서 죽은자와 산자의 아버지로 우주만물의 주인이란 사실을 재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이는 항상 이 아들을 지켜보신다는 증거로 확인했고 나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기도하는 자녀들은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난관에 부딪치면 피난처도 마련해 주신다는 것이며 이런 아버지를 위해 목숨받쳐 충성해야 죽음도 면류관을 보장받아 영광스런 죽음이지 독재자와 교주같은 인간마귀의 종노릇을 하는 인간을 볼 때 마음에 피멍이 들고 가슴이 ?어지는 나의 심정을 모를 것이다.


누구도 믿지 못할 놀라운 사건이지만 사실로 하나님 살아계심과 내가 하나님께 지상명령 받고 천국과 지옥에서 본 모든것이 실제상황이란 것이고 인간이 조상제사를 지내고 사업이나 집과 승용차를 사고 그 무엇이든 시작할 때 고사를 지내는데 앞으로 절대로 하지 말고 내 말은 거역하면 분명히 한 순간 몰락과 저주로 패망할 것이다.


해서 이제부터 목자와 교인들 불러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올려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고 욕심의 기도가 아닌 하나님께 영광되는 길이 돼도록 기도하고 예배하라.... 항상 이 순간도 하나님께선 당신을 내려다 보시는 모든 증거이다.


여러분도 하나님 일을 방해하면 영혼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이시라 지옥사자를 보내 당신을 자는중에 영혼을 분리시켜 빼내어 잡아가면 자다가 죽음을 맞을 것이며 아니면 죽을 장소로 영혼을 움직여 사고나 재앙으로 아님 질병을 줘서 죽음을 맞게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죽으나 사나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것이고 이제라도 잘못된 정책과 지옥문화로 산다면 같이 쓰레기통에서 허우적거리지 말고 용기있게 십자가를 한 번 매고 개혁해 나가면 내가 사역을 시작할 때 동역자로 함께 할 것이다.


나는 하늘나라에서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생활하는 집까지 내려온 지옥책임자가 반가워 인간적으로 너무 고맙고 부친이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하늘나라 소식도 듣고 싶어 반가움에 악수를 청하자 하늘에서 웃으며 악수하던 그 모습은 없고 나를 경계하며 무척 조심스런 표정이 돼어 뒤로 슬금슬금 도망가면서 닫혀있는 뒷문으로 아예 나가버린 것인데 영혼의 몸은 시간. 공간. 장벽과 그 무엇이든 초월하는 영체로 바뀐다는 것을 보였고 알려주신 것이다....이것은 지옥책임자도 시공간을 초월하면 독생자는 말할 가치도 없을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나가자 일어나 닫혀있는 문을 열고서 살피다 깨어 너무나 섭섭함에 기분이 무척 상하고 하늘에서 처음 이 세상 땅에 찾아온 손님인데 매정하게 인정도 없이 가버린것도 서운하나 부친이 사망해서 거짓목자의 지옥에서 천벌받던 부친의 소식을 못들어 아쉬운 순간으로 지옥책임자가 야속하게 사라져 원망스러웠다.


그러나 그때 지옥책임자와 악수하면 난 자다가 죽은 시체가 돼어 지금 세상에서 사라졌을 것이며 지옥책임자가 우리집에 온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가지고 와서 제사때 절에 대한 허락도 하면서 지옥에 갈 영혼은 지옥책임자가 잡아가고 천국에 올라가는 영혼은 각자 천국으로 찾아가는 영혼임을 보여주시기 위해 직접 거짓목자 지옥책임자를 생활하는 집까지 보내 모든인간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가르치고 알려주신 것이다.


나는 거짓목자 지옥책임자를 찾다가 깨어나 불길한 생각에 안절부절하며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모시고 가려고 왔는가 하면서 먼저 모친께서 주무시는 방문을 열어 숨쉬는 것도 확인하고 집안 어른들을 잡아가려고 왔을까?.....


나는 많은 혼란으로 책임자가 왔다면 분명히 죽음인데.....하면서 인간적 판단에 이 생각 저 생각을 하고 있는중에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응답이 들려오는 것이다.


지옥책임자가 나가고 잠시후 쿵쿵거리는 작은울림과 함께 큰 천둥소리와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줄기차게 내렸고 하나님께선 내가 잠들면 비를 볼 수 없어 지옥책임자를 보내 나를 깨우서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듣고 허락하심의 응답을 주시기 위해 천둥. 번개. 폭우를 내려 분명하게 가르쳐 주신 것이다.


그날부터 나는 하나님께 응답받은 제사를 지내고 너희조상이나 부모가 죽으면 모두 하늘나라 친구로 자녀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로 그래서 내가 사망하신 부친을 구원해 낙원에 보냈지만 여러번 하던 절을 하나님과 약속한 대로 먼저 예배로 추도식을 올리고 나서 두 번 절하는 제사로 지내다 이젠 제사로 쓰던 평풍과 집기들을 모두 버리고 추도식으로 제사를 지내고 있다.


인간이 세운 헛된 종교는 모두 저주로 진리가 아니면 엄청난 사람이 그 종교와 문화로 구속되어 헛된 정성과 노력. 돈. 시간. 재물. 인생을 낭비하며 창조주 아버지와 저주받는 관계로 죄악과 고통속에 살다 죽어 지옥가는 것이다....세상에서 최고의 효도는 부모를 구원하는 것이고 부모가 자녀를 진짜 사랑하는 것도 너희들 각자의 자녀가 아닌 이세상 모든 자녀들은 하나님의 자녀들로 예쁘고 자유롭게 성장시켜 아버지 하나님께 받쳐서 돌려줘야 될 것이다.


여러분은 이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면 내가 결코 없는 일을 상상해서 전하는 추상적인 거짓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고 세계 인류를 위해 하나님 사역을 할 때는 기적도 볼 것이며 인류에 천국을 세우는 하늘나라 천국정책을 추진해 여러분은 욕심을 내려 놓고 순종해야 구원도 돼고 정말로 모두 범죄없는 평화로운 가정과 사회로 천국과 같은 세상이 건설될 것이다.


그리고 각 분야별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종교와 문화가 잘못들어와 자리잡으면 나라가 몰락하는 참극도 일어날 수 있고 우상숭배는 보이지 않는 저주로 인류와 국가. 지역에 재앙을 불러오는 일로 자신만 저주받아 망해서 죽는게 아니라 환경도 파괴되고 결국 하나님 분노로 저주를 받아 개인과 고장에서 나라도 파멸하게 하고 좀먹어 망하게 하는 행위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내 말을 명심해 저주받는 나라와 지옥에 갈 인생을 만들지마라.


지금 전세계 각 나라들을 잘 살펴서 하나님께서 보호하지 않고 기도가 없는 나라들이 어떻게 사는지 형편을 잘살펴 한국에서 우상숭배하는 국민들은 모두 돌아오게 돼어 있어 현재 우상숭배로 고집피우다 매맞지 말고 지금부터 새 사람으로 태어나 성전에 돌아와야 사나 죽어도 천국이 될 것이다.


여러분은 내가 전하는 이 복음을 명심해야 될 것이며 복음을 글이라고 우습게 생각해서는 부모형제가 죽어 하루밤 사이에 시체가 돼어 가족이 가슴치며 통곡해도 인간은 하나님께서 창조한 피조물이라 오직 죽으나 사나 하나님 섭리와 심판속에 살게 될 것이다.


내가 [당시] 강원도 삼척군 북평읍 대구리1리 2반에 태어나 우리집은 어른들이 부를 때 돼지네 집이라 불렀고 그 이유는 할아버지께서 건강하게 잘 먹고 크라는 이유와 최권이란 이름을 지어주신 것은 높을 [최]우상하는 미신의 집에 태어나 그 동네는


★ 하늘나라 천사. 의인들과 세상 천국을 이룬다는 예언★


내가 하나님께 정치에 대한 가르침의 명령받을 때는 천국의 어느초등학교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 학교에서 하나님 보낸 여자천사를 통해 명령받게 되었으며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성령을 받은 것이다.


이는 새로운 목회명령을 받아 세상 모든사람이 행복하게 살도록 성전에 앉아 입으로만 복음을 전하는 목회활동이 아니라 직접 양들과 함께 사회 구석구석에 동참해 모든 교회가 선교적인 생활목회로 양과 목자가 어울려 직접 사랑과 섬김의 사회생활로 활동적인 목회를 하도록 하신 것이다.


난 천국의 작은시골 초등학교를 들어가자 복도 저쪽에서 흰천사복을 입은 여선생 천사가 있었고 난 교실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여선생 천사도 교실로 쫓아 들어와서 내 얼굴을 살피며 관상보는 표정으로 유심히 나를 살피면서 이상한 듯이 나를 쳐다보며 말하는 것이다.


사장님은 큰 일을 하실 것입니다.


나는 여자천사의 말에 무슨 뜻인지 몰라 그 당시 입장을 말해 주었다.


나는 사장도 아니고 재산도 없으며 장애인으로 직업도 없어 큰 일을 하지 못합니다.


그 여선생 천사는 미소지으며 확신하듯 거침없이 말하는 것이다.


사장님은 명령만 하시면 모두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는 그 순간에 멀쩡하게 생긴 여자가 내가 가진것이 없고 아무런 능력도 없는 무기력한 장애인이라고 나를 조롱한다고 생각하며 또 성질로 화도 낼수 없어 천사를 바라보자 장난같지는 않고 무척 진지한 모습이라 그냥 미소로 웃어주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여자천사를 보내어 이젠 목회정치도 하고 기독교. 천주교로 11조 헌금을 받아 모든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천국의 세상을 세우도록 하시며 앞으로 아버지의 뜻인 내가 전하는 일에 무조건 순종해야 될 것이다.


내가 전하면 직접 앞장서서 이 복음을 봐서 각자 분야에서 해당사항을 찾아내 창의적 개혁과 개발로 실천을 해야 모두 행복하게 사는 세상축복으로 나에게 대적하면 구원도 없고 큰 나라든 작은나라든 엄청난 두려움의 재앙과 사고. 질병 등...하나님의 종말적 대재앙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의 뜻이고 새로운 기회를 주시는 새 언약의 명령이라 천사들을 통해 이루어 주신다고 약속하신 새로운 정책으로 난 아버지의 새 계명과 예언의 새 성령을 직접받아 전하고 실천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나를 따라도 하지 말고 같게도 생각하지 말며 인간적인 생각의 말과 행동으로 나를 판단해선 안 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 고통과 혼란속에 마음편하게 살 수 없고 언제 죽어 지옥에 갈지 그 마지막의 길은 아무도 모르며 인간은 오직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과 복종만이 천국의 영광될 것이고 내가 순종하듯 하나님 뜻의 명령에 못합니다. 아니오. 안됩니다 등.....만약 당신의 부정적인 반응은 창조주에게 피조물이 거부하는 대적자로 오직 무조건 순종해야 기적이 일어나고 영광도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젠 목회도 각 분야 목자가 책임을 맡아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해 직접 발로 뛰는 목회로 정치. 국회. 경제. 사회. 체육. 문화. 예술. 국방. 의료. 종교 등.....모든 분야의 수장이 돼어 전세계를 대수술을 해서 현재 육체나 영체로 죽어가고 고통받는 양들을 한국의 목자들이 적극으로 구원하고 구제해야 새 땅의 그 사명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국가 한국에서 저들의 스승이 되어 제자를 삼아 인류를 이끌게 될 것이다.


또 모든 불우 이웃에 교회중심의 공동체로 저들이 외롭지 않도록 이 집 저 집 다니며 보살펴 없는것은 채워주고 기쁜일은 함께해서 서로 사랑으로 감싸고 위하는 믿음의 보살핌속에 땅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명령을 교회들은 최선을 다해야 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사랑으로 그 축복은 각자 많이하고 적게한 만큼 사망해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이 될 것이며 내 말이 곧 하늘나라 율법이고 하나님의 성령이라 이 시대는 나를 믿고 따라야 하나님 아버지의 상급이 내 이름을 통해 새 사람이 돼어 새 생명으로 나의 새 에덴동산에 먼저가던 늦게 오던 나를 하늘나라 낙원의 왕궁에서 또 만나게 될 것이다.


인간은 죽어서 갈 하늘나라 왕궁과 천국을 똑바로 깨우치면 세상에서 목숨을 받칠 정도로 생각해서 귀중하게 아끼고 사랑하던 것들이 시시하고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들로 여겨지고 자기가 얼마나 불쌍한 인생을 살았는지 깨우치게 돼어 곧 후회하게 될 것이나 이젠 알았으면 지금부터 더욱 하나님 아버지께 충성해도 늦지 않아 나도 불쌍한 죄인으로 살았듯 더욱 충성하는 자녀가 될 때 영광스런 영원한 축복도 내리실 것이다.


★ 11조 헌금과 헌납에 대한 하나님 명령.


하나님께서 11조 헌금을 전세계나라 기독교와 천주교. 정교회. 통일교로 구원받은 종교로 받아 헌금 50%는 구제와 복지를 위해 쓰도록 하셨으며 헌금 50%는 공동체 기업을 위해 월급이 똑같이 분배가 되는 기업을 위해 쓰도록 한 것은 빈부차이를 없애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세습과 상속의 부적합한 정치와 경제구조의 고리를 끊어 각자 은사로 살게해 인격을 서로 존중하며 힘들때 걱정없이 사는 경제원리를 창조의 목적에 맞도록 진리로 세우도록 하신 것이다.


그래서 대기업이 독점해서 개인의 부를 축척해서 중소기업과 서민의 경제질서를 파괴하는 악덕업자와 기업의 왕국식 문어발 기업을 철폐하고 기업의 수익과 이익금은 종사자 복지와 사회복지로 사용하는 경제질서를 세워 상생의 기업문화로 건설해 모든 회사원이 만족할 때 제 2의 공장을 세워갈 것이라 결국 전세계인이 11조헌금을 통해 새 창조의 세상이 건설될 것이다.


지금부터 기름부은 목자가 세상에서 청렴하게 깨끗한 목자로 사는것도 좋지만 세상에서 천덕꾸러기로 살아 이젠 새 창조질서를 똑바로 세우고 사랑과 섬김을 위해 정치. 경제의 재벌로 권력과 힘을 가지고 힘차게 전도와 선교를 해서 인류를 구원하고 이제부터 목자는 세상에서 개인 재산을 소유하지 말며 나도 개인 재산을 소유하지 말라는 아버지의 명령이라 세상에서 먹고 마시며 잘 놀고 나그네로 여행을 잘해서 세상 마지막날 기쁘게 하늘나라 왕궁에 오도록 하신다.....전세계 모든교회는 모두 연합해 선교하는 성전으로 약자를 평생 보호해야 될 것이다.


그리고 또 죽을 때 자신이 이룬 재산은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나 국가에 헌납하고 하늘로 부활하라 하신 새 명령은 동물도 성장하면 독립해 살아가거늘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 인간이 동물보다 못한 게으른 자녀로 키워 지옥에 가도록 하고 본인도 욕심으로 지옥에 가서 이젠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독립해 살아가도록 명령하신 것이다.


이젠 이 글을 본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재물을 국가나 성전에 기부하지 않고 아들과 딸에게 세습과 상속한다면 물려준 부모도 상속받은 자녀도 그 누구든 구원없이 지옥으로 갈 것이다.....기업이나 사업장에서 수장의 자리를 후계자에게 물려줄 때 창업시 함께 고생하고 단체와 회사. 교회를 성장시킨 모범적인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깨끗한 후계자를 세워 수장의 자리를 남자들만 물려주라고 하신다.


지금 세상속에 종교들은 누구를 위해 일하고 종교들이 무슨 신에 능력을 나타내며 국가와 민족과 인류를 위해 살기좋은 정책으로 천국을 만들수 있으며 종교에 대해 지식인은 양심적으로 판단해 보면 잘 알 것이다.


이는 땅과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상속권을 나에게 위임한 것이므로 인간은 세상에서 하나님 창조한 식물과 동물로 먹고 잘 여행을 와서 살았으면 주인이신 하나님의 성전에 돌려줘야 또 후손과 다른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서 영혼의 천국왕궁을 바라보며 행동하는 사람은 복되고 죽어도 자신을 더욱 영화롭게 할 것이다.


헌금도 하나님께서 쓰시는게 아니라 모든 세상의 사람들이 아름답게 살고 서로 도와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하나님의 특별하신 우리 인간들을 위한 은혜로운 보호막이자 걱정과 근심없이 서로서로 사랑하며 나누는 헌금으로 섬기는 사람은 개인의 축복이란 사실을 깨우쳐야 될 것이다....독생자의 시대 영원한 축복이 될 것이다.


천국환경 ↔ 빛의하늘. 흰천사복. 황홀한 마음으로 사는 천국. 식물이 살고 은혜받은 동물과 함께 살며 아름다운 경치 자유롭게 활동하며 지내는 곳.


지옥환경 ↔ 먹구름 암흑의 세계. 시체로 살고 헤어진 검정옷. 지옥은 등급별 천벌받는 감옥. 엄청난 고통의 생활. 식물 모두 죽은 것. 물은 검정물. 땅바닥만 보고 다니며 추하고 더러운 시체모습으로 천벌받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땅과 하늘나라 시간차이: 세상시간 10년 → 하늘시간 10일. [1년↔1일]


죽음속 하나님 심판은 각자 말과 행동에서 생각까지 기록되어 죽어서 사후 받는 심판으로 천국. 지옥 생명의 차이는 하늘과 땅속이라 생각하면 될 것이다.


★★ 천국 ★★

1. 낙원천국


내가 낙원에 올라온 사건은 군에 제대하고 강릉광업소 후산부를 하며 감독시험 기능사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을때 열차사고를 순간적으로 당해 두개골이 함몰되고 경추에 금이가서 신체마비로 의식을 잃었고 이때 난 이곳 하늘나라 낙원에 올라 있었으며 짧은시간 낙원을 구경한 이 짧은 1분도 안되는 순간이 1주일동안 원주기독병원 중환자실에서 혼수상태로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었던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면서 내 운명속에 계획해 놓았던 것이었고 전세계 언어도 한국어로 통일해 사용하고 앞으로 천국에 와서 쓰는 언어도 예수님께서 쓰신 한국어만 사용해 내가 사망해 이곳 낙원에 올라오면 후손들은 한국어를 배워야 나와 낙원에서 소통될 것이라 낙원에 오려면 한국어를 열심히 배워야 할 것이다.


해서 이런 현재의 엄청난 천기가 드러나고 성경말씀을 이루기 위해 나를 희생양으로 삼았다가 축복과 영광도 함께 내리시기 위한것을 오늘날에 깨우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한국어는 천국에서 쓰는 소통의 글이고 말이라 무조건 세계인이 배워야 할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이 복음을 읽으며 무슨생각을 하고 각오와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지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선 지금 당신을 내려다보시고 계시며 생활속에 죽음의 길과 축복의 길을 생각하는데 하나님 뜻의 믿음과 전도. 선교. 기도와 찬송. 선행이 당신을 죽이고 살리는 결과로 심판될 것이며 하늘나라는 신앙의 행위가 없고 오직 아버지께서 내린 천직의 업무를 천사들과 수행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다.


나는 아버지 하나님의 택함받은 독생자 아들로 악령이 인간들에 붙어 쇠사슬을 채워 끌고가던 것을 내가 그 쇠사슬을 끊어 지옥에서 천국으로 반전시키는 하늘을 열어 해방자로 왔고 또 아버지와 인간들 관계회복의 차원에서 옛 사람으로 살던 더럽고 추한 옷을 벗겨 불태우고 빛나는 새 천사복을 가지고 구원자로 이 한국에 온 것이라 나를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나와 아버지를 생각해서 믿고 따라야 새하늘 이곳 에덴동산에서 영생하게 될 것이다.


비록 내가 교통사고의 운명에 징계의 채찍을 맞아 피를 토하는 고통속에 살아온 것이 내 죄악의 저주로 나는 생각했었지만 그것은 성경말씀을 완성하기 위한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과 전세계 만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징계해서 당신의 죄악을 이 독생자에게 담당시키는 대속제물로 삼아 당신과 인류만백성의 죄악을 대신해 죄사함도 주고 철저한 훈련속에 피눈물로 살게 되었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교인] 세상을 이기느니라[승리]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피눈물] 피로[고통.피흘림]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신 이는 성령이시니[하나님]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구세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데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상급]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재림예수: 새 이름 최권]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구원]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대적자]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지옥]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낙원]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천국]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지옥]라고 요한1서 5장 4절-12절까지 말씀하시듯 이 성경책은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이고 명령이며 내 말은 곧 만인의 천국과 지옥의 목숨이고 생명이며 천벌과 축복의 영광도 될 것이다.


그래서 이곳 에덴동산을 본대로 먼저 여행시켜 주는것으로 하늘나라 낙원은 세상에서 죽어 각자 스스로 찾아가며 흰구름 위 무지개 동굴지나 다리를 건너 하나님계시는 마을로 태양도 없고 하나님 빛의 천사로 살아 장애도 없고 굻주림. 폭력. 시기. 질투도 없는 황홀한 아버지와 같은 신의 성품이 돼어 환경은 푸른잔듸로 이루어져 길이 없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와 황홀한 마음속에 살고 죄란 자체의 생각도 없는 곳이다.


이곳 무지개 구름동굴만 들어서면 죄의 생각자체가 사라지고 마음이 형용할 수 없는 벅찬 황홀함에 내가 인간으로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행복함에 도취되었던 그 기억을 맛보려해도 지금은 눈으로 보고 머리에 박힌 세상일이 생각나서 그런 행복감을 가질수 없다.


무지개 동굴안에 들어오는 순간 너무나 황홀한 마음과 경치가 눈에 들어오며 넋을 잃고 멍하게 구경하게 되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워 한번 구경도 못한 마을이라 나는 땅으로 생각해서 이곳을 알아서 이사와서 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이곳이 하늘나라 에덴동산인지 생각을 하지 못했다.


내가 이사해서 산다는 것은 바로 나와 일하고 또 복음을 전하며 전도하다 순교하고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며 고통받는 양들에게 선행을 넘치게 한 목자나 성도들이 죽어서 받는 최고의 하늘나라 상급으로 새 하늘 새 이름[최권]으로 오른다는 것을 아버지께서 특권을 주시어 여러분이 믿든 믿지 않던 나를 통하지 않고 그 어떤 누구도 이곳 에덴동산에 올라오지 못 할 것이다.


낙원천국엔 한국의 대궐같은 큰 기와집만 있었고 마을중간에 2층 기와집이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사시는 집으로 생각되었으며 푸른잔듸에 길이 없으며 각종 꽃나무가 아름답게 피고 사과. 석류. 모과. 배. 살구. 복숭아 각종 열매와 흰 양과 내가 사육하던 앙고라토끼가 올라와 있으며 우측연못엔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 환상적인 경치로 물은 바닥이 헌히보일 정도로 영생의 생명수가 맑고 깨끗하였다.


마을뒤엔 하늘을 찌를듯이 뻗어있는 소나무가 무성하고 마을뒤엔 동굴이 있었으며 많은 천사들이 길게 줄을서서 동굴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는데 나중 깨우쳤지만 낙원의 천사들도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성경책을 완성하기 위해 암흑 세상에 생명받아 아버지의 나라 건설을 위해 내려오는 낙원의 천사들이란 것을 알았다.


낙원천국의 천사들이 말세를 대비해 하나님의 뜻인 나를 받들기 위해 인류에 생명받아 어느곳 태어나기 위해 내려온다는 것을 깨우쳤고 아담과 하와가 산악과를 먹은것은 그 열매는 바로 사과로 정말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빨갛게 익은 큰 참외 크기의 사과였고 그곳 마을에 들어가서 악령을 하늘나라 무저갱의 우물에 잡아 넣고 그 졸개들이 나에게 찾아와 잘못했다고 회개를 해서 악수를 하고 내 친구로 삼았듯 이젠 세상도 평화로운 새 땅 천상은 새 하늘이 열린 것이다.....이젠 선악과의 사과는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과일이 될 것이다.


해서 이 구원의 시대를 사는 믿음의 자녀들은 아버지의 뜻과 내 뜻에 순종해서 이 세상에도 사과나무를 한 그루 심어 그 나무에 정성을 다해 보호하고 물을 주는 전도와 선교로 보살피면 그 과일나무가 성장해 많은 꽃을 피워 열매로 맺으면 세상 마지막날 이 낙원에 올라오면 세상에서 고생하고 피퍅속에 살던 인생의 열매가 빛의 열매로 빨갛게 영글어 풍요로운 면류관이 되어 무지개 왕궁에서 각자 그 상급을 받게 될 것이다.


여러분중에도 낙원에서 자신이 왔다는것을 지금은 전혀 모르겠지만 한국과 북한. 아시아 등.......전 세계에서 지금 낙원에서 내려온 천사들과 의인들이 많은데 여러분은 전생이 누구인지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할 것이나 각자 전생은 알 필요도 없고 이제부터 낙원에 목적을 둔 인생을 살다 사망해 이곳 낙원에서 또 만나기 바란다.


천국낙원엔 모두 최고로 건강하고 멋진 20대 젊은이의 영체로 변모해서 살고 있으며 서로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정말로 행복하게 보였고 나는 한번도 볼 수 없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멍~하게 구경하는데 그 순간 나는 땅으로 생각해 어딘지 알아서 이사와서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중에 갑자기 24세 정도의 흰 천사복을 입은 예쁜아가씨 천사가 나타나 무작정 빨리 가자는 것이다.


빨리 오세요.


그래서 보았더니 내가 서 있는곳과 낙원엔 통나무로 엮은 긴 다리가 놓여있고 통나무위에 가마니로 덮은 그 위에 흙이 덮여있는 다리였으며 절벽과 낙원으로 연결된 다리위에 있는 아가씨는 무서움도 없이 나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서 있었다.


나는 얼굴도 예쁜아가씨가 겁이란 자체는 조금도 찾아 볼 수 없이 다리위에서 해맑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가자고 해서 무작정 따라갈 수 없어 천사에게 물어 보았다.


어디로 갑니까?.


천사는 내 말을 준비했듯이 바로 대답하였다.


하나님께 갑니다.


이곳이 내가 아버지와 살던 낙원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내 이름으로 올라갈 낙원이고 땅에서 나를 도와 일하기 위해 하늘나라 낙원의 사람들을 보내어 나와 일하는 사람들은 알고 보면 낙원의 한 마을에 살던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들이란 사실을 믿어야 할 것이고 이곳 에덴동산은 죽음과 동시에 20대 최고로 젊고 예쁜 영체를 받아 영생하는 곳이고 우주만물을 아버지와 천사들이 통치하는 중앙본부이다....이 지구에는 한국의 새 예루살렘이 중앙본부가 될 것이다.


천사는 하나님께 간다고 분명히 말했으며 내가 하나님께 불만도 많고 하나님께서 없다며 나쁜짓 많이해서 벌주기 위해 천사를 보내 잡으러 왔다는 생각을 했고 도망갈 곳도 없어 죽으나 사나 따라야 했으며 해서 다리에 올라서면 현기증에 떨어질것 같아 예쁜 여자천사 앞에서 창피도 없이 자존심 버리고 쪼구리고 앉아 조심스럽게 옮기는데 나도 모르게 발이 빗나가 떨어지고 말았다.


아~악


난 비명을 지르며 떨어져 깨어나자 원주기독병원 응급실에서 혼수상태의 사경을 1주일동안 헤멨던 것이고 그때부터 아버지께서 내리시는 철저한 고통과 처참함으로 인간들의 죄를 대신한 완전한 대속제물이 되어 내 한몸으로 받게 되었으며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받은 조롱. 비난. 배신. 피팍속에 십자가에 매달려 창으로 찔리고 참혹하게 처형된 저주받은 모습같이 내 인생도 죄인의 괴수로 쓰레기 같고 벌레같이 버티며 살았다.


차라리 2000년전 십자가에 매달려 죽을때가 그리워 짧은 고통속에 죽었으면 그 죽음과 동시에 하늘로 부활해서 하나님 우편에서 하늘과 세상을 통치하는 아버지의 명령만 받들어 일하고 영원한 본고향 하늘에서 행복하고 영화롭게 지낼텐데 열차사고후 육체는 갈기갈기 찢어진 육체적 고통과 마음의 상처는 한마디로 지옥이고 초라한 모습을 벌레로 보는 인간들의 시선이었다.


그러나 내 성격이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이라 밝고 명랑해 아픔의 성처를 방탕하게 살아온 내 잘못의 대가로 저주받은 것이라 스스로 위로하며 지탱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보통지옥보다 작은고통으로 지냈던 것 같고 아무리 세상에서 고통스러워도 지옥보다는 세상에서 사는게 천국으로 세상엔 자유로운 활동도 하고 친척과 이웃도 있고 자연과 빛도 있어 아름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절대로 자살하지마라 공포의 지옥이다.


해서 인간이 죽음속 영혼세계를 모르고 죽어 좋은곳에 간다며 현실을 도피하는 행위로 자살하는데 죽음과 동시에 시체가 우굴거리고 빛도 나무도 물도 죽은 참혹한 장소에 떨어지는 곳이라면 진짜 세상이 낙원으로 여겨질 것이고 해서 이제부터 인간과 세상 만물은 하나님께서 새 창조를 할 것이고 새 역사로 아름다운 세상 천국을 건설해 갈 것이다.


인간이 자살하면 누구든 지옥가고 여러분 육체와 모든것은 아버지의 소유로 자기 마음대로 죽을 수 있는 권한이 없으며 주인은 하나님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이 모두 내 것이라 나를 통하지 않고는 그 어떤 누구도 자살하면 지옥이란 사실을 내가 분명히 경고한다.


그리고 1981년10월 사고를 당한지 12년 후 1993년 하나님을 만나며 내가 살아온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세워 놓은 운명적 계획속에 허수아비로 살아왔고 그 모든것을 이 아들에게 영광을 내리기 위한 일로 인류 모든사람들을 구원해서 축복하기 위함도 알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쫓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라고 하시며 성경책 갈라디아서 1장 6-9절에 두 번이나 반복해 저주를 내린다고 하시는 말씀은 천사라도 용서하지 않는다는 무서운 명령이라 만약 아버지 영의 가르침을 받아 기록된 성격책을 멋대로 고치고 편집해서 가르치면 저주로 멸망될 것이다.


이곳 낙원은 천사들 모두 흰천사복을 입은 20대 영혼으로 젊어져 사는 하늘최고의 영광속에 우주를 다스리며 영생으로 사는 곳이다.


여기는 세상에서 전도와 선교하다 죽은 순교자는 하나님께 상급받을 최고의 면류관 상급이며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고 복종해서 어렵고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고 물질에 억메이지 않으며 나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위해 일한 모든 사역자가 갈 새 하늘 천국의 에덴동산이다.


성전에서 이 복음의 지혜만 알아도 천국을 소유한 부자가 된 것이고 이 지혜만 소유해도 어떤 박사보다 능력이 있어 공부를 못하고 학력이 없어도 주눅들게 없어 재산이나 권력도 하나님 세워 주신 은혜라 그것을 베풀고 나누어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살아서 최고의 선행을 이룬 사람들이 죽어 하나님께 상급받아 올라온 낙원으로 세상에서 고통스럽게 살다 죽었으나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높은 직위로 영화롭게 지낼 것이다.


과거 하나님을 뵙기전엔 나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면 성도에겐 보호해 잘 살게 하고 선한일 많이하는 신자나 목자들도 고통당하는 생활로 살고 불의사고로 아님 젊어서 죽어 하나님께서 없다고 했었는데 그건 내 인간적인 판단으로 먼지보다 작은 생각이었고 하나님을 모르고 살면 불안과 초조한 생활로 우울증도 걸리고 세상 꽤락으로 욕구충족에 매달려 살지만 하나님을 알고 낙원을 알면 세상 인기와 재물과 권력은 아무것도 아닌 허무한 탐욕으로 느껴질 것이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라고 고린도후서 12장1절4절에 기록된 예언처럼 성경은 살아있는 복음이고 석가모니도 선지자로 낙원을 구경해서 전도와 선교로 복음을 전해야 했는데 그 은사를 자기 탐욕의 자랑으로 치부해 연꽃을 불교 상징의 교화로 삼았을 것으로 보이고 세상 교주들이 모두 은혜를 주면 그 축복을 자기 탐욕으로 치부해 옛날이나 지금이나 교주들이 영적 살인자로 설치고 석가모니와 같아 교주가 된 것이다.


여러분 누구든 인간이라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며 순교로 충성된 자녀들이 선한 일을 많이 하고 내 말을 믿고 따라야 이곳 천국낙원의 면류관을 받아 영생하며 하나님과 나와 이곳 에덴동산의 어머어마한 영광을 누리며 한 마을에서 살게 될 것이다.


2. 의인천국 [생략]


3. 일반천국.


일반천국은 우리 인간 세상에서 오염되지 않고 아주 깨끗한 시골과 같은 경치를 연상하면 될 것이며 영혼들도 젊고 늙은 남. 여 천사들로 상급받아 일을 해서 하늘양식을 살아가는 곳이고 인간이 구원받아 죽어서 좋은 천국에 갔는데 또 살아나면 두 번 죽이는것으로 혹 젊어서 국내와 전세계로 간증하고 다니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면 축복이지만 살아나도 목숨만 부지하는 식물인간이라면 그것도 저주스런 인생이다.


천국낙원은 일도 하지 않고 행복하고 영화로운 활홀한 마음으로 우주를 위해 아버지께서 시키는 일을하며 그냥 즐기며 지낸다고 생각하면 되고 일반천국은 세상과 같이 일을하며 복음의 양식을 공급받는 의인천국. 일반의 그냥 보통 천국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범죄가 없는 행복한 세상에서 산다고 보면 될 것이고 그러나 한 분야 하나님께서 주신 면류관도 없이 천사들과 통치하는 능력도 없다.


천국은 어떤곳이든 오염되지 않은 아름다운 환경에 사나운 인간과 동물에서 사람에게 해로운 물질과 전쟁무기도 없으며 아무런 장애와 걱정근심과 괴로움도 없이 마음은 황홀하고 불평불만이 없는 죄악의 생각자체가 없으며 영화롭고 자유로워 평화로운 하늘나라 천국이다.


★ 거짓목자지옥 [생략]
★ 불지옥. 유황지옥 [생략]
★ 보통지옥 [생략]
★ 백수지옥 [생략]

★ 우상숭배 지도자. 신도. 무당의 지옥을 간단히 한 마디로 전한다면 가시나무 찔레동산에서 피투성이로 다니고 또 신자는 무릎까지 오는 컴컴한 지옥의 논에 들어가 돌만 주워 옮기는 천벌을 받는다는 것을 분명히 전한다.


해서 죽은 여러분 목숨까지 살려주시는 아버지를 믿지 않는다면 멸망의 사형수로 살아있어도 권력이나 재물을 가져 큰소리를 뻥뻥쳐도 불쌍한 시체들이라 저주의 대상이고 누구든 세상살이 그대로 죽어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하나님의 심판속에 천국. 지옥 상급과 처벌받아 내 말의 새 계명대로 살아야 영광될 것이다.


그토록 아버지께선 사랑이 많으신 인격의 하나님이시고 이제 말세가 되어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면 땅도 지진. 해일. 폭설. 폭풍. 가믐. 질병과 같은 재앙의 멸망도 있지만 새 생명속에 사는 구원의 기회를 줄 때 무조건 감사로 받아야 축복이지만 기회는 단 한번이고 죽어서는 회개도 없고 천사로 변화되어 영생하던 아니면 저주의 시체로 살던 각자 선택은 자유의지에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라.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이렇게 하나님의 실제모습도 보였고 만남속에 천국과 지옥을 전하게 된 것은 내 말이 사실임을 믿어야 되고 과거 2000년전엔 표적으로 사역했으나 이 시대엔 모두 보여 줬고 아버지의 강림하심으로 증거할 것이며 이젠 친아들을 죽여 양아들과 양딸로 삼은 아버지의 어마어마한 사랑을 믿고 너희가 제사장이라 직접 아버지와 관계를 돈독히 해서 기도와 노력으로 인생의 자생력을 키워 헤쳐가야 될 것이다.


또 내가 하나님께서 실제로 살아계시고 생존하신 모습을 그대로 알려준 상태에서 여러분이 내가 전하는 이 복음을 믿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과 복종으로 따르는 충성된 자녀는 아버지께서 주신 상급을 받아 천국낙원에서 분명히 하나님과 함께 살면서 영생할 것이다.


인간은 헛된 물질과 헛된 욕망으로 죽고 망하기도 하지만 이제부터 인생의 가장 고귀한 축복으로 나라와 인종. 종교. 사상. 직업. 직위. 신분. 건강에 관계없이 오직 하나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은 살아서도 명예롭게 큰 일도하고 사망해 더욱 영화롭게 사는 천국낙원에서 영생하는 하나님과 함께 최고의 영광속에 살게 될 것이다.


★ 간음지옥


지금 이 사회는 말세라 성에 대한 인식이 컴퓨터 채팅속에 온갖 윤락과 부적절한 관계로 악령이 활개쳐서 자살하고 사기와 죽음의 마귀문화로 나타나서 영상을 통해 짐승보다 더 추잡하고 더러운 성문화 놀이 행태로 폭력과 성문화가 발전되는 것을 그 원인을 제공하는 인간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어 아동 성폭략범은 전국에 얼굴을 공개해서 저주를 내려 모두 죽여버릴 것이며 내가 죽여야 천국에 보내고 세상도 아동성범죄가 사라져 너희는 곧 심판의 때가 오기전에 이젠 건전한 일로 변화시켜 돌아와야 구원될 것이지만 고집하면 저주로 죽음뿐이다.


세상이 말세가 되어 공동체를 파괴하는 옷벗겨 알몸되어 성관계로 영상을 통해 거침없이 부추키고 그런 영상에 출연한 연기자가 돈욕심에 찍어도 30년 60년이 흘러 그 자녀들과 손자손녀들이 유방과 하체를 드러내어 그 짓거리를 하는 부모와 할아버지 할머니를 후손이 본다면 부끄러운 상처가 될 것이며 성문화의 혼잡과 동성애로 아님 아동성폭력 등......


온갖 사탄. 마귀. 귀신의 문화가 가정의 안방까지 점령해서 TV를 통해 술문화. 폭력. 전쟁. 살인에서 죄악도 없이 마치 옷벗어 자랑을 삼듯 성문화를 부추키는 마귀로 행동하고 아동성폭력으로 한 아이가 평생을 고통속에 상처를 안고 죽은 생명으로 살아야 되므로 가해자는 살인보다 더 상처를 준 범죄자로 그 공동체를 파괴하는 마귀의 인간은 절대로 용서되지 않을 것이고 아주 세상에서 쓸어버려야 믿음의 사회가 될 것이다.


사람은 그 누구나 공평한 하늘로 내려온 아버지의 자녀들로 만약 왕. 대통령과 장관. 국회의원에서 높은지도자의 자녀가 성폭행을 당한것이나 서민의 자녀가 당한것이 무엇이 다르며 다르다면 권력자는 자기자녀가 아니라는 차별을 했을 것이고 만약 권력자의 자녀가 성폭행을 당했다면 가해자를 죽여버릴 것으로 아버지께서도 높든 낮든 이 세상에 사는 아동은 똑같은 자녀들로 아버지의 통치가 시작되면 그런 범죄의 마귀 인간은 세상에서 모두 죽여버린다고 하신다.


그래서 현재 방송에서 엄청난 악령의 문화와 예술을 방영해서 시청자의 눈과 생각을 부추켜서 죄악을 짓고 있어 영혼을 죽이는 방송에서 이젠 영혼을 살리는 방송으로 대수술로 개혁해서 하늘나라 천국과 같이 아주 악령의 문화는 원인부터 뿌리를 뽑아 현재 폭력적인 게임과 성문란사회로 변질하는 나라들을 개혁해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믿음속에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사회와 거룩한 국가로 세워야 될 것이다.


앞으로 순간적인 사고에서 살인은 새로운 집행을 하겠지만 계획적인 살인자는 너도 죽어야 될 것이며 이젠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공동체를 파괴할 인간들은 이 한국을 떠나야 될 것이고 한국의 새로운 행복한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선 각자 훈련과 책임이 주어져 각자 공동체를 위해 희생정신으로 십자가에서 죽고 개인도 나라도 행복한 믿음의 나라로 새롭게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다.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나라도 부강하게 하면 후진국을 돕는게 아니라 하나님뜻을 떠나서 범죄자의 생산장소 술집과 마약. 동성애. 바람둥이 같은 타락된 범죄의 사회로 윤락과 간음의 온갖 마귀. 사탄. 귀신의 문화속에 우상숭배로 살다 불로 몰살당한 소돔과 고무라의 심판을 알것이며 간음자의 하늘나라 지옥은 울타리가 쳐진 오두막에서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채 알몸에 혼자 감옥에 갇혀지내며 오고 가는 지옥사람들의 노리개로 세상에 살면서 행한 수치심과 똑같이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이런 상황을 죽어서 받는다고 상상해 봐서 그 수치심이 땅에 사는것과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란 것을 전하면서 해서 그 죄인은 밖에 나오지 못하고 방에 혼자서 갇혀 천벌을 받아야 할 것이며 인간의 영은 지금 생각하고 느끼는것이 세상에 사나 죽어도 지금 당신이 땅에서 현재 생각하는 것과 똑같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 인간의 자체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거룩한 모습이고 동물과 달라 인간의 행동도 짐승같이 생활한다면 인간도 성경말씀에 짐승으로 기록되어 짐승같은 천벌을 하늘나라에서 분명히 받게 될 것이고 앞으로 어떤 재앙과 파멸로 심판하실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며 오늘은 웃고 떠들어도 내일은 죽어 지옥을 헤맬지 모른다.


하나님께선 지금까지 인간들 죄악을 지켜만 보셨으나 이제 인간들 죄악이 하늘에 닿아 내가 지금껏 피눈물로 살아온것은 인간들 모든죄악을 내 한몸으로 담당해 세상 인간들을 구원하려고 아버지 하나님의 하늘같이 높으신 축복을 내려 당신을 위한 사랑이었던 것을 진실로 믿고 순종해야 될 것이다.


이젠 지금부터 외국인이든 국민이든 나와 동역자로 지옥갈 생명을 구원하는 사람들은 내가 사역을 시작하면 세계로 다니며 왕같은 대접을 받게할 것이며 잘살고 못살며 높으나 낮으나 나를 믿고 따를때 새 땅에서 명예롭게 살고 새 하늘에서 영광받는 지체로 세워줄 것이다.


앞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국민과 나라는 풍요롭고 평화로운 은혜를 주실것이나 하나님과 나를 대적하는 나라와 우상숭배하는 고장 개인은 재앙과 사고. 범죄로 서로 죽이고 싸우며 한시도 자유로움이 없고 불안한 시간속에 안절부절하며 고통속에 지내다 죽어 지옥에 갈 것이다.


21세기 세상에서 볼 수도 없는 단 하나뿐인


영원한 천국의 초대장을 직접 보냅니다.


이 선물 한 통은 땅과 하늘로 행복을 줄 것이고

현세와 후손들께 보람과 기쁨을 줘서 운명을 바꿉니다.


CG세기 보물을 소중하게 저장시켜 항상 가족과 후손이 틈나면 봐서


세상에서 성령가문의 보배로 원조가 돼어 자손의 대대손손 성령의 생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해서


단 한번의 세상 나그네 인생길 저주스런 더러운 가문의 조상으로 몰락하지 말고


충성스런 면류관의 구원의 1세대 믿음의 조상이 되어 이름도 빛내고 세상 승리자로 여행 잘 하세요.


그래서 혼자만 간직하지 마시고 축복을 받아 기적으로 세상에 내려온 흔적을


후손들로 물려줘서 가족과 이웃이나 주위로 전도해 천국을 많이 많이 선물해서


세상 성공자로 죽어 하늘나라 큰 직위도 받고 최고의 상급 면류관을 꼬~옥 받길 바라면서........


세상은 거쳐가는 공간이라 100년후나 500년후 5000년후 그 때도 현재로 시대가 틀릴뿐이지만


이 시대 여기 선물 한 통은 세월이 흐를수록 이 보물은 큰 가치로 빛나 인쇄해서


이 시대 주님이 힘써 전하는 복음을 후손들로 전하면 영광스런 엄청난 축복으로 빛이 될 것이다.


당신은 이 시대 현실을 알고 성령시대 우주적 새 창조와 새 인류 새 역사를 읽을 줄 알아


진짜 아버지의 충성스런 사역자로 현세부터 믿음의 조상이 되어 죽어 에덴동산 왕궁에서 또 만나기 바라고


여러분은 이 시대 옛 역사 완성과 동시에 새 역사 시작의 시대에 태어난 행운은


각자 주님의 뜻에 행동하는 믿음에 따라 큰 축복과 저주도 될 수 있다는 것 명심하라.


CG세기 원년의 원조시대를 사는 축복의 통로가 될


여러분은 모두 자기 영역에서 영원한 믿음의 조상으로 꼭 성공하시길........


사랑합니다.^^*


독생자: 최 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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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새시대 세상 나그네 광야길에서
홀로 외롭게 걷는다.


지팡이로 의지해 세월을 담아 빛의 진리를 따라
십자가를 매고 피와 눈물속에 가는 길이다.


때론 보이지 않는 아버지 손을 잡고
낙원의 빛을 사랑에 담아
만인의 가슴에 스며든다.


세상 나그네.......


그 길에서


세상 인생들 방황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워 나의 가슴을 불태운다.


적막하고 외로운 광야지만
묵묵히 따라 가노라면
천국도 보이고 천길 지옥도 보인다.


하늘나라 구름위 왕궁을 생각하면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하늘나라 아버지께서 계신 천국왕궁
그 하늘을 천사들의 환호속에 구름타고 올라간다.


영원한 에덴동산의 본향
하늘나라 잔치가 열리는 무지개 왕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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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말씀 인류 만백성이 자유속에 평화롭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인류복지를 위해 새 땅 새 천국을 세우고 하늘나라에선 천국의 새 하늘낙원에서 하나님과 함께 통치하고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새이름 동해시 대구동 최권님의 이름으로 직고드립니다............ 아 ~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