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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사 최영수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내촌119지역대의 김광춘 부장님과
서석119안전센터 최상국 부장님의 성원에 감사하며 두 부장님의 관심을 우리 구조대뿐만 아니라
홍천소방서 전대원과 함께 나누고자 이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5월 26일 우리 구조대원은 횡성수영장에서 최고의 성적을 높히기 위해 열심히 오리발을 차고
또 차고 있었습니다. 슈트며 수영모에서 땀방울이 하나하나 내려올때쯤 내촌119지역대 김광춘부장님
께서 수분을 충족하라며 음료수와 체력보강을 하라며 바나나를 사오셨습니다.
김광춘부장님께서는 우리대원들과 같이 수영을 하시며 우리가 힘들어하고 화이팅하는 모습을 같이
나누어 주셨습니다.
또, 5월 28일에는 서석119안전센터의 최상국 부장님께서 위문을 오셨습니다.
우리대원들이 하루의 성과를 마치고 수영장에서 나오는데 훈련하는데 혹 방해가 되실까
밖에서 기다려주신겁니다. 최상국 부장님은 우리 구조대원들을 인도하여 점심을..동태내장탕을
사주셨습니다. 그 어느때 보다 맛있게 먹었고 힘이 되었습니다.
이 두 부장님을 구조대원 전부가 감사하며 두분의 성원에 힘입어 반듯이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좋은 성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춘부장님! 최상국부장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구조대원 모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_ _)
그리고 이번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하는 홍천소방서 전대원 여러분 모두 마지막 까지
훈련 열심히 하시고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홍천소방서 화이팅!화이팅!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