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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 소중한 생명 구한 구급대원 4명 하트세이버 영예인증
작성자
구조구급계
등록일
2019-09-11
조회수
590
내용
□ 홍천소방서(서장 남궁 규)는 11일 9시 30분 홍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1월 중에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 4명에 대해 하트세이버 영예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해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주는 인증서다.
□ 2019년 1월 홍천군 북방면 소재 운동장에서 축구경기 중 심장정지를 신고 받고 출동한 홍천119안전센터 구급대원 소방사 남윤호, 박지은, 이종규, 김민식은 현장에 다중 출동해 병원 이송까지 지속적인 심폐소생술과 전문 기도유지술 등을 실시하고 환자를 소생시켰다.
□ 남궁 규 서장은 “119구급대원이라는 사명감으로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급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생명을 구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구급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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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세이버_수여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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