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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 119안전체험장 운영과 줄다리기 우승으로 축제 빛내..산불예방 및 청렴 캠페인 병행 실시
작성자
홍천홍보
등록일
2024-10-05
조회수
84
내용
홍천소방서(서장 김숙자)는 3일부터 6일까지 홍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2희 인삼 한우 명품축제에 동참해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소방 안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있다고 밝혔다.
119안전체험장에서는 완강기와 심폐소생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교육하며 행사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4일에는 꽃뫼공원 일원에서 열린 ‘민관군 화합한마당 민속행사’에 홍천소방서 직원들이 직접 참가하여 줄다리기 남성부 우승을 차지했고, 홍천읍 대표로 여성부에 참가한 홍천여성대(대장: 박홍숙)도 2위를 하며 지역 주민과 군 관계자, 소방대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홍천소방서는 축제 기간 동안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과 청렴 캠페인도 병행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숙자 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소방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천소방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첨부파일
(10.5.)홍천소방서 캠페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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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홍천소방서 119안전체험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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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홍천소방서 119안전체험장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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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홍천소방서 줄다리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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