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동안 함께 해왔던 수방 박성연, 허영훈, 안병철 이 무사히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방행정 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젋은날의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