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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방서, 의용소방대 평창동계올림픽 ‘화이트 프렌즈’ 활동 나서
작성자
예방
등록일
2018-02-22
조회수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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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방서는 오는 25일까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응원 서포터즈 ‘화이트 프렌즈’로 참가해 강릉·평창 등 경기장을 찾아 응원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화이트 프렌즈는 강원도 응원 서포터즈로 올림픽 열기 확산 및 우리나라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아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조환근 서장은 “응원 서포터즈 활동이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올림픽 성공 개최 및 대국민 올림픽 참여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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