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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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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사업장의 인허가 담당이었을때 영월소방서 담당자의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에 칭찬하고자 합니다.
소중하고 감사한 기억을 가슴에 담고 내내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고 있다가 휴일에 직장에 나와 밀린일이 처리중에 오늘은 꼭 이 두분에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해야되겠다고 다짐을 하고 실명 로그인에서 몇번의 애라 발생으로 포가하다가 다시 PC 재 부팅 후 영월소방서 홈피를 방문하여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감사의 인사를 드릴분의 주인공이 영월소방서 예방안전과에 이기정계장님과 손대규반장입니다.(직책이 맞는지 모르겠음...)
지금의 인허가 담당이 아니지만 약 10개월전에는 제가 소방을 포함한 종합적인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을때 소방관련으로 영월소방서에 가끔 방문하곤 하였습니다. 물론 저희 화사와 계약관계인 설계사, 기기공급사, 시공사 관계자들이 실무적인 업무를 처리하기도 하였죠.
이기정계장님! 문에 들어서면 저 멸리서도 앉아계시다가 일어나서 오시면서 항상 차를 권유하시면서 불편하신게 없느냐, 소방서에서 소홀히 하는게 없는지, 소방서의 인허가로 발전소 건설의 차질이 없는지,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하시라고 강조하신다. 그리고 인허가시 소방설계가 정확하고 시공이 정확해야만이 운영하는데 그만큼 힘이 들지 않는다고 강조하곤 한다, 그런 과정중에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하라는 말을 잊지 않는다. 친절하고도 세심한 배려와 업무지도에 감사 드립니다.
손대규반장님! 앉아있는 장소에 책상와 의자가 두곳인데 항상 혼자만이 자리에 앉아 있다, 원래 인허가 담당이 2명인데 지금은 혼자하고 있는 듯 하다, 늘 바쁜 모습이다 그러나 항상 특유의 쑥쓰러운 표정을 하면서 어서오시라고 한다, 제가 보기에는 순진함과 쑥쓰러움이 많은 분 같다, 업무에 꼼꼼함과 세심함은 나름데로 발전소 건설의 전문가인 그롬인 설계사, 공급사, 시공사도 혀를 내 두른다, 그래도 해결 대안 제시와 애로사항 청취에는 소홀함이 없는 분이다그 당시 타 준 커피만 해도 쾌 될텐데...감사합니다
이기정계장님! 손대규반장님!
늦었지만 인허가 과정중 따뜻한 배려와 친절함과 업무지도에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여러 인허가 관청을 상대 해보았지만, 영월소방서 인허가팀인 이기정계장님과 손대규반장 같은분의 만남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두분의 열정과 친절함에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0개월전의 일을 회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