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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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미소 밝은 미래 함께하는 영월소방서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나라
119가 지향하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김동훈

영월소방서장 김동훈

안녕하십니까? 영월소방서장 김동훈입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소방서는 충절과 박물관 고을로 유명한 영월군을 관할하고 있으며, 동강과 서강 그리고 이 둘이 만난 남한강 시발점의 안전지킴이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월소방서 전 직원은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영월을 찾은 관광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편안하고 행복한 문화를 즐기시도록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영월소방서는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이며, 119는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