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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소방서, 김대웅 소방행정 담당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작성자
영월홍보
등록일
2020-06-30
조회수
626
내용
□ 영월소방서(서장 김창현)는 김대웅 소방행정 담당(소방경)이 2020년도 상반기 모범공무원에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 모범공무원 선발은 각자의 업무분야에서 적극·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하는 모범공무원을 발굴·포상함으로써 실무직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으며 2020년 상반기에는 강원 8명, 전국 128명을 선발하였다.
□ 김대웅 소방행정 담당은 1990년 2월에 강원소방에 입문해 강원소방 최초로 드론 도입·현장배치 운영으로 강원소방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18 평창 알파인 스키장에서 인명구조훈련 등 완벽한 준비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이런 김대웅 소방행정 담당은 남다른 국가관·공직관·사명감으로 30년 간 수 많은 위험 현장에 가장 먼저 진입하여 화재·구조활동을 하는 등 소방의 귀감이 되는 공무원으로 재직 중 이번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얻었다.
□ 김대웅 소방행정 담당은 “이번 모범공무원 수상은 개인적인 수상이 아니라 영월소방서를 대표해 상을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영월·강원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영월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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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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