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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119센터 근무자 (8/25, 9/1)를 칭찬합니다(277번글)
작성자
양재혁
등록일
2024-11-06
조회수
75
내용
안녕하십니까. 소방대원 양재혁입니다.
잊지 않으시고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에서 2시간가량을 길을 잃고 헤매셨다니 얼마나 당황스러우셨을까요.
어려움은 힘든 상황이 되고 이 힘듦이 나중에는 공포로 다가오기 십상입니다.
소방대원으로서 그 심정을 잘 알기에 최선을 다해 도움드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신속히 신고해 주셨고, 그렇기에 저희도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안전한 산행하시길 바라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따뜻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으시고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에서 2시간가량을 길을 잃고 헤매셨다니 얼마나 당황스러우셨을까요.
어려움은 힘든 상황이 되고 이 힘듦이 나중에는 공포로 다가오기 십상입니다.
소방대원으로서 그 심정을 잘 알기에 최선을 다해 도움드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신속히 신고해 주셨고, 그렇기에 저희도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안전한 산행하시길 바라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따뜻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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