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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 30일 아침 8시경, 저를 살려주신 3명의 대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이선희
등록일
2022-02-05
조회수
593
내용
안녕하세요
설 명절이 시작됬을때, 하혈을 많이해 집에서 거의 기절을 해서 1월 30일에 119에 전화를 했습니다. 평소에 말만 들어봤지 전화를 하고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이라곤 상상도 못했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거의 기절 직전 상태에서 어머니께서 연락을 드렸고 5분도 안되서 바로 출동해 주셨어요
엘레베이터에 눕혀서 들어갈수가 없어 잠시 의자를 세웠을때 또 기절을하고 말았는데, 정말 차분하게 잘 대처해 주셔서 병원까지 이송도 잘해주시고 1주일만에 회복해서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적은 체중도 아니었는데, 3분이서 기절한 저를 옮기는건 결코 쉬운일은 아닌거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제가 계속 기절하면서 어머니께서 당황하시면서 어떻게 할지 몰랐을때, 옆에서 의연하게 대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명절 연휴에도 정말 고생하시는데, 올한해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치료 잘 받고 돌아왔습니다.
설 명절이 시작됬을때, 하혈을 많이해 집에서 거의 기절을 해서 1월 30일에 119에 전화를 했습니다. 평소에 말만 들어봤지 전화를 하고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이라곤 상상도 못했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거의 기절 직전 상태에서 어머니께서 연락을 드렸고 5분도 안되서 바로 출동해 주셨어요
엘레베이터에 눕혀서 들어갈수가 없어 잠시 의자를 세웠을때 또 기절을하고 말았는데, 정말 차분하게 잘 대처해 주셔서 병원까지 이송도 잘해주시고 1주일만에 회복해서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적은 체중도 아니었는데, 3분이서 기절한 저를 옮기는건 결코 쉬운일은 아닌거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제가 계속 기절하면서 어머니께서 당황하시면서 어떻게 할지 몰랐을때, 옆에서 의연하게 대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명절 연휴에도 정말 고생하시는데, 올한해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치료 잘 받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