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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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04.06)
작성자
예방
등록일
2012-04-06
조회수
776
내용

 

 

강원일보

[포토뉴스]산불예방 캠페인

원주소방서(서장:김시균)는 5일 치악산등 원주지역 주요 등산로에서 소방공무원 등 650명이 참여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했다.


김설영기자

MBC?원주MBC

 ▣ 세탁기 수리점서 불...천 9백만 원 피해


오늘오후 2시 반쯤 서울 은천동 3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세탁기수리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주인 83살 이 모 씨가 5분 정도 연기를 피해 대피했다 구조됐고, 세탁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건물 출입구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 같다는 목격자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다가구 주택에 불...2명 사망·1명 부상


오늘 새벽 3시 50분쯤 서울강남구신사동다가구 주택지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연예기획사 코디네이터 23살 송 모 씨와 진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고, 23살 김 모 씨가 다쳤습니다.


또, 집 내부 20여 ㎡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 겸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강남 한 지하마트서 불…400만 원 재산피해


오늘(5일) 오전 0시 반쯤 서울 압구정동의 한 지하 1층 마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내부 600㎡ 중 100㎡가 탔습니다.


가게 안에 음료수를 보관하던 냉장고 등 내부 시설도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음료수를 따뜻하게 보관하던 온장고 안에서 전기 합선이 일어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창동 양말작업장 화재…2천만 원 재산 피해


오늘 오후 3시쯤 서울시 창 5동 건물 지하 1층의 양말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말과 원사,작업 기계 등이 불에 타 2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입력시간 2012.04.05 (20:48) 최종수정 2012.04.05 (20:50) 하송연 기자


신사동 다세대주택 지하 화재, 3명 사상


오늘 새벽 4시 쯤 서울 신사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3살 송 모씨 등 2명이 숨지고, 23살 김모 씨가 연기에 질식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오늘 불로 소방서 추산 7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불은 한 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인근 주민 10여 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입력시간 2012.04.05 (13:29) 김명주 기자


YBN영서방송

 ▣ 원주산림항공관리소 치악산국립공원에서 인명구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원주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는 지난 4일 오후 5시30분쯤 원주시 치악산국립공원 비로봉부근에서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거주하는 구충원(남 76세)씨를 산림청항공기로 구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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