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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7/27)
작성자
대응관리
등록일
2010-07-27
조회수
497
내용
[강원일보] 비상구 폐쇄 신고포상제 부작용 불러
비상구폐쇄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포상제가 시행 두 달여 만에 전문 신고꾼 양산 등 일부 부작용을 낳고 있다. 26일 원주소방서에 따른면 5월부터 이달 현재까지 원주와 횡성지역에서 접수된 비상구 관련 불법행위 신고는 중복 및 시행 전 위반 사례를 제외, 107건에 달했다. (중략) 원주소방서 관계자는 “비상구 확보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만큼 불법행위가 조기에 근절되도록 하는 것이 제도의 취지”라며 “행정력 낭비와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KBS] 소방방재청,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피서객이 급증함에 따라, 소방방재청은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최근 3년 동안 물놀이 안전사고의 66%가 7월 하순에서 8월 중순 사이 발생했고, 발생 장소는 강이나 하천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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