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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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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KBS,강원일보,YBN>
원주서 아파트 공사현장 화재.....2일 오전 10시 11분께 원주 무실동 모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불이나 직원들이 숙소로 사용하는 샌드위치 패널 건물 172제곱미터를 태우고 2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날 당시 숙소에는 직원 한 명이 있었지만 곧바로 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 강원일보 >
도 산불예방 비상근무 실시.... 산불위험 시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도와 시군의 산불예방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도에 따르면 청명과 한식이 있는 매년 4월 3~5일 도내 산불발생건수는 평균 8~9건으로 이 시기부터 산불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 이에 따라 도는 주말이 3~4일 도청 공무원들을 도내 산불발생 취약지역에 배치, 시군의 산불예방 근무를 지원토록 하는 등 비상근무를 실시한다(후략)
소방기술경연대회..... 2일 춘천의암빙상장 야외 운동장에서 열린 제 10회 소방기술경연대회 및 체육대회에 참가한 의용소방대원들이 심폐소생술 경연을 펼치고 있다.
< 강원도민일보 >
산불 특별대책 기간 내달 15일까지 운영...... 도소방본부는 산불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특별대책 기간 동안 동해안 산불소방대책 본부가 운영되고, 영서지역에는 펌프차와 인원이 전진 배치된다. 또 산불 상황 대응팀도 편성, 운영된다.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 회의..... 도 소방본부는 2일 오전 영월소방서 회의실에서 도내 11개 소방서 관련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