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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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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벽두 폭설，피해속출＜MBC>
오늘 오후 ３시 ３０분즘 원주시 소초면 영동고속도로에서 ５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중학생 ５명이 다치는 등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하생략
폭설사건，사고 속출＜조선일보＞
오후 ３시 ３５분께 강원 횡성읍 정암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１３９km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마티즈 승용차가 추돌， 버스에 타고 있던 경기 용인의 한 중학교 소속 태권도부 학생 １４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이하생략．．．
분당선 전철에서 연기.. 200여명 대피＜KBS， MBC>
어젯밤 11시 쯤 분당선 전철 서울 방향에서 전동차 좌석 아래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승객 200여 명이 경기도 분당 야탑역에서 열차를 갈아타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코레일 측은 "좌석 아래에 있는 난방장치가 과열돼 연기가 피어올랐다"며 "차량을 수리 기지로 옮겨 고장 여부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남 연기 돈사서 불....돼지 250마리 소사＜MBC>
어제(4일) 저녁 8시 50분쯤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봉산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나 돼지 250마리가 죽고, 돈사 건물 200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료배합기에서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입니다.
김해 고무제품 업체에 불．． 주민 긴급대피 소동＜YTN＞
어제 오후 ３시 반쯤 경남 김해시 삼방동 안동공단의 고무제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１억 ２,０００만원의 피해를 내고 １시간 ３０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하생략．．．
고흥서 전기장판 과열 추정 화재．．． 부자다쳐
오늘 새벽 ０시 반쯤 전남 고흥군 풍양면 고옥리 ４６살 김모씨의 한옥에서 불이 나 김씨와 김씨의 １４살 난 아들이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