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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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12/17)
작성자
대응관리
등록일
2009-12-17
조회수
603
내용

 ㅇ 연말연시 온전의 손길 ‘훈훈’

 - 연말연시 지역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원주경찰서 청렴동아리 ‘여울(회장:이필규)’ 회원 20여명은 16일 원주시 행구동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이모(77) 할머니 댁을 찾아 사랑의 연탄 300장을 전달했다.

원주소방서 직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연탄 2,000장을 구매해 원동, 학성동, 일산동 등 지역의 독거노인 10가구에 배달했다. (후략)



ㅇ ‘아내 잔소리 듣기 싫어’ 자기집 방화 50대 검거<GTB뉴스>

 

 - 강원 횡성경찰서는 16일 아내와 말다춤을 하다가 홧김에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이모(50)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중략) 이 불로 단층주택 66㎡ 상당이 타면서 1천만원(경찰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후략)


ㅇ 관광버스 추락...30여명 사상 <MBC, 중앙일보, 조선일보>

 - 16일 오후 5시 40분 쯤 경북 경주시 현곡면 남사리 남사재 근처에서 온천여행을 다녀오던 노인 승객 30여명이 타고 있던 관광버스가 20여 미터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금까지 이모(80)씨 등 모두 12명이 숨졌으며, 박모(70)씨 등 19명이 중경상을 입고 경주 동국대병원 등 4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