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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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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MBC
- 비상구 불법행위 감시 비파라치제 도입 실내 사격장도 다중이용업소에 포함 추진
소방방재청은 이르면 내년 초부터 비상구에 물건을 쌓아놓는 등의 불법 행위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비파라치제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포상금 액수와 지급대상,절차등은 경쟁업소 간의 갈등을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한 뒤 결정키로 했다.------이하생략
ㅇ YTN뉴스
- 다중이용업소 관리 법 따로 현실 따로
다중이용업소는 화재가 나면 피해가 크기 때문에 특별법으로 별도 관리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고시원도 간이 스프링쿨러를 갖추게 했고 복도 폭도 90CM에서 30CM이상 늘리도록 규정을 규정을 강화했습니다.하지만 바뀐 규정은 새로 영업을 시작하거나 내부구조를 바꿀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따라서 법이 개정되기 이전에 지은 고시원은 굳이 안전설비 공사를 추가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스프링쿨러를 설치하기 위해서,우선은 수압을 위해서 물탱크실이나 큰 기기를 놔야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건물주랑 협의를 해야하고 만약에 협의가 되더라도 그 비용은 다 임차인이 부담을 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이하생략
- 다세대주택 화재----1명 부상
어제 저녁 7시쯤 서울 용답동의 3층 짜리 다세대주택 지하에서 불이 났습니다.이 불로 세입자 38살 박 모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집안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8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ㅇ 강원일보
- 삼척미로 여성의용소방대 사물실 개소식
삼척소방서(서장 박병호) 미로여성의용소방대 사무실 개소식이 21일 김대수 시장, 김원중 시의원 김양호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하생략
ㅇ 강원일보
- 소방안전체험
- 영월소방서는 지난 21일 평창군 관내 다문화가정 20여명을 초청해 소화,심폐소생술 체험 등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고 1가정 1소화기 전달 및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