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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강원도민일보
- 원주소방서(서장 조근희)에 도내 최초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이 선을 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이동안전체험차량은 도비 3억원을 들여 소방안전영상물 상영과 지진체험, 열·연기체험, 완강기를 이용한 탈출체험, 소화체험 등 모두 16종의 다양한 안전체험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이동안전체험차량 도입으로 그동안 시청각자료로만 실시하던 소방안전 교육을 다양한 체험과 함께 실시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소방안전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동안전체험차량 도입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서비스가 가능하다”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면단위 어린이들을 찾아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주/박수혁
0. 강원일보
- 도내 첫 이동안전체험차량 도입(18면 사진)
원주소방서 찾아가는 안전체험 서비스 제공
... 이하 내용은 강원도민일보와 동일
- 양수 터진 산모 119구급차에서 아들 낳아(5면)
3.2㎏ 건강한 아이 출산 ...출동한 구급대원 벌써 4번째 산파 역할
...특히 이날 산파 역할을 한 조동희 소방장은 15년차 베테랑 응급구조사로 활동하며 구급차 안에서만 4번째 생명을 탄생시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0. MBC뉴스
- 간추린 뉴스(10.13)
...일반 트럭을 개조해 다양한 안전체험을 해볼 수 있는 이동 안전체험차량이 도내 처음으로 원주소방서에 도입됐습니다. ...
- 아파트 화재로 5명 사상
... 소방당국은 거실이 가장 많이 탄 점으로 미뤄 거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을 보고 있지만 생존자가 현재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어 방화를 의심할 뿐 화재원인 규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