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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특별대책,
1년 동안 어디까지 왔을까?
화재안전특별조사란?
2019년 12월까지 다중이용시설 건축물
55만 4,000동에 대해 전문가 합동으로
화재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활동입니다.
특별조사원과 시민조사참여단
총 3,514명이 조사에 투입!
특별조사원은 건물 크기에 따라 3개 반으로 나눠 총 2,755명이 조사
시민조사참여단은 일반인과 피난약자(여성, 고령자, 어린이, 장애인)
총 759명을 선발하여 소방서별 2~3명씩 배치
화재 취약 다중이용시설 등 특별조사 1단계
총 17만 2천 개 동 특별조사 완료
화재안전특별조사 1단계
2018년 7월 9일 ~ 12월 31일까지 생활과 연관된 시설 위주로 시행
화재 취약 다중이용시설 등 172,543개 동을 조사 완료
화재안전특별조사 2단계
2019년 1월부터 생활과 연관된 시설 + 업무 및 교통 관련 시설 조사
교육 연구시설, 위험물시설 등 382,802개 동 조사 예정
조사결과에 따라
중대위반 • 자진개선으로 구분
중대위반사항은 긴급조치 및 과태료 등 부과
전기분야 - 5,258건
건축분야 - 4,437건
소방분야 - 500건
가스분야 - 172건
자진개선사항은
단속, 처벌 위주가 아닌 화재 관계인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개선 또는 시정은 전문가 무료컨설팅 실시
전기분야 - 50,012건
건축분야 - 81,043건
소방분야 - 347,355건
가스분야 - 18,004건
각 시설에서 발견된 화재위험요소 88% 개선 완료
전기분야 - 50,012건
건축분야 - 81,043건
소방분야 - 347,355건
가스분야 - 18,004건
총 기간 내 개선 완료 88.3%
*20~30일 기간 부여 후에도 실시하지 않을 경우 행정조치!
앞으로도 2단계 화재안전특별대책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출처] 화재안전특별대책, 1년 동안 어디까지 왔을까? - 1탄 -|작성자 소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