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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소방서 대표 ‘제 6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출전, 학생부 우수상 입상

작성자

인제홍보

등록일

2024-04-25

조회수

129

내용

인제소방서(서장 김정희)는 지난 24일 횡성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제 6회 강원특별자치도 119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인제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신남중학교 팀이 학생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열리는 대회이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팀이 참가하였다.

인제소방서 대표로 학생부에 참가한 신남중학교 학생들은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를 패러디해 달리기 경기 중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내용을 연출했다.

김정희 인제소방서장은“이번 경연대회 수상은 그동안 대회를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의 노력의 결과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국민들이 심폐소생술에대한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첨부파일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1).JPG (다운로드 수: 50)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4).JPG (다운로드 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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