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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44조

제목
꼭 읽어주세요
작성자
임정미
등록일
2010-03-27
조회수
1048
내용

몇일전 저희 아버지가 119에 실려 병원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조금만 늦었으면 생명에 큰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행이도 119 소방소 분들덕분에 저희 아버지는 병원에 안전히 갈수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산소없이는 살수없습니다.그래서 산소가 조금만 부족해도 위급한 상태입니다

그때 당시에도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아버지는 위급한당시에도 119  전회버튼도

누르기 힘드셨다고 합니다.저는 경기도에 살고 어머니도 매일 집에만 있을수없어

아버지 혼자 집에 계시는게 걱정입니다.

저희 할머니는 묵호에 사시는데 위급할때버튼하나만 누르면 119분들이 바로집으로 출동한다고 하던데

저희집에는 그런게 될수있는지 궁굼합니다.

매일 몸이 아프신 아버지 때문에 걱정입니다.,

이런상황이 몇번반복되는데 그럴때마다 얼마나 놀랐는지 힘들었습니다

아버지는 지금도 병원에 입원중이고 119분들덕분에 저희아버지 다행히 병원에 입원할수있었습니다.항상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일하시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꼭좀 답해주세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