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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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8. 11)
작성자
예방
등록일
2009-08-11
조회수
755
내용

 

강원일보

□ 제22회 전국 소방왕 선발대회 도대표팀 결단식

◇제22회 전국소방왕 선발대회 도 대표팀 결단식이 왕재섭 도소방본부장과 출전선수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원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제22회 전국소방왕 선발대회 도 대표팀 결단식이 10일 오후 4시 원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결단식에는 왕재섭 도소방본부장과 조근희 원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출전선수 40여명이 참석했다.

왕재섭 도소방본부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강원도 소방인의 집념과 투지를 당부했다.

전국소방왕 선발대회는 다음달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천안시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되며 전국 시·도소방본부별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000여명이 참석해 화재진압 등 6개종목을 놓고 겨루게 된다. 도에서는 6개 종목에 60여명에 선수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강원도민일보


□ 전국 소방왕 선발 도대표팀 결단식

 ▲ 도소방본부(본부장 왕재섭)는 10일 오후 원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내달 23~24일 전국 최고의 소방관을 가리는 제22회 전국 소방왕 선발대회에 참가하는 도 소방공무원 결단식을 가졌다

 

□ 도내 신종플루 환자 60명 육박

확진자 5명 추가 발생58명으로 늘어

속보= 도내 신종플루 감염이 집단을 중심으로 확산 일로(본지 8월 6일자 5면)에 있는 가운데 8일과 10일 또 다시 5명의 신종플루 확진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0일 춘천에 사는 30대 남자 회사원이 태국 여행 후 신종플루 의심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확진자로 판명됐으며, 속초에서도 태국 여행을 다녀온 남자 고등학생 1명이 신종플루 확진자로 최종 판정됐다.

또 지난 8일에는 강릉에서 동해 영어캠프에 참가한 남자 초등학생 1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춘천에서도 미국여행을 다녀온 서울 거주 40대 남녀가 춘천에 있는 친인척을 찾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3명의 신종플루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신종플루 확진자 수는 총 58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