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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17일 오전 강원 춘천시 효자 2동 강원대 내 스포츠센터 4층 공사현장에서 3m 크기의 대형 거푸집이 넘어져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깔려 숨졌다. 사고 직후 소방대원들이 거푸집에 깔린 근로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지방기사 참고>> 20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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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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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2013.11.17)
작성자
구조구급계
등록일
2013-11-18
조회수
864
내용
대형 거푸집에 깔린 근로자 숨져
기사입력 2013-11-17 15:55 (춘천=연합뉴스) 17일 오전 강원 춘천시 효자 2동 강원대 내 스포츠센터 4층 공사현장에서 3m 크기의 대형 거푸집이 넘어져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깔려 숨졌다. 사고 직후 소방대원들이 거푸집에 깔린 근로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지방기사 참고>> 20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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