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시작
  • 저속한 표현, 특정인 비방, 상업적 내용, 불법선거 등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는 사생활 침해나 부당하게 이용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44조

제목
문제인식의 필요성
작성자
임부영
등록일
2019-03-03
조회수
992
내용
지난 1월 27일 광화문에서 세계적 촉구 시위가 열린것을 아시나요?

세계시민인권연대(GCHRC) 를 주축으로 
-세계여성평화인권위원회 (위원장 이서연), 
-부패방지국민운동 범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오향열), 
-국제청년평화그룹 청년인권위원회 (운영회원 서민혁), 
-세계불교정상회의 (한국대표 혜원스님)등 

약 100여개의 시민단체, 3만여 명이 모여 문제 집단단체인 한기총의 해체 촉구 시위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한기총 해체 촉구 집회 내용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체코, 루마니아,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남아공 등 
16개국 ABC, NBC등 주요언론 보도가 무려 897건이고 뉴스도 6건이 보도되어 핫 이슈가 되었을 뿐만아니라
또한 전 세계적으로 각 계 각 층의 시민들이 모여 한기총 해체 촉구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해체를 촉구하는 이유는 명백합니다.
△ 최근 10년간 소속 목회자 1만 2천명이 살인, 성폭력, 사기 등의 유죄판결을 받은 점 
△ 일제강점기 당시 신사참배를 주도한 친일파 장로교에 뿌리를 둔 이적 단체인 점 
△ 이 단체의 회장선거와 목사 자격증이 돈으로 좌지우지 되고 있다는 점 
△ 국민을 가르고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는 가짜뉴스의 온상이란 사실 
△ 돈벌이 강제개종 사업으로 2명이 사망한 사건과
   1,400여명이 납치, 감금, 폭력 등의 인권유린을 당해온 사실
이외 무수히 많습니다.


캘리포니아 1천명 시위에 합류했던 아코스타씨는 
“한기총의 범법행위와 허위보도는 기독교의 이념과 목적을 더럽혔다” 며 
“한기총이 폐쇄되지 않는다면 이들과 연계된 재미 한인사회 및 미주교회에도 악영향이 끼쳐질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는데요.


이렇게 국외에서 오히려 한국의 '한기총'이라는 집단의 문제성을 인지하고 해체를 촉구하는데
정작 대한민국 국민과 국가는 어떠한가요?  


이제는 대한민국 정부와 시민사회 모두 
한기총의 심각한 문제를 인식하고, 
적폐세력 한기총이 해체되는데 힘을 모아야 합니다!
우간다보도자료_지티비G_tv_mp4_20190228_115131.jpg
1.jpg
첨부파일
1.jpg (다운로드 수: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