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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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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지역 숙박시설 소방특별조사 실시(강원도민일보)
인제소방서(서장 김상철)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이달 동안 인제지역 숙박시실 40곳을 상대로 소방특별조사를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특별조사는 인제읍 13곳, 남면7곳, 북면14곳, 기린면5곳, 서화면1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전점사항은 피난유도 아내정보의 제공여부, 객실에 설치하는 피난시설의 저정여부 확인 등이다.
○ 인제소방서, 2016 소방행정종합평가 보고회 가져(강원신문)
인제소방서(서장, 김상철)는 8월 9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16년 소방행정종합평가 및 국민행복소방정책 추진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두 지표는 올 연말까지 추진되는 실적으로 각 시·도 본부와 소방서가 국민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했는지,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는지를 평가하는 척도로 삼고 있다. 이날 회의는 각 부서 과장 및 담당, 실무자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행정종합평가 12개 시책·35개 지표, 국민행복소방정책 21개 시책·41개 지표에 대한 추진사항을 바탕으로 부진한 과제에 대한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상철 인제소방서 서장은“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안전대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인제소방서,관내 숙박시설 소방특별조사!(인제인터넷신문)
인제소방서(서장 김상철)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인제 관내 숙박시설 총 62개소 중 40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이달 특별조사는 인제읍 13개소, 남면 7개소, 북면 14개소, 기린면 5개소, 서화면 1개소 총 40개소에 대해 특별조사반이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객실별 피난안내도 작성비치 등 피난유도 안내정보의 제공여부 △객실에 설치하는 피난시설 및 방염물품의 적정여부 확인 등이다. 김상철 인제소방서장은 “인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