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소방서는 익월 15일까지 관내 셀프 주유소 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관리를 실시합니다.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유증기 발생량과 대기 중 확산 속도가 증가해 주유소의 유증기 화재·폭발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점검을 추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