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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사고 위험지역 관서장 현지확인
작성자
예방
등록일
2014-05-27
조회수
544
횡성소방서(서장 이병은)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횡성 관내 수난사고 위험지역인 섬강둔치 외 17개소를 현장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물놀이 사고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위험지역 내 사고발생 여부 및 피해 예상확인 ▲사고발생시 초등대응 및 긴급구조 대책 점검 ▲피해우려지역 주민에 대한 행동요령 교육 등으로 계획되었다.
이병은 횡성소방서장은“레져문화의 다변화로 사계절 수변 이용객 급증으로 수난사고 발생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한발 앞선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첨부파일
수난사고_위험지역_현지_확인1.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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