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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 폭우 속 자연재해 피해 구조활동
작성자
횡성홍보
등록일
2022-08-16
조회수
328
내용
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는 지난 8일 밤부터 내린 갑작스런 폭우로 횡성군 지역 곳곳에 자연재해 피해가 발생하여 전 직원이 긴급복구 및 구호활동을 펼쳤다.
소방서에 따르면, 자연재해 피해출동이 67건으로 해당 소방활동을 분야별로 보면 인명구조가 7건 22명, 급·배수지원 7개소 20톤, 안전조치 53건이었다.
주요 활동으로 △우천면 산전리 한 원두막 3m폭 강 건너편 고립사고 요구구조자 복식사다리 이용 구조 △청일면 속실리 산사태로 진입로 유실되어 5가구 7명 고립사고 안전구조 등이다.
첨부파일
2022_08_10 청일면 속실리 구조활동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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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_08_10 청일면 속실리 구조활동 (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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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_08_09 우천면 산전리 고립구조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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