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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 '불나면 대피 먼저' 집중 홍보
작성자
횡성홍보
등록일
2022-07-27
조회수
334
내용
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는 최근 화재 시 가연성 건축 자재 사용 증가로 다량의 유독가스와 급격한 연소가 진행되는 만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해지면서 피난을 우선으로 알리는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를 시행 중이다.
화재가 발생하면 비상벨을 누르고 주위에 화재사실을 알리며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비상계단을 통해 신속히 대피한 다음 119신고에 신고해야 한다.
첨부파일
불나면 대피먼저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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