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SC제일은행 대출상담사 이 봉 호 입니다.

현 시대가 신용사회 이다보니 개인신용등급이 매우 중요하게 적용되기에
고객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드리고자 신용관리법에 대해 간략하게 올려드립니다.
읽어보시고 고객님들께서 신용관리나, 부채관리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 읽으시고, 궁금한점이나 물어보고 싶으신 것이 있으시다면 연락 주십시요.

- 신용관리및 부채관리 하시는 법 -

1. 연체
- 하루를 연체해도 은행연합회에 등록이 되기 때문에 신용등급에 영향을 줍니다.
(대부분 작은 금액은 상관없으시다고 보는데 단돈 1원이라도 연채는 연채입니다.)

2. 제 2금융권 , 3금융권 (00카드, 00캐피탈, 00상호저축) 에서 대출.
- 제1금융권에서 추가대출이 가능함에도 정보부족으로 제2금융권이나 3금융권을 이용하시는
경우가 많으신데, 이경우 금리도 비쌀뿐더러 신용도 하락의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3. 현금서비스(횟수, 금액)
- 급하시면 대부분 이용하시지만 은행에서는 이를 위험요소로 보기 때문에
신용등급하락의 원인이 됩니다. 작은금액을 연채없이 사용하시는것은
거래실적에서 좋게 작용하지만, 100만원 이상은 되도록이면 안쓰시는게 좋으십니다.
(금리부담도 높습니다.)

4. 인터넷으로 대출금 조회.
- 인터넷으로 조회하는 곳은 사금융권(산와00,러쉬000,리드00 등)이 대부분입니다.
조회 이력만으로도 신용점수에 악영향을 미칩니다.(추후 은행권 거래가 힘들어지십니다.)

5. 대출은 한곳으로 채무통합 하여 관리.
- 소액이라도 대출건수가 많으면 연체확률이 높아지고, 관리하시기 힘들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금액이 맞춰지는 은행에서 부채를 통합하셔서 관리하시는게 좋습니다.
(대출건수가 많은 것 또한 신용점수에 불리하게 작용)

6. 신용카드 사용액 선결재
- 신용카드 결제 금액, 현금서비스 금액을 결재일 이전에
미리 결재 하시면 신용등급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연채가 되면 신용도가 하락하는것과 반대로 보시면 됩니다.)

7. 주거래 은행에 급여이체, 공과금 납부, 자동이체 등 거래실적을 높인다.
- 주거래 은행 계좌에 평균 잔고금액을 일정하게 유지하시면서 신용도를 높이십시요.
(주거래은행뿐, 아니라 타은행 신용도에도 많이 반영이 됩니다.)

8. 금융거래는 오랫동안 연체 없이 꾸준히 거래하시면 유리합니다.
- 한번 떨어진 신용등급은 장기간 동안의 건전하고 확인된
금융거래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이 떨어지는것은 쉬우나 올리는것은 그 배 이상으로 힘듭니다.)

9. 재무 건전성이 좋은 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하는 것이 신용도에 유리합니다.
- 계약직 고용자의 경우에는 3년 이상 근속하여야 유리하게 적용됩니다.
(개인사업 하시는 분들또한 2년이상은 유지하시고 소득신고를 잘하셔야 합니다.)

아래 기재해드린 내용에 해당되셔서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요.
지금당장 궁금한것이나 물어보고 싶으신것이 없으시더라도 추후에 자금계획시나
신용관리에대한 컨설팅을 받고 싶으시다면, 제 연락처 보관해두셨다가 연락주십시요.
성심껏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금융권인 캐피탈,카드사상품,저축은행 이용하고 계신 분
* 연봉보다 기존대출이 많으신데 통합 원하시거나 자금계획 있으신분
* 자금계획은 있으신데 바쁜 업무로 은행방문이 힘드신 분
* 높은 금리의 현금서비스를 많이 쓰고계신 분
* 높은 금리의 상품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대환 원하시는 분
* 마이너스통장의 금액을 전액 쓰신 분 (원금에대한 이자를 아깝게 내고 계신 분)
* 주택 구입시 담보대출로 한도가 부족하신 분
* 대부업(사금융) 대출을 사용하고 계신 분

자금계획시 은행에서 충분히 대출이 가능하심에도 불구하고 2금융권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자금계획시는 일단 은행권부터 문의 하시는게 좋습니다.

SC제일은행 대출상담사
담 당 자 : 이 봉 호
핸 드 폰 : 010-5693-7770
내선전화 : 02-3775-2957
E-MAIL : ait047@naver.com

관리자님 사전 양해 없이 글올린점 사과드립니다.
허나 꼭 필요하신분들껜 도움이 되드릴수 있는 내용이기에
글 올리는점 많은양해 부탁드립니다.